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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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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치안센터, 위험견 없는 안심 마을 만들기
행복치안센터, 위험견 없는 안심 마을 만들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 19 등교 개학 및 농번기를 맞아 송당·저지 행복치안센터에 근무 중인 ‘우리동네 경찰관’들이 유기견 포획 등을 통한 위험견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산간 일대 위험동물 112 신고가 증가하고 들개 습격을 받은 노루사체 발견, 농작물 피해 및 학교 주변 유기견 출몰 민원이 많아지고 있어 자치경찰단은 송당, 저지마을 중심으로 6월 한 달 동안 유기견 포획, 배회 반려견 견주 인계 및 목줄 착용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학부모 A씨는“예전에 목줄 없는 개가 학교 주변을 배회하는 것을 본 이후로 아이들에게 우산을 들고 다니게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행복센터 경찰관들이 개를 잡아 주어서 매우 안심이 된다”고 했다.
송당 행복치안센터는 “이모작 시기에 굶주린 유기견들이 새순을 먹거나 밟아 농사에 지장을 주는 등 유기견 출몰이 자주 일어난다”며 “주민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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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안전 관광’ 여름 성수기 코로나19 방역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합동브리핑
제주특별자치도 합동브리핑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수요가 제주로 집중될 것에 대비해 도내 전역에 방역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광 최성수기인 여름 휴가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제주도 입도 단계에서부터 출도까지 안전한 휴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각 방역 접점에서의 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한편 안전하고 청정한 제주로 여행을 오려는 관광객들에게 안전수칙 이행을 전제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27일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선명령 시행 이후 버스, 택시의 마스크 의무 착용사항을 공항 내 안내방송, TV 자막방송, 영화관 영상홍보, 현수막, BIS버스정보 시스템, 재난문자 등으로 지속적으로 안내함과 동시에 렌터카 대여 전후로 세차와 방역을 추진하고 버스와 택시에 대한 수시 소독 및 점검도 강화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담화문을 통해 “제주는 70만 도민들의 생활의 터전이며 모든 국민의 힐링을 위한 곳이지 코로나19 도피처가 아니”며 “여행객 한 분 한 분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2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5차 제주형 생활방역 위원회를 개최하고 41개 유형 분야별로 생활 속 거리두기 추진 상황과 여름철 성수기 방역 대응책을 논의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유흥주점, 실내집단운동, 뷔페식당 등의 고위험시설과 해수욕장, 관광지, 종교단체, 건설현장 등 불특정 다수가 몰리는 환경에 대한 단계별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제주도는 우선 1단계로 시설관리주체 대표와의 면담 또는 비대면 간담회를 통해 각 분야별 방역지침을 포함한 공문을 발송하고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를 요청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전 지역 시설과 단체, 집단 등에 대해 자율적인 방역 체계를 유도하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단계로 유형별 도·행정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자체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각 분야별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방역수칙 미 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준수명령 조치 등 행정 지도를 이전보다 강화하고 불시 점검도 보다 강화해 실시한다.
3단계로 행정지도 사항에 대해서도 미 이행 시에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수도권 등 타 지역 산발적 집단 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증가되는 상황을 고려해 방문판매업소 운영 제한 극장 등 실내 문화시설에 대한 방역강화 및 불시 점검 공공기관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 점검기간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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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충모 부이사관 임용
신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충모 부이사관 임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고용노동부 김충모 부이사관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복수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명한다.
직급은 지방별정2급이며 임기는 3년이다.
신임 김충모 위원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과 산재예방보상정책국 화학사고예방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충모 위원장이 고용노동부에서 쌓아온 노동행정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총괄하며 노사분쟁의 조정, 중재 등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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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제주수출, ‘화상 상담회’로 뚫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꽉 막혀있던 수출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제주 수출기업들에게 신남방 국가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화상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상 수출상담회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신남방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스타상품기업 9개사, 현지 바이어 103개사 참여 제주도는 당초 3월 대면상담회 개최를 위해 현지 통역사 선발, 스타상품기업 홍보 브로슈어 제작등 사전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상담회를 비대면 상담회로 전환했다.
제주도는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해 제주 스타상품기업으로 부터 비대면 상담 진행시 예측되는 불편함 등에 대한 사전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해 사전준비가 이루어졌다.
해외 바이어 선정은 현지 수행사 추천 바이어와 제주기업 희망 바이어 명단 중 검증절차를 거친후 제주기업당 5~10개 바이어를 선정했고 통역사는 사전 제주기업의 상품과 홍보자료를 전달 후 면접등 을 통해 제주 기업이 직접 선정 했다.
제주도는 화상 수출상담회 이후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바이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제주 스타상품기업이 성과를 창출할수 있도록 후속 지원사업도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언택트, 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며 “화상 상담회을 개최하는 등 보다 발빠른 대응을 해나가다 보면 제주 수출기업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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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리 바이러스 12종 관리 매뉴얼 개발
국가관리 바이러스 12종 관리 매뉴얼 개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제주지역 발생 국가관리 식물바이러스 분포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관리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바이러스는 방제가 어려운 식물병으로 기후변화, 국제교역 등으로 인해 돌발·신규 바이러스병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제 대책이 시급하다.
식물바이러스는 구조가 단순해 스스로 증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세포를 감염시켜 증식하는 가장 작은 병원체로 즙액, 토양, 종자, 곤충 등을 통해 전염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 및 품질 저하와 함께 품종퇴화 등의 경제적 피해를 준다.
현재 바이러스 치료약제는 없어 감염되면 이병주를 제거하거나 총채벌레 및 진딧물 등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해충을 방제해야 하는데 특히 조기진단을 통해 감염 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병에 쉽게 걸리는 식물체. 또는 이미 병든 식물체 제주도는 국가관리 바이러스 모니터링으로 패션프루트 등 8작물 대상으로 파파야잎말림광동바이러스 등 12종에 대해 발병률, 시기별 발생정도를 작물별 생육기 동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3년차에는 국가관리 바이러스 검정 체계 확립 2~5년차에는 국가관리 바이러스 기주별 바이러스 DB구축 4~5년차에는 국내 발생 국가관리 바이러스 모니터링 및 관리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가관리 바이러스로 지정된 12종에 대해 도내 발생 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15.4%,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6.9%, 파파야잎말림광동바이러스 90.1% 등 3종의 바이러스가 도내에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주요 작물 키위, 수박, 백합을 대상으로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등 15종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모니터링을 병행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바이러스의 발생 시기, 생태, 기주범위 등 상관관계를 확인해 바이러스병의 신속 정확한 진단과 예방 관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항성 품종 선택, 건전한 묘 정식, 매개충 방제 등 바이러스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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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해충 방제용 우수 유기농자재 선발 시험
감귤 해충 방제용 우수 유기농자재 선발 시험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이 친환경 재배 농가들의 병해충 방제용 농자재 선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유기농자재 효과 검증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감귤 해충 볼록총채벌레, 귤애가루깍지벌레 등 2종에 대해 방제효과가 높은 우수 유기농자재 선발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새로운 유기농자재가 등록되고 있으나 약효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고 사용하던 농자재의 공시 취소 등으로 선택에 어려움은 물론 일부 유기농자재들은 약효가 미흡해 반복·혼용 살포하는 등 방제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천연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해 자가 제조 사용하고 있으나 방제 효과가 낮고 제조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제충국제 등 방제 효과가 우수한 특정 농자재의 연속된 사용으로 저항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5월 기준 국내 병해충관리용으로 공시된 유기농자재는 병해 191종, 해충 283종, 병해충 104종 등 총 578종이나 방제 효과가 60% 이상이어야 가능한 품질인증 제품은 79종이며 감귤에 대해 병해충관리 효능·효과가 검증된 것은 단 2종이다.
유기농자재 선발 시험은 농업기술원 내 비가림하우스에서 감귤 볼록총채벌레 방제용 10종 및 귤애가루깍지벌레 방제용 10종 등 시판 유기농자재 총 20종에 대해 방제효과 시험을 실시해 우수 유기농자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제 효과 검증은 볼록총채벌레 및 귤애가루깍지벌레를 접종한 감귤 나무에서 사전밀도 조사 후 약제를 7일간격으로 2회 경엽 처리해 최종 약제 처리 후 3일 5일의 생충수를 조사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귤굴나방, 조팝나무진딧물 등 주요 해충 4종에 대한 우수 유기농자재 13종을 선발한 바 있다.
귤굴나방에 대한 방제 효과시험에서는 데리스, 고삼, 님오일을 주원료로 하는 시판 유기농자재 5종, 조팝나무진딧물은 데리스, 고삼, 님오일 파라핀 오일이 주원료인 4종, 배추좀나방은 고삼, 님오일 데리스를 주원료로 하는 농자재 4종을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 유기농자재는 영농기술정보, 언론보도, 전문지 기고 등을 통해 농가에 홍보 및 보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친환경재배 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 병해충에 대해 약제 방제 효과시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검증 결과를 농가에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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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름철 재배에 적합한 쪽파 우량계통 실증시험
도내 여름철 재배에 적합한 쪽파 우량계통 실증시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여름철 단경기 재배 적합한 쪽파 우량계통 ‘제주S-12호’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생활 변화로 쪽파 소비는 김장철 중심에서 연중 소비로 변화 됐고 소비형태도 다양화됨에 따라 5월에서 9월 평균가격은 11월에서 2월 가격보다 27% 높게 형성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출하하는 잎쪽파는 파종 후 40일 전·후 수확으로 짧은 기간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경영적 측면에서 유망한 소득 작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저온성 작물인 쪽파 여름재배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환경으로 재배가 까다로워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름재배 전용품종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에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여름철 단경기 생산에 우수한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전국에서 총 30계통을 수집해 특성검정을 거쳐 생산성이 가장 우수한 ‘제주S-12호’를 선발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쪽파 주산지인 한림, 애월, 김녕 등 4개소에서파종시기별로 생육특성, 생산성, 경제성 등 분석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제주S-12호’는 무안 수집종으로 제주산 쪽파와 달리 여름철 고온에 잘 견뎌 잎 끝이 누렇게 되는 것이 덜하고 초장은 42.1cm로 제주산 계통보다 7cm 정도 길고 분얼수도 많은 특징을 보인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여름철 재배에 적합한 쪽파 품종이 선발되고 생산체계 확립이 이루어질 경우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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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내년 9월로 연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9월에서 11월로 연기해 개최키로 했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내년 9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개최시기의 연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월 30일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 및 제주자치도가 참여한 영상회의를 통해 논의해 최종 결정됐다.
2021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는 70여 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11월 개최예정이었던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을 고려해 연기하기로 협의됐다.
제주 총회는 올해 9월 개최에서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으로 11월 21일부터 27일로 연기하기로 지난 4월 24일 결정된 바 있다.
최근에도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총회개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지난 6월 1일에는 유네스코와 GGN ExB가 제주 총회와 관련한 특별회의 및 6월 23일에 제76차 GGN ExB를 개최해 총회개최시기에 대해 논의했으며 6월 26일에는 제주 총회 조직위원회를 개최해 개최시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최근에도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으로 연기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어 총회 개최시기를 연기하게 됐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회의결과를 총회홈페이지 및 유네스코 소식지 등을 통해 공지하고 내년 9월 개최를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회가 내년 9월에 개최되어도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프로그램이 최대한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조직위원회를 내년 9월말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코로나19로 총회 개최시기가 연기될 수밖에 없는 아쉬운 상황이지만 내년에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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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술대전 수상작 공공수장고가 관리한다
제주미술대전 수상작 공공수장고가 관리한다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명확한 보관 시설이 정해지지 않아 왔던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입상 대상 작품을 앞으로는 문화예술공공수장고가 일괄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술대전으로 매입된 대상수상작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이 나누어 관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장공간과 전문인력 부재로 관리에 대한 부담이 높았다.
이번 결정은 제주도립미술관이 예술단체의 애로사항 해소 건의와 관련부서의 관리 요청을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미술품 전문수장고와 인력을 갖춘 문화예술공공수장고가 지역미술사의 일부분인 미술대전 수상작들을 관리하면서 제주미술사 정립과 제주문화자산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관되는 작품은 제주미협이 주관한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선일 씨의 ‘자화상’을 비롯한 대상작품 7점과 2011년 제주예총이 미술대전을 주관하면서 보관하고 있던 한국화 부문대상 신승훈 씨의 ‘향수’ 등 대상 수상작 16점이다.
이관에 앞서 6월 중순에 기관별 작품상태조사를 마쳤고 제주도립미술관이 미술품 상태에 따른 이관계획을 수립했다.
미술품 포장과 해포, 이동은 미술품운송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이뤄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운영은 1989년부터 2015년까지 제주예총이 주관했고 2016년부터는 제주미협이 주관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관별 미술품 이관은 6.22~6.26 사이에 진행됐다.
이관에 따른 인수인계 결과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이관단체와 관련기관으로 통보하기로 했다.
통보내용에는 인수 작품별 상태조사결과가 포함되는데 그 동안 전문적인 미술품 관리가 되지 않거니와 제주 특유의 온난 다습한 환경으로 작품상태가 좋지 못한 작품이 다수 있었다.
도립미술관은 이러한 작품에 대해 체계적인 미술품 보존처리과정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이관되는 미술품은 개별 작품관리카드와 고유관리번호를 부여해 관리하게 된다.
제주도는 일련의 미술품 이관 관리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사에서 지역 미술사적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유지하는 것이며 문화선진도시 위상에 걸맞는 공립미술관의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지역 미술대전 수상작들은 제주문화의 특성과 미술사적 가치를 고스란히 함축하고 있는 문화적 자산”이라며 “그동안 체계적이지 못했던 작품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해명실공히 지역 대표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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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온라인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한라도서관, 온라인(비대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예술에 빠지다, In Jeju’를 주제로 한 ‘2020 제주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일상생활 속에서 제주의 독특한 인문정신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세계종교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 아시아를 향한 음악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김시열 세계사 강사, 양소희 여행전문작가, 한양대 현경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토속적인 색깔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세계종교가 어떻게 창설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세계사와 함께 전개될 시간이 될 것이고 이집트를 시작으로 러시아, 인도, 터키로 이어지는 세계문화여행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한라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서관내 대면식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15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주춤했던 도서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제주도민의 인문정신 고양으로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