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
TOP STORIES
-
오영훈 지사, 4·3 추념식 준비 총력 지시
-
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 방문…특별법 개정 및 현안 사업 지원 논의
-
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 제주 명예도민 되다
-
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
제주목 관아, 한복 이어 갈옷까지 무료…관광객 유치 '탄력'
-
제주 종량제 봉투, 사재기 'NO'…재고 충분, 안정적 공급
-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
고유가 시대, 제주 버스 이용객 8.8% 급증…청소년 24% 폭풍 성장
MORE NEWS
-
“도내 농·어촌지역에 지능정보기술 보급·확산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좌읍사무소 다목적 문화센터에서 ‘20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향상·안전강화·생활편의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공모과제에 선정돼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을 통해 구좌읍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능정보기술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5종의 서비스를 보급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도 및 제주시, 참여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금까지 추진상황 발표 및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며 이와 병행해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농·어촌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수요에 기반해 농·어촌에 적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13
-
새로운 전시와 다시 문 여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새로운 전시와 다시 문 여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약 한 달여간의 휴관을 마치고 13일부터 제한적 재개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표는 30분 전인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시간대별 50명 입장 인원 제한이 있으며 10명 초과 단체관람은 불가하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검사와 출입명부 작성에 협조해야 한다.
또한 단일 동선과 관람시 1~2m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민속자연사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방역 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휴관 기관 중 과거 감염병에 맞서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옛 제주인의 삶과 제주만의 독특한 공예 기법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테마전 ‘제주인, 역병을 이겨내다’는 전통시대 제주의 감염병과 관련한 역사 기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물을 소개하고 전시자료로는 의서 약재, 의료도구 등 13점이 있다.
또한, 제주의 생활문화 속 깊이 자리 잡은 ‘나무’를 주제로 한 ‘제주의 생활문화 : 나무’ 코너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새로운 체험존을 비롯한 다양한 코너를 신설했다.
돌을 구성하는 광물들을 볼 수 있는 ‘편광현미경 체험존’으로 관람객들은 빛의 노출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광물의 색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2020년 상반기 박물관에 기증된 소중한 자료를 소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코너를 개편해 신칼 등 무구 29점을 전시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박물관으로 재개방한다”며 “휴관 기간 동안 제주의 민속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13
-
농업기술원-농협 제주감귤 질적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업기술원-농협 제주감귤 질적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제주시농협 회의실에서 관내지역 5개 농업협동조합과 감귤 품종갱신 등 제주감귤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5개 농협은 제주시농협, 조천농협, 함덕농협, 애월농협, 하귀농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품종갱신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공동사업의 추진 등으로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극조생 감귤 품질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타개책으로 ‘주산단지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극조생 감귤 100ha를 품종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1년차인 올해는 총 사업비 4억6,400만원을 투입해 총 13.5ha 품종갱신을 위한 묘목을 농업과 협업해 육성하고 있다.
이날, 제주농업기술센터와 5개 농협은 고품질 감귤 생산,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감귤 품종갱신사업 총괄, 사업 대상자 교육 및 현장 컨설팅, 각 농협에서 농업인 교육 요청 시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한다.
농협은 품종갱신사업의 감귤에 대해 체계적 선별과 유통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주농업기술센터와 각 농협은 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애로기술 개발 및 공동 실증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농협조합장들은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적극 협력해 감귤 생산 및 유통 조직화를 통한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맛으로 승부해 감귤이 명실상부 국민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
-
농기원-광역치매센터,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맞손’
농기원-광역치매센터,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장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환자 대상으로 농촌치유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도민 건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 기간은 2020년 10월 12일부터 2년이며 협약 기간이 끝나도 갱신 거절이 없는 한 동일한 조건으로 효력이 유지된다.
농업기술원은 이날 업무협약에서 농촌이 보유하고 있는 치유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하고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예방 및 치유를 위한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용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 등 치유프로그램 개발 적극 지원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컨설팅 추진 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을 마련한다.
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치유프로그램 적극 참여 광역 지자체 내 관련 기관과 부서간 협업체계 마련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자료 제공 등 협력하기로 했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치유로 도민의 건강에 도움이 기대된다”며 “농업·농촌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제주도, 도내 기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제주도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22억을 투입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 중소기업, 글로벌 IP스타기업 등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 보호와 역량강화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왔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권리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추진해 해외출원 71건, 지식재산권리화 비용지원 113건 등 총 243건을 지원했다.
또한,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자금력이 취약한 기업들의 핵심기술에 대한 초기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등 매년 10여 건의 상용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예비창업자들의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한 IP디딤돌 사업을 통해 IP창업교실 63명 수료, 특허출원 비용 지원 55건 등의 성과를 이뤘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지금까지 18건의 신규 창업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집중 컨설팅 사업은 수혜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경쟁률이 2017년 1:1에서 2020년 3.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중소기업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매년 글로벌IP스타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선정된 96개사의 매출 36.7%·고용 19.6%가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24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해외출연 및 등록지원, 국내외 권리화지원 등 도내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에서는 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시장이 대두될 것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주도 내 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 등 지식재산 보호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제주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오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등유, LPG, 전기,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구매 비용을 지원해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가구이면서 수급자 본인이나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이 포함된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동절기 1인 가구 기준 8만8,000원, 2인 가구 기준 12만4,000원, 3인 이상 가구 15만2,000원이며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 실물카드와 가상카드 중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올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9년도에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변동이 없는 가구는 자동으로 신청된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3
-
제주현대미술관, 13일 ‘심향心鄕’ 전시전 개막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심향心鄕’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심향’전시는 한국 구상미술의 대표적 작가로 소개되는 장리석과 박광진의 2인 전으로 북에 두고 온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담겨진 장리석의 작품과 새로이 마음에 자리한 곳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은 박광진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4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작품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정신적 쉼터와 같이 보다 넓은 의미의 고향 이미지들을 품고 있다.
‘생의 아우성’처럼 생활 가득한 것들과 상실한 고향의 이미지를 품은 대상들을 화폭에 담았던 장리석, 고급스러운 장미 같은 식물보다는 제주 들판의 억새와 같이 ‘적당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보고 일관되게 그것들을 화폭에 담아온 박광진, 이 두 작가의 작품에 담긴 서민적 정서와 미감은 시간을 초월해 그들이 지나온 시대와 당시 삶의 정취를 보여준다.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예술을 하는 작가로서 그들의 존재를 탄탄하게 해 줬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 각자에게 각기 다양한 의미로 정신적 고향이 되어 주는 대상과 존재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0-10-12
-
‘제주형 뉴딜’을 통해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거듭난다
‘제주형 뉴딜’을 통해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오전 10시 도청 기자실에서 도와 도의회 공동으로 제주미래를 위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은 지난 7월 14일 정부의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이 발표된 이후, 도는 뉴딜에 중점을 둔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주도형 뉴딜 과제 발굴을 위해 실국·행정시별로 신규과제 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두달간 발굴된 과제에 대한 내부토론 및 연구원 등 의견수렴, 도의회와의 TF를 구성하고 과제를 협의하는 단계들을 거쳐,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의 틀을 수립하고 세부과제들을 확정했다.
이번 추진하는 제주형 뉴딜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로 그린뉴딜디지털뉴딜안전망 강화 3개 분야, 총 10개 핵심과제 및 24개 중점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까지 국비·지방비를 통틀어 6조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4만4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계획의 각 부문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저탄소 정책의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재생에너지 3020’정책의 최선두 지역으로서 그린 뉴딜을 강력히 추진해 글로벌 선도지역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그린뉴딜 선도지역 지정 : 현재 신재생에너지의 설비용량은 최고지만 수용한계와 전력 규제로 확장이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를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지정, 특례 허용, 용암해수·생약산업 육성 : 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 음료·미네랄 소금 산업 연계 추진 및 생약 자원의 발굴·연구를 통해 청정자원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 추진, 친환경 모빌리티·Green Way : 입도 관문인 공항을 연결한 Green Way 등 녹지공간 조성 및 자전거·기타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 국내 지자체 중 선도적 저탄소 전환 중인 제주 그린뉴딜의 성과를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공표하는 자리로 2023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추진등이다.
도민 관심사와 지역 핵심현안을 AI 빅데이터,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디지털 아일랜드 실현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추진한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재해·교통 안전 스마트 도시 : 교통, 치안, 재해·재난관리, CCTV 등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데이터를 지역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관리의 효율성 제고농수축산물 ‘푸드플랜’ 수립 :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등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통합 컨트롤타워의 구축 추진,5G 드론허브 구축 :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실증성이 높은 제주를 드론 사용화의 전초기지로 활용,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선정과 드론 기반 물류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추진등이다.
코로나19 위기를 안전과 치유, 상생으로 극복하는 안전망 강화를 추진한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디지털 방역클러스터 ‘제주안심코드’: 블록체인 DID 기반으로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한 ‘제주안심코드’를 개발·활용하는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커뮤니티케어 :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서비스 축소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가 축소되지 않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헬스케어, 비대면 통합돌봄 등 추진, 힐링·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제주만의 인문·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코로나19로 인한 심신의 피로를 치유, 문화·관광 재도약 전기 마련등이다.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의 추진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없이 혁신 성장동력을 키우는 저탄소 섬으로 자리잡아 세계를 선도해 나가고 스마트 기술로 안전·편리·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한편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심신의 피로를 치유하는 제주의 청정·안전 지역 브랜드가 더욱더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형 뉴딜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오늘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실현하고 경제 회복과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되도록, 도와 의회가 협의하면서 추가사업 반영 및 국비확보, 제도 개선 등 세부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2021년 한국판 뉴딜 사업에 21.3조원을 반영한 만큼, 내년에는 중앙부처별 공모사업 위주로 중앙부처 동향을 파악하고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부처 절충이 시작될 2022년 예산의 경우, 2021년중 사전절차 이행 등을 통해 타당한 논리와 필요성을 갖고 부처 사업예산에 반영,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도에서는 ‘제주형 뉴딜’이 이번 종합계획 수립으로 완결되는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도민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세부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가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도와 도의회도 지난 9월 10일 ‘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제주미래 공동 준비를 합의했고 ‘제주형 뉴딜 T/F’을 공동으로 운영 중에 있다.
2020-10-12
-
현 제주공항 확장 가능성 심층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도민의견 수렴에 앞서 핵심 쟁점인 현공항 확장가능성 문제에 대해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도민들이 충분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의견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현 제주공항 확장가능성 심층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2020년 10월 19, 20일 이틀간 각 4시간씩 진행한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고 전문적인 사안에 대한 밀도있는 논의와 방송중계의 편의 등을 위해 토론회는 주관방송사의 협조를 얻어 방송사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토론회 참석자는 국토교통부측 2인, 비상도민회의측 2인으로 하고 패널 멤버는 회차 별로 변경이 가능하다.
토론회 사회는 갈등해결 전문가가 맡아 중립적으로 진행한다.
토론자는 사회자의 진행권을 존중하고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 주제는 현 제주공항의 확장가능성에 관한 사항으로 하고 토론의 대상 및 주요 내용도 이 주제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진행한다.
도민들이 토론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관방송사가 토론회 전 과정을 TV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토론패널 간의 집중적인 논의를 위해 토론회 현장에 일반 방청객은 입장하지 않도록 하되, 주관방송사에서 사전에 도민들을 대상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인터뷰한 영상을 제작해 토론회 도중에 상영하고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토론회에서 패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0-10-12
-
제주대표 특산어종 다금바리·구문쟁이 치어 4만 마리 방류
제주대표 특산어종 다금바리·구문쟁이 치어 4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10월 중 제주시 김녕리와 서귀포시 사계리 연안 해역에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 4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금바리와 구문쟁이는 제주연안 암초대가 잘 형성되어 있는 곳에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이며 이동 범위가 넓지 않아 다른 어종들에 비해 방류효과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제주산 다금바리와 구문쟁이는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횟감으로 여겨지고 있어, 자원량이 증가됐을 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4년간 이들 어종의 자원조성을 위해 안정적 종자생산 기술을 확립시켜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방류되는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부하 후 120일 정도 육상수조에서 사육한 것이다.
바리과 치어들은 방류 후 3년이면, 약 1kg급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매년 다금바리, 구문쟁이 뿐만 아니라 자원감소가 뚜렷한 제주특산 어종들을 탐색하고 인공종자 생산과 방류를 추진해 풍성한 제주연안 어장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