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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안전지대 구역 개선으로 사고예방 최우선 주력
자치경찰단, 안전지대 구역 개선으로 사고예방 최우선 주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 주민과 도내 언론사에서 문제 제기한 서귀포시 남원119센터 앞 도로를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후 신속히 개선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서귀포시 건설과, 남원119센터 등이 지난 5월 8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남원119센터 앞 도로는 안전지대가 두개로 분리되어 있어, 운전자들로 해금 착각을 일으켜 중앙선 침범 및 역주행 등 사고 위험이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6월 15일 기존 두 개로 분리된 안전지대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지대를 사이에 두고 두 방면에서 1개 차로로 차량이 이동하게 되는 문제점 등을 개선했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불합리한 교통시설에 대해 지속적 개선을 추진하고 더불어 이동식 과속단속에 따른 과태료 세외수입을 활용해 교통사고 잦은 곳과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의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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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변신, 젤리토마토를 아시나요?
토마토의 변신, 젤리토마토를 아시나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2월부터 7월까지 시설딸기 재배 후작물로 ‘젤리토마토’ 소득작목 가능성 현장 적용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새기술 실증재배를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고 경제성이 높은 젤리 토마토 품종을 선발하는 등 고품질 토마토 재배기술을 정립해 오고 있다.
젤리토마토는 당도가 높아 도외 지역에서는 고급 레스토랑 식자재로 이용하거나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또한 지난 1월 7일에는 ‘CF옐로젤리’와 ‘CF젤리’ 등 2품종에 대해 서부지역 소득작목 가능성 현장평가회를 개최한 바도 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들은 과피가 얇아 껍질이 입에 남지 않아 거부감이 없고 말랑말랑한 식감으로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이 좋아 하고 수확량이 일반 방울토마토 보다 많다는 장점과 얇은 과피로 인해 장기간 유통에 불리해 대면적 재배 어려움 바이러스에 약해 가을재배 시 정식시기를 늦춰야 하는 것은 단점으로 평가했다.
이후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실증시험포 1개소 및 시설딸기 재배 후작물로 젤리토마토 재배 희망농가 2개소 등 총 3개소에서 현장 적용 실증시험을 추진 중이다.
품종은 ‘CF젤리’, ‘CF옐로젤리’, ‘HTT-088’ 등 3품종이다.
지난 3월에 육묘하고 4월에 정식 후 6월 초부터 수확하고 있는데 소비자 직거래로 30,000원/5kg 판매하고 있다.
현재 일반 방울토마토는 15,000원/5kg에 판매되고 있다.
당도는 4~6월 높은 온도로 인해 겨울재배 보다 낮은 6~7.9브릭스이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기존 방울토마토와 차별화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딸기 후작물로 추가적인 소득이 기대되고 있다.
심은정 농가는 “서부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젤리토마토 묘종을 분양받아 재배하고 있는데 수세가 좋고 생육이 괜찮아 재배에 어려움이 없다”며 “시설딸기 후작물로 젤리토마토가 소득작목으로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향후 젤리토마토에 대한 소득분석, 소비자 평가 등을 거쳐 평가회를 실시 할 계획”이라며 “식감이 좋은 젤리토마토를 시설딸기 후작물, 시설토마토 보완작물로서 정착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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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2개소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감귤협동조합 ‘감귤선별포장사업’과 주식회사 신진의 ‘시니어 행복추구 운행 프로젝트 사업’이 2020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접수하고 6월초에 심사를 통해 지난 12일 최종 결정됐다.
새로 선정된 기업 2개소에는 국비 총 3억5천만원이 투자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0명의 고령자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감귤협동조합‘감귤선별 포장용역사업’은 제주도의 대표 과일인 감귤의 선별·저장·포장 등 상품화과정에 고령자들이 참여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는 국비 2억원이 투자된다.
주식회사 신진 ‘시니어행복추구 운행 프로젝트사업’은 국비 1억5천만원이 지원되며 운행경험이 풍부한 고령자들에게 사회생활 연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운행에 대한 노하우를 후배 운행기사에게 전수함으로써 안전한 제주관광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고령자들은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를 보장받는다.
제주도는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각각의 사업에 초기투자비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립 비용 및 경영컨설팅 지원비를 유형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제주도에서는 2017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29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어르신들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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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치매관리사업도‘비대면’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치매관리사업도‘비대면’으로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 치매관리사업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 치매인식개선 그림 ·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그림과 포스터 2개 부문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그림·포스터 주제는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누구나 알기 쉽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제주도는 그림과 포스터 각 9명씩 총 18개 작품을 선정해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시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코로나19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해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별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개발했던 프로그램을 월간 학습지 형식으로 편집·제작해 자택으로 발송하고 가정 내에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종이접기’, ‘색칠하기’등의 교구로 올해 안에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작된 인지등급별 맞춤형 학습지와 교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각 가정으로 배포하고 활동을 모니터링하며 피드백 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참신함, 진정성이 담긴 치매인식개선 공모작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활동범위가 좁아진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도 즐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라고 전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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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큰 위기와도 담대한 리더십과 공동체 위한 마음 모이면 이겨낼 수 있어”
원 지사 “큰 위기와도 담대한 리더십과 공동체 위한 마음 모이면 이겨낼 수 있어”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과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남북 갈등의 위기 속에서 상월원각 대조사의 담대한 리더십을 본받아 대한민국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북 단양에 위치한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광명전에서 열린 ‘대한불교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 대조사 제46주기 열반대재’ 행사에서 추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우리나라 천태종의 중창조로 조선시대 맥이 끊긴 천태종 종단을 근현대사 이후 재건하는 등 불교계에 큰 업적을 남긴 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상월원각 대조사님은 우리 민족이 어려운 시기에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실천하며 불교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이끌었다”며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함께 그 분을 기리는 것은 지금이야말로 그 분의 리더십과 정신이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에서 매일매일 사람들이 생을 달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절망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이런 와중에 남북 평화마저 크게 흔들리며 두려움과 불안이 점점 확산되어 희망보다는 절망의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리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남북 갈등고조로 인한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을 우려했다.
원 지사는 “일찍이 상상도 못했던 코로나19를 제주도지사로서 맞서면서 비로소 사람과 자연과 기계가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못 찾으면 큰 재앙이 온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고 방역과 재난 지원을 하면서 처음으로 정치의 무한한 책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조사님의 가르침은 바로 이때를 위한 것”이라며 “아무리 큰 위기가 오더라도 담대한 리더십과 공동체를 위한 마음이 모이면 다 이겨낼 수 있다”며 “이것이 대조사님의 리더십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이유이며 저도 큰 스승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추모 법요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김장회 충북 행정부지사, 오영훈 의원 등을 비롯해 종정예하 도용 대종사, 총무원장 문덕 스님, 석용 스님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추모 법요식에 앞서 구인사 불교관계자 및 충청북도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김장회 충북 행정부지사는 원희룡 지사에게 “충북에 바다가 없어서 제주도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주도의 일부 바다를 명예 충북바다로 지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에는 강이 없어 충북의 강을 명예 제주 강으로 지정한다면 제주도민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화답하며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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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혼디론' 금융취약계층 소액대출로 가계경제회생에 도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제주혼디론’사업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회생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어려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혼디론’은 채무조정 확정, 개인회생 인가 후 채무변제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저리로 소액대출해주는 제도로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를 통해 대출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말 현재까지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를 통해 264명에게 생활자금, 고금리 차환자금 등의 대출이 진행되어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제주시 소재 회사원으로 근로하던 홍OO씨는 낮은 신용등급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워 2019년도에 OO대부업체 3곳으로부터 천만원의 고금리대출을 받아 시급한 현거주 년세와 부족한 가족 생계비를 충당했으나 높은 금리로 대출금 상환 부담을 느꼈다.
그러던 중 제주도에서 지원한 ‘제주혼디론’을 이용해 고금리대출 잔액 870만원을 연 3% 금리로 지원 받아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차환해 이자상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었다.
제주혼디론 대출은 긴급 생활비 및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 생활안정자금,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차환하기 위한 자금, 학자금 대출 등을 1인당 최대 1,500만원 이내로 금리 연 4.0% 이내, 5년 이내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혼디론’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해 5월 27일 도-신용회복위원회-제주신용보증재단 삼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억원을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제주혼디론 대출실행 및 사후관리를 맡기로 했다.
제주도는 협약에 따라 현재까지 신용회복위원회로 10억원을 지원했으며 ‘22년까지 매년 5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대출 프로그램은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에서 접수 및 진행되고 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혼디론이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재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대책과 함께 제주도민들의 든든한 경제 안전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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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등교개학맞이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치경찰단, 등교개학맞이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교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등교개학을 맞아 비대면 학교폭력 특별 예방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최근 경찰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이 평소에 비해 약 30% 높게 발생되는 시기가 학기 초라며 도내 초중고 등교개학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 6월 8일인 점을 감안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비대면 방식의 학교폭력 특별 예방교육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자료는 담당학교별 학교안전전담경찰관에 의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애니매이션 영상자료, 사이버 학교폭력 교육자료들 중에 엄선된다.
교육방법은 교내 방송시스템을 이용해 담당경찰관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준비된 영상자료를 약 5~8분 이내로 시청하는 방식이다.
자치경찰단은 해당 특별 예방교육이 제주도내 초·중·고 전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짧지만 집중도가 높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교육시대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이에 맞춰 차별화된 예방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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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휴관기간 중 시설개선…책도 보고 걷고 충전하고
한라도서관 휴관기간 중 시설개선…책도 보고, 걷고, 충전하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을 이용해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한 도서관 주변 산책로 및 운동기구 등 노후시설을 보수해 도서관 새단장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추고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및 영유아 동반자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한라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개선과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우려가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는 한편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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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비자 대상 6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내 소비자 대상으로 6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농촌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13개소 6차산업 농장에서 농장별 체험인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수칙 준수를 위해 1회 20명으로 제한 운영하며 체험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많은 소비자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체험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체험농장별 20명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일정 및 프로그램은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일부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이번 체험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25개소 체험농장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문제점 및 개선방안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해 시범운영한 바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말총공예, 인디고 염색, 딸기청, 여름김치, 꿩엿 등 농장별 테마에 맞추어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말총공예는 제주의 전통자원을 농업과 연계해 풀어낸 체험으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6차산업 체험지는 농촌과 자연에서 발굴된 소재를 활용해 창의적, 과학적, 감각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농장 40개소, 농산물 가공 중심으로 운영되는 수다뜰사업장 43개소 등 83개소가 있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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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기업환경에도 중소·스타트업기업의 4차산업혁명시대 대응을 돕기 위해 NAVER Business Platform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원 및 활성화 협약을 12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제주도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NAVER Business Platform간에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행사 없이 기관간 서면 교환 및 온라인 협의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4차산업혁명시대 대응 위한 기술지원 등 제주지역 ICT융복합산업의 발전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교류를 포함했다.
제주도는 본 협약체결로 도내 첨단산업 관련기관과 NBP社의 상호협력하에 ICT기술기반의 협력 프로젝트발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 대한 교육진행과 공동연구 추진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대응을 위한 도내 역량강화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NBP는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제주도내 중소·스타트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신청한 도내 기업들 중 심사를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그린하우스’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그린하우스 혜택을 적용받은 기업은 혜택규모에 따라 최대 2년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급 받는다.
원희룡 도지사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어려워진 기업환경이지만 본 협약체결로 도내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대응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P 박원기 대표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이 될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및 교육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고 이러한 민관 협력의 움직임이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델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