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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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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후보자 7개 부문 ·13명 추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전 접수해 총 7개 부문·13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했다.
부문별로 학술·체육에서 각 3명, 예술·교육·1차 산업에서 각 1명씩 추천됐으며 국내재외도민과 국외재외도민에서 2명이 추천됐다.
도는 추천 받은 수상 후보자에 대한 선정 심사를 위해 문화상 심사 위원회를 11월 중에 구성하고 심사 결과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59회째를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문화향상과 학문, 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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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위한 초당적 협력 요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해나갈 청정미래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고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2021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제주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한다.
원희룡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제주도 국비확보단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 245호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이 주관하는 제주예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현안을 해결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 자리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 의장, 추경호 예결위원회 간사,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지난날 28일부터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국민의힘 중앙당과 먼저 예산협의를 진행해 제주도의 지역 현안 등을 건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는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 K-투어’슬로건 아래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국비 증액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제주도 국비확보단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제주지역구 국회의원실과도 실무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 절충 협의도 진행한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고 가꾸어 다음세대에 물려주는 일은 현 세대의 사명”이라며 “청정 환경을 지키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후정수장 정비사업과 양식수산물 규격화사업을 위한 국민의힘 차원의 전폭적 지원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4.3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4.3진상규명이 이뤄져 잘못된 공권력에 의한 희생자임을 인정받았지만 관련법이 없어 배보상이 어렵다”며 진정한 과거사 청산을 위해 4.3특별법 개정안이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자치경찰제 존치,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119트라우마관리센터 건립 지원, 강정마을 사법처리자 사면, 균특회계 제주계정 규모 확대, 도로 편입 미지급 용지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회차원의 지원을 당부한다.
그간 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기획재정부 심사단계에서 총 1조 5,086억원의 국비 확보했고 국회 단계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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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19 위기, 청정·공존 선택한 도민 판단 옳았음 확인"
원희룡 지사 "코로나19 위기, 청정·공존 선택한 도민 판단 옳았음 확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공직자들에게 “청정 제주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성장이 양립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지난 10월 각종 감사와 제주의 주요 정책 및 코로나19·강정정수장 유출 발생 등을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같이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10월 20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편성과 코로나19·강정정수장 유출 발생 대응 등 주말 밤낮없이 일하셨을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원 지사는 “지난 10월 제주형 뉴딜 발표와 청정제주 송악선언 등 향후 ‘청정과 공존’ 비전 아래 도정의 정책 추진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발표들이 있었다”며 “앞으로 동료 공직자들과 그 내용과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해야 할 일들을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청정 자연은 우리 제주의 가장 큰 가치”며 “도정은 지금껏 청정·공존을 위해 제주투자 3원칙, 중산간개발 제한, 외국인 투자이민 대폭 축소 등 난개발 차단과 청정 환경 보전 정책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등 기후위기는 ‘청정과 공존’을 제주 비전으로 선택한 우리 도민의 판단이 옳았음을 다시 확인시킨 결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올해 제주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제주 송악선언’과 ‘제주형 뉴딜’에 대한 강력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10월 25일 발표한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통해 4가지 환경 보전 정책과 청정제주기여금 도입 검토 등을 발표했다”며 “적법절차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남아있는 절차와 과정을 도민여러분께 말씀드리고 관련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후속조치를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주형 뉴딜과 관련해 “청정과 공존을 핵심가치로 하는 제주의 방향을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발 맞춰 도약하기 위함” 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비율 전국 최고 전국 최초 전기차 2만대 돌파, 스마트그리드 실증 성과의 민간기업 전파 등 제주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그린뉴딜을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송악선언과 제주형 뉴딜은 청정제주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성장을 양립가능하게 할 중요한 정책의 갈림길”이라고 강조하며 “관련부서는 정책들이 강력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련 향후 절차 이행 및 예산반영과 체계 정비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강정정수장 폐쇄와 관련해 “소관부서는 대체공급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보다 근본적으로 노후된 시설들을 조기에 정비해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겨울의 초입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 공개를 전제로 전 도민 독감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비예산 확보에 대해서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충분한 논리와 설명을 통해 최대한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공직자들에게 “올해 하반기의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코로나19라는 큰 변화로 힘들었던 올 한해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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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생활·농업용수 등 통합 물 관리 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포함한 통합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발사업과 유입인구 증가, 물을 많이 이용하는 특용작물이나 시설하우스 전환 등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 6월말 현재까지 제주도의 지하수 허가량은 1,630천㎥/일1)이다.
또한, 제주도의 지하수 지속 이용 가능량이 91.2%에 육박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수질자원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통합 물 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하수 용도별 개발·공급 이원화로 강수량 부족과 가뭄 시 중산간 지역 제한급수 및 해안지역의 해수침투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지역·용도별 용수공급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통합 물 관리 일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2022년 10월까지 안정적인 물 확보를 위해 용수 공급·관리체계 개선, 대체 수자원 활용 확대와 수자원 배분·이용원칙 정립,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위한 수질개선 및 오염저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물수지 분석을 위해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이용 가능량을 재평가하고 수자원 개발·이용현황 분석 등을 통해 현행 용수 공급체계 문제점 분석과 통합 공급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제주 수자원의 수질개선과 오염저감 방안 마련을 통해 지속 이용가능한 수자원 보전관리, 대체수자원 활용과 수자원 확보방안, 지하수 함양량 증대, 극단적인 가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 추진 T/F팀과 수자원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자문단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내 최상위 물 관련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 문제점을 해소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 통합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이용가능한 수자원 공급·관리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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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제9회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 초대
농기원, 제9회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 초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제주도청 및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제9회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에 결성한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는 매년 국화 재배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가을, 국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국화분재 키우기’ 취미생활 보급을 통한 국화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11일간 KBS제주방송총국 1층 로비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1이틀간 제주도청 본관 로비, 1별관 및 3별관에 진행한다.
전시 작품수는 2020년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역량강화 교육 및 자체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 500여 점이다.
KBS제주방송총국에는 목부작, 소품작, 모양목, 현애작, 쌍간작 등 국화분재 143점, 대국 및 조형물 230점 등을 전시하고 제주도청에는 나비금향, 고산의 여신, 월후사자 등 품종으로 만든 국화분재 63점, 대국 및 소국 60점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 개인이 만든 다양한 국화작품을 품종별, 수형별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개장식은 진행하지 않고 관람객들에게 국화의 기초이론 리플릿 배부와 회원들이 전시기간 중 해설사로 참여한 작품 설명으로 국화분재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모종 심기부터 꽃을 피우기까지 정성 들여 키운 분재작품을 감상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국화향을 느끼며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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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안 절벽서 ‘멸종위기 1급’ 매 18쌍 서식
제주지역 해안 절벽서 ‘멸종위기 1급’ 매 18쌍 서식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해안 절벽에서 조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라 할 수 있는 매가 총 18쌍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조사연구 사업으로 제주도에 서식하는 맹금류의 분포 실태를 담은 ‘제주 바다를 누비는 매’책자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책자는 총 3부로 나뉘어 매의 번식 과정과 24개소의 번식지, 맹금류 27종의 분포와 습성 등이 총 450컷의 생태사진과 함께 설명돼있다.
제1부 제2부 제3부 등의 정보가 수록됐다.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1급인 매는 해안절벽에서 번식하는 텃새이다.
제주도는 철새의 이동경로 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맹금류의 이동경로 번식유무, 개체수 변화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월봉을 비롯해 일출봉, 섭지코지 등 수성화산체와 갯깍, 돔베낭골, 형제섬 등 주상절리대가 발달한 곳이 그들의 보금자리로 확인됐다.
박물관에서는 도내 주요 해안절벽 24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최소 18쌍이 번식하는 것을 발견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앞서 현장 조사와 생태 기록을 위해 맹금류 전문 생태사진 작가로 활동하신 김기삼씨와 조영균씨를 객원연구원으로 위촉했으며 김완병 학예사가 동행해 함께 취재를 진행했다.
책자는 생물다양성 연구 기관, 자료제공자, 도서관 등에 우선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9일부터는 희망자에 한해 240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발간된 학술보고서가 맹금류와 주요 번식지를 보호하는 나침반이 되어주고 제주의 자연과 생물자원에 대한 생태 행정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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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메카’제주문학관, 제주문학 자료 3차 수집 추진
‘제주문학의 메카’제주문학관, 제주문학 자료 3차 수집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2021년 개관 예정인‘제주문학관’의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할 제주문학 자료의 3차 공개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은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발간된 모든 장르의 제주문학 관련 자료이다.
신청양식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제주문학관이 진정한 제주문학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제주의 역사, 문화,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자료를 집약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도는 수집한 자료를 보존·관리함은 물론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제주문학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2차에 걸쳐 84점의 제주문학 자료를 수집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제주 문학을 집대성 할 수 있도록 귀중한 문학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도민들께서는 제주문학관 자료수집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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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총력체계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기상청은 올해 겨울철 기온 전망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주기적으로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고 또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재난대책으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대설·한파 예보 시 신속히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초기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유기적인 민관군 협력체계로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고립예상지역과 적설취약구조물 등에 대해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관리책임자를 지정·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난방비 지원 및 독거노인 에너지드림 바우처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기강설시부터 제설작업이 가능한 자동염수분사장치 추가 설치와 함께, 신속한 제설대응체계 가동을 위해 도 중심의 도로 제설대책 추진상황실을 운영해 18개 노선에 대해 폭설시 제설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전진배치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그리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수도 계량기 보온조치와 동파 취약지역 중점 관리, 긴급복구반 등을 편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항공기 결항으로 인한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 공항 내 지원물품 정비·심야시간 공항 운행 택시 지원 등 유관기관 간 사전협약을 체결한 사항을 바탕으로 기관별 유기적인 현장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 도민행동요령 등의 대책 및 발생 상황 안내는 방송· 신문 등 언론매체 및 재난문자서비스와 마을앰프, 재난문자전광판, 버스승차대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파할 예정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및 관광객 등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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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문로터리 일원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오후 2시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및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안전문화 캠페인은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연합회 등 총 4개 기관, 2개 시민단체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 코로나19 안전신고 신고 요령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문로터리 인근 7개 버스정류장에서는 제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에서 3인 1조로 나뉘어 4천여개의 코로나 예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는 동문시장 일대와 인근 다중 집합시설인 영화관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동절기를 맞이해 동문시장 일대와 인근 다중 집합시설인 영화관을 중심으로 안전 위해 요소를 우선 점검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관련 부서로 공유해 재점검이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위험 요인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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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송악산을 제주도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원희룡 지사 “송악산을 제주도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조치 1호’로 “송악산을 제주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실천하는 첫 번째 조치로 송악산 일대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25일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통해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난개발 문제를 처리하는 데 있어 청정과 공존의 원칙을 적용하고 적법절차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주도는 강화된 기준과 새로운 도정방침을 송악산 뉴오션타운 유원지, 비자림로 확장 사업, 오라관광단지, 동물테마파크, 헬스케어타운에 우선 적용해 후속 처리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특히 뉴오션타운 사업은 지난 1995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도민들의 관심 사항임을 고려해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는 방안 등 최우선 후속실천조치 마련에 나섰다.
1995. 12. 처음 유원지로 지정된 송악산 인근 개발은 사업자의 환경영향평가서가 지난 4월 28일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으며 자동 폐기됐다.
제주도는 사업자가 후속 조치계획을 제출하더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 등을 거쳐 도의회가 제시한 사유가 반영되었는지 여부, 경관 사유화, 자연환경 훼손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정책결정이 번복되어 다른 개발사업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오는 2022년 8월 유원지 지정이 실효되기 전에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해 항구적으로 보존 방안의 마련에 나선다.
제주도는 내년 1월 ‘송악산 문화재 지정 가치 조사 용역’의 발주해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실시하고 10월 용역이 완료되면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문화재청에 문화재 지정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송악산 일대가 ‘명승’ 또는 ‘천연기념물’ 문화재로 지정되면 문화재 구역 및 보호구역 편입 토지 매입 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 후 국비 7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존·관리를 위한 보수정비사업과 전시관, 방문자센터 등 문화재 활용에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송악산 이외에도 다른 개별사업에 대한 실무·법률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향후 세부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자연 경관을 해치는 개발은 엄격히 금지해 경관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자본의 신뢰도와 사업내용의 충실성을 엄격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