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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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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맞은 제주도, 물가 잡기 총력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물가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청정제주, 공정가격, 착한여행’이라는 기조 아래 관련 부서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휴가철 담합 및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8일 제주도청 B103회의실에서 관광숙박업, 관광지 음식점 및 일반숙박업 렌터카 농어촌민박 해수욕장 생활물가 및 상거래질서 관광부조리 지도·단속 분야 등 관계 부서가 모여 성수기 관련 부서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대거 국내관광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비싼 물가’라는 인식 전환을 위해 예년에 비해 더욱 강력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도 지난 1일 열린 소통과 공감의 날 영상회의를 통해 “제주경제를 생각하면 밀려드는 여행객이 반갑지만, 잘 지켜온 청정방역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이고 제주 관광의 가격과 품질 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질 위기이기도 하다”며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의 지속과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기의 능동적인 적응과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 공직자에게 당부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민관협력을 통해 휴가철 제주도 여행비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복합적 사안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체계로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관광숙박업, 관광지 분야’ 제주도는 관광협회를 중심으로 민간 중심의 가격정보 제공을 유도하며 공정가격을 받기 위한 자정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7월 6일부터 SNS를 통해‘#제값하는 착한가게 추천 릴레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의 자율적인 참여 아래 소비자들이 호텔 및 고급 상품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가성비를 강조한 홍보 마케팅 전략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건전관광질서 계도반을 활용해 불공정 영업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와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추진한다.
‘음식업, 일반숙박업 분야’ 주요 관광지 주변의 음식값, 숙박료 등에 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계절음식점 이용객 편의를 위한 가격 게시 및 적정가격 받기를 유도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절음식점, 생선회 취급업소 등을 집중 점검중이다.
민간 자율 참여 및 주도를 위해 위생단체별 자율지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중위생감시원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렌터카 분야’ 렌터카 요금에 대한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
렌터카요금은 가격비교사이트 및 여행사의 할인 마케팅 등으로 급격한 인상은 우려되지 않고 있으나, 렌터카 조합 등과 간담회를 통해 차종별 신고요금 범위에서 요금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성수기, 주말 신고요금 이상으로 대여행위를 하는 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해 위반 적발 시에는 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운행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민박 분야’ 도내 4,273개 농어촌민박사업자에 대해 지난해와 비교해 과도한 숙박요금을 요구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민박 요금표 게시는 물론 소방시설, 가스·전기시설 등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과도한 요금으로 의심되는 민박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처분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해수욕장 분야’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별 피서시설 이용 요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용객들이 파라솔, 물놀이장비, 야영장, 샤워·탈의장 등 피서용품 이용요금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가격 안내판을 게시하도록 하고 동일한 수준의 요금을 징수하는 등 피서시설 물가 안정을 위한 행정 지도를 통해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물가, 상거래질서 분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주요물가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선정된 도내 착한가격업소 157군데를 소개하는 책자를 제작해 공항과 항만 등에 비치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마트 22개소에서 판매되는 124개 생필품의 가격정보를 매주 1회 공개하고 외식비, 숙박비 등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서도 월 1회 가격정보를 공개한다.
매장면적 33㎡ 이상 소매점포 및 동문시장 등 6개 전통시장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단위가격표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시 횟수에 따라 시정권고와 과태료 부과에도 나선다.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사업자와 소비자의 분쟁을 조정하는 등 상거래 질서 확립과 가격표시제도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
관련 문의 : 일자리경제통상국 김명규 경제정책과장 064) 710-2480 ‘관광부조리 지도·단속 분야’ 제주도는 성수기와 맞물려 되풀이 되는 관광부조리를 근절하고 공정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자치경찰단 내 ‘공정제주관광 특별대책본부’설치해 지난 6일부터 관광불편 민원 발생 즉시 현장 확인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관광 불편해소를 위한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개설해 실시간 온·오프라인 순찰로 불법행위를 발견하거나 신고 접수 즉시 자치경찰단 현장대응반을 출동시켜 바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관광사범 전담 단속반을 확대해 미신고 불법숙박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 등 관광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재범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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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지역구 국회의원, 내년도 국비 확보 공조 강화
제주도 - 지역구 국회의원, 내년도 국비 확보 공조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1일 원희룡 지사와 제주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 당시 도 관계자와 국회의원 보좌진 간 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도정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0일 열린 정책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오영훈·위성곤·송재호 의원실 보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사·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당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공유와 함께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 지원 요청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제주형 지역 뉴딜정책 구축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시 제주권 질병대응센터 설치 건의 등 제주 현안 및 대중앙 절충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국회와 대정부 절충을 위해 정책 실무협의체를 적극 운영해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보좌진들은 “도정과 국회의원 및 보좌진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를 바탕으로 도민과 제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한 팀”이라며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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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발전 위해 도의회와 소통·협력 지속”
원희룡 지사 “제주 발전 위해 도의회와 소통·협력 지속”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민 안심과 제주 발전을 위한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후반기 원구성 축하를 위한 간담회에는 원희룡 지사, 좌남수 의장, 정민구·강연호 부의장,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장단과 김희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영희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오대익 미래제주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는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며 “오늘의 만남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원 지사는 “도민들이 바라듯이 서로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면서 도민 안심과 제주 발전을 위해 서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에서 지적한 부분은 최대한 성의를 가지고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인 분야는 끊임없이 도의회와 의논해 나가겠다”며 “도정에 더 많은 의견교환과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좌남수 의장은 “도정과 도의회가 어렵고 힘들어도 자주 만나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후반기에는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도정 운영을 잘 해 달라”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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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영농지원 체계 구축 등 농촌지도사업 전개
비대면 영농지원 체계 구축 등 농촌지도사업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근교 원예작물 소득안정 생산기술 보급 도시민 맞춤형 도시농업 육성 고품질과수 안정생산 기반조성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전문 농업인 육성 등 중심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7월 8일 2020년 농촌지도사업 중간 점검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농촌지도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농촌지도사업 방향 재설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하반기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추진했다.
각 팀별 상반기 추진상황 발표 후 애월, 조천 등 6개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순회평가와 종합토의 등을 실시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염류장해 해소 킬레이트제 활용기술 보급으로 토양전도도 20% 감소로 안정생산 기반조성 도시텃밭 25개소 조성 및 텃밭 가드닝 교육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치유 상반기 1,200농가 1,500대 농기계임대로 농업인 만족도 93.55점, 안전교육 만족도 94.63점 극조생감귤 품종 갱신 60농가 13.6ha 지원 고품질감귤 생산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문제점으로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 취소 또는 연기로 적기 농업기술보급 및 농업인 육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기계 안전교육은 전과정 야외실습, 일대일 집중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에는 현장컨설팅 강화, 분산 교육, 비대면 영농지원 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작목별 전문지도사로 영농현장 기술지원반 구성해 현장컨설팅 지원 20명 내외의 교육생 분산 교육 추진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으로 시기별·작목별 디지털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 및 치유를 위한 텃밭가드닝 운영 확대 농촌 치유 자원 상품화 등 농촌체험 발굴로 도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제주의 근본산업인 농업을 지키기 위해 농촌지도사업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며 “한걸음 더 농업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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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만족도 높아
제주센터,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만족도 높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SNS 활용 홍보기술’ 교육 만족도가 90%로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구매 패턴이 비대면 온라인 구매 방식으로 바뀌고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기술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총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2020년 SNS 트렌드 분석 SNS 활용 고객관리 SNS 활용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최근 농산물 홍보·마케팅 트렌드가 홍보 효과가 크고 운영·관리하기 쉬운 SNS를 활용하는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와 농산물 직거래에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권진 농업인은 “SNS 활용 방법 실습과 함께 마케팅 전략, 콘텐츠 제작 실습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스토어 활용한 농산물 판매 기술’,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농산물 홍보 유튜브 영상촬영 및 편집’ 등 판매·마케팅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구매로 전환되면서 소비자 직거래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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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선업 효자 어종 참조기 치어 2만 5천마리 방류
제주도, 어선업 효자 어종 참조기 치어 2만 5천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9일 오후 2시 참조기 치어 2만 5천마리를 애월읍 고내리 포구 연안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조기는 제주도 남서쪽 및 중국 상해 동남쪽 깊은 곳에서 겨울철을 보내고 봄이 되면 난류 세력을 따라 북상해 4~5월경에 주로 서해안에서 산란을 한 뒤 가을이 되면 남하하는 회유성 어종이다.
제주도 참조기 생산량은 2019년 기준 전국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추자도에서는 특화 상품으로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수산물이다.
참조기는 대중적 수산물로 꾸준한 소비가 되고 있지만,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과 치어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해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어획량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더불어 민어과 어류의 특성상 수정란 확보 및 대량 종자 생산이 어려워 타 어종들에 비해 자원조성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연구원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조기 치어 방류를 결정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참조기 치어는 해양수산연구원 실내수조에서 어미를 대상으로 광 조절과 호르몬 투여를 통해 지난 4월에 수정란을 생산해 사육한 것이다.
방류 후 1~2년 후면 약 20cm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참조기를 비롯해 제주도 특산어종 가운데 자원량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어종을 대상으로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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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 농업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사회적 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법인과 사회복지법인, 예비사회적기업 등 총 5곳에 2억 1,300만원을 지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농업이란 장애인, 노인 등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돌봄, 치유, 농촌생활적응, 자립을 목적으로 농업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에서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제주형 사회적농업 구축 T/F팀 운영을 통해‘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어 2019년 9월에는 세부시행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주형 사회적 농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제주형 사회적 농업 활성화사업”지원대상자 4개소와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개소 총 5개소가 사회적 농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사업자가 장애인, 노인, 귀농인 등 대상 농업기반 돌봄, 치유, 농촌사회적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도는 이에 대해 강사비 및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현재 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자 5곳은 자발적으로 ‘사회적 농업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통해 본 사업의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공심채, 사라숲은 제주 장애인 고용공단과 사회적 농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 중이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올해 추진한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실천사례 및 시사점을 평가 보완해 제주형 사회적 농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농업·농촌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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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시설 장비 현대화 지원사업 24일까지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식품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식품가공시설 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식품가공시설 장비 현대화지원’사업은 제주의 청정 농산물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식재료로 가공하기 위한 시설 현대화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도내 식품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가공장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업체당 1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 중이며 추가로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자는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법인으로 총출자금이 1억원 이상, 총 운영 실적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농업법인은 농업경영정보가 등록돼 있어야 하며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5인이 모두 농업인, 농업회사법인은 농업인의 출자지분이 전체의 1/10이상이어야 한다.
제주도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후,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농산물 이용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기여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거친 후 8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식품가공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제주의 청정 농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 및 식품산업 경쟁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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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축산물 생산·유통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재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축산물 생산·유통 영업자에 대한 위생교육이 재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 간 2m 간격 유지,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원칙으로 교육일정을 최소화해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축산물위생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강화 차원에서 전면 중단되었으나, 식약처에서 6월부터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 축산물위생교육 시행을 개최토록 함에 따라 이번 교육이 이뤄지게 됐다.
현행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축산물을 생산·유통하는 업자는 매년 3시간, 신규로 영업하고자 하는 자는 영업허가 이전 6시간, 행정처분 받은 영업자는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4시간의 축산물위생교육을 이수 해야 한다.
이번 축산물위생교육은 축산기업중앙회제주지부 주관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지식배움터 및 한라아트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축산물위생관리법 주요 위생규정 관리 방안 및 축산물이력제, 축산물원산지표시제도 이행 등이다.
7월 16일에는 신규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8월 24일은 기존영업자 및 행정처분영업자가 대상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며 “축산물 위생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영업자는 빠짐없이 참석해 최신 위생정보 및 변경 규정 등 을 숙지하고 영업장 위생관리 체계를 견고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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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자치경찰단, 서귀포여중서 학교폭력 예방 및 등교안전지도
[수시] 자치경찰단, 서귀포여중서 학교폭력 예방 및 등교안전지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9일 오전 7시50분부터 8시 40분까지 서귀포여자중학교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등교안전지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서귀포자치경찰대 학교안전전담경찰관, 교통경찰관, YWCA,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민봉사대, 서홍동지역보장협의체, 학부모, 교직원 등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바른말 고운말 사용하기,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착용 등 학교생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일회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오경규 서귀포여자중학교 교장은 “아침 일찍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여러 단체에서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학교폭력을 사전 방지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한 협조 체계로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