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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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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다음세대에 튼튼한 안보, 평화로운 한반도 물려주기 위해 책임 다할 것”
원희룡 지사 “다음세대에 튼튼한 안보, 평화로운 한반도 물려주기 위해 책임 다할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다음세대에 전쟁의 불안보다는 튼튼한 안보,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마르지 않는 눈물을 멈추게 하는 보훈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제주한라대학교 내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모든 분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존경과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평화, 우연히 얻어지는 자유는 없다”고 강조하며 “선열들이 두려움을 이기고 싸워서 쟁취한 피와 땀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는 원희룡 지사, 김희현 도의회 부의장, 박주용 교육청 부교육감, 진규상 해병대 제9여단장, 윤종준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당초 올해 행사는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대대적인 자리로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대폭 축소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메달 수여, 국가유공자증서 수여식, 무공훈장 수여식, 기념영상 및 기념뮤지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을 송치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장에게 도내 6·25참전유공자를 대표해 수여했다.
또한 새롭게 발굴된 민영학 국가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증서를, 육군본부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발굴된 생존 참전유공자인 고우석·안택봉 씨와 안택봉 씨의 형인 故 안택영 씨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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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코로나 19' 휴관 기간 이용해 이색 전시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제주현대미술관 '코로나 19' 휴관 기간 이용해 이색 전시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이색 전시‘1평 미술관’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미술관 야외 정원 속‘1평 미술관’은 한 명의 관람객과 하나의 작품이 오롯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기획으로 오랜 시간 유휴공간이었던 곳을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평 미술관’의 첫 번째 작품은 제주현대미술관 소장품인 홍남기의 ‘망막’으로 작품 전시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입주작가 이창원 공예가의 ‘석공예 함께해요’ 강좌를 ‘익힘편’, ‘심화편’으로 나누어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고 미술관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앞으로도 영상,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한‘1평 미술관’의 릴레이 전시와 ‘서예’, ‘카툰’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관람객들과 소통을 계속 해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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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에 산수국이
돌문화공원에 산수국이
[충청뉴스큐] 제주도 돌문화공원은 무더워지는 여름 활짝 핀 산수국과 푸른 초원, 시원한 바람, 그리고 태양을 가르는 나무 그늘을 마련하고 18일 재개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돌문화공원은 초가 형태의 매표소에서부터 돌박물관까지 관람로 주변 서늘한 나무 그늘 사이에 예쁜 산수국이 활짝 피어 있다.
산수국은 6월~8월 산중에 개화하는 자생식물로 꽃은 땅의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붉은색에서 파란색까지 다양하게 핀다.
산수국의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으로 이는 토양의 농도에 따라서 꽃 색이 변해서 꽃말도 꽃의 특성을 따라 지어졌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18일 재개원하는 돌문화공원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송풍식 및 분무식 방역기를 자체 구입해 매일 실내 공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해 안전한 관람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찾아오는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감염 예방 및 방역·차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 19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현재 기획전시 중인 ‘변경섭 : 기억하며 바라며’ 전과 돌문화공원 화산암에 대한 도민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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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청 청정마루 회의실에서 총4회에 걸쳐 도내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는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평생교육 관계자 간담회, 실무협의회를 거쳐 총 595개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는 한편 이달부터는 공동사업으로 정책토론회를 시작했다.
정책토론회는 아동 청소년분야 여성분야 노인분야 장애인분야 등 총4회에 걸쳐 분야별 토론회로 진행된다.
지난 23일에는 아동·청소년분야의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진은설 (사)청소년과 미래 대표의 발제 하에 장영주 노형꿈틀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윤광희 화북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 안명희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이 토론자로 나서는 등 도내 아동·청소년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24일인 오늘은 여성 분야의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가 중심이 된다.
홍숙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략기획부장의 발제 하에 이화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김희정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오향심 참사랑 문화의집 평생교육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여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오는 25일에는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공선희 전문연구위원의 발제 하에 안원식 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고민혁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 부장, 정여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노인 평생교육의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또 26일에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의 발제하에 오승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성환 제주장애인야간학교 교무부장, 현진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그동안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 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종합토론회, 워크숍 등 공동사업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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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에서 만나는 ‘인권서당’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권의식 확산을 위해 한라도서관과 협력해 ‘인권서당’을 개설하고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인권서당’은 인권도서·자료를 비치하고 인권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인권 전용 공간이다.
도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라도서관 일반자료실에 장애, 노동, 여성 등 분야별 인권도서 280여 권을 비치해 지속적, 체계적으로 인권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권서당 운영은 행정기관 부서 간 협치를 통한 인권도시 기반 구축의 첫 단추의 의미도 가진다.
제주도는 올해 1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도내 모든 도서관 및 학교도서관까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시범운영에 대한 성과분석·평가를 통해 인권도서를 도민 수요에 맞게 지속 업데이트할 뿐 아니라 뉴스, 소식지, DVD 등 인권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부서 간 협치사례인 ‘인권서당’을 많은 도민들이 이용해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는 기반이 되길 바라며 도정에서도 도민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더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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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컨벤션센터 개최 행사 집합제한조치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 경향하우징페어’ 및 ‘한국수자원학술대회’ 행사에 ‘집합제한조치’를 발동했다.
집합제한 조치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하에서 행사를 추진하되 만일 코로나 유증상자 발생시에는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제주카페스타’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내려진 것으로 이전 보다 방역조치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마스크, 손소독제, 열감지기 등 기본 방역 대책과 함께 안면보호대 및 구급차까지 상시 대기시켜 어떤 비상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코로나19가 기온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감소하지 않고 수도권 내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소규모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현상에 따른 대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대비가 필요하다”며 “전국에서 5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수자원 학술대회 및 900여명의 도민이 모이는 대형 집합행사에 대비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집합제한조치 명령서를 지난 23일 주최 측에 전달했다.
‘감염병예방법’제49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할 수 있다.
또한, 집합금지조치 위반 뿐만 아니라 해당 집합제한조치 위반자에게도 감염병예방법 제80조제7호 등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더불어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활동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률의 행정처분과 별도로 민사상 손해배상 등 비용도 청구해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집합제한 조치 시행 이전에 유관단체 기관간 협의를 통해 각 부서별로 보건·방역 지원, 행사지원계획 수립 추진 및 지도 감독 등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고 청정제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는데 합의를 했다.
이에 따라 행사주최측인 ㈜메쎄이상 조원표 대표와 한국 수자원학회의 김종소 사무국장은 “지난해보다 행사를 축소시켰으며 이미 시행한 제주카페스타의 선례를 참조해 보다 더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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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참여… 드론활용 다각화
제주도,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참여… 드론활용 다각화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총괄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에 함께 참여한다.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는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40여개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공동체이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대표단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리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해, 다각적 협력사업 추진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는 도시에서 신교통서비스 준비를, 대학교는 중장기 전문 인력 기반 확보를, 유관 공공기관은 항공·통신·자격·건설·전력·도시·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에 힘을 보태기로 하며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범정부적 정책·제도 마련의 첫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제도화 완료 시까지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정부와 산학연이 함께 특별법 제정을 모색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첨단기술 융합 산업의 신동력으로 부상하는 드론 산업이 관련 규제 등으로 인한 한계와 제약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드론 실증도시 및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을 추진해 다양한 실증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수도권의 도심 운용 전 실증 장소 및 상용화 모델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에 앞서 해양 및 한라산 일대 등으로 한정돼 있는 규제 샌드박스 구역을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해 도심 내 범죄 예방, 해양 환경 모니터링, 한라산 긴급구호물품 배송서비스, 가스배관망 모니터링, 월동작물 재배지역 및 재선충 의심지역 자동 탐지, 도서산간지역의 비대면 물류 배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공공, 민간, 산업, 정부 영역의 다양한 드론 서비스 발굴과 실증시험, 정책 반영 등을 통한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기술 증진이 기대 된다”며 “제주도가 드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 8일 드론 간식 배송 시연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드론산업을 선도하고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제주의 역할을 다하면서 이제 곧 출현하는 드론택시 실증 서비스도 제주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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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센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 리모델링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제주형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을 위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교육평가에서 스마트팜 이론교육 보다 현장에서 자가 진단해 수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원하는 교육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스마트팜 연구 성과를 실증하고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과 기술보급을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908㎡에 교육장, 관제실, 전시포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극조생감귤 9품종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 분석과 함께 농업인 스마트팜 체험 등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주요 리모델링으로는 내부 환경 측정센터, CCTV, 자동관수, 로컬제어반교체, 환풍기설치, 교육시설 기자재 등을 보강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되면 이론교육 보다는 현장 감각이 뛰어난 강사들을 초빙해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토양속 데이터를 수집하가 위해 온·습도, EC 등 센서 5개와 토양장력 센서를 추가 설치해 토양 관수량별 감귤품질의 상관관계를 규명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준 농촌지도사는 “스마트팜 도입농가가 늘어나고 있어 정밀한 환경테이터 수집과 실습위주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제주 스마트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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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22일부터 현장접수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요자가 많아 지난 22일부터 현장접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인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 증빙서류를 지참해 고용센터에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중앙로 165, 지하1층) 서귀포시 신중로 50, KT 3층 다만 초기 신청이 몰릴 것을 고려해 6월 22일부터 7월 3일 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된다 온라인신청은 7월 2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코로나19 고용안정지원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월~4월 사이에 소득·매출이 감소한 일정 소득 이하의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와 ’20.3~5월 사이무급휴직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거나 신청인 본인의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이면서 소득에 따라 소득·매출 감소율이 25~50% 이하, 무급휴직일수가 30~45일 이상인 경우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고용안정지원금은 한번신청하면 심사를 거쳐서 신청인 본인 계좌로 2회에 걸쳐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중앙정부에서 실시하는 3~5월의 소득 또는 매출 감소 지원 및생계 안정 지원금의 경우 중복 수급 불가하고 기 지원받은금액이 동사업보다 적은 경우 차액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신속한 현장 접수를 위해 담당인력을 배치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온라인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능하다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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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준비 순항중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준비 순항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관할 읍면동과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실무자 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기능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수혜 대상자가 일일이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보의 부족으로 복지 혜택에 누락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오는 2021년 12월까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를 구성하는 최일선 기관인 읍면동과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복지대상자 및 서비스, 자원 등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읍면동과 복지관에 민간사례관리사를 배치하고 공동 사례 관리와 상호 서비스 의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시범사업 읍면동 및 복지관이 위기가구 중점관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본 계획과 실행 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시범사업의 착실한 추진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6월 22일에는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에서 민·관 실무협의체 위원 및 민간사례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약 3시간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시범사업의 추진 배경 및 방향성을 설명하고 시범사업 추진 성과평가를 위한 지표 관리사항 등을 공유했다.
더불어 시범사업 지역별로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었던 민관협력 우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중장년 1인 가구로 주소이전을 통해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일자리 사업 참여 연계, 위기구호비 지원대상자로 선정해 생필품 등 지원 오는 6월 26일에는 제주연구원에서 제주도와 보건복지부간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후 2시부터 이뤄지는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과 시범 동 사업 실무자, 민간 사례관리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민·관 정보공유 시스템 교육과 시스템 개선 논의를 위한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