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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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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센터, 천연염색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15일부터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농촌생활 기술교육 ‘자연스레 물들이다’ 천연염색 기초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 주도형 사업자를 양성하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천연염색에 관심 있는 농업인, 소비자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천연염색의 원리 및 기초, 감물염색과 쪽 등 이론 교육과 양파를 활용한 복합염 실습, 생활소품 만들기 등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2018년 농촌융복합 시범 사업장인 ‘자연스레 천연염색 공방’이다.
교육신청은 15일부터 교육인원 20명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로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에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을 전달하며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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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채용규정 속 차별적 표현 없앤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인재선발채용 운영규정 등 총 3건의 자치법규를 일부 개정하고 1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주요 규정 내용은 보건·의료 관련 사항이다.
일부 법령에 남아있는 차별적인 표현들을 정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인권 보호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선발채용 운영규정’에서 ‘신체·정신상의 장애’는 ‘건강 등의 사유’로 정비해 장애 차별적 용어를 없앴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취업 규정’ 및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 규정’에서 사용된 ‘정신병’등의 용어는 삭제된다.
질병자의 근로 금지·제한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처리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등 장애인 차별 조항을 신속하게 개정해 공포할 방침이다.
강재섭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총무과 소관의 자치법규 일부개정을 통해 차별적 용어를 정비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평등권 실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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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가을단풍, 이제는 집에서 즐기세요”
“한라산 가을단풍, 이제는 집에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을 홈페이지와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탐방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0월부터 한라산 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한라산에 많은 탐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와 함께 탐방객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라산국립공원은 한라산 단풍 풍경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 제공을 위해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NS를 통해서도 한라산 단풍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탐방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라산 탐방객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탐방로 입구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배너 설치 등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피소와 정상주변에서 탐방객 간의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근무자를 추가 배치해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화장실 등의 시설물도 1일 2회에서 4회로 방역을 강화했으며 탐방안내소와 산악박물관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입장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한정우 한라산국립공원소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가을철에는 가급적 집에서 단풍을 감상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와 병행해 사진촬영을 위해 무단 입산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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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신양항 배후부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추자 신양항 배후부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추자 신양항 여객대합실 주변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 신양항의 비산먼지 저감 등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객 등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해 시행한 신양항 여객대합실 주변 포장공사를 지난 3일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올해 4월에 착수해 약 9억원의 국비예산을 투입, 10월 3일 최종 준공됐다.
준공된 사항으로는 배후부지 콘크리트 포장 비산먼지방지막 친수공원 등 녹지공간 조성 등이다.
주차장에는 약 56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친수공원에는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무암 바닥판석, 후박나무, 후피향나무, 소철 등 약 20여종의 수목과 육각정자 등 쉼터가 설치돼 친환경 그린 어항으로 탈바꿈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주차장, 녹지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여객터미널 주변 정비를 통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이용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할 어항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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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 어업인 숙원 해결…활어위판장 15일 오픈
성산포 어업인 숙원 해결…활어위판장 15일 오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포 어업인들의 숙원 사업인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건립 사업이 2년 여 간의 공사를 끝으로 오는 15일 첫 받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건립 사업은 지난해 1월 착공됐으며 총 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5,917㎡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활어위판장, 활·선어 판매장, 회센터, 전망대, 전시장, 관람로 등이다.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개장을 통해 갓 잡은 신선한 활어를 판매할 수 있어 도민들은 품질 좋은 활어를 구입할 수 있고 판매하는 어업인은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어획량이 많을 경우 수협의 수매기능을 활용한 안정적 어업활동 유지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싱싱한 활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관광어시장형 활어회센터로 조성됨에 따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어촌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개장에 맞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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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쾌적한 해안환경 제공 위한 해안경관 복원사업 ‘순항’
도, 쾌적한 해안환경 제공 위한 해안경관 복원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제공을 위해 연안 내 미관저해 시설물 정비 등 해안경관 복원사업을 10월 중 조기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해안가 미관저해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확인된 보수대상 시설물 5개소에 대해 해안경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소남머리, 광치기해변, 사계·하모해변, 한담산책로 등 5개소에 대해 노후 담수욕장 정비 모래사구 침식방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총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착공했다.
현재 광치기해변, 사계·하모해변, 한담산책로 등 4개소는 준공 완료됐으며 소남머리 노후 담수욕장 정비는 10월 중 조기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연안 내 미관저해 해안시설물 등의 정비로 깨끗한 해안경관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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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소유 팽나무 66그루 무단으로 파낸 조경업자 구속
타인 소유 팽나무 66그루 무단으로 파낸 조경업자 구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7일 타인 소유 의 팽나무 60여 그루를 무단으로 파내 자신이 임차한 토지에 심고 그 과정에서 산림을 훼손한 조경업자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도운 또 다른 조경업자 B씨와 굴삭기 기사 C씨를 상대로 공모 관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조경업자 A씨 등은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일대 인적이 드문 장소를 물색한 후 말 사육과 농지로 이용하겠다고 속여 토지를 임차했다.
이들은 인근의 타인 소유 토지에 심어진 팽나무 66그루를 중장비를 이용해 무단으로 파내 임차한 토지에 옮겨 심은 후 도외 조경업자에게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특히 팽나무를 파내기 위해 중장비 진입로를 내는 과정에서 산림 8,627㎡가 훼손됐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산림의 불법 개발·훼손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총 45건의 불법 훼손 행위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며 “산림 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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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일부 제한 운영
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일부 제한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도내 국·공립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수목원, 생태숲의 입장 인원과 숙박시설을 일부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산림청의 운영 방침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절물자연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서귀포치유의숲, 한라수목원, 한라생태숲 등 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산림청 운영 방침을 적용한다.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운영 방침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연휴양림 등은 복합동을 제외한 단독·연립동의 10인 미만 객실 숙박을 허용하고 숲속 야영장의 테크는 50% 수준으로 운영한다.
해당 시설의 수용가능 인원의 50%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1회 20인 미만으로 운영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입장객 관리를 위한 명부작성 및 입장 전 발열검사는 2단계에 이어 1단계에도 지속 시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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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와 대한민국이 이루어 낸 성과가 세계를 선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제주형 뉴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전국 시·도지사와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국회·정부 관계자 및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지역균형뉴딜 추진방안 발표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시·도의 뉴딜 추진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에 나선 원희룡 지사는‘제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미 와 있다’를 주제로 지난 10년 간 제주가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추진해 온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정책의 성과와 세계를 선도해 나갈 향후 10년의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가 지난 10년 걸어온 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해 탄소중립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 10년 세계를 선도해나갈 제주’에서는 ‘그린뉴딜 프론티어 제주’와 함께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 및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세부 제안 내용은 국민 모두가 재생에너지를 사고 팔 수 있는 전력거래 자유화 스마트·그린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2030년 내연차량 신규 등록 중단 대전환 시기 미래를 선도해 나갈 미래혁신인재 10만 양성 제주의 경험과 대한민국의 성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3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유치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그린뉴딜 계획의 70% 이상을 제주는 이미 달성해 있다”며 “제주와 대한민국이 이뤄낸 그린뉴딜의 성과가 세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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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빅데이터 청년인재 육성 통해 디지털뉴딜 선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5일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 총 10명을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관광공사에 각각 배치해 다양한 빅데이터 가공 및 분석시각화 업무 등을 비롯한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인턴 인건비 관련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명의 청년인턴을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정부의 대대적인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으로 총 10명의 청년인턴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청년인턴들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9명, 제주관광공사 1명씩 나눠 배치됐으며 도 빅데이터 관련 인프라인 제주데이터 허브의 시각화자료 제작 및 분석을 통한 행정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뉴딜 청년 인턴십과 별개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난 2개월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빅데이터 기초과정을 이수한 뒤 배치됐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공공데이터 뉴딜 청년인턴 43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국가중점데이터 발굴 개방 등 정부의 데이터 댐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경쟁력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는 데이터 생태계 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활용 가능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며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빅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