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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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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하반기, 코로나 방역·민생경제 보호 주력
민선7기 하반기, 코로나 방역‧민생경제 보호 주력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코로나 방역과 민생경제 보호를 당면 중점과제로 삼아 제주의 청정과 안전, 공정관광의 브랜드까지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성과 및 하반기 도정운영 방향’주제의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를 맞아 도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전국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국경수준의 방역체계 가동으로 현재까지 지역감염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야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표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제주의 카본프리 녹색산업과 4차 산업과 연결된 비대면 산업의 전국적인 투자와 연결시켜야 한다”며 “제주의 미래 산업 분야와 기존 산업을 변화시켜 나가는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넘고 제주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실행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와 일선 현장에서의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한다”며 “효과적인 추진체계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민선7기 상반기 동안 많이 도와주고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직원들을 격려한 후 “제주도정의 가장 큰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고 역설했다.
원 지사는 “청정제주라는 근본가치를 지키기 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고성장 과정에서 한계를 드러낸 환경 수용능력 보강을 위해서 원칙을 세우고 여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고민선7기 상반기를 회고했다.
이어 “청정제주의 바탕 위에 도민 소득증대와 미래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자리 정책,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드론 등 미래 산업 육성과 제주형 인력 양성을 위해 전략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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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주 유배인 숨결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조선시대 제주 유배인 숨결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 세 번째 시간으로 ‘제주 유배인과 함께 역사를 걷다’를 추진한다.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은‘거꾸로 보는 제주 역사’를 주제로 6회에 걸쳐 제주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유배인과 함께 역사를 걷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북포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조선시대 제주의 유배문화다.
김진철 제주대학교 강사의 제주의 유배문화에 대한 설명에 이어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배문화가 제주에 미친 영향과 우리리에게 주는 의미를 탐색하게 된다.
탐방코스는 별도포구, 화북진성, 동제원길, 화북 비석거리, 원두교, 곤을동, 화북 방파제 등이다.
임징하·김정희·최익현 등 화북포구로 입도한 유배인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화북지역의 다양한 역사도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인원은 20명이다.
13일부터 접수받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사전 접수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한반도와 분리된 제주는 조선시대 유배지로 활용되면서 그와 관련한 다양한 문화유적들이 남아 있다”며 “유배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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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재배 핵심기술 담은 책자 무료 보급
망고 재배 핵심기술 담은 책자 무료 보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외 망고 연구 결과와 선진농가의 노하우 등을 담은 ‘망고 재배 핵심기술’제목의 책자 300부를 14일부터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후반 처음 제주에 도입된 망고는 2018년 말 기준 61농가 33.1ha에서 재배되고 있다.
망고는 타 아열대 수입과일에 비해 경쟁력이 높지만, 도내 환경에 맞는 재배기술 연구가 미흡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책자에는 국내·외 망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시설재배에 맞는 기술, 선도 농가의 망고 재배 노하우, 현장의 문제점 해결사례 등이 실려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많은 꽃을 개화시킬 수 있는 방법 수분 수정 증진 착과 후 수확까지의 관리 요령 망고 재배 시 주의 사항 적정 재배 면적과 수확 후 관리 적용 약제 등록현황 등이다.
또한 생육 주기별 망고 생육 상황, 전정 및 접목 방법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싣고 있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자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또는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되고 있다.
허영길 농업재해팀장은 “망고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선진농가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제주산 망고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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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위한 시설물 정기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도 통로암거를 대상으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 점검은 위험요인이나 기능·상태 등 시설물의 안전성 및 기능성을 보전하게 함으로써 구조물의 효용성과 내구년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점검 대상은 지방도 7개 노선 46개소이며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로암거의 안전성 여부 벽체 및 천정, 날개벽 등 콘크리트의 균열 및 변형 여부 콘크리트 파손, 떨어짐, 철근노출, 노화, 백화현상 등 여부 접합부 누수 여부 구조물 주변 이상 여부 기타 구조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 등이다.
점검 시 보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보수 계획을 수립한 후 2021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매해 지방도 통로암거를 대상으로 정기점검하고 있는데 2018년 15개소에 이어 2019년에는 6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구조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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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효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주거복지센터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주택가격 상승 및 주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해소를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권역별 주거복지센터가 운영 중이다.
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운영 관련 정보 제공 및 주거복지 상담, 주거비 지원 사업, 주거복지 기관·단체 연계 지원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년 동안 1,921가구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상담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임차료·임대보증금 체납 등 64가구에 1억3,383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했다.
또한 센터 내방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를 운영, 방문 상담도 진행 중이다.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및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해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주거복지센터가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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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제주예선 2파전
2020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제주예선 2파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과 관련 양 행정시에서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대상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도는 일반근린형 1개 사업을 선정해 국토부에 신청하게 되는데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국비 110억원이 지원된다.
현재 제주시는 용담1동 일대, 서귀포시는 중앙동 일대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다.
제주시 용담1동 사업계획에는 서문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서문시장 아케이드 경관 특화사업, 문화마을 조성, 용담 중앙공원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서귀포시 중앙동은 서귀포중앙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커뮤니티센터, 적정기술 창작소, 통합돌봄센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민간 전문가로 평가위를 구성했다.
평가위는 2개 사업에 대한 사전적격성 심사,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고 국토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사업부지 확보 및 활성화 계획의 구체성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오는 10월 광역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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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제주 화장품 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 첫 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년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모델 기획·설계 용역’에 제주도 등 4개 과제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국가디지털 전환사업 공모에 제주도가 응모한‘블록체인 기반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이 선정됐으며 전문 컨설팅 사업자인‘EY컨설팅’과 함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제 기획·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반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은 제주화장품에 대해 원물채집에서 판매까지 화장품 생산 전주기 모니터링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센터와 바이오융합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원물 및 화장품 DB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의 원료이력정보 등을 저장·공유해 이력추적· 위변조 방지를 통해 신뢰성 향상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맞춤형 화장품 사업과 접목해 생산된 빅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플랫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모델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제기획 과정은 환경분석 및 개선방안, 목표모델 설계, 추진전략 수립, 최종계획수립의 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적으로는 9월까지 전문 컨설팅 기관과 도내 화장품 현황과 관계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환경을 분석하고 모델 설계 및 전략을 수립한 최종 사업계획서를 11월까지 제출하게 된다.
제출한 최종 사업계획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성과평가를 통해 계속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계속 사업은 내년부터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민간으로 확대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모델의 기획·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공이 개발한 플랫폼에 민간이 참여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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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재개발원 사료관 개관, 45년 변천사 한 눈에
제주인재개발원 사료관 개관, 45년 변천사 한 눈에
[충청뉴스큐] 인재개발원 45년간의 역사를 담아낸 사료관 조성 사업이 지난 6월 30일 완료되어 소중한 교육 행정사료가 빛을 보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1975년 제주도농민교육원 시절부터 현재까지 교육행정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재개발원 본관 2층에 사료관 조성을 완료하고 공개했다.
사료관 통해 인재개발원이 발굴한 도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대별 교육행정 변천과정이 담긴 다양한 사진자료와 공문서 등이 전시된다.
- 시각적 자료를 통해 1975년 농민교육원시절부터 1984년 지방공무원교육원, 1992년 사회산업연수원, 2006년 인력개발원, 2011년 인재개발원까지 그 동안의 명칭변경과 교육내용 변화과정을 연대별로 알아 볼 수 있으며 - 아울러 1,171건의 각종자료를 영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해 모니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감상하며 검색할 수 있도록 갖췄다.
특히 사료관에는 사라질 뻔한 귀중한 자료와 수십 년 전 교육원 역할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전시물 중 가장 오래된 자료는 1971년도 제주도립목장에서 발간한‘단기축산반 교재’이다.
이 책에는 가축위생, 가축전염병학, 가축질병학 및 실습, 축우비육, 가축번식학, 초지조성, 가축관리에 관한 내용이 수기로 기록되어 있다.
그야말로 근대 축산학 연구에 보물 같은 사료다.
1980년도‘새마을 특별교육기록’문서를 통해서는 그 당시 역점 추진되던 새마을 교육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자료에는 당시 3급 공무원과 도내 초등학교 교장 308명을 대상으로 한 입교식, 새마을 과학화 운동과 국제정세와 한국의 안보 강연, 성공사례, 분임토의 광경 등이 담겨 있다.
1984년 제주도지방공무원교육원 설립을 위한 입안서에는 타 시·도 위탁교육으로 인해 시간과 예산의 과다소요를 방지하고 ‘88 올림픽 대비 관광전문요원 양성이 필요하다는 배경설명과 함께 현 산천단 부지에 청사 배치계획 등이 자세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 같은 시기에 작성된 1984년 공무원교육훈련계획서에는 당시 공무원 정원 2,933명중에 420명을 대상으로 한 정신·기본·전문교육 수립내용과 교육을 통해 공무원 기본자질 함양과 지방행정 기능 제고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도 남겨져 있다.
1995년 자료에서는 1984년 개원 이후 공무원교육원 10년사 초안 자료도 발견됐다.
이 귀중한 자료에는 청사이전과 지방공무원교육원 변천과정, 교육생 관리 및 평가분석, 성적우수자 명단 등 자세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도정백서가 1993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사료적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밖에도 사료관에는 하계 향토학교 과정, 교관 역량강화 연구논문집, 회의진행 요령,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발전을 위해 고려대학교와 오키나와현 자치연구소와 맺은 협약서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이외에도 과거에 사용했던 컴퓨터, 카메라, 영사기 등 교육행정 기자재 18점과 함께 각종 표창증서도 발굴해 전시함으로써 그 시절 행정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했다.
인재개발원 사료관은 각종 행정자료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도민과 공무원들의 거쳐 간 발자취가 함께하는 추억 속 공간이기도 하다.
교육기관의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기 때문에 각종 영상과 사진자료를 통해, 잊혔던 인물들을 만날 수도 있고 교육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본인의 모습도 운 좋게 찾을 수 있다.
김기범 제주도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이 작은 공간이 채움으로 풍성해지길 기대하면서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는 보다 나은 내일을 그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분들의 방문과 관련 사진 등 자료를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연락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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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 57건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제주의 환경 관리 강화 및 개발사업의 관리체계 개선 등 도민의 삶의 향상을 위한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 57건을 확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제출, 관계부처 협의 등 입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단계 주요과제로는 주민자치회 설치근거 마련 등을 통한 자치분권 기능 강화, JDC 지정면세점 및 보세판매장 수익금 지역 환원, 개발사업 시행승인에 관한 사항,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 특례, 무사증제도 일시정지 요청 권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작년 10월 도의회에 동의안 제출 이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조사특별위원회 발굴 과제 등 도의회 동의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포함했으며 최종 57건 과제가 담겼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되는 57건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제주지원위 심의·의결로 개정안이 마련될 계획으로 해당 과제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 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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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무료로 제공
제주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무료로 제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시행에 따른 검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된 퇴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암모니아가스 등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또는 악취 등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양질의 퇴액비를 공급하도록 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지난 3월 25일부터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된 후 1년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있지만 분뇨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대상은 연1회, 허가대상은 연2회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현재 제주농업기술센터 관할 가축분뇨법에 따라 퇴액비 부숙도 적용을 받는 축산 농가는 한우 204농가, 말 151농가, 젖소 33농가, 돼지 43농가, 가금 55농가, 기타 49농가 등 총 535농가이다.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직접 채취한 시료 500g을 봉투에 밀봉해 신청서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근교농업팀 문의하면 된다.
6월말 기준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적용 축산농가 중 32.9%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89.8% 적합, 10.2% 부적합으로 조사됐다.
부적합 항목으로는 부숙도 미달 6농가, 함수율 초과 4농가, 중금속 초과 4농가, 염분과다 4농가이다.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2021년 3월까지 계도기간으로 행정처분을 유예하고 있지만 미부숙퇴비 살포로 악취 민원이 연속적으로 발생할 시에는 행정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시행에 앞서 부숙도 측정기, 양분분석기 등 분석장비와 분석요원을 확충해 분석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검사 시행이 축산농가의 건의로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있으나 축사 퇴액비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시기에 상관없이 검사를 받아보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