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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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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제주도립무용단 사무국 의상담당 공개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발전에 기여할 유능하고 참신한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사무국 의상담당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관련분야에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거나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어야 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류심사는 당해 직무수행에 관련되는 자격·경력 등이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하고 면접시험은 학력·경력 및 예술단 운영의 전문성 운영 능력, 업무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2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문화예술진흥원 공연기획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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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수돗물 안정화 위한‘응급조치대책’가동
강정정수장 수돗물 안정화 위한‘응급조치대책’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K-water 영섬수도지원센터와 협력해 제주 강정정수장 급수구역에 수돗물 안정화를 위한 ‘3가지 응급조치대책’을 동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수계전환 수돗물 공급 강정정수장 시설개선 유충 유입 원인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이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8일 밤 수돗물 유충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여과지 역세척, 이토, 여과사 교체 등의 긴급 조치를 지속 시행해왔다.
그러나, 금번에 발견된 유충은 미세하고 강정정수장 여과지 노후화 등으로 유충 완벽차단에는 한계가 있어 강정정수장 한시적 운영중단과 수계전환 등 특단의 대책을 실시하게 됐다.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돗물 유충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모든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책은 유충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공급전환 및 정수장 공정개선 등의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제주도는 이번 주부터 수돗물 유충 문제 원천차단을 위해 강정정수장 급수구역 인근 정수장 4곳을 비상 연계하고 강정정수장에서 공급했던 급수구역 전 지역에 유충 없는 수돗물로 대체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10월 말까지 단계적 수계전환 조치를 완료하고 11월 1일 오후 6시부터 강정정수장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유출 완벽 차단 시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서부급수구역의 경우, 어승생 정수장과 회수정수장 계통 예비취수원을 고근산 및 신도시 배수지 계통 급수구역에 공급하게 된다.
고근산 및 신도시 배수지 계통 급수구역은 당초 회수정수장을 거쳐 강정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왔던 지역이다.
급수 대상 마을은 서홍동·대륜동·대천동 등이 해당된다.
서귀포시 동부급수구역은 토평정수장과 남원정수장의 예비취수원을 활용해 삼매봉 배수지 및 관광단지1배수지를 거치지 않는 직결급수지역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매봉 배수지 계통은 지난 26일 수계전환 조치를 완료했고 이 외 지역은 공급능력에 대한 세부검토 결과 비상연계관로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관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급수 대상 마을은 송산동·정방동·중앙동·천지동·효돈동·동홍동·중문동 등이다.
특히 제주도는 수계전환 과정에서 관내 침적물 등이 분리돼 녹물 등이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관로점검, 충분한 관로 세척, 수질검사 등을 거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계전환 및 관로공사 시행 지역에는 사전에 주민공지 등을 통해 협조를 구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유충이 없는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관로 강제배수와 배수지 청소 등을 수시로 진행해 관로 내 남아 있는 유충을 신속히 제거할 예정이다.
둘째, 제주도는 단계별 수계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강정정수장 정상 가동을 위한 시설 개선과 복구 등에 나선다.
제주도는 노후된 강정정수장의 정수기능 개선을 위해 11월 중순까지 전염소 소독 강화, 여과사 교체 및 역세척 강화 등 시설 운영관리 강화 조치를 마무리해 정수장에서 유충유출을 완벽히 차단할 예정이다.
정수장 시설개선 완료 후에는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유충여부를 확인하고 외부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의 엄격한 기술진단 등을 거쳐 완벽한 유충차단이 확인되면 정수장을 재가동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으로 유충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정밀여과장치 등을 설치하고 강정정수장 뿐만 아니라 도내 전체 17개 정수장 전부에 대해 기술진단을 거쳐 종합적인 개선대책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동물학, 생태독성학, 상하수도, 수처리, 곤충학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을 본격 가동하고 유충의 정수장 유입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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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신청절차 완화
제주도,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신청절차 완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온라인 및 방문 신청기간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로 일주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 제4차 추경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을 통해 43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음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 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자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5억원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였으나, 기준 완화로 인해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 시 구비 서류의 경우에도 국세청 등 공적 기관을 통해 발급받는 소득 증빙서류 외에 추가로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소득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경우에도 인정된다.
제주도는 소득·재산 및 소득 감소 여부, 기존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4인 가구 100만원을 1회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적으로 지급되며 25% 이하인 경우는 소득·매출 감소율이 높은 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또는 이동통신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 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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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정책 참여 보장…도민평가단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도정 운영에 도민 참여를 보장하고 도정 주요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정책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도정의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수준을 파악하고 도민들에게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민정책평가단을 공개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에서는 도민정책평가단 구성과 활동범위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참여 활동에 대한 실비 지원, 정책 평가결과의 활용 등 그동안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제주도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정책평가단의 활동범위와 그 결과에 따른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평가단에 대한 인센티브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평가단은 제주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사람 중 도지사가 위촉하도록 했으며 인구 70만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700여명 내외로 구성하기로 했다.
평가단은 주요업무 및 시책에 대한 도민체감도 조사·평가 제주도 우수시책 선정 도정에 대한 제도개선 제안 및 정책제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도정 주요업무 및 시책의 유형과 분야에 따라 기획조정, 소통자치, 안전소방, 문화관광, 도시교통, 복지보건, 미래경제, 환경보전, 1차산업, 농업기술 등 10개의 분과위원회 중 관심 있는 2개의 분과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평가단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정책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실적이 우수한 위원에게 표창 수여 및 평가단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해진다.
도민 정책평가단은 2020년 9월말 기준 약 6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700명 범위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정책평가단 참여는 도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소통/참여/인권 메뉴 하단의 ‘도민정책평가단’을 통해 신청하거나,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정책평가가 도청 조직 내부 부서평가와 개인 성과연봉에 반영하는 것은 전국 유일한 시책”이라며 “도정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도민관점의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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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02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및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읍면동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홍보 및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인력 96명과 청사 발열근무 6명 등 총 102명이다.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도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근무조건은 평일 주 40시간이다.
강애숙 도 일자리과장은 “희망일자리사업과 별도로 지역현안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연계해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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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안심 대중교통 만들기 ‘주력’
제주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안심 대중교통 만들기 ‘주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노선버스 876대, 전세버스 140대, 정류소 25개소, 터미널 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및 안전사고 예방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제주도,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관련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외부, 터미널 방역 및 청결 상태, 운수종사자 음주운전, 타이어 마모, 등화장치,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및 휠체어석 작동여부 등 차량관리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세버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 등 관광객의 단체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탑승자 마스크 착용 및 명단 작성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9월 11일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로 전세버스가 탑승자 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시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정류소는 버스정보시스템 및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마스크 착용 및 과태료 부과사항 안내 음성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지 점검 중에 있다.
문경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비롯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대중교통을 꼼꼼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주 1회 차량 방역, 수시 소독을 비롯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점검과 마스크 착용 및 버스예절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과태료가 11월 12일까지 마스크 착용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13일부터 부과됨에 따라 TV, 라디오,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사전 안내에 집중하고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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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정책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에 의해 시·도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민·관 협치 심의기구이다.
지역혁신 거버넌스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혁신성장방향 제시, 산재되어 있는 지역 내 각종 혁신자원을 지역혁신성장방향에 맞게 연계·체계화, 각종 국가균형발전사업 시행과 관련한 심의·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행정시장, 의회의장, 대학, 연구기관, 비영리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제주도 지역혁신협의회는 위촉식에 이어 제16차 회의에서 지역혁신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와 도내 혁신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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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우리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부터 ‘우리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투데이 클래스’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각적 활용방법을 모색하고 우리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11월 9일 16일 이틀간 8시간 과정으로 서부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쌀 가공에 관심 있는 여성농업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실습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쌀에 대한 이해, 쌀베이킹 장점 우리쌀을 활용한 퓨전디저트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퓨전 다과인 화과자와 쌀 베이킹 앙금플라워케이크는 버터와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가지 않아 몸에 좋은 웰빙 디저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제출 후 참가비 입금자 순으로 선착순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효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중함을 알고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 있는 자녀들을 위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쌀 소비가 확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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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신엄리의 수호석, ‘신엄리 석상’ 향토유산 지정
애월읍 신엄리의 수호석, ‘신엄리 석상’ 향토유산 지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애월읍 신엄리에서 방사기능 및 경계석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지는 ‘신엄리 석상’ 2기를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유형유산 제32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제주시에서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한 신엄리 석상은 지난 23일 개최된 ‘2020년 제10차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 유형분과’ 회의심의 결과, 향토유형 유산적 가치가 큰 것이 인정돼 원안가결로 확정됐다.
신엄리 석상은 190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신엄과 중엄을 잇는 길목 돌담 위에 위치해 마을의 허한 곳을 보강하는 등 신엄리를 수호하는 역할과 마을과 마을 사이의 경계로도 활용했을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는 2기 모두 원위치를 떠나 1기는 신엄중학교 입구에, 1기는 제주대학교박물관에 위치하고 있다.
도내에 전승되는 일반적인 방사용 돌탑 또는 석상의 형태는 돌을 쌓아 올려 반타원형의 탑을 만들고 그 맨 위에 새가 얹어진 모습인데, 속칭 ‘돌코냉이’로 불리는 신엄리 석상의 경우, 고양이와 말 등 짐승 형태의 석상이 방사의 기능을 담당했다는 것이 희귀한 사례로 꼽혔다.
특히 신엄리 석상 구술조사에 참여한 고용진 어르신의 증언에 의하면, 신엄리 석상은 본인의 아버지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이 마을의 허한 곳 양쪽 돌담 위에 각 2기씩 세워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최초에는 고양이, 개, 말, 사람 형태의 총 4기의 석상이 있었으며 1960년대에 마을의 길을 넓히는 과정에서 돌담이 무너지고 석상이 여기저기 흩어졌다고 진술했다.
현재 신엄중학교 입구에 위치한 석상은 말, 제주대학교박물관에 위치한 석상은 고양이 또는 개로 추정하고 있다.
홍원석 도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1960년대에 흩어져 현재 2기만 남은 ‘신엄리 석상’이 향토유산으로 지정됨으로써 보존가치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보호·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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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가 한국판 뉴딜 주도하겠다” 27일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 뉴프런티어 전략 발표
원희룡 지사 “제주가 한국판 뉴딜 주도하겠다” 27일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 뉴프런티어 전략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원을 화석 연료에서 수소로 바꾸기 위한 혁신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제주도는 그린 뉴딜에 ‘그린 수소 실증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사업 ’, 디지털 뉴딜에 ‘마이데이터 유통 서비스’국가 공모 사업을 각각 따내며 한국판 뉴딜을 주도하고 나섰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제주도청 본관 3층 기자실에서 “제주가 한국판 뉴딜을 주도하고 자연과 인간, 기술이 공존하는 녹색 전환을 제주가 선도하겠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 뉴프런티어 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12일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제주형 뉴딜 추진을 통한 방역·산업구조 개선, 대전환 시기 변화와 혁신으로 ‘청정과 공존’ 핵심가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원 지사는 “제주의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물을 분해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겠다”며 “사용하고 남은 풍력 전기로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안전하게 저장하며 다양하게 활용하는 실증사업이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가 강조하는 그린 수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원인 물질을 배출시키지 않는 생산 방식이다.
지구 표면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물을 풍력전기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남는 전력을 이용해 분해한 뒤 그린 수소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는 수소 자동차와 비행기, 수소 드론, 연료 전지 등 현재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산업적 측면에서도 응용 범위가 무척이나 넓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제주를 국내외 수소산업 발전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2030년 도내 내연 차량 신규등록 중단 계획에 발 맞춰 제주의 모든 버스는 전기차나 수소차로 바꾸고 그린 수소를 활용한 국내 1호 수소버스 충전소도 제주에서 실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전기차 충전 실증 사업의 경제성을 검증하고 안전성 평가, 안전기준 도출 등을 통해 수소 산업의 최적화를 도모한다.
또한 초기 기술 개발단계부터 대학과 연구소, 청년들을 참여시켜 새로운 미래 산업 육성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린 수소 연구개발 사업단을 조속히 출범시켜 상용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 에너지만으로 조명, 취사, 냉난방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수소타운 조성도 꿈꾸고 있다.
그동안 탄소 없는 섬 2030을 추진해온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4.4%로 정부목표치의 70% 달성했으며 지역 전기 사용량의 30.3%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제주의 청정 바람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대규모 그린 수소로 재생산되고 이를 다방면에 저장·활용함으로써 청정산업의 새 지평을 수소 경제사회를 실현하고 ‘에너지 자립섬’이 가능해진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이미 지난 10월 23일 ‘재생에너지 연계 대규모 그린 수소 생산·저장·실증 부문 국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 간의 투자금 총 22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러한 수소 경제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그린 뉴딜의 중요한 축이자,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해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U 역시 전체 재생에너지 전력의 25%를 그린 수소 생산에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으며 최근 해외 선진국들도 그린 수소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는 이번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 경제 생태계 구성에 대해 로드맵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주형 그린 뉴딜 추진의 디딤돌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대형풍력터빈용 친환경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국내 최대의 풍력 메카 단지도 조성한다.
제주도는 오는 2023년 9월까지 총 2년간 정부출연금 40억, 민간자본 27억을 투입해 친환경 기초 부지를 만들고 4.2㎿ 규모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풍력발전 실증연구단지에서는 국산 풍력 터빈 실증과 핵심부품 연구가 이뤄진다.
국내에서 개발된 풍력 발전 시스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로 지출하는 성능 평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실증에 따른 수익은 제조사와 마을, 에너지 복지사업에 다시 투입해 선순환 체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린 뉴딜과 더불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도 지역 데이터 자치권을 제주형 뉴딜로 풀어나가기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 서비스’가 시행된다.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 서비스는 성명, 주소, 세대주 등의 주민 정보를 비롯해 재산정보, 납세 현황 등의 다수의 기관에서 보유한 행정 정보 중 필요한 항목만을 추출해 하나의 데이터꾸러미로 만들고 이를 여러 기관에서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마이데이터 유통 체계 내부엔 어떠한 DB도 축적하지 않으며 자기정보저장소에 모두 암호화된 형태로 한시적 보관함으로써 기관에서 제공하는 민감 정보의 안전한 유통을 보장한다.
특히 국민 스스로가 자신과 관련된 데이터의 열람, 제공범위, 접근 승인들을 직접 결정하는 등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처럼 도민 생활 곳곳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통합데이터 관리로 지역 데이터에 대한 자치권을 확보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 10월 13일 행정안전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으나, 지자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경기도 총 두 곳 뿐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인이나 서비스 이용기관이 여러 기관에 데이터를 요청할 필요 없이 마이데이터 사용 신청만으로 여러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정책자금 신청 시 서류 구비 및 제출을 위한 불편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의료정보를 활용해 119구급차 안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도 가능해진다.
특히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에 마이데이터를 도입해 민원서식 작성 시 사용 신청한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