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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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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제주도, 제10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제주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제10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 5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중·고등부 70작품, 대학·일반부 80작품 등 150개 작품이 출품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및 원격 수업 등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150작품이 출품돼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수상자는 일반부 대상 부문에 박성근, 박정은의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 중·고등부 최우수상 부문에 최윤서 김여민의 ‘맨도롱길'이 선정됐다.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은 한라산 둘레길 속 안내소 및 작은 쉼터의 제공을 목적으로 모듈 및 레일을 통해 다양한 변화와 간단하게 구조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 ‘맨도롱길' 현무암을 모티브로 야간 오름 산행시 유도등의 역할 및 해충퇴치의 기능을 갖춘 디자인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고등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입선작은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최대한 간소화하도록 하고 당선작들은 도청 등 공공 공간에서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수상작 중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이 도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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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 문화 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도내 청소년 문화 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도내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4회차 프로그램 ‘청소년 궁금하면 물어봐 청소년진로 톡’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전문직업인과 온라인을 통한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직업인으로는 최근 청소년 장래희망 순위에 오르는 유튜브크리에이터와 컬러리스트 등이 참여해 화상회의를 통한 직업별 정보 교류와 멘토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 어울림마당 운영단체 공모를 통해 제주YMCA가 선정됐으며 7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차에 걸쳐 비대면 활동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청소년 끼를 펼쳐 댄스경연대회’, ‘나는 청소년가수다 노래경연대회’ 등을 팀별로 사전 녹화 촬영해 유튜브로 송출한 후 청소년들의 문자와 댓글로 심사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개최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청소년 댄스 및 힙합 공연활동인 ‘청소년 도전은 아름다워’,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 영상을 제작·경연하는 ‘요리조리 한끼로 만남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온라인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2월 3일 청소년의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다짐 퍼포먼스와 밴드·난타 등의 폐막식 공연으로 어울림마당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다채로운 축제와 활동들은 유튜브 ‘청소년이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활기를 되찾고 차세대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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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농산물 해외 수출길 ‘활짝’
청정 제주 농산물 해외 수출길 ‘활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박스오블리스가 청정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해외수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7일 표선면 소재 환이정에서 두 기관과 함께 제주 농가공품 수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는 22명의 농업인이 소속돼있다.
이들은 ‘올바른농부장’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5회 주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싱오름마트, 마켓프레시, 산림조합, 한살림로컬푸드직매장 등 4개소에 입점하기도 했다.
박스오블리스는 역직구 사이트로 한국제품을 미국 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총 18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유통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로컬푸드를 이용한 가공품 수출판로 확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세 기관은 제주 로컬푸드의 상품개발과 해외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 중심의 지역공동체 회복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생산, 유통, 판매, 교육 등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는 제주 농가공품 해외 판매 활성화를, ㈜박스오블리스는 브랜드 상품들의 판로개척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1차로 10명의 회원이 생산하고 있는 우유비누, 된장, 귤사믹 등 19개 상품을 입점하기로 했다.
강경안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팀장은 “언택트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청정 제주농산물과 가공상품의 온라인마켓 입점, 해외 수출 등 판로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민들의 경영위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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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1등 제주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여성들의 경제적 부담비용을 줄이고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출산비용과 교육, 가사도우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지원사업에는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파악을 위한 상담 개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획수립 및 지역연계 등을 위한 사례관리 기초교육, 건강, 사회활동, 여가문화, 경제활동 중심의 역량강화교육 상호간의 공감대 형성 및 정서 안정을 위한 자조모임 및 멘토링 지원 등이 진행된다.
지난해 1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담 693명, 사례관리 90명, 역량강화교육 1,938명, 자조모임 및 멘토링 지원 507명 지원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제주시지역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지역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임신, 출산, 육아 및 가사활동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여성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등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이다.
지난해 1억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가사도우미 8명·여성장애인 24여명이 지원받은 바 있다.
이어 활동지원사, 가사·간병서비스 등 유사서비스 미수급 여성장애인 중 복지관 사회진단,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선발하며 제주시지역은 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지역은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비장애인 대비 임신과 출산 시 추가비용 사례 발생에 따른 지원으로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비용을 최소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성장애인 중 출산 시 태아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22명·2,200만원과 올해 7명·700만원을 지원했다.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사이트 또는 복지로 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강석봉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서비스 지원사업 발굴 및 홍보 등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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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명 어르신 손길 품은 제주 자생식물 빌레낭, 전국구로 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 서부지역 곶자왈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인 빌레나무 보급 사업을 통해 올해 195명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자생식물 빌레나무 보급 사업으로 전국 각지서 195명의 어르신을 채용하고 서울·부산·울산·충남등 총 175개소에 자생 식물벽을 설치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빌레나무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탁월한 제주산 자생식물인 빌레낭을 재배해 전국 학교나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식물벽을 설치·관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제주도와 환경부, ㈜카카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약을 체결한 뒤, 노인적합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로부터 빌레나무 3,000주 종자를 무상 보급 받아 ㈜카카오스마트팜에서 생육시설 및 종자 증식에 대한 기술을 지원받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전국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등의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업 수행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느영나영복지공동체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빌레나무 재배, 사후관리, 순환관수관리 등 제주의 노인일자리 350명을 창출하고 전국에 매년 200개소를 설치·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의 어르신들이 전국 각지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에 식물벽을 설치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식물의 보고인 청정 제주를 알리는 일이라 자긍심도 높다”며 “앞으로도 빌레낭 사업단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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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로 안전↑ 범죄↓”
“주민과 함께 만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로 안전↑ 범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 주거지역에 보다 밝고 안전한 마을길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폐쇄회로TV를 개통함으로써 ‘안심마을 삼무공원길 –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란 건축과 도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디자인을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잠재적 범죄발생 기회를 억제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과 바닥조명 그림자조명 안심지도 표지판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폐쇄회로TV 설치 등이다.
제주도는 올해 1월 도의회와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및 연동주민센터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설물·주민참여 프로그램·안심마을 브랜드 이름짓기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지난 5월 디자인 설계와 시설물 실시설계 후 공사를 착공해 10월 현재 폐쇄회로TV, 비상벨 등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연동주민센터 홈페이지, 주민 문자 알림, 전화통화 등을 통해 시설물 계획에 대해 미리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초기단계에는 주민들과 함께 사업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사업에 담고자했다.
제주도는 마을주민과 경찰지구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프로그램으로 “삼무공원길 방범순찰”이 선정돼 야간순찰과 마을에 설치된 시설물 등을 돌아볼 예정이며 이후 설문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안전한 제주의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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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 준비 완료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을 위한 증식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735농가·198ha로 주 재배품종은 ‘남도’ 마늘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재배되면서 종구의 계속적인 사용으로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생산성 저하로 우량종구 공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사니’ 마늘은 남도마늘에 비해 구중이 무거워 수량이 18% 많을 뿐만 아니라, 잎마름병에 강하고 주아 증식에 이용되는 대주아 발생 비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마늘 우량종구 생산·공급’을 위해 사업비 1억5,500만원을 투입해 1,650㎡의 하우스 시설을 완공했으며 10월 6∼7일에 본격적인 농가 보급에 앞서 사전 재배특성 검토 및 홍보를 위한 씨마늘 인편 200kg, 통구 60kg를 파종했다.
2021년에는 ‘대사니’ 씨마늘 보급을 위한 조직배양 순화구 3차 종구를 파종해 증식 후 김녕농협에 1ha분량의 씨마늘을 농가 채종포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흑색유공비닐, 녹색PE비닐 등 멀칭에 따른 마늘 생육 비교실증 시험을 추진한다.
앞으로 월동 전·후 지상부 생육특성, 수확 후 지하부 및 지상부 생육특성을 조사해 멀칭비닐별 인편 크기 및 수량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산물원종장에서 농가 채종포용 씨마늘을 공급받아 김녕농협과 협력해 흑색유공 비닐멀칭 재배 2,640㎡의 노지 증식포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증식 실증포장 적정성 검토, 실증농가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고 김녕농협은 실증농가 및 증식포 선정, 자율교환 씨마늘 공급 등을 분담 추진한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우량종구 보급을 통해 품질향상, 수량증대 등 제주마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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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2명 고발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가 격리기간 중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해외입국자 2명에 대해 안심밴드 착용 조치를 하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모두 해외입국자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에 따라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들은 제주 입도 후 실거주지 관할 보건소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고 자가격리 장소인 자택에서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를 받아왔다.
하지만 A씨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 당일 입도한 뒤 지난 12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도 오후 10시경 담배를 구매하기 위해 격리장소를 이탈했다.
B씨도 13일 일본에서 입국한 뒤 당일 입도한 해외 입국자이다.
14일 제주보건소 자가격리 통지서를 전달 받고도 오후 4시경에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격리장소를 이탈한 상황이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이 모니터링 과정에서 자가격리앱 이탈 알림과 전화 안내 과정에서 이탈 사실을 1차로 확인한 후 현장 재확인을 거쳐 무단 이탈자로 확정됐다.
현재는 모두 자가 복귀를 한 뒤 격리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강화 방안에 따라 무단 이탈·전화 불응 등 자가격리 위반이 통보되면 전담관리 공무원과 경찰이 출동해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안심밴드에 대한 설명과 동의를 거쳐 잔여 자가격리 기간 동안 안심밴드를 착용해야 한다.
제주도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이들에 대한 안심밴드 착용 조치와 고발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15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도내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이중환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자가 격리 무단이탈의 경우 안심밴드 착용은 물론 현행법 위반으로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자가격리 대상자들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리장소를 이탈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그리고 역학조사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거나 거짓 진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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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해녀’ 제주도 브랜드 뮤지컬 대본 공모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브랜드 뮤지컬 대본 공모 사업의 당선작으로 ‘산호해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제주 브랜드 공연물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뮤지컬 대본 공모사업을 실시해왔다.
최초 공모에서는 적격 작품을 가릴 수 없어 재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중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속가능성과 작품화 발전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산호해녀’가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작에는 4천만원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산호해녀’는 해녀 홍애가 용왕에게 받은 영험한 힘을 가진 산호로 마을에 퍼진 마마병을 퇴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군 해녀가 되고 싶은 신참내기 해녀의 모험과 성장, 사랑과 희망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선율로 작곡돼 남녀노소 없이 모든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가족 뮤지컬로도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뮤지컬 대본이 결정됨에 따라 도는 내년 초연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와 용궁과 마마신에 대한 신비한 설화를 담은 창작뮤지컬을 통해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제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나아가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공연을 제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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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우리들의 기억. 함께 나눠요.
사라져가는 우리들의 기억. 함께 나눠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사라져가는 자료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자료 기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매년 지속적인 자료 기증을 통해 제주의 민속자료를 보존하고 있다.
2020년 올한해 고고민속 자료 12건 52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자료는 주로 집안 전래품들로 민구류가 주를 이룬다.
이렇게 기증된 자료는 일정기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기증자료 전시코너인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서 전시된다.
기증 자료는 일정기간 전시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발급하고 기증자 명패를 게시함으로써 기증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번에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 전시된 자료는 신칼, 산판, 설쇠, 북 등 무구들로 생전에 심방이셨던 모친의 자료를 자녀분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올해 4월부터 원도심 추억 사진 공모전이 모두의 기억이 된다)을 추진함으써 근현대 민속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제주시 원도심에서 찍은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통해 우리의 옛모습을 추억하며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자료는 관덕정 및 산지천, 구 제주기상대 등에서 촬영된 사진들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은 12월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 속에서 우리의 옛모습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보여주는 것이 박물관의 역할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기증은 한 개인, 집안의 기억을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민속 문화의 보고가 되도록 자료 기증 및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