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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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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등 염색효과 우수 식물 7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 생활소품에 쉽게 에코프린팅 염색할 수 있는 단풍나무 등 우수 식물 7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린팅’이란 식물의 잎, 꽃 등의 모양을 직물이나 가죽 등에 형태 그대로 남기는 염색법으로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누구나 염색이 가능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염색방법은 원단을 정련한 후 식물성 섬유 원단에 콩즙 처리해 건조 철매염 처리한 원단에 나뭇잎을 배열하고 그 위에 명반매염 처리한 원단을 겹치도록 올려 놓는다.
- 스테인리스 봉에 원단이 밀착되도록 감은 후 랩을 씌우고 고정 증열기에서 90분간 가열 처리 후 잎을 제거하고 그늘에서 건조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면, 인견 등 6종의 모든 원단에서 공통적으로 염색효과가 우수한 단풍나무, 유칼립투스 3종, 붉나무, 예덕나무, 상수리나무 등 7종의 식물을 선발했다.
또한, 제주지역 주 농산물인 양파껍질을 활용한 염색원단에 7종의 식물을 염료로 티셔츠, 마스크 등 생활소품 5종, 스카프 3종에 대한 염색방법과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염색 방법에 대해도 실증했다.
더불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농촌생활관에서 ‘에코프린팅 천연염색 실증’ 결과물인 원단 및 생활소품 50점을 전시해 에코프린팅 천연염색을 홍보하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에코프린팅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제주 자생식물을 이용한 에코프린팅 활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새로운 천연염색 기법 개발로 생활소품 등에 간편하게 염색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급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경쟁력 있는 천연염색 상품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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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센터,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 만족도 높아
서부센터,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 만족도 높아
[충청뉴스큐]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이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5회에 걸쳐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의 참여자 설문결과 교육만족도 97.8%, 영농현장 도움 95.9%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농기계 구조와 작동원리, 농용굴삭기 및 트랙터 취급조작 현장실습, 농기계 상·하차 요령 등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직접 작동하는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에는 남성 78명, 여성 14명 등 총 92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여성농업인이 참석 비율이 2019년 11.5%에서 2020년 15.2%로 증가했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은 영농경력 5년 미만 70.6%, 농업기계 사용경력 5년 미만이 75.1%로 신규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는 35~50세 33명, 51~60세 32명, 61~70세 20명, 35세 이하 4명, 71세 이상 3명 순이다.
설문조사 결과 교육내용 만족도 97.8%, 교육훈련용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94.6%로 매우 높게 평가되는 등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임차시 임대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 안전규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농업인 교육 수요에 맞춰 하반기에도 5회 100명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농업기계 이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편리한 농업기계 사용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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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동영상으로 보세요
초당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동영상으로 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부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초당옥수수’ 보관방법 및 가공기술 등을 담은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분 함유량이 20~30% 높고 수분이 많으며 피부미용과 몸속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나 최근 웰빙 간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 준수를 위해 ‘초당옥수수’ 소비촉진 및 홍보를 위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초당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동영상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수록 내용으로는 초당옥수수란? 초당옥수수 보관방법 및 맛있게 가공하는 법 1년 내내 초당옥수수 맛있게 먹기 등이며 총 2분 35초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윤아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되거나 취소됨에 따라 농산물을 쉽고 간단하게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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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차단 2차 항공방제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차단! 2차 항공방제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항공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ha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2차 항공방제에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6월 22일 제주시 아라동, 오라동, 노형동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23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일부지역과 24일 서귀포시 영남동, 안덕면 상천리 일부지역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항공방제 기간 중 양봉 및 축산농가 등에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사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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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2019년 운영평가 결과 A등급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평가는‘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운영지침’제26조에 따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 의한 센터 운영 전반을 평가해 결정된다.
평가결과는 S등급 2개소, A등급 3개소, B등급 2개소, C등급 1개소이며 S등급과 A등급은 각각 550만원,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4월에 개소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매년 녹색제품 구매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홍보 및 교육 사업을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친환경 소비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교육 사업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대상 및 일반 도민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에서 2017~2019년 3년 연속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또한 녹색제품 유통매장 5개소) 및 지정판매 매장2) 7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녹색제품 이용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녹색매장 지정 희망매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홍보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신규 매장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교육 및 행사사업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녹색매장에서 1만원 이상 녹색제품 구매 시 휴대용 손소독제 1,500개를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녹색제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는대로 당초 2020년 사업계획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민간부문의 친환경 소비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민·관 협력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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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자’운영 및 수강생 모집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자’운영 및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운영예정인 ‘예술로 놀자’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제주 예술인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지친 마음이 문화예술로 치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개 강좌에서 올해 4개 강좌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수채화 배우기와 한국무용 배우기로 각각 주 2회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수채화 배우기는 수채화 기법으로 풍경화와 본인 인물화 그리기를 통해 그림실력 제고는 물론 자아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무용 배우기는 무용 초보 도민들도 쉽게 한국 무용에 접할 수 있도록 전통 춤의 다양한 기본동작으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신청은 수채화 배우기는 6월 22일 한국무용 배우기는 6월 23일 10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강좌 당 선착순 15명 모집이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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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의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산업·국가 리더십 개척의 중요한 계기될 것”
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의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산업․국가 리더십 개척의 중요한 계기될 것”
[충청뉴스큐] 지난 4월 드론을 이용해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 마스크 배송에 나섰던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물류 배송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
실증 현장을 찾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동력, 핵심기술 중 하나”고 소개하며 “드론산업을 선도하고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제주의 역할을 다하면서 이제 곧 출현하는 드론택시 실증 서비스도 제주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제주도는 2020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주유소·편의점·버스정류소를 스마트허브로 해 스마트 실증 도시의 초석을 다지고 대한민국 대표 물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그린 빅뱅, 4차산업혁명에서의 실질적인 실험 결과와 솔루션들이 하나씩 쌓여 코로나 판데믹 이후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 산업, 국가 리더십을 개척해 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판데믹 위기상황으로 고립 단절되어 있는 개인들에게, 우리 사회 공동체와 국가가 필요한 비상 물품과 서비스, 정보를 직접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유지 및 국가 비상대응시스템의 최첨단 촉수 기능 조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S칼텍스와 협업해 8일 오전 10시, 드론을 이용한 인근 해안초등학교 학생들과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간식을 배달하는 실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ETRI 및 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식을 실은 드론은 GS칼텍스 제주시 무수천 주유소를 출발해 0.8㎞ 떨어진 해안초등학교 127명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스몰 웨딩을 치룬 가족들을 위한 드론 이벤트는 물품 배송이 어려운 중산간 지역 펜션에서 식을 올린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GS에서 축하 선물이 전달했다.
최남호 산업통산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3년 전에는 풍력발전, 재작년에는 전기차 기술 행사로 제주를 찾았는데 올해는 드론 실증사업으로 찾게 된다”며 “제주도는 새로운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허브”며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제주도는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과 같은 드론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실증과 스마트 드론 기술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변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마스크 배송에 드론을 이용한데 이어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과 해안 괭생이모자반 흐름을 드론으로 촬영해 영상 지도를 제작하는가 하면, 2015년 낚시 어선 돌고래호 사고 시 실종자 수색에도 드론을 활용했다.
또한 농지 이용 실태, 경관 보전 직불 지역, 가축 사육 시설 등 현장 확인이 꼭 필요한 업무에 드론으로 현장을 촬영해 시간을 단축하고 공간정보 업무포털에서 쉽게 열람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현장 행정 업무를 지원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해양환경 모니터링, 올레길 안심서비스, 월동작물 및 재선충 모니터링에 드론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와 함께 물류 배송 실증을 동시에 추진해 드론 산업의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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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면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주를 방문한 싱하이밍(邢海明, 55) 주한중국대사관 대사와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이후 한중 교류 협력 및 우호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싱하이밍 대사는 지난 1월 부임됐으며 이후 첫 제주 방문이다.
싱하이밍 대사는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 후 제주에 있는 여러 한·중 우호단체 대표와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싱하이밍 대사에게 부임 축하인사를 전하고 중국 도시들과의 우호교류 및 문화관광, 제주도와 중국 간 미래 산업 선도를 위한 ‘신 인프라’ 건설 구상 등 한·중 간 우호 증진과 호혜협력 강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와 중국의 자매우호도시들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나눔으로써 서로를 응원한 바 있다.
또한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2월 제주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도청으로 초청해 직접 ‘설중송탄’과 ‘일방유난 팔방지원'이란 격언을 중국어로 전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도민들과 협력해서 이번 위기를 이겨내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우정과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싱하이밍 신임대사가 한·중관계의 전문가로써 30여 년간 한반도 외교경험을 살려 제주와 중국, 한국과 중국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한·중 교류에도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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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아카데미, 제주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략 모색
(재)기후변화센터 아카데미, 제주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략 모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탄소제로섬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센터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1시 2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기후변화센터 임원진과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센터는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가 협력해 기후변화 극복을 위해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 운영, 기후변화 취약 개도국 지원, 신재생에너지 및 국제협력 관련 연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제주도의 역할 및 저탄소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모델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기후변화에 따른 연쇄적인 파동이라 보는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 뿐만 아니라 자연의 주기적인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근본적이고 지속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는 2030년까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교통수단을 줄이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조성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성장은 청정제주가 가야하는 운명적인 길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경험 위에서 녹색성장과 코로나19 대응이 융합되면 제주는 안전하고 청정한 국제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이 대한민국의 미래 선도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린리더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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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대회는 ‘무관중’ … 선수 간 악수도 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개최되는 KLPGA ‘제10회 롯데 칸타타여자 여자오픈골프대회’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회 주최기관과 무관중 대회 운영 계획 및 선제적인 코로나19 민관 공동 방역대책을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도는 또한 매년 보조금 형태로 후원해 오던 대회 홍보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 스포츠행사운영지침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대회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선수 및 캐디, 선수 관계자, 대회 관계자 등 출입 대상자별로 이동 동선과 방역 세부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환자 발생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세우며 방역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출입자는 매일 대회장 도착 후 의무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코로나19 문진표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발열 검사 후 문제가 없을 시에는 검사 완료 스티커를 부착한 뒤, 클럽하우스 내 메인게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메인 게이트 내에서는 열화상 카메라가 운영되며 37.5°C 이상 발열 이상자는 다시 체온을 측정하게 된다.
참여선수와 캐디는 라커룸을 포함해 필드 및 연습장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대회 전·중·후 손소독제도 수시 사용도 요청했다.
맨손 하이파이브 및 악수를 자제해야 하며 경기 중 흡연 및 침 뱉는 행위도 금지된다.
미제출 및 허위사실 기재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안내가 된 상태이다.
가족, 매니저 등 선수관계자는 골프장 출입 자체가 불가하다.
주최사·대행사 등 대회관계자 등이 부득이 선수 접촉 상황 시에는 마스크, 위생 장갑을 착용해야한다.
현장 취재를 위한 기자 방문은 금지되며 골프장 현장 내장객도 관람이 금지된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혹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가 발생 시 즉각 적인 격리조치와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발열 등 유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조치와 신속한 검사가 이뤄지고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각 투입돼 기초역학조사와 현장대응 지원, 자가 격리 조치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자체 대응 T/F팀을 운영하는 한편 서귀포 의료원, 중문파출소,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위급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