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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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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JDC 상반기 정례협의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JDC 정례협의회가 25일 오후 4시에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인재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친화적 사업 등 8개 안건을 제안했으며 제시한 내용에 대해 JDC에서 긍정적인 방안으로 검토해 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오름공원화사업 및 하논분화구 복원사업 등 환경가치 증진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주도록 요청했고 JDC에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 인허가 추진 등 3개 안건을 제안했으며 사업추진에 있어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JDC 강승수 경영기획본부장은 JDC 사업추진에 있어서 국비 확보 및 행정절차상의 문제 해결 등 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제시된 안건들에 대해서는 상호 긍정적으로 실무적인 의논 과정을 지속적으로 거쳐나가면서 도와 JDC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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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주한미국대사관 ‘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 체결
한라도서관․주한미국대사관 ‘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미국에 관한 정보와 도서관 문화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유학 정보, 상설 체험 공간 등 설치를 위해 ‘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를 6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도열 한라도서관장, 애론 타버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라도서관에 설치될 ‘제주 아메리칸 코너’개소 및 협력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에 합의했다.
‘아메리칸 코너’는 미국대사관과의 지원 협력 사업으로서 미국 문화, 역사, 교육 등에 관한 프로그램 및 자료 제공, 미국 유학 관련 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도서관 연계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할 수 있는 별도 전용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메리칸 코너는 국내에서는 부산, 대구, 광주, 평택에 설치된데 이어 금번 제주는 5번째 설치되는 것으로서 미국의 다양한 정보 자료 및 인적 자원을 이용한 상호교육 네트워크를 형성,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협력관계 증진은 물론 최신 문헌정보 제공, 저명 석학 강좌, 다양한 주제의 공공외교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설치지역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한라도서관은 기존 ‘외국자료실’에 이어 ‘아메리칸 코너’를 갖춘 도내 유일 외국 관련 장서를 보유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제주 아메리칸 코너는 단순한 자료 제공에서 벗어나 주한미국대사관 과 함께 도민들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및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국제적인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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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만 잘해도 자원이 된다
페트병 재활용만 잘해도 자원이 됩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최근 페트병을 활용한 섬유는 물론 가방 등이 출시되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에 따라, 패트병 분리 배출 제대로 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읍면지동지부별로 마을회장들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을 추진하고 마을회장들이 회원들에게 알려주는 형식인 릴레이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 교육은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농어업인회관에서 추진했으며 제주시청 부기철 환경관리 과장의 제주 전체적인 생활폐기물의 배출 실태 교육과 강옥자 회장의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회장들은 페트병 분리 배출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페트병 분리수거를 잘 하면 재생섬유로 활용해 니트류, 가방류 등 다양한 패션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페트병을 배출할 때는 라벨을 제거하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해 배출해야 하고 뚜껑 등은 따로 배출해야 된다.
강옥자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일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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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대 악성가축전염병 전부‘음성’
제주도, 3대 악성가축전염병(ASF·AI·FMD) 전부‘음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사회재난형 3대 악성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에 대한 2020년 상반기 검사 결과 모두‘음성’으로 판정되어 제주가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악성가축전염병 검사는 도내 사육중인 가축에 대해 질병의 발생 예방 및 조기 전염병 검색을 위해 질병별 특성에 따라 실시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강원지역 야생멧돼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도내 야생멧돼지는 물론 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및 축산시설에 대한 환경검사 등 유입경로별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류 사육농가와 동절기 야생조류 및 임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오리 등을 대상으로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구제역은 유의성 있는 무작위 추출을 통한 모니터링 검사와 함께 영세농가 및 백신 미접종 의심 농가 등 위험농가를 집중적으로 검사해 청정지역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해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에 따라 제주도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올해 3월말에서 상황 종료시까지 무기한 연장해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악성가축전염병을 전용으로 검사할 수 있는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의 정상 가동을 위해 금년 120백만원을 투자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실험실 제어장치 및 각종 설비의 종합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해 가동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방지 및 조기검색을 위한 검사는 물론 병원체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공항과 제주항으로 출입하는 모든 입도객 및 반입차량 소독과 축산차량·축산관계자 특별 관리 등 검역현장 방역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겠다”며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축산관계자의 방역수칙 준수 및 신속한 신고가 필수인 만큼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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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168건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25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서면심의를 실시해 2020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168건을 확정했다.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공약사업을 포함해 일자리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청년지원 사업, 안전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주요사업은 사회적 기업 육성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스마트그리드산업 육성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대학일자리센터 안전문화운동 확산 재난심리안정 지원 사업 등이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8월까지 성별영향평가를 완료해 내년도 성인지예산에 반영해 추진된다.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예산 사업은 성별영향평가 결과 도출된 개선조치 사항과 성과지표 등을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성인지 예산서를 작성하게 된다.
제주도는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의 연계 강화를 위해 성별영향평가사업 담당자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부터 성인지예산서 작성, 성별영향평가 이행점검까지 단계별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 지원은 지난해 성인지 정책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육성한 컨설턴트와 모니터 요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도정 주요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 성평등 관점의 정책 개선을 더욱 활성화하고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가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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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내버스 정상운행
서귀포시 시내(전기)버스 정상운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시내버스 운수사업자와 충전사업자간 충전단가 관련 의견차로 예고되었던 29일 서귀포시 시내버스 일부 운행중단사태가 이용객의 불편을 고려한 양측의 협의에 따라 25일 철회됐다고 밝혔다.
전기버스 충전업체는 지난11일 내용증명을 통해 운수업체의 충전단가 관련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6.29.부터 충전인프라 사용불허 및 충전서비스 중단을 예고한 바 있다.
분쟁이 발생한 후 운수업체와 전기차 충전업체 대표는 합리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시내버스 운행중단시 시민과 관광객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내버스를 정상운행키로 협의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전기버스 98대, 전기충전기 32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서귀포 시내버스의 경우 운수회사가 아닌 충전서비스업체에서 충전기를 공급·관리하고 있다.
문경진 교통항공국장은 “이용객 불편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정상운영키로 협의해 준 운수업체와 충전업체 모두에 감사드린다”며 “제주도는 이번 기회를 전기버스 도입에서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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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다음세대에 튼튼한 안보, 평화로운 한반도 물려주기 위해 책임 다할 것”
원희룡 지사 “다음세대에 튼튼한 안보, 평화로운 한반도 물려주기 위해 책임 다할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다음세대에 전쟁의 불안보다는 튼튼한 안보,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마르지 않는 눈물을 멈추게 하는 보훈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제주한라대학교 내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모든 분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존경과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평화, 우연히 얻어지는 자유는 없다”고 강조하며 “선열들이 두려움을 이기고 싸워서 쟁취한 피와 땀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는 원희룡 지사, 김희현 도의회 부의장, 박주용 교육청 부교육감, 진규상 해병대 제9여단장, 윤종준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당초 올해 행사는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대대적인 자리로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대폭 축소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메달 수여, 국가유공자증서 수여식, 무공훈장 수여식, 기념영상 및 기념뮤지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을 송치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장에게 도내 6·25참전유공자를 대표해 수여했다.
또한 새롭게 발굴된 민영학 국가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증서를, 육군본부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발굴된 생존 참전유공자인 고우석·안택봉 씨와 안택봉 씨의 형인 故 안택영 씨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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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코로나 19' 휴관 기간 이용해 이색 전시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제주현대미술관 '코로나 19' 휴관 기간 이용해 이색 전시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이색 전시‘1평 미술관’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미술관 야외 정원 속‘1평 미술관’은 한 명의 관람객과 하나의 작품이 오롯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기획으로 오랜 시간 유휴공간이었던 곳을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평 미술관’의 첫 번째 작품은 제주현대미술관 소장품인 홍남기의 ‘망막’으로 작품 전시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입주작가 이창원 공예가의 ‘석공예 함께해요’ 강좌를 ‘익힘편’, ‘심화편’으로 나누어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고 미술관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앞으로도 영상,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한‘1평 미술관’의 릴레이 전시와 ‘서예’, ‘카툰’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관람객들과 소통을 계속 해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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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에 산수국이
돌문화공원에 산수국이
[충청뉴스큐] 제주도 돌문화공원은 무더워지는 여름 활짝 핀 산수국과 푸른 초원, 시원한 바람, 그리고 태양을 가르는 나무 그늘을 마련하고 18일 재개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돌문화공원은 초가 형태의 매표소에서부터 돌박물관까지 관람로 주변 서늘한 나무 그늘 사이에 예쁜 산수국이 활짝 피어 있다.
산수국은 6월~8월 산중에 개화하는 자생식물로 꽃은 땅의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붉은색에서 파란색까지 다양하게 핀다.
산수국의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으로 이는 토양의 농도에 따라서 꽃 색이 변해서 꽃말도 꽃의 특성을 따라 지어졌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18일 재개원하는 돌문화공원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송풍식 및 분무식 방역기를 자체 구입해 매일 실내 공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해 안전한 관람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찾아오는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감염 예방 및 방역·차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 19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현재 기획전시 중인 ‘변경섭 : 기억하며 바라며’ 전과 돌문화공원 화산암에 대한 도민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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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청 청정마루 회의실에서 총4회에 걸쳐 도내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는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평생교육 관계자 간담회, 실무협의회를 거쳐 총 595개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는 한편 이달부터는 공동사업으로 정책토론회를 시작했다.
정책토론회는 아동 청소년분야 여성분야 노인분야 장애인분야 등 총4회에 걸쳐 분야별 토론회로 진행된다.
지난 23일에는 아동·청소년분야의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진은설 (사)청소년과 미래 대표의 발제 하에 장영주 노형꿈틀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윤광희 화북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 안명희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이 토론자로 나서는 등 도내 아동·청소년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24일인 오늘은 여성 분야의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가 중심이 된다.
홍숙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략기획부장의 발제 하에 이화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김희정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오향심 참사랑 문화의집 평생교육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여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오는 25일에는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공선희 전문연구위원의 발제 하에 안원식 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고민혁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 부장, 정여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노인 평생교육의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또 26일에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의 발제하에 오승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성환 제주장애인야간학교 교무부장, 현진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그동안 평생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 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종합토론회, 워크숍 등 공동사업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