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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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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 익수자 목숨 구한 의로운 부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경찰청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인 김태섭 경장과 아내인 원혜선 씨에게 ‘살신성인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태섭 경장 부부는 지난 9월 1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는 중 익사 위기에 처한 A씨를 목격했다.
김태섭 경장은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물에 뛰어들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간호사인 원혜선 씨는 A씨의 신속한 상태 확인과 119 신고로 구출 직후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신혼여행 중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결정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김 경장 부부의 의로운 행동은 큰 감동과 울림이 되고 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당시 김 경장 내외의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로운 행동의 실천들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모범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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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일 녹지국제병원소송 최종서면 법원 제출
제주도, 6일 녹지국제병원소송 최종서면 법원 제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주식회사가 제기한 외국의료기관개설 관련 소송에서 제주도의 입장을 정리한 추가 서면을 지난 6일 제주지방법원에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
녹지그룹 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은 ‘외국 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취소 청구소송’과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등 2건이다.
이번 소송은 오는 20일 오후 1심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6일 오전 실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는 의료법에 근거한 일반적인 국내 의료기관 허가와는 달리 제주특별법에 따른 ‘특허’적 성격의 재량 처분”이라며 “이번 서면에서는 제주도가 내린 허가취소처분이 정당한 이유를 제주특별법과 조례 등 관계법령을 중심으로 보강해서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건부허가 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에 대해 제주도와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도 있지만, 더 이상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가 유효하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제 제주도정과 시민단체가 같은 결론”이라며 “제주도가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는 우리나라 공공의료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만큼 공익 보호가 필요하다는 시민단체의 의견도 반영해서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그동안 제주도는 이번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변호사 5명을 포함한 총 8명의 변호사를 중심으로 대응팀을 구성하고 청문절차부터 변론이 끝날 때까지 녹지 측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박해 왔다.
지난 7월에는 법정에서 1시간 여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처분의 정당성을 재판부에 입증했다.
특히 후행소송인 허가취소 취소소송에 대한 판단이 우선되지 않으면 선행 조건부허가 취소소송은 소의 이익이 없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녹지그룹측과의 소송에는 적극 대응하며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조성 계획도 다시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2월 5일 녹지그룹에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진료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건부 개설허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녹지그룹은 2019년 2월 14일 제주도의 개설 허가조건을 취소해달라는 취지의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같은 해 4월 17일 병원 개설허가가 취소되자 같은 달 5월 20일 개설허가 취소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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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경영위기 극복위한 특별융자 16일까지 신청가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사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일까지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91건·89억 규모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여행업 46건 23억원 관광숙박업 9건 19억원 일반숙박업 11건 9억원 전세버스업 10건 12억원 관광식당업 3건 3억원 기타 12건 2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총 91건의 신청건수 중 여행업계가 46건으로 50%를 차지하는 것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이 여전히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반기 융자추천 후 대출 실행을 보류했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에 재신청하는 사례가 48건으로 전체 신청건수의 52%를 차지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5일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침체돼있는 제주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채비를 해나가야한다”며 “경기침체에서 위기에 처한 각 가구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업계 어려움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특별융자 추천자의 경우, 융자 금액 한도 내에서 상반기 대출 실행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추가로 융자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관광업계 의견을 수렴해 행정처분 이력, 융자금 중도회수 이력, 투자진흥지구 지정여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제도개선도 추진했다.
특별융자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제주웰컴센터 내 설치된 관광진흥기금특별지원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은 융자추천액 대출 실행에 따른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융자자 부담 금리는 0.37%이며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이다.
특히 올해 5월 관광진흥조례 개정에 따라 관광사업의 종류에 관광지원서비스업이 추가됐다.
해당업종 운영자는 관할 행정시에서 지정증을 교부받아야 융자금 신청을 하면 된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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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에도 방역고삐 바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제주관광을 위해 주요 관광사업체의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공·항만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약 9만5천여명이다.
이는 지난해 13만 7,457명 대비 약 30.9% 감소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 상황과 청정 제주를 사수하기 위해서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주도는 5월 황금연휴나 8월 광복절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한 상황과 코로나19 최대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5일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추석 연휴 이후 2주간의 바이러스 잠복기와 한글날 연휴로 인해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국경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도·행정시,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총 5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호텔·콘도, 야영장, 유원시설, 휴양펜션 등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이미 추석연휴 이전인 9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총 652개소의 관광사업체에 대한 점검을 마쳤지만, 방역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재차 집중점검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마스크 착용 및 열 감지체크 방역관리자 지정 주기적 방역 및 이행수칙 준수 종사자 위생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필요성 및 실천 행동요령 안내 2m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제주공항 1층 도착장 입구와 제주항 여객터미널,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 에서 입도객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도 펼친다.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항만, 대중교통, 골프장, 고위험시설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위반시 고발 및 행정조치 시행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한글날 연휴기간에도 안전한 제주관광이 될 수 있도록 공·항만 및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해 안내함으로써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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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기능사 시험에 청년농업인 8명 최종 합격
식품가공기능사 시험에 청년농업인 8명 최종 합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16~17일에 실시한 국가 자격증 식품가공기능사 시험에 청년농업인 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기반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해 청년 및 6차산업 농업인 대상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23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필기대비반을 진행해 9명이 합격했으며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7회에 걸쳐 실시한 실기대비반에 참여한 11명 중 수료생 8명이 전원 합격했다.
연령대는 20대 4명, 40대 1명, 30대 및 50대 이상이 각각 1명이며 영농경력은 5년 이하 5명, 5년에서 10년이 3명 등 청년농업인이다.
지난해에도 2019년 종자기능사 취득반 과정을 운영해 12명이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앞으로 유기농업, 식물보호 등 농업 관련 국가 자격증 취득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농산물 유통, 품질관리, 가공 등 다양한 전문기술 습득 교육과정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 교육에 참여한 문선호 제주시4-H연합회장은 “농업은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체험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과정을 마련헤 준 제주농업기술센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6차산업 창업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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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 고마워요” 행복치안센터에 전해진 감사 편지
“경찰 아저씨, 고마워요” 행복치안센터에 전해진 감사 편지
[충청뉴스큐] “경찰아저씨가 저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힘든데 송당까지 와서 저희들을 도와주어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우리동네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6일 교통지도를 하고 있던 송당행복치안센터 경찰관에게 2명의 송당초등학교 감사 편지를 건넸다.
고사리 손으로 쓴 편지에는 등굣길 교통안전과 마을 안전을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제주시권 중산간마을 중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에 행복치안센터를 설치하고 안전한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순찰 및 교통관리, 초등학교 교통안전교육 연계 등을 진행해 왔다.
송당행복치안센터 소속 경찰관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지연된 지난 5월 27일부터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동안 송당초등학교 등굣길 주변 순찰에 나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교통 관리를 진행해 초등학교 측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홍용기 송당마을 리장은 “행복치안센터 경찰관들이 매일 아침마다 학교주변에서 교통관리를 해 주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안전하다고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 뿐만 아니라 중산간 마을의 안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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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돼지고기 대홍콩 수출시장 확대 ‘순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육가공 수출업체가 올해 10월부터 제주산 돼지 부산물을 홍콩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에서 5년간 2천만 불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계약을 체결해 대규모 홍콩 돼지고기 수출시장의 문을 연 바 있다.
도내 육가공업체인 ㈜유강미트은 홍콩 무역업체인 풀웰스 트레이딩과 올해 2월 수출계약을 완료하고 10월 7일 첫 선적을 하게 됐다.
연 60만 불 규모로 매월 60톤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 부산물 수출을 지속하고 향후 제주 돈육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상대업체인 풀웰스 트레이딩은 홍콩 및 동남아 전체에 물류 시장을 가지고 있는 대형 무역업체로 향후 효과적인 수출판로의 추가 확보가 용이해 ㈜유강미트와 제주산 축산물 등 수출품목 및 수출국을 추가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및 해외 소비자에게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현재 홍보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출입 관련 업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홍콩 및 그 외 국가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물량 및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홍콩으로의 제주 돼지고기 수출확대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해외 수출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청신호”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인 제주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주산 축산물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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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만 3세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만 3세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만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아동 283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만 3세는 가정양육에서 공적 양육체계로 본격 진입하는 나이로 아동이 본인의 의사를 적정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어 만 3세를 전수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2016년도 출생아동 6,029명 중 유치원·어린이집 재원이 확인된 아동을 제외하고 가정 내에서 양육 중인 아동 342명을 중심으로 방문조사 한다.
해외출국 아동의 경우, 2021년 한 해 동안 매 3개월마다 입국여부를 확인하고 입국 시 거주지 방문조사를 진행하다.
제주도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아동 및 맞춤형복지 담당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정 내 아동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만 3세 아동을 양육 중인 가정에서는 읍·면·동 담당공무원 방문 조사가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번 전수조사가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고려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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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도권 방문 이력 유증상자 코로나19 검사 무료로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26일 이후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과 입도객들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무료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입도객 중 유증상자이거나 9월 26일 이후 수도권 소재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중 유증상자가 검사 대상이 된다.
이는 제주지역 클럽발 확진 사례와 도내 게스트하우스발 확진자가 모두 수도권을 방문한 이후 잇달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상황들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주도는 두 차례 황금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증가한 상황과 코로나19 잠복기 14일을 고려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관으로 정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원희룡 도지사는 5일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추석 연휴 이후 2주간의 바이러스 잠복기와 한글날 연휴로 인해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국경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적용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지원 조건에 해당되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검사 희망자는 도내 6개 보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해 진단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이나 예약 숙소 등에서 의무적으로 격리를 해야 한다.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유증상자는 해당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항공기 티켓이나 카드사용 내역 등의 자료를 지참하면 된다.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중 유증상자는 카드사용내역 등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거나 접촉한 일시,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하면 된다.
임태봉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추석 연휴 고비는 넘겼지만 앞으로 2주가 더 중요하다”며 “수도권 방문 이력과 관련한 유증상자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의무격리를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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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10월 1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0월 5일 현재까지 도민의 약 95%인 64만1,981명이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접수해 640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9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지원금 신청기간을 10월 11일로 연장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5천여명이 지원금을 추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전 도민이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유튜브, 버스정보단말기, 은행 ATM 송출, 재난문자 알리미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지원금 신청은 5부제가 해제돼 출생년도에 상관없이 읍·면·동 방문신청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나,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 등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다.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에 미등재된 출생자와 결혼이민 이외의 체류자격을 지닌 결혼이민자 등도 지원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이거나 동거인 등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금액은 세대원 1인당 10만원이다.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 드림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어렵게 마련한 재원인 만큼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께서는 기간 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