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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환경부, 서귀포시 수돗물 안정 공급위해 전 행정력 집중
제주도·환경부, 서귀포시 수돗물 안정 공급위해 전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유충이 발생한 서귀포시 강정정수장 수계의 수돗물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 지역 내 수돗물 유충 의심민원은 지난 18일 오후 9시부터 22일까지 5일간 총 36건이 접수된 상태이다.
이중 현재 6건은 우선 발견된 유충의 종 판별을 위해 인천소재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제주도는 유충 발생 첫 신고가 이뤄졌던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강정 정수장 계통 수도시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평상시 용천수만 수원으로 활용된 강정 정수장에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강정천 표류수가 유입되면서 하천에서 서식하는 유충 등이 유입·번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20일부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깔따구 유충 대책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일 유충발생 정밀역학조사반을 제주에 파견한데 이어 21일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장 수습 조정관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22일에는 강정정수장 여과지의 역세척 주기를 강화하고 배수지 청소와 급배수 계통 소화전 방류 작업 등을 통해 유충유입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도내 총 16개 정수장 여과지 등에 유충 존재 여부와 유출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11개 정수장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나머지 5개소 정수장에 대한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정 정수장 계통 구역 음용자제 권고와 유충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등을 재난문자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제주도는 수돗물 민원 지역의 식수 불편 해소를 위해 제주개발공사와 협조해 동 주민센터에 삼다수를 비치·지원함과 동시에 수돗물 공급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도 요금 감면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희룡 도지사는 수돗물 유충사태 관련 21일 긴급 현장지원을 진행한데 이어 23일 환경부 및 관련부서와 오전 제주도 수돗물 유충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현공언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유충사태를 계기로 제주도 수돗물 공급체계를 재정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환경부와 도 서귀포시 상하수도본부와 합동으로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도민 불편 개선을 위한 긴급 점검 대책들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3일을 시작으로 수돗물 안정화 단계까지 행정부지사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매일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인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지역에서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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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수돗물 유충사태 재발 않도록 상수도체계 근본 처방 이뤄져야”
원희룡 지사 “수돗물 유충사태 재발 않도록 상수도체계 근본 처방 이뤄져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주도 상수도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 도청 2층 삼다홀에서 유연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도은주 환경부 사무관, 송영철 K-water 호남권 수도지원센터장 및 관계부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돗물 유충사태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깨끗한 물은 제주의 자랑인데 수돗물 유충사태로 많은 도민과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며 “이번 유충사태를 긴급 재난·재해 수준으로 인식하고 제주도·서귀포시·상하수도본부가 합동으로 대응상황실은 운영하면서 환경부 및 전문가와 공조해 긴급 점검 및 대책들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원 지사는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수준이 절대로 임시방편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피력하며 “행정에 책임이 돌아와도 임시방편으로 회피하지 말고 근본적인 진단과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 선상에 올려놓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취수원, 취수체계, 여과체계 등을 포함해 강정정수장과 비슷한 상수도 공급 운영체계에 대해 근본적으로 검토하고 검토대상도 강정정수장 뿐만 아니라 도내 17개 정수장 전부를 대상으로 심층 검토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수돗물 유충사태와 관련해 3가지 사항을 전달하며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환경부, K-water,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사태에 따른 일시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전문가들과의 연결체계를 보유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상하수도본부를 중심으로 서귀포시와 전문가들이 협력해 현재 상황과 조치 상황, 향후 추진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피해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귀포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과 인력을 충분히 투입하고 삼다수 공급체계와 관련 제주도·서귀포시·상하수도본부에서 방침을 정해 시민들에게 명확하고 간단하게 방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돗물 공급 안정화를 위해 환경부-제주도-수자원공사가 합동으로 ‘수돗물 유충 대응 전담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10월 23일 현재까지 강정정수장 계통 유충 신속 대응 및 도내 타 16개 정수장의 유충 발견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조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유충 유입 차단, 역세척 강화와 관내 이물질 제거,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원인 조사 및 중장기 과제 수행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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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망자 동일 백신 접종자 188명 모니터링 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사망자 발생과 관련해 접종 지속 여부를 논의한 결과, 백신과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질병관리청의 브리핑과 전국적으로 특정 백신에서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높게 나타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중단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브리핑을 통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특정 백신에서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높게 나타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주 지역 사망자 A씨가 접종을 받았던 해당 의료기관은 현재 예방 접종이 중단된 상태이나, 나머지 민간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에서는 예방접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녹십자사의 ‘지씨플루코드리밸런트’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인원 총 188명 중 22일 오후 3시 현재 2명이 멍 자국이나 몸살 기운 등 경미한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95명은 이상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는 나머지 접종자 91명에 대해서는 현재 지속적으로 연락을 지속할 방침이며 연락이 닿는 대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후 발열, 무력감,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이 필요하다”며 “수 시간 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나 병·의원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과 접종과의 연관성 규명을 위해 유족들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23일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공개가 필요한 추가 정보가 확인될 경우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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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그린뉴딜 정부도 인정…“타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이정표 제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그린뉴딜계획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제주형 뉴딜계획을 적극 추진해 타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선도모델로써 모범이 되고 있는 원희룡 지사와 제주도민에 대한 감사서한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지난 13일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언급된 제주특별자치도의 2030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에 대해 원희룡 지사와 제주도민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는 지난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경제부총리 등 8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회의로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미 와 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도시 정책의 성과와 세계를 선도해 나갈 향후 10년의 계획을 발표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언급된 제주특별자치도의 2030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에 환경부 장관으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명래 장관은 “정부는 지난 7월 14일 한국판 뉴딜의 중요한 한 축으로 그린뉴딜을 발표했고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을 일선 현장에서 현실화시키는 주체는 바로 지방정부”며 “제주도의 2030년 에너지자립섬 목표는 다른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이정표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에서 디딤돌을 놓아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환경부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균형 뉴딜과 탄소중립 추진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올해 말 새롭게 수립하는 국가 2050 장기 저탄소 발전과 연계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수립해 국제사회와 국가 전략에 발맞춰 온실가스 감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7일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80개 지방자치단체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발족해 탄소중립 선언 및 기후행동 의지를 결집한 바 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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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역학조사시 거짓 진술 제주#29, #33 대상 손해배상 청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거짓진술을 한 A, B씨를 상대로 22일 오전 11시 제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 B씨는 지난 8월 확진판정을 받은 후 거짓으로 진술했을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0여 차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방역당국에 방문이력과 동선을 숨기고 허위 진술을 했다.
감염병예방법 제18조제3항제2호는 “누구든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하는 역학조사에서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CCTV 확인이 이루어 질 때 까지 이어진 A·B씨의 비협조와 허위 진술로 방문한 업체에 대한 긴급방역과 접촉자 파악에 따른 자가격리 등 신속한 초기 대처가 지체됐으며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접촉자와 방문 업체를 통해 추가적으로 파생 접촉자들을 발생시켰다.
결국 추가 조사를 통해 확진자 7명이 확인됐으며 확진자의 접촉자 113명이 발생해 전원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제주도는 A·B씨에게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대한 고의가 존재하며 신속한 초기 대처 실패는 확진자 및 접촉자의 확산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리라는 점에 대해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방역소독비용 1,398,000원, 확진·접촉자 생활지원비 73,506,757원, 검사비용 25,150,000원, 진단 검사 물품구입비 12,860,000원 등 총 125,570,947원이다.
한편 제주도는 A·B씨를 감염병예방법 제18조 제3항 위반죄 및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의 혐의로 지난 9월 3일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70만 도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이라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음에도 일부 이기적인 판단으로 법을 무시하고 도민과 공동체를 위협하는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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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촌진흥청이 선발하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채소·과수 품종을 재배하며 규모화를 통한 품질 균일화와 국내·외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통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키위 클러스터 및 산학협력단 운영을 통해 국내육성 골드키위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육성품종인 한라골드·제시골드·스위트골드 키위 생산, 상품화 브랜드 관리, 전문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국내시장 유통 및 수출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도별 2개 이상 농산물 생산단지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9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지난 10월 16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주요 실적은 국내육성 골드키위 재배단지 조성 80ha 품종별 출하시기 조정 및 유통기간 확대 스위트골드 키위 상품화 및 브랜드 관리 국내시장 유통 및 6개국 300톤 수출 등 제주 제2 소득과수 키위 산업을 선도하고 우수성을 알려 산학연 우수 모델로 정착 시켰다.
2004년 도내에 제스프리 골드키위가 도입되면서 과도한 로열티, 유통 자율권 제한으로 위기감 확산에 따라 2008년에 국내육성 품종인 한라골드, 제시골드 재배를 시작했고 2014년 스위트골드 전용 실시권 체결로 국내 생산·판매권을 확보했다.
또한, 9월 상순 레드키위를 시작으로 10월 스위트골드, 11월 한라골드·제시골드, 11월 그린키위 등 품종별 출하시기 및 유통량을 조정해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레드키위는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조기출하 재배작형을 개발해 관행보다 20일 빠른 9월 상순 출하로 유통 시장을 확대했다.
2011년 ‘키위랑’ 상표 등록, 2014년 농산물이력추적관리 등록 GAP 인증, 2019년 국내 최초 키위 ‘GLOBAL GAP’ 인증, 2020년 스위트골드 공동브랜드 ‘키위랑 한라스위트’ 등록 등 브랜드 관리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15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키위 17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수출 선도 조직으로 지정받아 9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6개국·300톤 수출을 예정하고 있다.
고혁수 대표이사는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수출 전략단지로서 대한민국 품종 키위를 세계에 알리는데 일익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세계 수준의 고품질 키위, 더 스윗한 키위 생산기술을 보급해 국내 육성품종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제주가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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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의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에 달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1억2,00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제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도의 청정 자원을 활용해 생산한 감귤, 비트 등 제주산 농산물을 2·3차 가공하고 산업화하는데 청년농업인들의 진입을 촉진하게 된다.
또한, 청년 창업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건실한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공 시제품 생산, 시장조사, 홍보· 판매 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에 12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표사업은 하트 모양 감귤 생산·판매, 비상품 농산물을 이용한 호박식혜, 초당옥수수 스프가공·판매 등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이 선발됐으며 연말까지 연구개발을 거쳐 사업화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총 3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 영농·창업분야 전문가 초청 면접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영농여부, 창업의지, 아이디어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을 중점 평가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세부 계획으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진입단계’,‘성숙단계’,‘정착단계’ 등 총 3단계로 지원할 방침이다.
처음 시작되는 올해에는‘진입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비, 시설장비 임차비 등 1인당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도에도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올해 선발된 인원 12명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2단계‘성숙단계’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잘 극복해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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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6차 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 11월 6일 온라인 개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청정 제주 농산물의 가치를 더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등 지속가능한 6차 산업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 30일간 ‘제2회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온라인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농촌 융·복합 혁명으로 일컫는 6차 산업의 가치 극대화와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속가능한 6차 산업, 코로나19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국내외 80여개 6차 산업 기관·경영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차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6차산업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관 운영 6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컨퍼런스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이 펼쳐진다.
전국에 있는 6차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온라인 전시관에 참여해 동영상으로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을 설명하는 등 홍보 및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 등에서는 6차 산업 선진사례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주제발표와 국내외 사례발표 등의 세미나가 이어진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사태 속 제주의 6차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농업·농촌의 패러다임 전환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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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반려견 유실·유기 막는다…전국 최초 동물등록 비용 무료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줄이고 보호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등록하는 동물에 대해 내장형 칩과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란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기나 유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단, 고양이는 희망하는 경우 등록할 수 있다.
동물등록은 제주도 전 지역에서 가능하며 집에서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등록 대행기관을 찾아가서 등록하면 된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동물등록에 소요되는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조례’에 등록비용 면제조항을 두는 등 제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해마다 등록되는 반려동물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19년에는 전국적인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활용해 높은 동물등록을 유도한 바 있다.
그러나, 도내 반려동물 수는 약 9만5,304마리로 추정되며 그에 비해 등록된 동물 수는 2020년 9월말 현재 3만8,585마리로 약 40%에 그쳐 아직도 많은 반려동물 소유주가 동물등록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행정시에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반려동물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반려동물등록제 특별 지도기간으로 지정하고 홍보와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행정시와 합동단속을 추진해 동물등록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첫 적발 시부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버려지는 유기견 두수가 점점 늘어나고 이에 따른 포획 및 보호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반려동물 소유주는 소중한 반려견이 유실되지 않도록 동물등록을 반드시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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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제주사회, ‘제주형 뉴딜’로 재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주형 뉴딜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2020년 도민공감프로젝트 토크 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주시 연동소재 ‘볕이드는곳 벧디’ 카페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포스트코로나와 제주형 뉴딜’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주형 뉴딜의 과제와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비전을 대화로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뉴딜에 대한 메인 패널로 참석해 제주가 지향하는 청정과 공존, 제주형 뉴딜의 방향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원 서강대 교수, 강보배 제주청년사회적협동조합이사도 함께 자리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청년 일자리의 변화와 제주형 뉴딜의 일자리 창출,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미래비전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내·외 저명인사 중심의 도민공감 석학강좌와 토크콘서트를 매년 개최 해왔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