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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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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내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도내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평생학습과 함께 하는 가을여행’이란 주제로 9개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에서 회화, 동화원화, 도자기, 서예, 서각, 시화, 캘리그라피, 패브릭소품 등 148점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2일부터 18일까지는 제주시희망원, 제주장애인야간학교,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에서 전시되며 19일부터 25일까지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 제주캘리연구회, 그리다 동아리에서 진행된다.
이어 26일부터 30일까지는 탐라장애인복지관,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출품작들이 각각 전시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입장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관람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도 준수하고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10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 수강생들에게 중요한 동기부여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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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물권보전지역 자원 보존·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보전지역의 가치를 이용한 활발한 브랜드 활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10월 현재 16개 업체가 30개 품목에 대해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해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가공품에 대해 브랜드 활용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다.
신청된 생산제품은 서류 및 현장심사와 함께 유네스코 등록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서류심사는 생산물의 정부 친환경인증, 정부 품질인증, 정부 우수관리인증, 제주도 품질인증 취득 여부 등 자격요건 구비를 검토한다.
서류심사 이후 생산물 및 생산시설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현장심사를 시행한 후 서류와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해 유네스코 등록유산 위원회 생물권분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브랜드 활용 제품을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와 함께 상설판매장에서의 제품 홍보 및 판매, 박람회 참가 지원, 제품 홍보 수시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유네스코 인지도와 청정성 부각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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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전통초가 문화체험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원 내 전통초가집에서 ‘전통초가 문화체험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통초가 문화체험에서는 대한민국 명장 제53호인 송정원 석공예 명장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돌하르방2기의 작품 중 1기를 재현하는 제작 시연을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감물염색 기능 이수자인 오운자 감수강 대표와 함께 전통감물로 마스크 만들기 체험행사를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시연작품은 돌하르방 원위치 찾기, 교환·교육·전시용 등으로 활용된다.
전통초가 문화체험행사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석공예 주 4회,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감물염색 주 4회 실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기능보유자 시연위주로 운영되며 감물염색 마스크 만들기는 2M 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하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활동의 경우 참석자 명단작성 및 참여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이학승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전통초가 체험방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억새가 출렁대는 탁트인 들판과 전통초가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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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제주도가 함께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新중년 대상 미래설계 특강 및 자산관리 강좌’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40·50대 신중년 세대들에게 일과 여가, 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은퇴 후 후반기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자산관리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미래설계 특강은 ‘코로나시대 면역건강관리’를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자신을 잃고 바쁘게 살아가는 신중년 세대들에게 건강한 삶을 설계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과 지혜를 담은 힐링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강을 맡은 김오곤 한의사는 대한한의학연구소장으로서 KBS ‘건강백세인 생방송투데이, 아침마당’,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패널 및 강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 내용으로는 생애설계 7대 영역에 대한 주제를 1개씩 선정해 운영되며 강사는 이호선 교수, 하지현 교수, 김유라 재테크 전문가가 진행하게 된다.
두 번째 자산관리 강좌는 인생설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재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키워 100세 시대 은퇴 후 자산관리에 초점을 맞춘 전문과정이다.
서울의 저명한 재무전문가들이 연금, 금융상품, 세테크 전략 등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한다.
미래설계 특강과 자산관리 강좌는 ‘제주 평생교육 올래학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신중년 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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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제주형 트라우마센터로 자리매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은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의 숙원인 4·3트라우마센터가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강정마을 방문 치유 등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
4·3트라우마센터는 개소 5달 만에 이용자 등록 384명, 시설이용 내소자 6,336명을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4·3희생자와 유족 및 강정마을 주민들이 트라우마센터 설립을 기대해왔다는 반증이며 4·3사건이 72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잊을 수 없는 심적 트라우마로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4·3트라우마센터는 그동안 주간, 월간 단위의 정형적 치유프로그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예술치유, 전문심리 프로그램, 4·3이야기마당 프로그램 등을 요일별로 진행했으며 심리상담과 물리, 도수치료를 일상적으로 실시했다.
이밖에도, 4·3트라우마센터는 강정마을 주민치유에도 다가서기 시작했다.
마을자치회 등 자생단체와의 신뢰 구축을 통해, 지난 7월에는 강정마을 부인회 30여명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치유, 4·3유적지 기행,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10월에는 강정마을 노인회원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 피해자들의 공동체적 연대감을 조성하고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심리상담사 네트워크, 치유프로그램 전문가 네트워크, 4·3단체 등 지역 공동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국내외 교류 및 협력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소 불가능한 희생자와 유족, 강정주민, 원거리 내소자 등을 위한 방문치유 사례관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0주년과 올해 72주년 추념식에서 정부는 센터 설립과 국립 트라우마센터로 승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약속이 있었고 원희룡 지사는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해 개인상담·물리치료·가족상담 등을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트라우마센터가 생존희생자와 고령의 유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안식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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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료 주민상담실 코로나로 전화상담 증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감정평가·행정 등 전문분야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주민상담실’을 도청 민원실 내에 설치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상담실은 전문상담관들로 구성됐으며 민원인이 직접 전문가 사무실을 방문하는 번거로움과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민원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비대면 전화 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올해 비대면 전화상담 건수는 전체 상담건수 대비 67.7%로 전년대비 8% 증가했다.
또한, 대면상담 시 전문상담관과 민원인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말차단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은“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임에도 전문상담을 원하는 도민들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언택트 방식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상담실은 2014년 8월 11일 개설돼 지난달까지 총 4,425건을 상담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상담이 크게 줄었으나 전화상담 증가로 작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상담유형을 살펴보면 불평·불만 고충 접수, 민원처리절차 안내 등 행정 분야가 2,256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고 민사, 가사 등 법률분야는 1,518건, 세무·감정평가 분야는 651건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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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올해 전기차 7200대 보급 가능케 지원해 달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제주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1대당 지원되는 도비 보조금의 50% 수준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침체와 전기차 예산 삭감으로 전기차 보급이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라며 “환경부 전기차 예산 상당액이 불용될 예정이므로 대당 국비 보조금 단가를 지방비 보조금의 50% 추가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지방비 보조금의 50%가 국비로 추가 지원된다면 나머지 지방비 보조금 50%와 불용될 예정인 환경부 전기차 예산과 매칭 시킴으로써 추가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더 지원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원희룡 지사의 건의는 전기차 보급 사업에 562억원이 편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제주도는 2,125억원을 편성했으나,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거치면서 전기 승용차 5,400대 해당하는 1,562억원이 삭감됐다.
이로 인해 전기차 8,761대 보급을 추진하려던 계획도 총 3,600대로 목표가 조정됐다.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경기 침체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수요가 감소됐으나 반면 전기화물차는 높은 가성비 때문에 인기가 좋아 전기화물차 보급 대수를 1,200대 추가로 확대한 상태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전기화물차 계약된 대기 물량 1,000여대와 전기승용차 신청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원희룡 지사의 건의가 반영될 경우 전기차 구매 지방비 보조금 총액은 270억원으로 현행 유지되나, 승용차 기준 국비 최대 820만원·도비 500만원에서 국비 1070만원·도비 250만원으로 국비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기화물차는 기존 국비 1,800만원·도비 900만원에서 국비 2,250만원·도비 450만원으로 변경돼 국비 추가 지원에 따른 지방비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
절감된 지방비로 추가적인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기차 보급 목표는 3,600대에서 7,200대 보급로 확대 가능하며 도내 차량 중 전기차 비중 6%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최초로 차량 20대 중 전기차 1대 점유를 달성했다.
올해 9월 현재 도내 실제운행차량 393,458대 중 전기차는 21,107대로 5.3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0.51% 대비 10.5배 높으며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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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 당근 ‘청신호’
제주 구좌 당근 ‘청신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1월까지 동부지역 주 소득작목인 당근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사용 효과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으로 동부지역 당근재배 면적은 1,543농가 1,161ha로 전국 주산지이다.
지난해 농업미생물 사용 124농가를 대상으로 기대 효과를 조사한 결과 토양 환경개선 38.8%, 작물 생육촉진 26.3%로 나타났고 사용 만족도는 80% 이상으로 높았다.
사용 방법으로는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효모균 등 3종을 혼합 살포하는 농업인이 88.1%로 높았다.
작물별 매뉴얼 및 살포효과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까지 광합성균, 바실러스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을 10,718농가에 55,129L 공급했다.
이와 함께 동부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실증포 200㎡에 도내 주 재배품종인 ‘드림7’ 및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탐라홍’ 2품종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무처리구 대비 유산균, 혼합균 처리 효과를 검증하고 매뉴얼을 정립할 예정이다.
농업미생물 처리는 파종 후 잎사귀가 7~8매를 보이는 시기까지 희석배수 250배로 5회 투입해 당근 생육특성, 수량성, 비료 효율개선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산균은 단일 미생물로 처리해 인산가용화로 인한 비료효율 개선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실러스균은 유기물 분해능력이 우수하고 항생물질을 분비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광합성균은 낮은 광도에서도 작물이 영양소로 이용할 수 있는 유기탄소를 합성하고 질소 고정능력이 뛰어나다.
효모균은 복합영양제로 작용하며 식물의 면역력을 키워준다.
유산균은 인산가용화로 인한 비료효율 개선 능력이 뛰어나고 유기산 생성으로 병원성균 억제기능이 있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당근에 대한 농업미생물 사용 효과검증을 통해 매뉴얼을 정립하고 농가 이용 확대를 위해 타 농작물에 대한 효과 실증시험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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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원희룡 지사,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부문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헌정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헌법가치 수호와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 전략 수립,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7기 전반기 2년의 공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원희룡 지사는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 허브도시 및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조성 등 미래 전략 분야 추진과 전국 최초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더큰내일센터’를 통한 취·창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민 건강과 안전,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18년 만에 처음으로 무비자 입국 중단 조치를 취하고 공항만 발열감시 전국 최초 도입, 특별입도절차 추진 등 국경수준의 검역체계를 갖춰 제주도는 현재까지 지역감염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방역 시스템도 현재 진행형이다.
드론을 이용한 마스크 전달과 역학조사의 효율성을 높여 감염확산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제주 안심코드 구축, 전도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한 트윈데믹극복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의기구인‘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를 출범해 민생 경제 활력 도모를 위한 과제발굴 등 경제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시상식 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 선배 의원님들께서 제주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고 더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주는 ‘청정과 공존’을 핵심가치로 삼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주형 뉴딜로 깨끗하고 안전하고 똑똑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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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관리소, ‘2020 설문대아리랑 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6일 오백장군갤러리 및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2020 설문대아리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설문대할망 신화와 아리랑에 대한 강연 및 설문대아리랑 공연의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옥상 야외무대에서 설문대 아리랑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설문대아리랑 공연은 2020년 새롭게 부활하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막내아들의 해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설문대할망이 인류에 베푸는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와 한민족을 뛰어넘어 ‘세계는 하나다’라는 화합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변주 아리랑으로 작곡된 음악으로 일반 관객들이 함께 동참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미나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45석 이하의 관람객을 받고 관람객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세정제 비치 등 방역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설문대아리랑 공연은 공연자를 제외한 연출가, 보조스텝, 관람객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선착순 100인 이하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승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설문대할망의 문화유산을 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설문대아리랑 공연이 앞으로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총체예술의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