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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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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추진과 사회적 환경조성 등에 힘쓴 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그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자 2018년 제정됐다.
심사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심사위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한 후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통한 청년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둥 다양한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반상회를 통한 청년들과의 소통기회 넓혀 정책참여를 확대했으며 제주청년센터 및 청년다락 등 청년활동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추진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내 최대 플래시몹, 청년주거 토크콘서트, 해외청년 퀴즈대회, 대한민국을 빛낸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나 전시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종합대상 2년 연속 수상으로 제주의 청년정책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년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개발을 개발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제주 실현’을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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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대체급수공급 총력 대응중 …수질검사도 동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일 강정정수장 한시적 운영 중단을 앞두고 타 정수장 4곳에 대한 여유물량을 확보해 대체공급을 실시하기 위해 비상연계관로 공사 추진 등 그 간의 추진상황을 30일 발표했다.
제주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K-water 영섬수도지원센터와 협력해 수돗물 안정화 응급조치대책 후속이행 방안으로 지난 28일부터 대체공급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로 밸브 등 급수계통 시설물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 및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체공급 특별전담팀은 이양문 서귀포시 부시장과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이 총괄 지휘하며 종합상황반, 밸브조작반, 이토반, 수질확인반, 민원·언론대응반으로 나눠 유충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현장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는 대체공급 특별전담팀과 별도로 강정정수장 개선반을 운영해 강정정수장 시설 개선도 동시 추진하고 있다.
그간 대체공급을 위한 선행조건인 비상연계 관로공사 등을 10월 31일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정정수장에서 공급 중이던 동홍·삼매봉 배수지를 토평·남원정수장에서 대체공급하기 위해 여유물량 확보 및 비상연계관로 공사 등을 29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어승생·회수정수장의 여유물량을 확보해 관광단지1·2, 고근산·신도시 배수지로 대체공급을 추진하는 작업이 단계별로 정상 추진 중이다.
대체공급 작업시행을 위해 매일 탁도와 잔류염소 검사 등을 실시해 수질의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나, 혹시 가정에서 탁도 및 이물질이 발생할 수도 있어 해당지역 주민들의 양해 및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급수를 신속 지원하기 위해 자체급수차량 4대·소방서 급수차량 4대를 투입하고 있고 대체공급에 따른 급수분량 등을 대비해 제주도개발공사와 즉시공급체계를 구축해 일일 2L 2만5000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11월 1일까지 대체공급이 모두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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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관·학 협업해 등하굣길 유해 환경 개선
제주도, 민·관·학 협업해 등하굣길 유해 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학교 주변 유해 환경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하는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회의가 30일 오후 2시 조천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진행된다.
민선7기 원희룡 도지사 공약 사업인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 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학교 등하굣길 안전 협의체 회의는 제주도 안전정책과를 비롯해, 도 교육청, 자치경찰단, 행정시 교통행정과, 건설과 등 16개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 회의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요청하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에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 유해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CCTV 확대 설치, 도로 환경 개선 등 소관 부서별로 공동 노력을 기울여 학교 안전 분야 종합대책 추진하고 있다.
조천초등학교의 경우 19번째 학교가 된다.
고우성 위원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조천 초등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 구역 표시 등하교 버스 주정차 구역 설정 주요도로변 통학로 설치 등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1월 인화초 방문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18개 학교에서 총 81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학교 횡단보도·통학로 설치 등 36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해결을 완료했다.
예산 수반이나 관련조례 개정이 필요한 25건에 대해서는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며 통학로 확장 등 도시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20건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추가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목록을 관리 중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유관기관을 비롯해 학부모 등 민·관·학 협업을 통해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보다 더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되고 도민 안전 체감도도 향상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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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통음식 ‘콩국과 콩지 만들기’ 행사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6일부터 제주사람과 함께 해온 식재료 콩의 재조명을 위한 제주전통음식 ‘콩국과 콩지 만들기’ 온라인 행사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제주전통식문화 교육의 시공간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실습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콩 수확철을 맞아 제주사람과 함께 해온 식재료 콩을 재조명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콩을 활용한 제주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재료 택배 배송료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행사는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4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콩국과 콩지 만들기’ 재료와 레시피를 택배로 사전 발송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집에서 밴드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송출되는 제주사람과 함께 해온 콩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 이론교육과 ‘콩국과 콩지’ 만들기 실습을 따라하기로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 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E-maill로 제출한 순으로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콩국과 콩지 만들기’ 온라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콩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제주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만족도 높은 비대면 실습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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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행정자료 기반 일자리정책 지원 통계 작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호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주형 일자리정책 지원을 위한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와 제주 일자리등록통계 작성결과를 29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역에 특화된 사업체생멸 및 일자리통계 작성은 제주지역 일자리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부통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통계는 제주지역 사업체의 신생, 소멸 등의 생애주기와 일자리규모 및 변화 등을 파악해 일자리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제주도는 2019년 4월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2개년 통계 작성을 추진했다.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는 기업통계등록부 등 총 4종의 자료를 활용해 신생, 소멸 등 사업체생멸 현황을 산업별, 종사자규모별, 조직형태별, 대표자의 성별·연령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일자리등록통계는 사회보험 등을 연계한 종사자등록부 및 제주주민등록자료 등 총 7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속, 대체, 신규, 소멸 일자리를 기업의 조직형태, 종사자규모, 산업별 및 근로자의 성별, 연령, 근속기간, 종사상지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가 지역 일자리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줌으로써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일자리정책기반 통계는 우리 제주지역의 일자리 상황 등을 알아 볼 수 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자리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등을 거쳐, 향후 제주지역에 맞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가 현장조사 위주에서 벗어나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로서 전국 유일한 일자리 관련 지역 자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통계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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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어 수출 전초기지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본격 가동
제주광어 수출 전초기지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광어 항공수출 전초기지인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가 미주, 동남아 등지를 겨냥한 7개 항공수출 무역업체를 선정 완료해 11월 중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 수산물수출물류센터는 건축면적 2,930㎡, 지상 3층 규모로 관리동, 수조동, 창고동, 전기기계실, 냉장·냉동보관시설 등의 시설을 인천항만공사 배후부지에 갖췄으며 총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8월 21일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건축물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운영은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맡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되면서 시설 규모의 대형화 및 현대화를 통해 미국 FDA의 위생기준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제주산 양식광어의 수출 입지가 강화되고 수출지역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인천 수산물수출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미주지역을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신흥경제국과의 무역 확대로 이어지면서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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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장 분리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입·출국장 이용 불편해소 및 효율적인 터미널 관리 운영을 위해 시행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 설치공사’가 오는 30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국장 설치공사 전에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크루즈와 국제여객이 동일한 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입·출국 심사 시 동선 겹침으로 인한 도민 불편과 상시 동선 분리작업을 시행하는 등의 운영상 애로사항이 지속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입·출국장을 출국장으로 이용토록 조치하고 새로운 구역에 입국장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 이동 경로를 완전히 분리했으며 당초 동선 겹침에 따라 제기됐던 보안상 문제도 해결됐다.
제주도는 총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오는 30일 내부공사를 완료했으며 시설물 설치에 따른 시험 운영 및 보안 관련 절차 이행 후 11월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크루즈 및 국제여객 입항 시 관광객의 원활한 시설 이용 및 입주기관의 효율적인 입·출국 심사 진행 등 여러 방면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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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크루즈산업 위기 대응방안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 라마다프라자제주 호텔에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크루즈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세계 크루즈 시장이 최악의 상황에 당면함에 따라, 크루즈산업 정상화를 위한 관계자간 공동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크루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위기와 도전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루즈 산업의 현재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도 크루즈 시장을 전망하고 코로나19 방역 등의 대책을 논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크루즈선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크루즈 관련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 이후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항만공사, 관광공사,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제10회 크루즈산업발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크루즈발전협의회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크루즈선사 대표들이 2개의 전문세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1세션은 로얄캐리비언 아시아 대표 지난리우 회장이 크루즈선 내 위기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2020년 전세계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크루즈산업 타격 및 이미지 개선 방안,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크루즈 조성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된다.
제2세션은 겐팅크루즈 켄쥬 대표가 크루즈관광 재개를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크루즈 연관산업 육성 방안,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크루즈 상품개발 및 효율적 운영에 대해 주제 발표 및 논의가 이뤄진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가 코로나19 대응 및 아시아 크루즈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시아 크루즈 허브도시로서의 제주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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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 수산종자 방류 지원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인 신창·법환·하모·용운어촌계 마을어장에 수산종자 12만4,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을어업 경영평가는 도내 102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을어장 자원회복, 해녀 보호 육성, 마을어장 개방 등 5개 항목·12개 분야에서 마을어업 관리실태 평가결과 우수어촌계에 수산종자방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9일부터 하반기 수산종자 방류를 시작해 10월 말 현재 수산종자 방류 지원을 완료했다.
도는 상반기 신창어촌계에 전복종자 3만1,000마리, 하반기 법환, 하모, 용운어촌계에 홍해삼 종자 각 3만1,000마리를 방류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어촌계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원하고 하위 어촌계에는 미흡분야 개선방안을 마련해 중점 지도하는 등 마을어업 경영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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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품종 나물콩 ‘아람’ 시범단지 현장평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 구좌읍 종달리 나물콩 생력·다수확 기술보급 시범단지에서 신품종 나물콩 ‘아람’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며 농협, 콩 재배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국내 나물콩 8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이나 주 재배품종인 ‘풍산나물콩’은 쓰러짐에 약하고 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낮아 기계수확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아람콩’을 선발하고 2017년부터 시범단지 조성을 통해 확대 보급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촌진흥청 국비 매뉴얼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4,300만원을 투입해 6농가·8.3ha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어 농작업 생력화를 위한 파종기, 콤바인, 방제기, 종자 등을 지원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재배관리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는 신품종 나물콩 ‘아람’의 특성 및 시범단지 추진결과를 설명하고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수확 및 나물콩 씨앗테이프 파종 연시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동부지역 '아람콩' 재배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올해 ‘아람콩’ 시범단지는 최장 장마로 인해 파종일이 6월 22~23일로 15일 정도 지연됐으며 9월 2차례 태풍에도 도복이 이뤄지지 않아 10a당 265kg 수량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12cm로 기계수확이 가능해 수확 경영비 37.5% 절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노동력 부족 심화에 따른 파종,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가 가능한 아람콩 확대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