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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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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 지역도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특별조치법 적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앞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도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동 지역을 적용대상에 포함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이 20일부터 공포돼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적용 대상은 50만명 미만 시와 읍·면지역이지만, 제주도인 경우 법인격이 없는 행정시라는 이유로 동 지역이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행정시 동 지역 실권리자도 이전 등기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왔다.
지난 9월 24일 행정시를 동법에 적용하도록 하는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이후, 국무회의를 거쳐 지난 20일 공포됨에 따라 동지역 적용이 가능해졌다.
제주지역 동 지역 농지와 임야를 대상으로도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각 행정시에서는 동 지역 보증인 위촉 등의 행정 절차에 돌입한 상태이다.
제주도는 오는 12월부터 보증서 발급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시장 및 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의 보증을 받아 행정시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행정시에 해당 서류가 접수되면 사실관계 확인 뒤 2개월간 공고와 이해관계인에 통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의가 없는 경우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인은 발급받은 확인서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또는 보존등기 신청을 하면 등기절차가 완료된다.
특히 등기신청 시 농지 취득의 경우 농지취득 자격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개정법률 공포로 제주도내 읍·면 지역과 더불어 동 지역 도민들도 간편하게 소유권 이전 등기를 적용받게 됐다”며 “기간 내에 신청해 재산권을 행사의 불편 등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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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생 전면 무상급식 지원 계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10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제주 무상급식 중단 위기’라는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국회 행안위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감에서 김영배 의원은 “내년도 무상급식 관련 예산 50억원을 감축하다는 입장이어서 전면 무상급식이 좌초될 위기”고 주장하며 의원실 명의의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김영배 의원실의 보도자료를 토대로 ‘제주 무상급식 3년 만에 좌초 위기’제목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에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합의하고 2019년부터 유·초·중·고등학교 전 학생들에게 학교 급식비를 지원함으로써 교육복지 증진과 학부모 부담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11년부터 무상급식 단계별 추진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 전학생의 무상 급식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1월 6일 민선7기 첫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도와 도교육청은 유·초·중학교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한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고 제주도가 식품·운영비 등 급식비의 60%를 지원함으로써 제주지역에서는 2019년부터 고등학생 이하 모든 학생들이 전면 무상 급식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매년 도세전출금 등 도교육청에 지원되는 예산에 대해 어느 분야에 편성할 것인지를 상호 협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두 차례 실무협의 과정에서도 무상급식은 계속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제주도가 도교육청에 지원되는 예산 가운데 교육비 특별회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이다.
제주도는 도세 전출금으로 집행하고 있는 석면 교체 및 내진 보강 사업 등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고 이월되는 등 감사위원회의 지적을 받고 있는 반면 제주도 입장에서는 내년도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도교육청에 지원해주고 있는 도세 전출금의 상향 재원을 학교급식비로 전환해 편성할 수 있는지 여부를 협의하고 있는 과정이다.
결론적으로 도세 전출금 재원을 활용하든지, 직접 보조금을 사용하든지 간에 학생에게 지원되는 무상급식 재원은 전혀 줄지 않는 점은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제주 지역 내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급식비를 지원함으로써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 부담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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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을의 문화·예술, 소식지 한권에 담는다”
“제주 가을의 문화·예술, 소식지 한권에 담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속 ‘제주를 느끼다’ 제주의 문화·예술과 ‘제주를 꿈꾸다’ 제주문화의 숨비소리를 특집으로 다룬 도정소식지 ‘제주’ 2020 가을호를 오는 23일부터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을호에는 코로나19 속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비대면의 새로운 일상에 맞춘 다양한 방식들이 시도되고 있는 제주의 문화·예술 공연 현장 소식이 담겨있다.
2020 제주 가을에 울려 퍼지는 공연계 소식, 코로나 시대를 마주한 제주의 전시 소식, 코로나19가 바꾼 영화제 풍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책자에 기입된 ‘전시보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유배문화에서부터 제주 원도심에 새겨진 문화공간 이야기, ‘작은 공간 큰 문화’, 제주를 잇는 젊은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된 ‘2020세계유산축전’ 행사기간 동안 일반에 비공개됐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만장굴, 김녕굴 미공개 구간 탐험기도 수록됐다.
이밖에도 제주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주마 이야기, 제주어로 읽는 제주문화 ‘갈중이’, 인생샷 포인트에서 즐기는 제주의 가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도, 컬러링 제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제주 올레의 마지막 걸음 18-1코스가 있는 추자도의 ‘가을풍경’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주사람 소울푸드’를 소식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다.
분기별로 1만 2,000부가 발간되는 도정소식지 ‘제주’는 도내 공공기관·단체, 도서관,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관광공사 해외지사, 명예도민, 재외도민, 구독 신청자 등에 배부되고 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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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하얀 구름 -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파란 하늘 하얀 구름 -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속 갤러리’ 여섯 번째 초청 전시로 제주지방기상청에서 기획한 ‘2020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10월 2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바다 위 거대한 쌍 용오름 현상을 담은 작품을 비롯해, 제주의 아름다운 구름 등 자연현상을 담은 사진 총 30점과 타임랩스에 담긴 영상작품 3점이 전시된다, 또한, 약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주지방기상청의 역사와 과거기상측정기도 함께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SNS 참여 이벤트’와 ‘기상기후사진 엽서 발송 이벤트’가 진행된다.
권오웅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제주 사람들은 늘 날씨와 기후를 예측하며 세시풍속을 이끌어왔다”며 “최근 제주도가 기후변화연구의 최적지로 부각되는 만큼 변화무쌍한 기상·기후 사진전을 유치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기상·기후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기상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물관 속 갤러리’ 공간은 매월 전시 주제가 바뀌며 11월 6일부터는 ‘보자기 아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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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영농기술 보급도 이제는 비대면이 대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온라인 및 블랜디드를 통한 영농기술 보급이 농업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대면 교육 및 행사가 축소 또는 취소되면서 농업인들은 농업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온라인 및 블랜디드 교육을 통한 농업인 역량강화 다양한 콘텐츠 활용 영농기술 보급 지역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농업미생물 공급 등 농업인 서비스 방법 개선에 주력했다.
주요 성과로는 구글 Zoom 활용 재택 온라인 교육, 네이버 밴드 활용 라이브 교육, 비대면 전국 요리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집합·대면 교육, 행사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교구 제작, 주요작목 재배기술 영농동영상, 인터넷영농정보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제공했다.
특히 비대면 농산물 구매 증가에 따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켓 개설, 농장디자인 컨설팅 등을 추진해 판매 확대를 지원했다.
온라인 및 블랜디드 교육 만족도는 92%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과 비용의 절감 등이 장점으로 작용해 집합·대면 교육 만족도 95%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단순 영상 송출이 아니라 양방향에서 소통하는 온택트 교육으로 감귤 전정 기술, 국화분재 관리, DIY 과제활동 등 온라인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분야까지 가능했다.
도는 디지털 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농업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사용 능력 강화와 수준별 온라인 교육방법 모색 등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및 블랜디드를 이용한 영농기술보급, 교육, 행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소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영농기술을 보급을 통해 청정 제주농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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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만 해도 인생 샷 … 당신이 몰랐던 제주 가을여행
찍기만 해도 인생 샷 … 당신이 몰랐던 제주 가을여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
제주도는 ‘청정 제주, 안전 여행’이란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가지 못하는 내국인 관광객들을 제주 관광 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해 선제적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행 심리가 회복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주도는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이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과 17일에는 일평균 3만8천여명 이상이 제주를 찾으며 한글날 연휴인 전주 대비 7.8% 증가한 24만6,477명이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특히 ‘당신이 몰랐던 가을여행’컨셉으로 오름과 억새, 귤밭, 향토음식 등 오직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279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제주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온라인 플랫폼 및 각종 SNS를 통해 유명 유투버 제주체류 영상 콘텐츠 제작·송출 비짓제주 플랫폼 ‘제주여행 콘텐츠’ 제작·송출 제주관광공사·협회 온라인 공식계정 콘텐츠 제작·송출 온라인 네트워크 페스티벌 콘텐츠 제작·송출 등을 진행한다.
33만의 구독자수를 지닌 유명 인플루언서 ‘히밥’ 등 6명을 초청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셀프웨딩, 가을 가족 여행, 제주의 생태관광지 등 현장 밀착형 여행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인생샷을 남기는 귤밭 카페, 가을 책방 산책 등 테마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며 제주도에서 혼자 여행하는 법과 도내 곳곳의 혼밥집 등도 소개한다.
또한 관광객과 도민이 서로 안심·배려할 수 있도록 공항·항만 등지에서 국경 수준의 검역 태세와 관광지 계도 활동 등은 지속·관리를 도모한다.
관광업계에서도 자율 방역 활동에 동참하는 한편 관광객 예방수칙 이행을 전제로 제주여행 상품 홈쇼핑 판매 등에 나서며 유치 활동에 가세한다.
현재 입국제한 조치가 풀리지 않는 해외시장에 대해서는 방역 우수 국가 간 트래블 버블협정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전 세계 미래 잠재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방역 우위 마케팅도 추진해 나간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KBS월드를 통해 114개국 1억 4천만 가구 대상 ‘청정·안전 제주’글로벌 인식 제고를 위한 제주관광 이미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11개 해외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연계해 해외 온라인 박람회, 설명회등에 참가해 제주 여행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기도 하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여행패턴의 변화와 수요에 대응해 자연·환경 친화적 관광자원 발굴과 여행콘텐츠 디지털화 등으로 제주 관광 시장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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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289억원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접수한 결과, 총 199건·289억원을 신청 받았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총 197건·260억원이며 업종별로는 여행업 85건·58억원 관광숙박업 24건·49억원 일반숙박업 18건·16억원 관광식당업 13건·37억원 전세버스업 14건·19억원 노후전세버스 교체 4건·5억원 기타 39건·76억원 등이다.
시설 개보수자금은 2건·29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는 10억 미만의 경영안정자금은 자체심사를 통해, 10억 이상 및 시설 개보수 자금인 경우 기금심의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이달 내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특별융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 지원을 위해 융자 금액 한도 내에서 상반기 대출 실행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추가로 융자 추천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처분 이력, 융자금 중도회수 이력,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완화했으며 그 결과, 총 289억원까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99건 중 여행업계가 85건으로 42%를 차지했으며 숙박업 분야가 42건 2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전세버스가 18건이 접수됐다.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추천대상자는 제주도내에 소재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경영안정자금은 12월 31일까지, 시설 개보수 자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대출 실행해야 한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앞으로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 도모와 도민의 실절적 수혜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융자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494개 업체 1,797억원을 신규 융자 추천했으며 기존 대출 실행자 1,139건·2,700억원에 대해 2년간 상환유예를 결정한 바 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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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문 부영호텔 건축허가 반려 처분 소송 최종 승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영그룹 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중문관광단지 내 부영호텔 건축허가 관련 소송 2건에 대해 지난 16일 대법원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밝혔다.
쟁점이 된 사업은 부영그룹의 자회사 부영주택이 제주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대 인근 29만3897㎡에 총객실 1,380실 규모의 부영호텔 4개 동을 짓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영주택은 2006년 12월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업부지를 매입한 후 10년 가까이 지난 지난 2016년 2월 호텔 4개동 신축하겠다며 제주도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제주도는 부영주택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2017년 12월 건축허가 신청을 최종 반려했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최초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가 제출한 환경보전방안과 환경보전방안 조치이행계획서에 대해 건축물 높이 조정과 주상절리대 경관 보호를 이유로 재보완을 요청했다.
이에 부영주택은 2017년 12월 제주도를 상대로 환경보전방안 조치계획 재보완 요청 취소와 건축허가 신청 반려 처분 취소 소송을 각 제기했다.
법원은 건축허가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 재판에서 제주도가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만큼 정당하고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인정된다고 보아 부영주택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환경영향평가법의 규정취지는 주민들이 환경침해를 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개별적 이익까지도 보호하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사업 시행승인 이후에 주상절리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최초 승인 후 약 19년이 경과하며 기존 계획에서 중대한 변경이 있는 경우,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자연을 무분별하게 개발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주도는 국내외 자본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번 소송 지역을 비롯해 장기간 정체되어 있는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 전반을 점검한 후 제주의 미래를 위한 도정 운영방안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존의 정형화되어 온 관행에서 탈피해 제주의 미래와 도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사업 인허가 원칙을 정립하고 도내 대규모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해 후속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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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제주 유치를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개최 예정인 COP28은 197개국 정부대표단 등 2만 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했으며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에 COP28 유치를 10대 핵심과제로 포함해 발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경제부총리 등 8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COP28의 제주 유치를 표명한 바 있다.
원 지사는 “그린뉴딜 프런티어 제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속도감 있는 COP28 제주 유치 추진을 위해 짜임새 있게 유치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실무 TF는 제주도와 행정시 및 유관기관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치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 홍보전략 마련,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연계 등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실무 TF 1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인적네트워크 구성 제주의 그린뉴딜, 카본프리 아일랜드 등 저탄소 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를 연계한 홍보 강화 TF 인적 구성 확대 방안 및 자문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TF 인적 구성을 언론·대외협력·저탄소 분야 등으로 확대하고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도내·외 전문가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헤 언론 및 SNS 등에 제주의 저탄소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11월 중에 2차 회의를 개최해 COP28 제주 유치 홍보 전략과 유치위원회 구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세계자연보전총회, 제8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재무장관회의 등 지난 국제행사 유치·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등 민·관이 협력해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유치 추진 준비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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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맥주보리 보급종 상위단계 종자 6.1톤 공급
도내 맥주보리 보급종 상위단계 종자 6.1톤 공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1일까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및 한경농업협동조합에 맥주보리 원원종 및 원종 6.1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주보리는 제주를 대표하는 작물로 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절 및 가격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밭작물 소득원이다.
2020년도 기준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373ha, 생산량 7,37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
맥주보리는 정부 보급종 공급 대상 작물로 기본종, 원원종, 원종, 보급종 순의 채종단계를 거쳐 국립종자원에서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를 모두 합격해야 농업인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종자의 순도를 엄격히 유지·관리하고 있다.
원원종 : 종자의 증식에 기본이 되는 종자. 농업기술원은 4년 1기 맥주보리 고품질 우량종자로 갱신하기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해 보급종을 생산하고 농업인에게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원원종과 원종은 정부 보급종의 상위단계인 종자로 순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맥주보리의 생산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공급한 맥주보리는 제주지역 주 재배 품종인 호품보리 5.0톤, 제주지역 맥주인 제스피의 원료맥으로 사용하는 백호보리 1.1톤 등 2품종 6.1톤이다.
공급가격은 2020년도 농협 종자용 수매가격인 kg당 1,000원이다.
앞으로 호품보리를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맥주보리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맥주 가공적성이 우수하고 제주지역에 알맞은 1계통을 조기에 선발해 육성 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남 농업연구사는 “안정적인 맥주보리 우량종자 공급을 통해 월동채소 재배면적 안정화에 기여했음은 물론 고품질 맥주보리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