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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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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문 부영호텔 건축허가 반려 처분 소송 최종 승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영그룹 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중문관광단지 내 부영호텔 건축허가 관련 소송 2건에 대해 지난 16일 대법원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밝혔다.
쟁점이 된 사업은 부영그룹의 자회사 부영주택이 제주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대 인근 29만3897㎡에 총객실 1,380실 규모의 부영호텔 4개 동을 짓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영주택은 2006년 12월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업부지를 매입한 후 10년 가까이 지난 지난 2016년 2월 호텔 4개동 신축하겠다며 제주도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제주도는 부영주택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2017년 12월 건축허가 신청을 최종 반려했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최초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가 제출한 환경보전방안과 환경보전방안 조치이행계획서에 대해 건축물 높이 조정과 주상절리대 경관 보호를 이유로 재보완을 요청했다.
이에 부영주택은 2017년 12월 제주도를 상대로 환경보전방안 조치계획 재보완 요청 취소와 건축허가 신청 반려 처분 취소 소송을 각 제기했다.
법원은 건축허가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 재판에서 제주도가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만큼 정당하고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인정된다고 보아 부영주택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환경영향평가법의 규정취지는 주민들이 환경침해를 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개별적 이익까지도 보호하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사업 시행승인 이후에 주상절리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최초 승인 후 약 19년이 경과하며 기존 계획에서 중대한 변경이 있는 경우,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자연을 무분별하게 개발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주도는 국내외 자본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번 소송 지역을 비롯해 장기간 정체되어 있는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 전반을 점검한 후 제주의 미래를 위한 도정 운영방안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존의 정형화되어 온 관행에서 탈피해 제주의 미래와 도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사업 인허가 원칙을 정립하고 도내 대규모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해 후속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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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제주 유치를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개최 예정인 COP28은 197개국 정부대표단 등 2만 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했으며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에 COP28 유치를 10대 핵심과제로 포함해 발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경제부총리 등 8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COP28의 제주 유치를 표명한 바 있다.
원 지사는 “그린뉴딜 프런티어 제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속도감 있는 COP28 제주 유치 추진을 위해 짜임새 있게 유치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실무 TF는 제주도와 행정시 및 유관기관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치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 홍보전략 마련,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연계 등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실무 TF 1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인적네트워크 구성 제주의 그린뉴딜, 카본프리 아일랜드 등 저탄소 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를 연계한 홍보 강화 TF 인적 구성 확대 방안 및 자문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TF 인적 구성을 언론·대외협력·저탄소 분야 등으로 확대하고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도내·외 전문가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헤 언론 및 SNS 등에 제주의 저탄소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11월 중에 2차 회의를 개최해 COP28 제주 유치 홍보 전략과 유치위원회 구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세계자연보전총회, 제8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재무장관회의 등 지난 국제행사 유치·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등 민·관이 협력해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유치 추진 준비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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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맥주보리 보급종 상위단계 종자 6.1톤 공급
도내 맥주보리 보급종 상위단계 종자 6.1톤 공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1일까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및 한경농업협동조합에 맥주보리 원원종 및 원종 6.1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주보리는 제주를 대표하는 작물로 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절 및 가격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밭작물 소득원이다.
2020년도 기준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373ha, 생산량 7,37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
맥주보리는 정부 보급종 공급 대상 작물로 기본종, 원원종, 원종, 보급종 순의 채종단계를 거쳐 국립종자원에서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를 모두 합격해야 농업인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종자의 순도를 엄격히 유지·관리하고 있다.
원원종 : 종자의 증식에 기본이 되는 종자. 농업기술원은 4년 1기 맥주보리 고품질 우량종자로 갱신하기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해 보급종을 생산하고 농업인에게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원원종과 원종은 정부 보급종의 상위단계인 종자로 순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맥주보리의 생산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공급한 맥주보리는 제주지역 주 재배 품종인 호품보리 5.0톤, 제주지역 맥주인 제스피의 원료맥으로 사용하는 백호보리 1.1톤 등 2품종 6.1톤이다.
공급가격은 2020년도 농협 종자용 수매가격인 kg당 1,000원이다.
앞으로 호품보리를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맥주보리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맥주 가공적성이 우수하고 제주지역에 알맞은 1계통을 조기에 선발해 육성 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남 농업연구사는 “안정적인 맥주보리 우량종자 공급을 통해 월동채소 재배면적 안정화에 기여했음은 물론 고품질 맥주보리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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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농산물 해외 수출길 ‘활짝’
청정 제주 농산물 해외 수출길 ‘활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박스오블리스가 청정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해외수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7일 표선면 소재 환이정에서 두 기관과 함께 제주 농가공품 수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는 22명의 농업인이 소속돼있다.
이들은 ‘올바른농부장’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5회 주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싱오름마트, 마켓프레시, 산림조합, 한살림로컬푸드직매장 등 4개소에 입점하기도 했다.
박스오블리스는 역직구 사이트로 한국제품을 미국 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총 18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유통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로컬푸드를 이용한 가공품 수출판로 확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세 기관은 제주 로컬푸드의 상품개발과 해외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 중심의 지역공동체 회복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생산, 유통, 판매, 교육 등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는 제주 농가공품 해외 판매 활성화를, ㈜박스오블리스는 브랜드 상품들의 판로개척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1차로 10명의 회원이 생산하고 있는 우유비누, 된장, 귤사믹 등 19개 상품을 입점하기로 했다.
강경안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팀장은 “언택트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청정 제주농산물과 가공상품의 온라인마켓 입점, 해외 수출 등 판로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민들의 경영위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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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 문화 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도내 청소년 문화 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도내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4회차 프로그램 ‘청소년 궁금하면 물어봐 청소년진로 톡’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전문직업인과 온라인을 통한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직업인으로는 최근 청소년 장래희망 순위에 오르는 유튜브크리에이터와 컬러리스트 등이 참여해 화상회의를 통한 직업별 정보 교류와 멘토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 어울림마당 운영단체 공모를 통해 제주YMCA가 선정됐으며 7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차에 걸쳐 비대면 활동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청소년 끼를 펼쳐 댄스경연대회’, ‘나는 청소년가수다 노래경연대회’ 등을 팀별로 사전 녹화 촬영해 유튜브로 송출한 후 청소년들의 문자와 댓글로 심사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개최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청소년 댄스 및 힙합 공연활동인 ‘청소년 도전은 아름다워’,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 영상을 제작·경연하는 ‘요리조리 한끼로 만남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온라인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2월 3일 청소년의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다짐 퍼포먼스와 밴드·난타 등의 폐막식 공연으로 어울림마당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다채로운 축제와 활동들은 유튜브 ‘청소년이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활기를 되찾고 차세대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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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1등 제주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여성들의 경제적 부담비용을 줄이고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출산비용과 교육, 가사도우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지원사업에는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파악을 위한 상담 개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획수립 및 지역연계 등을 위한 사례관리 기초교육, 건강, 사회활동, 여가문화, 경제활동 중심의 역량강화교육 상호간의 공감대 형성 및 정서 안정을 위한 자조모임 및 멘토링 지원 등이 진행된다.
지난해 1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담 693명, 사례관리 90명, 역량강화교육 1,938명, 자조모임 및 멘토링 지원 507명 지원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제주시지역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지역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임신, 출산, 육아 및 가사활동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여성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등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이다.
지난해 1억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가사도우미 8명·여성장애인 24여명이 지원받은 바 있다.
이어 활동지원사, 가사·간병서비스 등 유사서비스 미수급 여성장애인 중 복지관 사회진단,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선발하며 제주시지역은 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지역은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비장애인 대비 임신과 출산 시 추가비용 사례 발생에 따른 지원으로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비용을 최소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성장애인 중 출산 시 태아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22명·2,200만원과 올해 7명·700만원을 지원했다.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사이트 또는 복지로 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강석봉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서비스 지원사업 발굴 및 홍보 등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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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명 어르신 손길 품은 제주 자생식물 빌레낭, 전국구로 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 서부지역 곶자왈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인 빌레나무 보급 사업을 통해 올해 195명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자생식물 빌레나무 보급 사업으로 전국 각지서 195명의 어르신을 채용하고 서울·부산·울산·충남등 총 175개소에 자생 식물벽을 설치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빌레나무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탁월한 제주산 자생식물인 빌레낭을 재배해 전국 학교나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식물벽을 설치·관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제주도와 환경부, ㈜카카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약을 체결한 뒤, 노인적합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로부터 빌레나무 3,000주 종자를 무상 보급 받아 ㈜카카오스마트팜에서 생육시설 및 종자 증식에 대한 기술을 지원받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전국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등의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업 수행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느영나영복지공동체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빌레나무 재배, 사후관리, 순환관수관리 등 제주의 노인일자리 350명을 창출하고 전국에 매년 200개소를 설치·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의 어르신들이 전국 각지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에 식물벽을 설치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식물의 보고인 청정 제주를 알리는 일이라 자긍심도 높다”며 “앞으로도 빌레낭 사업단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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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제주도, 제10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제주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제10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 5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중·고등부 70작품, 대학·일반부 80작품 등 150개 작품이 출품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및 원격 수업 등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150작품이 출품돼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수상자는 일반부 대상 부문에 박성근, 박정은의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 중·고등부 최우수상 부문에 최윤서 김여민의 ‘맨도롱길'이 선정됐다.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은 한라산 둘레길 속 안내소 및 작은 쉼터의 제공을 목적으로 모듈 및 레일을 통해 다양한 변화와 간단하게 구조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 ‘맨도롱길' 현무암을 모티브로 야간 오름 산행시 유도등의 역할 및 해충퇴치의 기능을 갖춘 디자인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고등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입선작은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최대한 간소화하도록 하고 당선작들은 도청 등 공공 공간에서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수상작 중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이 도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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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로 안전↑ 범죄↓”
“주민과 함께 만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로 안전↑ 범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 주거지역에 보다 밝고 안전한 마을길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폐쇄회로TV를 개통함으로써 ‘안심마을 삼무공원길 –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란 건축과 도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디자인을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잠재적 범죄발생 기회를 억제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과 바닥조명 그림자조명 안심지도 표지판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폐쇄회로TV 설치 등이다.
제주도는 올해 1월 도의회와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및 연동주민센터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설물·주민참여 프로그램·안심마을 브랜드 이름짓기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지난 5월 디자인 설계와 시설물 실시설계 후 공사를 착공해 10월 현재 폐쇄회로TV, 비상벨 등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연동주민센터 홈페이지, 주민 문자 알림, 전화통화 등을 통해 시설물 계획에 대해 미리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초기단계에는 주민들과 함께 사업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사업에 담고자했다.
제주도는 마을주민과 경찰지구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프로그램으로 “삼무공원길 방범순찰”이 선정돼 야간순찰과 마을에 설치된 시설물 등을 돌아볼 예정이며 이후 설문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안전한 제주의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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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 준비 완료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을 위한 증식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735농가·198ha로 주 재배품종은 ‘남도’ 마늘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재배되면서 종구의 계속적인 사용으로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생산성 저하로 우량종구 공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사니’ 마늘은 남도마늘에 비해 구중이 무거워 수량이 18% 많을 뿐만 아니라, 잎마름병에 강하고 주아 증식에 이용되는 대주아 발생 비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마늘 우량종구 생산·공급’을 위해 사업비 1억5,500만원을 투입해 1,650㎡의 하우스 시설을 완공했으며 10월 6∼7일에 본격적인 농가 보급에 앞서 사전 재배특성 검토 및 홍보를 위한 씨마늘 인편 200kg, 통구 60kg를 파종했다.
2021년에는 ‘대사니’ 씨마늘 보급을 위한 조직배양 순화구 3차 종구를 파종해 증식 후 김녕농협에 1ha분량의 씨마늘을 농가 채종포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흑색유공비닐, 녹색PE비닐 등 멀칭에 따른 마늘 생육 비교실증 시험을 추진한다.
앞으로 월동 전·후 지상부 생육특성, 수확 후 지하부 및 지상부 생육특성을 조사해 멀칭비닐별 인편 크기 및 수량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산물원종장에서 농가 채종포용 씨마늘을 공급받아 김녕농협과 협력해 흑색유공 비닐멀칭 재배 2,640㎡의 노지 증식포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증식 실증포장 적정성 검토, 실증농가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고 김녕농협은 실증농가 및 증식포 선정, 자율교환 씨마늘 공급 등을 분담 추진한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우량종구 보급을 통해 품질향상, 수량증대 등 제주마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