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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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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망자 동일 백신 접종자 188명 모니터링 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사망자 발생과 관련해 접종 지속 여부를 논의한 결과, 백신과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질병관리청의 브리핑과 전국적으로 특정 백신에서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높게 나타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중단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브리핑을 통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특정 백신에서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높게 나타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주 지역 사망자 A씨가 접종을 받았던 해당 의료기관은 현재 예방 접종이 중단된 상태이나, 나머지 민간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에서는 예방접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녹십자사의 ‘지씨플루코드리밸런트’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인원 총 188명 중 22일 오후 3시 현재 2명이 멍 자국이나 몸살 기운 등 경미한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95명은 이상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는 나머지 접종자 91명에 대해서는 현재 지속적으로 연락을 지속할 방침이며 연락이 닿는 대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후 발열, 무력감,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이 필요하다”며 “수 시간 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나 병·의원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과 접종과의 연관성 규명을 위해 유족들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23일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공개가 필요한 추가 정보가 확인될 경우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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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촌진흥청이 선발하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채소·과수 품종을 재배하며 규모화를 통한 품질 균일화와 국내·외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통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키위 클러스터 및 산학협력단 운영을 통해 국내육성 골드키위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육성품종인 한라골드·제시골드·스위트골드 키위 생산, 상품화 브랜드 관리, 전문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국내시장 유통 및 수출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도별 2개 이상 농산물 생산단지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9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지난 10월 16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주요 실적은 국내육성 골드키위 재배단지 조성 80ha 품종별 출하시기 조정 및 유통기간 확대 스위트골드 키위 상품화 및 브랜드 관리 국내시장 유통 및 6개국 300톤 수출 등 제주 제2 소득과수 키위 산업을 선도하고 우수성을 알려 산학연 우수 모델로 정착 시켰다.
2004년 도내에 제스프리 골드키위가 도입되면서 과도한 로열티, 유통 자율권 제한으로 위기감 확산에 따라 2008년에 국내육성 품종인 한라골드, 제시골드 재배를 시작했고 2014년 스위트골드 전용 실시권 체결로 국내 생산·판매권을 확보했다.
또한, 9월 상순 레드키위를 시작으로 10월 스위트골드, 11월 한라골드·제시골드, 11월 그린키위 등 품종별 출하시기 및 유통량을 조정해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레드키위는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조기출하 재배작형을 개발해 관행보다 20일 빠른 9월 상순 출하로 유통 시장을 확대했다.
2011년 ‘키위랑’ 상표 등록, 2014년 농산물이력추적관리 등록 GAP 인증, 2019년 국내 최초 키위 ‘GLOBAL GAP’ 인증, 2020년 스위트골드 공동브랜드 ‘키위랑 한라스위트’ 등록 등 브랜드 관리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15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키위 17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수출 선도 조직으로 지정받아 9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6개국·300톤 수출을 예정하고 있다.
고혁수 대표이사는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수출 전략단지로서 대한민국 품종 키위를 세계에 알리는데 일익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세계 수준의 고품질 키위, 더 스윗한 키위 생산기술을 보급해 국내 육성품종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제주가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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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의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에 달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1억2,00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제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도의 청정 자원을 활용해 생산한 감귤, 비트 등 제주산 농산물을 2·3차 가공하고 산업화하는데 청년농업인들의 진입을 촉진하게 된다.
또한, 청년 창업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건실한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공 시제품 생산, 시장조사, 홍보· 판매 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에 12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표사업은 하트 모양 감귤 생산·판매, 비상품 농산물을 이용한 호박식혜, 초당옥수수 스프가공·판매 등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이 선발됐으며 연말까지 연구개발을 거쳐 사업화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총 3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 영농·창업분야 전문가 초청 면접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영농여부, 창업의지, 아이디어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을 중점 평가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세부 계획으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진입단계’,‘성숙단계’,‘정착단계’ 등 총 3단계로 지원할 방침이다.
처음 시작되는 올해에는‘진입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비, 시설장비 임차비 등 1인당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도에도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올해 선발된 인원 12명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2단계‘성숙단계’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잘 극복해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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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6차 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 11월 6일 온라인 개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청정 제주 농산물의 가치를 더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등 지속가능한 6차 산업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 30일간 ‘제2회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온라인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농촌 융·복합 혁명으로 일컫는 6차 산업의 가치 극대화와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속가능한 6차 산업, 코로나19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국내외 80여개 6차 산업 기관·경영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차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6차산업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관 운영 6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컨퍼런스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이 펼쳐진다.
전국에 있는 6차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온라인 전시관에 참여해 동영상으로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을 설명하는 등 홍보 및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 등에서는 6차 산업 선진사례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주제발표와 국내외 사례발표 등의 세미나가 이어진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사태 속 제주의 6차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농업·농촌의 패러다임 전환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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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역학조사시 거짓 진술 제주#29, #33 대상 손해배상 청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거짓진술을 한 A, B씨를 상대로 22일 오전 11시 제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 B씨는 지난 8월 확진판정을 받은 후 거짓으로 진술했을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0여 차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방역당국에 방문이력과 동선을 숨기고 허위 진술을 했다.
감염병예방법 제18조제3항제2호는 “누구든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하는 역학조사에서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CCTV 확인이 이루어 질 때 까지 이어진 A·B씨의 비협조와 허위 진술로 방문한 업체에 대한 긴급방역과 접촉자 파악에 따른 자가격리 등 신속한 초기 대처가 지체됐으며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접촉자와 방문 업체를 통해 추가적으로 파생 접촉자들을 발생시켰다.
결국 추가 조사를 통해 확진자 7명이 확인됐으며 확진자의 접촉자 113명이 발생해 전원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제주도는 A·B씨에게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대한 고의가 존재하며 신속한 초기 대처 실패는 확진자 및 접촉자의 확산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리라는 점에 대해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방역소독비용 1,398,000원, 확진·접촉자 생활지원비 73,506,757원, 검사비용 25,150,000원, 진단 검사 물품구입비 12,860,000원 등 총 125,570,947원이다.
한편 제주도는 A·B씨를 감염병예방법 제18조 제3항 위반죄 및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의 혐의로 지난 9월 3일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70만 도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이라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음에도 일부 이기적인 판단으로 법을 무시하고 도민과 공동체를 위협하는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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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반려견 유실·유기 막는다…전국 최초 동물등록 비용 무료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줄이고 보호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등록하는 동물에 대해 내장형 칩과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란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기나 유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단, 고양이는 희망하는 경우 등록할 수 있다.
동물등록은 제주도 전 지역에서 가능하며 집에서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등록 대행기관을 찾아가서 등록하면 된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동물등록에 소요되는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조례’에 등록비용 면제조항을 두는 등 제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해마다 등록되는 반려동물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19년에는 전국적인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활용해 높은 동물등록을 유도한 바 있다.
그러나, 도내 반려동물 수는 약 9만5,304마리로 추정되며 그에 비해 등록된 동물 수는 2020년 9월말 현재 3만8,585마리로 약 40%에 그쳐 아직도 많은 반려동물 소유주가 동물등록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행정시에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반려동물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반려동물등록제 특별 지도기간으로 지정하고 홍보와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행정시와 합동단속을 추진해 동물등록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첫 적발 시부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버려지는 유기견 두수가 점점 늘어나고 이에 따른 포획 및 보호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반려동물 소유주는 소중한 반려견이 유실되지 않도록 동물등록을 반드시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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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속 문화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문화 예술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모색할 수 있어야 된다는 논의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팬데믹 - 코로나 19 대유행 속 문화예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문화세션이 오는 11월 7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게 되고 민병훈 영화감독과 오능희 제주오페라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문화 의제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UCLG 문화분과위원회 특별자문관 캐서린 컬린 등을 비롯해 한중일 문화예술가가 화상으로 참여하게 되며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제주 저지예술인마을 외국인 1호 작가로 제주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 아티스트인 "펑정지에"와 국내에서 ‘K공동묘지 사망자명부’ 저자로 잘 알려지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지속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일본 소설가 "오시로 사다토시가" 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문화를 통한 평화와 화해를 모색하고 향후 문화예술이 가야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연사는 온라인으로 국내 연사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튜브 제주포럼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지며 일반 참가자는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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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물렀거라 … 나만의 치유화분 만들기로 우울함 탈출
코로나 블루 물렀거라 … 나만의 치유화분 만들기로 우울함 탈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청수농촌 치유마을와 한림여자중학교와 협업해 학교 수업과 연계한 ‘나만의 치유화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의 활성화와 비접촉시대 온라인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의 제약에 따른 우울감, 무기력증 등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온라인으로 그림 그리기와 원예 활동을 통해 건강을 치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컵화분에 아크릴 물감을 활용 마음이 치유되는 그림그리기 미술치유와 그림그린 화분에 다육기 심기 등 원예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 원예치유 등 2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청수 치유마을에서 체험 동영상을 사전 제작했다.
이후 체험키트와 동영상을 한림여중에 제공하고 한림여중은 학교 수업과 연계한 온라인 수업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 3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오는 24일 가정에서 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본인이 직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에서는 체험 후 학생들이 만든 화분으로 자체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작품도 선정하고 교실꾸미기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0년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마을로 선정된 청수 치유마을에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정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은 “센터-마을-학교와 협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농촌치유마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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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사망자 발생
제주도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사망자 발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한 68세 남성 A씨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국가 무료예방 접종 대상자로 고혈압 기저질환이 있다.
지난 19일 오전 9시경 제주시 소재 민간 의료기관을 찾아 인플루엔자 접종을 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에 따르면 A씨는 19일 접종 이후 20일 오전 4시경부터 몸살기운과 함께 목이 아픈 증상이 나타났으며 출근 이후에도 열이 발생해 오전 10시경 접종한 병원을 다시 찾아 치료를 받고 오후 3시경 귀가했다.
A씨는 20일 오후 11시 57분경 호흡 곤란 증상이 있어 119로 한마음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병원 도착 후 21일 0시 10분께 사망판정을 받았으며 한마음 병원에서 오전 1시 11분경 제주동부경찰서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A씨가 평소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을 고려해, 사망과 백신 접종의 명확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A씨와 관련한 추가 정보가 확인될 경우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 공개할 방침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접종 전에 병력 파악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혹 예방접종 후 발열, 무력감, 근육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 주시고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나 병·의원으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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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제주사회, ‘제주형 뉴딜’로 재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주형 뉴딜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2020년 도민공감프로젝트 토크 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주시 연동소재 ‘볕이드는곳 벧디’ 카페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포스트코로나와 제주형 뉴딜’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주형 뉴딜의 과제와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비전을 대화로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뉴딜에 대한 메인 패널로 참석해 제주가 지향하는 청정과 공존, 제주형 뉴딜의 방향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원 서강대 교수, 강보배 제주청년사회적협동조합이사도 함께 자리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청년 일자리의 변화와 제주형 뉴딜의 일자리 창출,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미래비전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내·외 저명인사 중심의 도민공감 석학강좌와 토크콘서트를 매년 개최 해왔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