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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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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자금’올해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실업자의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역점적으로 추진한‘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고용창출·유지 자금 지원’’을 6월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33 자금’은 실업해소 및 완전 고용을 통한 빈부격차 해소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강원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원형 고용정책의 모범사례이다.
지난해 4월 시행한 ‘333 자금’은 12월말일 기준으로 2,600여개 업체가 1,260억원을 융자지원 신청해 1,900개 업체에 900억원의 보증서가 발급·지원됐다.
이는 보증신청 기준으로 도내 4,20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결과이다.
도는 ‘333 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용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긴급 자금 수혈로 코로나 극복 및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측면에서 기업체에서 비정규직 채용계획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간 도에서는 보증한도 상향, 채용 및 심사기준 완화, 융자취급기관 확대 등 민원사항을 적극 수렴해 더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금년도에도 더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별 전방위적 홍보 및 금융기관별 영업점 고객 대상 맞춤형 타깃홍보 병행 등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는 긴급 자금확보를 통해 성장 및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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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책자금 2월부터 개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위기를 소상공인이 극복 할 수 있도록 1,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8일 개시한다.
경영안정자금은 강원도와 5개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1,200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도에서 대출 이자 2%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무담보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가 되고 道는 2%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므로 초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도는 지난 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으며 은행권 대출마저도 어려운 저신용자를 위해 백신자금을 조성해 업체당 1천만원을 지원하였던 ‘백신자금’이 3일 만에 조기 소진되고 또 1,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도 모두 소진 되는 등 도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금융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금년에도 조기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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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전방위적 경제지원시스템 가동 - 민생경제 활력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내·외 경제 성장세 지속, 일상회복 추진 등으로 개선 흐름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 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2022.2.10.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시작으로 ‘22년도 민생경제 활력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중점 추진대책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비대면·디지털 경제영역 확대, 폐광지역 특수성을 살린 신성장 동력 확보 3대 분야이다.
첫 번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 리스크에 대비해 취약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안정망을 촘촘히 메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22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협약을 2. 18.에 체결해 1200억원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융자와 이차보전 지원 등으로 최저금리를 제공하고 같은 업체당 보증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 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특히 이 상품은 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道는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333 자금’지원을 위해 6월까지 신청·접수 중에 있다.
지난해 1,900개 업체에 대해 900억원을 지원해, 4,200여명의 고용창출을 했으며 올해에도 2,0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고용에 대한 공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계획 이다.
또한, 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탄력적인 자금운용을 통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난 1월 3일부터 추진 중이며 경영안정자금,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특수목적자금을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와 기업경영환경 변화를 예측 ·고려해 지원규모와 지원조건 등을 개선했다.
노란우산 희망보조금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매출 2억원이하 소기업에 대해 월 5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22년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 지원한다.
道 희망보조금 지원으로 가입율이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코로나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영악화에 놓인 소상공인·소기업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시범으로 추진하는 파란우산 중소기업 PL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도내 기업에 대해 제조물책임 보험에 가입하는 업체에 대해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해 제품의 안전관리 및 PL 리스크에 대비하고자 한다.
PL단체보험은 공적위탁 보험으로 안정성이 보장되고 민간 보험사 대비 20~28%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주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디지털 경제 가속화에 따른 비대면 경제 영역을 지속적 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강원도형 착한배달앱 일단시켜는 도내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1월 19일 18개 시·군 그랜드 오픈 출범식을 마쳤다.
‘20. 12월 속초 정선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분기별로 운영 시군을 확대해, 1. 25일 기준 총 4,800여개 가맹점과 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매출액 37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5천여개 가맹점과 매출액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소비자 및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를 다각화하고 주문접수 처리방식 개선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강원마트가 급변하는 온라인 쇼핑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새로운 이름과 기능으로 명실상부한 강원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써 입지를 굳히기 위한 변화를 준비 중이다.
2002년 오픈하면서부터 사용한 ‘강원마트’를 강원도의 품질 좋은 제품들로 고객들에게 경이로움을 주겠다는 의미의 ‘강원더몰’로 새롭게 네이밍하고 자체 라이브커머스, 고객민원 대응을 위한 CS채널 연동, 반응형 디자인 적용 등 최신 기능을 보강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한편 현재 내수용 판매에 국한되었던 쇼핑몰을 중장기적으로 수출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재편함으로써 강원마트를 통해 도내 기업 제품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길도 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접근 기반이 취약한 도민들이 쉽게 전자상거래에 진입하도록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를 ‘21. 7월 출시했다.
올해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입비, 중개수수료, 사용료 없이 쉽게 쇼핑몰을 개설하고 간편하게 상품 결제 및 픽업이 가능한 간편 온라인 상점이 궤도화 될 수 있도록 쇼핑몰 개설시 포인트 제공과 고령자와 온라인 개설을 처음 시작하는 도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변화된 소상공인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20년도부터 추진한 강원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가 확대 운영 된다.
강원마트 내 ‘강원쇼핑라이브’ 플랫폼을 신설해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고 전문MD 운영으로 상품 발굴과 컨설팅 등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
네이버, 쿠팡 등 라이브커머스 수수료 10%이상 지역경제 소비붐업을 위한 강원상품권을 지속 할인 판매해 소비회복을 가속화한다.
정부 정책 등에 따른 모바일 상품권 확대·유통을 위해 생활 업종의 80%이상을 가맹점으로 등록해 이용자의 사용편의를 도모하고 도내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결제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폐광지역 특수성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역사문화를 연결한 차별화된 힐링 길 ‘운탄고도1330’ 조성 사업은 9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개통 후, 관광재단과 연계해 자연 속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인 영건대회, 가을 대단위 트레킹 행사 등 코로나 19이후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한, 운탄고도1330의 모든 여정을 지역의 숙박 및 식당 등과 연계하고 주변 관광지를 안내해 주민연계 관광 패키지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폐광지역의 지역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특색에 맞는 창업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민창업기업 지원은 마을 주민 주도형 공동체 창업사업에 대해 사업화 자금을 연간 5천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고 지역재생 창업지원사업은 폐광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공간 재창출을 위해 창업사업화 지원금 1억원과, 후속 지원으로 최대 2년간 5천만원을 지원한다.
2개 사업에 대해는 2월에 사업 공고를 시작해 3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용 도 경제진흥국장은 ‘올해는 경제 지표 상승 등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확실한 민생경제 활력정책을 통해 빠르고 강한 경기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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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학·영어 책임교육 정책 공동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수학·영어 책임교육 정책 공동연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실시하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에 앞서 미리 수학·영어 기초학력 및 교육과정 연계 지원 공모 사업을 안내하고 2022 수학·영어 책임교육 정책을 소개한다.
각 학교에 2022 수학·영어 책임교육 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보급해 새학기 시작 전에 안내함으로써 학교별 맞춤형 ‘수학·영어 책임교육 자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끼오 TV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줌으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지난해 실시했던 수학·영어 학습결손 회복 프로젝트, EBS 연계 대학생 멘토링, 대학 연계 시범학교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한다.
수학의 경우 2022 수학 책임교육 정책 안내와 함께 초중등으로 나눈 주제별 기조 강연으로 구성된다.
2022 수학 책임교육 정책 안내는 5명의 패널이 출연해 학생중심 수업 및 보조교재 보급 등의 기초학력 지원, 강원도형 수학나눔학교 지원, 수학교사 역량강화 지원, 수학 책임 교육 시스템 구축 정책을 운영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초등 기조강연은 최혜경 수석교사가 ‘학습자 주도성 발현을 위한 수학수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수업사례, 교사의 역할, 실제 수업 동영상 관찰을 통한 수업 설계 등의 내용을 소개한다.
중등 기조강연은 최근 교육계에 관심을 끄는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IB 월드스쿨 제주 표선고 허선 교사가 수학수업 및 평가 사례와 더불어 실제 운영된 수행평가 채점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어의 경우 2022 영어 책임교육 정책 안내와 영어 기초학력지도 관련 기조강연 및 책임교육 정책 관련 안내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영어 책임교육 정책 안내에서는 학년초, 학년말, 초중/중고 전환기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 가능한 영어 기초·기본학력 지원 프로그램, 개별화 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공모사업 등을 안내한다.
기조강연은 이용범 교사가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기초학습지도의 실제, 원인별 영어 기초학습부진 유형, 학교현장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한편 영어 책임교육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이지인 교사는 지원단에서 개발한 ‘파닉스 깨치기 for School’교재 및 지도자료를 활용해 초등 영어 기초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지영 교사·김진경 교사는 인공지능 초등 영어 말하기 시스템 ‘AI펭톡’ 활용 방법과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된 묘장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중·고 교사 200여명이 사전신청 하는 등 강원도교육청의 수학, 영어 책임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미리 신청하지 않더라도 동시간에 학끼오 TV를 통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수학·영어 책임교육 정책 공동연수를 통해 2022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변화 및 개인별 맞춤형 수업·평가에 대한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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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새 학기 정상등교 위해 방역 등 철저 준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학교방역을 강화하고 새학기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학교 단위 확진율에 따라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확진발생 조치 간편 길라잡이 제작·배포, 신속항원검사 키트 보급, 방역지원인력 추가 배치, 이동 PCR 검사팀 운영 등으로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을 담은 ‘간편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해 새 학기 시작 전 모든 교직원이 숙지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 코로나 담당 장학사 연수를 2. 15. 실시해 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키트 15만 개를 확보했으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치원과 학교에 방역지원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현재 배치된 인력은 2,455명이며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유아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유치원 244명, 학교 94명을 추가해 총 338명이 증원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동 PCR 검사팀’은 지속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1년 하반기부터 3개의 이동 PCR 검사팀을 운영했으며 대규모 학교와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기 어려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교육지원청 의견을 수렴해 정상 등교를 유지하면서 확진자 발생학교는 학교단위 확진율에 따라 개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전체, 학교 전체 원격 전환은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한다.
도교육청은정상 등교 기준을 제시하되, 지역 특성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적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100명 미만 학교는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며 확진자 발생 시 학교 상황에 따라 등교 방식을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이나 밀접 접촉 등으로 학생 및 교직원이 격리된 경우에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방침이다.
교사가 확진되거나 격리된 경우 재택근무가 가능하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어려우면 대체 강사를 채용한다.
학생이 확진되거나 격리된 경우 실시간 교실 수업 송출, 학습 자료 제공과 피드백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학습권 보호 대책을 마련한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학생 확진자 중 유아와 초등학생 확진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접종률과 감염률이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미접종 12세 이상 청소년, 교직원, 학부모들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별로 14일부터 18일까지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을 활용해 학사운영과 학습권 보장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8일 기준으로 도내 13세 이상 청소년 접종률은 1차 83.9%, 2차 79.8%에 이른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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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확정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2022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266학급, 중학교 1,639학급, 고등학교 1,764학급 등 모두 7,669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1학급 증가, 중학교 16학급 감소, 고등학교 42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57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72,460명에서 올해 71,774명으로 686명이 감소했으나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지난해와 같이 시지역 26명, 기타 지역 24명으로 유지한다.
1학년은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 확대를 위해 학급을 증설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삼척, 홍천 등 11개 시·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춘천, 속초양양, 고성 등 6개 시·군은 학생 수가 증가했다.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49학급 증설을 포함해 춘천 12학급, 원주 14학급, 속초양양 4학급, 화천 3학급, 양구 1학급, 고성 2학급이 증가했으며 영월은 변동이 없고 그 외 지역은 1~7학급이 줄었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19개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원주 황둔초를 포함한 18개교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37,887명에서 올해 38,036명으로 149명이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학생 밀집도 완화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를 시지역 30명에서 28명으로 2명 줄였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정선, 동해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 속초양양, 삼척등 9개 시·군은 학생 수가 감소했다.
학급 수는 속초양양이 전년 대비 4학급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크며 평창, 영월, 인제가 3학급 감소, 동해 등 5개 지역은 1~2학급이 감소했다.
태백, 횡성 등 4개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강릉은 2학급이 늘고 춘천, 원주, 홍천이 각각 1학급씩 늘었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삼척 하장중학교와 영월 상동중학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원주 호저중학교 등 7개교이다.
고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38,374명에서 올해 36,908명으로 1,466명이 줄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정원 감축 등을 통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 보다 42학급이 준 1,764학급으로 편성했다.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19개교이며 삼척 가곡고와 영월 상동고는 전교생이 1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상동고는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춘 행정과장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학급 정원 축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 교실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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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통·존중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선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조직문화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직문화진단은 직원들의 가치 인식 진단을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설문조사와 계량지표 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조사는 리더십, 소통, 관행타파 등 8개 분야에 대한 내부 인식도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직원의 27%인 598명이 참여했고 진단 결과 전체 평균 3.35점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리더십, 일과 삶의 균형, 소통 분야의 점수가 높았으며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및 의사결정의 투명성 강화, 갑질문화 근절 등은 비교적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조직문화에 대해 남성, 50대이상, 기술직렬의 긍정 인식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 반면, 여성, 30대, 연구·지도직렬의 인식도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계량지표 조사 결과 복무 및 청사공간 분야는 매우양호로 진단됐으며 업무시스템 분야는 보통인 수준으로 진단됐다.
특히 법정근무 준수율은 101.4%로 ‘20년 대비 초과근무 시간이 5.4% 감소했고 연가 사용일수는 ’20년 대비 6일 증가한 15일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이번 결과를 통해 강원도 조직문화가 가야 할 방향을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김진휘 도 정책기획관은 “강원도가 소통과 존중을 기반으로 더욱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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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해빙기 안전사고 긴급구조대책 추진
강원소방, 해빙기 안전사고 긴급구조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수난사고 및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7일 부터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해빙기 안전사고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
금년도 기상정보는 2월초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2월은 평년 기온, 3월은 평년보도 높아서 어느 해보다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해빙기 수난사고는 86건 26명을 구조했으며 지난 2월 1일에 강릉시 홍제동 연못에서 얼음썰매를 타던 일가족 4명이 얼음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해빙기 중점 추진 사항은 주요 강과 하천, 저수지 등 위험지역 안전 순찰강화, 도내 해빙기 위험지역 304개소 확인 및 안전시설 점검, 경고표지판 등 미설치 위험지역에 관련부서 설치협의, 위험지역 적응훈련 및 인명구조태세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해빙기 얼음위에서 얼음낚시, 빙상놀이 금지, 가스호스 이완현상 등에 따른 가스시설 점검철저, 주변의 축대나 옹벽이 균열, 지반침하 등 확인, 낙석위험 구간 서행운전 등 사전 예방점검이 필요하다.
박순걸 도 방호구조과장은 “해빙기는 기온상승에 따라 얼음 빠짐사고 붕괴사고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해빙기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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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옥섭·구교환 감독과 유기동물보호소 두번째 후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제작한 이옥섭, 구교환 감독 스페셜북이 지난 연말 2쇄에 돌입, 재판매 직후 또다시 완판됐다.
관련 수익금은 두 감독의 뜻에 따라 지난번에 이어 유기동물보호소 아지네 마을에 공동 후원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2020년 개성 있고 재능 있는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한 '클로즈업' 섹션 첫 주인공으로 이옥섭 구교환 감독을 선정, 이들을 테마로 한 스페셜북과 굿즈를 제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감독의 인터뷰와 화보 등을 풍성하게 모은 스페셜 북은 영화제 이후 오픈된 온라인 재판매에서 1시간 여 만에 전량 소진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영화제 SNS와 홈페이지 등으로 스페셜북 구입 문의가 쏟아지자, 영화제는 두 감독과의 논의 끝에 스페셜북 2쇄를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7일 영화제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오픈된 이번 스페셜북 역시, 짧은 시간 안에 전량 판매됐다.
2020년에도 이옥섭, 구교환 감독의 뜻에 따라 굿즈 수익금을 강원독립영화협회와 유기동물보호소 아지네 마을에 전했던 영화제는 이번 판매 수익금 역시 아지네 마을에 기부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들을 통해 은유적으로 동물의 권리에 대해 담아냈던 두 감독은 이번에도 수익금이 유기 동물들을 위한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해왔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아지네 마을의 박정수 소장은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번에 이어 따뜻한 기부를 진행해 준 영화제와 이옥섭, 구교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유기 동물들을 위한 활동에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평화를 테마로 한 영화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6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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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회서비스원, 춘천시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 개원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춘천시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 개원
[충청뉴스큐]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이 춘천시 온의동 소재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은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이 2021년 12월 춘천시로부터 수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이번 춘천시 소재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의 개원은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출범 이후 첫 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임에 따라 그 의의가 크다.
모집 정원은 48명으로 오는 3월 개원할 예정이며 원아 모집은 만0세부터 만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입소대기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강원도사회서비스원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에는 전문성을 갖춘 보육교직원 9명, 조리사 1명이 배치되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히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어린이집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한 입학금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아동인권선임교사제, 생태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약보육 전면 실시 등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구현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보육분야에서의 사회적돌봄의 공공책무를 강화하고 선도적 공보육 운영모델의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