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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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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개그계 대표 부부 ‘강재준&이은형’강원도 홍보대사 위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8일 오전11시에 최근 JTBC 대세 예능 프로그램‘1호가 될 수 없어’에서 대세 커플로 떠오른 ‘강재준&이은형’ 코미디언 부부를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이혼율 0%를 자랑하는 수많은 코미디언 부부 가운데 일상까지 웃긴 ‘뼈그맨’의 기질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연애 10년 후 결혼한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기유TV’와 개인 SNS에서 현실부부의 면모를 가감없이 공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개그 요소를 가미해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다.
코미디언 강재준은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고생 끝에 밥이 온다’ 프로그램에서 최지우에게 “겨울연가를 찍었던 춘천 출신이다”고 센스있게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춘천닭갈비를 먹고 춘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냈다.
강원도는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열릴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사회자 또는 패널로 초청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위촉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강원도 공식 유튜브’에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전 국민에게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주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강원도를 향한 애향심에 감사드리며 도의 홍보대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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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소규모 단위로 27일 11시부터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이 춘천풍물시장을 찾아 제수물품 등을 사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다.
도교육청 박옥녀 총무과장은 “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이 코로나19 등으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춘천풍물시장과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도교육청 행사 및 명절 선물, 식자재 구입, 등에 전통시장상품권과 강원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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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성인 문해교육으로 첫 중학학력 인정 26명 배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114명에 대한 학력인정안을 의결했다.
춘천교육문화관을 비롯한 10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 3단계를 이수한 학습자 88명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삼척교육문화관과 횡성군립도서관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26명은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중학과정 신설 3년만에 학력인정자를 배출하게 됐다.
심사 대상자 중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만 89세, 최연소 만 55세이며 중학과정 최고령 이수자는 만 79세이다.
문해교육심사위원회 전봉주 위원장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학력을 취득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24개 기관이 지정되어 1년간 초등·중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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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온라인 경제진흥시책 시·군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 경제진흥국은 26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경제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온라인 경제진흥시책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은행의‘2022년 강원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21년 성과와 ‘22년 시책에 대한 설명, 시군 협조·건의 사항 및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코로나19 대응 경제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이에 따른 4대 세부대책으로 “ 소상공인·중소기업 안정적 운영 지원, 온라인·디지털 경제기반 강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폐광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해 위기를 넘어 도약 하는 강원경제를 만드는데 최대한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기용 도 경제진흥국장은 전 도민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힘겨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군과 공조해 민생경제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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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이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법 이행에 필요한 강원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추진을 위한 ‘2022년 강원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배포했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계획은‘중대재해 제로화로 안전한 강원도 구현’이라는 목표 하에 도민과 종사자, 공중시설 이용자의 생명과 신체보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인력·예산 확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 라는 강원도의 3대 안전방침을 큰 틀에서 규정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법 시행 초기 일선 부서 및 시·군 등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혼선 및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향 및 기준을 제시하고 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해설과 함께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도내 각 사업장에서 차질 없이 법적 의무를 이행토록 유도하기 위해 배포했다.
종합계획은 중대재해법상 주요 의무사항에 대한 해설, 의무 이행 주체, 세부 행동 요령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먼저,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사업장 내 직접 고용 근로자 및 제3자에게 발주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의 보건·안전 확보를 위해 유해·위험 요인의 확인·개선 인력·시설·장비 구비와 예산 편성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권한 부여 및 평가 안전관리자 적정 배치 종사자의 의견 청취·개선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 마련 도급·용역·위탁 등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 재발방지 대책 수립 개선·시정 등 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등 10가지 산업재해 의무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의무의 주체, 행동 요령 등을 제시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분야는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관리기관의 의무를 규정한 것으로 중대시민재해 안전 점검 공중이용시설 안전 계획 수립 시설물 점검 및 점검 결과 조치 업무처리 절차 마련 도급·용역·위탁 시 기준절차 마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력확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7가지 시민재해 의무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의무의 주체, 행동 요령 등을 제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에 우선 적용된다.
공무원을 포함한 도 직접 관리 사업장 종사자 총 7,316명에 우선 적용하고 교량, 터널 항만 등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860개소 및 강원도 발주 50억원 이상 건설공사 27건 등이 적용 대상이다.
도내 각 시·군 및 민간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각 관리 주체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이번에 수립된 도의 종합계획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시행 초기 단계로 의무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에 대한 규정이 모호해 현장에서 혼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번 종합계획의 현지 적용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논의와 분석, 평가 등을 통해 6개월마다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대재해법의 시행을 계기로 무엇보다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 존중의 철학이 도내 모든 사업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철저히 이행토록 지시” 종사자는 물론 도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한 추가 예산 파악 및 확보를 지시했고 초기 단계에서 관계 공무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한 만큼 충분한 교육을 당부했다.
또한, 불법 하도급, 불법 설계변경, 무분별한 안전 예산 삭감 등 대형 재난의 저변에 깔려있는 각종 불법 관행들을 근절하기 위해 “강원도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를 조속히 설치해 강력하게 대응토록 주문했다.
강원도는 지난 2021년 12월 7일 도민안전총괄관을 중심으로 중대재해대응과를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4월부터 1과 3팀 규모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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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5년 일반고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위한 기반 강화 나선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2022학년도 일반고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을 통해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앞두고 2023년 고1부터는 수업량 적정화, 공통과목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고교학점제 요소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도교육청은 2022년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을 세워 이에 대비하고 학점제 기반을 튼튼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 일반고 84개교 중 66개교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확대 지정된다.
이에 따라 연구·선도학교가 내실 게 운영되도록 예산 지원 및 담당자 연수, 컨설팅 등을 통해 단위학교의 고교학점제 준비도를 높인다.
교원의 고교학점제 심층 이해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원 협력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학업설계 및 과목선택 지도역량강화, 선택과목 지도역량강화, 고교학점제 지원단 연수 등을 다양한 연수를 운영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단위학교별 맞춤형 연수를도 지원한다.
지역단위 의 다양한 과목개설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순회교사를 지역 규모별로 1~3명을 배치하고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교육지원청별로 강사인력풀을 구축한다.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으로 2021년 15개교에 고교학점제 학습공간을 구축했으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학교공간조성사업, 학습공간 재구조화사업, 온라인 학습실 구축 사업 등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공간조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6개 권역에 교육과정지원팀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밀착 지원해 학교의 준비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학업설계 주체로서의 학생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교육체제의 종합적 혁신을 지향하는 고교학점제가 2022년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을 통해 기반조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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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책임제 5년, 한글해득률 역대 최고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2021년 한글해득 현황 전수조사 결과 ‘한글해득률 99.54%’로 2017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해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도내 초등학생 72,52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글 또박또박’, 오프라인 ‘한글해득수준’ 진단도구를 활용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72,523명 중 한글 해득 학생수 72,192명, 한글 미해득 학생수 331명로 나타났다.
2020년 미해득률 0.62% 대비 0.16%p 감소한 것으로 2017년 최초 조사 이후 가장 낮은 미해득률을 기록했다.
등교연기, 원격수업으로 인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글교육 결손과 한글미해득 증가 위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계적인 한글교육을 통해 한글해득률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온 · 오프라인 한글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역대 가장 높은 한글해득률을 나타냈다.
구체적인 요인을 분석해 보면,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한글교육책임제’의 지원체제가 코로나19 장기화 위기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도교육청은 한글교재인 ‘찬찬한글’을 제작해 1학년 학생 전체에 제공했고 원격수업에 대비한 온라인 한글교육 콘텐츠를 교사용, 학생용, 학부모용으로 확대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한글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 2월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글문해교육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열어 새학년 시작 전에 학생들의 한글지도에 대한 전문적인 방법을 제공했다.
1학년 입학 초기 30시간을 확보해 담임교사들이 한글교육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로 수업 내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난독 전문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한글해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견해 중재 지도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조기 등교 시행’과 ‘1~2학년 우선 등교’ 등 강원도의 등교 여건이 타 시·도에 비해 안정적이었으며 학교장, 교감, 교육지원청 장학사, 학습클리닉전문가 등이 모여 기초학습 강화를 위한 총 20여 차례 협의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전략을 마련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한글교육 지원체제를 통해 초등 저학년의 결정적 시기에 기초 문해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문해 전문교사 양성과 한글미해득 개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들이 마음껏 읽고 쓰며 배움의 즐거움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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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내 건설현장 하도급 관리실태 전수조사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지난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로 전국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도민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어, 도내에서 추진하는 공공공사 건설현장 280개소를 대상으로 부실시공의 원인이 되는 하도급 관련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건설공사의 하도급은 일반적으로 발주처와 시공사 간에 계약한 건설공사의 일부를 시공사에서 공사의 품질이나 시공상 능률을 높이기 위해 제3자의 건설사업자와 체결하는 계약방식을 말한다.
하도급 계약과정에서 시공사간 불공정 거래가 드러나는데, 대표적인 불법사례는 원도급사의 직접시공 의무제 위반, 시공사가 하도급사에게 공사의 대부분을 계약하는 일괄하도급, 하도급사가 받은 공사를 다시 재하도급하는 행위 등이다.
이런 불공정 거래 행위는 원청에서 하청으로 하청에서 재하청으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공사비용이 소위 마진으로 빠져나가고 공사비 축소로 인해 실제 시공을 하는 건설사업자는 원가절감을 위해 값싼 자재의 투입, 불공정한 근로계약, 무리한 시공일정 등의 쥐어짜기를 통해 부실시공의 원인을 제공한다.
도에서는 “건설현장에서 만행하는 하도급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도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설 명절을 대비해, 도기관과 시·군에서는 건설현장 자체점검을 통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감독하고 공사대금이 적기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며 불법 하도급 관련으로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을 연중 불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제정 등 안전에 대한 도민의 의식과 경각심은 높아지는 반면 건설현장에서는 여전히 둔감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건설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불법 하도급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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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 명절 대비 가축질병 예방 홍보 대책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설 명절기간 동안 귀성객 등 사람·차량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방역 홍보 대책”을 ’21.1.27일~2.2.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홍보 대책은 설 명절 기간 중 귀성객·여행객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협조 및 차단 방역수칙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버스터미널, 마을입구 등에 설치하고 마을방송, 리후렛 배포 및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귀성객 및 여행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성묘 시 축산농장 방문 및 입산·철새도래지 출입 자제, 멧돼지 폐사체 발견시 신고 등 방역 협조와 축산농가의 외부방문자 및 차량 출입통제, 농가 내·외부 소독 철저, 축산인 모임 자제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통해 질병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장 밖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설 명절 연휴기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축사 내·외부 매일소독, 장화갈아신기 등 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특별히 당부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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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성과 기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월 26일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원주 세인트병원, ㈜리얼타임메디체크, ㈜메쥬, ㈜오톰 등 6개 기관과 비대면 의료 서비스 기반‘강원도형 코로나19 안심케어 서비스’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협약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강화를 통한 도민건강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실증 지원과‘강원도형 코로나19 안심케어서비스’시행을 위한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긴밀히 교류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정기간: ‘19. 8월 ~ ‘23. 8월 / 위치·면적: 춘천 및 원주시 일원 801,723㎡ 이번 협약을 통해 1월 말부터 시행 될‘강원도형 코로나19 안심케어 서비스’는 두 가지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건강신호 모니터링 및 자가진단 시스템을 통해 사후관리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백신 접종 후 불안감 해소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안심케어 서비스이고 두 번째는 무증상·경증의 재택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해 환자의 건강 이상신호 발생과 중증 진행 여부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안심케어 서비스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모두 특구 사업자로 강원도와 기업은 특구사업 추진을 통한 성과가 도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6개월 간 본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특히 처음 1개월은 전액 기업 후원으로 진행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얼타임메디체크는 백신전용 주사기의 초소형 QR코드를 인식하는 기능과 실시간 무선통신기능이 접목된 국내 최초 백신 전용 QR코드 인식기를 통해 백신 접종자에게 정확한 접종 정보와 접종 후 맞춤형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메쥬는 작년 1월 조달청으로부터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받은 자체 개발 패치형 심전계 기기를 백신 접종자와 재택치료 환자에게 제공해 의료진이 생체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톰은 재택치료 환자의 건강 이상반응 감지 시 포터블 엑스레이로 촬영 후 이미지를 의료진에게 신속히 전송해 중증도 진단을 돕는다.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작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유일 야외 촬영이 허용되는 임시허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원주세인트 병원은 위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전담 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나갈 예정이며 도와 원주시는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원테크노파크는 그 간 강원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상용화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관해 추진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우수한 기관들의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안심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1대1의 촘촘한 추적관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강원 비대면의료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신뢰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