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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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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8곳 신규 지정… 총 139개소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8곳 신규 지정… 총 139개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예비 단계부터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달 30일 ‘2020년 제1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를 거쳐 신규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8곳을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 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장차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지정·육성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9개 기업이 지원했다.
도·행정시 및 중간지원기관의 합동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주실용음악협회, 사회적협동조합선흘곶 등 8개 기업이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도내 사회적기업은 총 139개소로 늘어났다.
제주도는 선정된 기업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3년간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선정된 8곳은 3년 동안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 경영 역량 및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도에서는 사회적기업 발굴을 활성화하고 발굴된 기업의 재정지원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계획 중이다.
오는 14일에는 사회적기업 인·지정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며 16일에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설명회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진행한다.
인·지정 제도 설명회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재정지원사업 설명회는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를 앞두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속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만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신청접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로 하면 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충을 기대한다”며 “사회적기업의 지속적 자립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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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업기계 교육 만족도 98%, 영농현장 도움 99%
상반기 농업기계 교육 만족도 98%, 영농현장 도움 99%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기계화 영농을 선도할 농업기계 인력양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농업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24일까지 실시한 상반기 농업기계 교육은 수료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98%, 영농현장 도움 99% 등으로 나타나며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기계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등 3과정 7회 17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 설문조사에는 수료생 141명 중 남자 118명, 여자 21명 등 139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여성농업인 비율이 이전보다 증가했다.
이중에는 영농경력 5년 미만 신규농업인이 68%를 차지했으며 1년 이하 귀농인이 44%로 영농경력이 짧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기계 교육에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농업기계 사용경력 5년 미만이 78%를 차지해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어려움을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해결함으로서 기계화 영농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농업기계 수리, 농약살포용 무인기,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 심화 교육과정 편성과 소형 농기계 임대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수요에 맞춰 하반기 농업기계 교육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5회 175명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계 교육 관련 상담은 농촌지도팀로 문의하면 된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여 농업의 생력화를 통해 노동력 부족 및 경영비 절감에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농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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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교육 만족도 84%로 높아. 지속 교육 필요
스마트팜 교육 만족도 84%로 높아... 지속 교육 필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9일까지 5회 과정으로 실시한 스마트팜 활용 기초 교육 만족도가 84%로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팜 기초, 전기설비 안전관리,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아두이노 KIT 제작 실습, 스마트팜 우수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생 연령대가 59세 이하가 68%, 60세 이상이 32%로 젊은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았으며 교육 신청자 중 93% 수료해 교육 참여율 또한 높았다.
이번 교육결과 스마트팜 전문성 확보 84% 필요성 인식도 전환 92% 프로그램 만족도 80% 등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교육 필요성 응답이 100%로 나타나 지속적인 스마트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내 스마트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우수농가 현장 견학에서 많은 질의로 관심도가 매우 높았으며 앞으로 스마트팜 구축, 코딩 등 중급, 고급 과정을 추가 요청했다.
교육에 참여한 오길원 농업인은 “농업도 스마트하게 해야 하는 시대로 스마트팜은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근명 농촌자원팀장은 “교육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4차 산업혁명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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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 1위 제주 메밀 육성 위해 국산 종자 보급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전국 1위 주산지 제주 메밀 육성을 위해 품종미상의 외래종을 대체하는 국산 메밀 종자 보급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산 품종 ‘양절’ 메밀이 기존 품종에 비해 수량은 15% 많고 탈피 시 부서짐이 적고 메밀쌀 색택이 좋아 가공적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 2일 안덕면 ‘양절’ 메밀 특성화 시범단지에서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협,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품종 미상의 외래종을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양절’ 메밀의 수량성, 생육특성, 상품성 등 재배 적응성과 메밀쌀, 가루, 가공품 시식 등 가공 특성 평가와 함께 외관, 가공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양절’ 메밀의 립 크기, 색택, 모양 등 외관 특성은 각각 4.3, 4.2, 4.1점, 메밀쌀 모양, 가공품 식미 등 가공 특성은 각각 4.1, 4.0점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공급 확대 필요성이 4.8점을 기록하며 농업인 요구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오는 2021년부터 기계파종을 위한 적정 재식거리 및 잡초관리 등 연구사업 제주지역에 알맞고 농업인이 선호하는 품종 육성 채종 시범단지 확대와 함께 2023년부터 4년 1기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해 매년 30톤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연동 농산물원종장장은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국산 메밀 품종을 공급하고 재배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작물로 육성하겠다”며 “안정적 종자 공급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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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77.6%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결과, 241,606건 240억 9천7백만원을 납기 내 징수해 77.6%의 징수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징수율이다.
이번에 징수된 자동차세는 지난 2019년도 징수액 226억 9천1백만원보다 14억 6백만원이 조기 세입됐다.
징수율은 전년 74.4%보다 3.2% 증가했다.
제주시가 184억 7천3백만원 징수해 79.1%의 징수율을 보였고 서귀포시는 56억 2천4백만원을 징수해 징수율이 73.2%이다.
특히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민의 성실납세의식과 행정시·읍면동 세무담당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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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차 추경 전도민 재난지원금·예방접종예산 반영
제주, 2차 추경 전도민 재난지원금·예방접종예산 반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도민 대상 2차 재난지원금 및 독감예방접종 예산 등 코로나19 대응예산 1,251억원이 담긴 6조 1,51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685억원 증액된 5조 2,747억원, 특별회계는 290억원 증액된 8,766억원이다.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 6조 538억원 대비 975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제주도는 제2회 추경안이 ‘코로나 19’로부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언제 찾아올지 모를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민생방역·안전방역·경제방역’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지출조정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등 연내 추진이 어려워 취소되거나 집행 불가능해진 행사·축제, 국내외 교류·견학 사업예산을 언택트·온라인 문화 사업에 재배정했다.
둘째, 불가피한 지출예산, 집행 가능한 예산, 기본에 충실한 예산은 효율성을 판단해 재원을 배분했다.
셋째,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해명시이월사업과 연말 불용액을 미리 확정하는 등 불용액을 최소화했다.
제주도는 총 1,251억원을 코로나 19대응에 투입할 방침이며 우선 민생방역에 572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민생방역 부문에는 제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230억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문화예술 지원 13억원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7억원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금 10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157억원 저소득층 한시지원 132억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품권 지급 22억원 등이 포함된다.
안전방역 부문에는 전도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 구입 및 접종비 지원 101억원과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구입 58억원 코로나19 대응 장비 구입 24억원 어린이집 스마트발열체크 출입통제시스템 구축 12억원 코로나19 대응 민간단체 방역 지원 8억원 등 229억 규모다.
경제방역 부문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산업 활성화 15억원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50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224억원 제주사랑상품권 발행 10억원 중소기업육성 100억원 코로나19 대응 1차산업 분야 물류비 지원 10억원 등 총 45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법정필수경비인 운수업계보조금 201억원을 비롯해 생활쓰레기 대란 해소를 위한 환경관리센터 위탁운영비 136억원, ‘카본아일랜드 2030’정책을 뒷받침하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행정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중심의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간부분의 지출구조조정과 병행해 공직내부의 경비인 연가보상비, 시간외근무수당, 직책급업무추진비을 삭감하는 등 고통을 분담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금번 2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결산검사시 지적받은 내용들을 폭넓게 수용하는 등 의회와의 협치를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에 코로나19 대응 이외에도 시급히 반영이 필요한 주요사업에 총 26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제주항공 유상증자 주식매입 40억원 구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50억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리모델링 30억원 가공용감귤 수매 차액지원 26억원 보리생산농가 수매가 차액 보전사업 16억원 학교체육관 건립사업 12억원 어르신행복택시 운영 10억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11억원 등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사업 부지 매입, 고정밀 GPS활용 119관제 시스템 구축, 조천119센터 증축, 특별교통수단 차량구입 예산을 공기업 특별회계와 기타 특별회계 등을 통해 편성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안은 '19년 회계결산시 의회에서 지적한 인건비 과다불용 문제 등을 수용해 편성하는 한편 강도높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이월불허·불용예산을 최소화한다는 원칙하에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취소된 사업과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등을 정리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경제방역’ 사업에 중점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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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하세요
코로나19 극복,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건물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재산세 감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와 상생을 통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10일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 조례’를 개정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사업자에게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과세기준일 현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인 임차인에게 1년간 환산한 2020년도 임대료를 10%이상 인하한 경우에 해당되며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지방세 감면 폭을 보면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는 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감면되며 재산세의 20% 부가세인 지방교육세는 자동 감면된다.
감면 신청은 임대사업자가 지방세감면신청서 2020년 변경 전·후 임대차계약서 임차인의 소상공인확인서 신청인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제주시 재산세과·서귀포시 세무과 및 읍·면·동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착한 임대인 재산세감면은 2020년 재산세에 대해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임대사업자중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간 임대차 계약은 제외된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전체 사업체 가운데 소상공인이 93%를 차지하는 만큼 지방세 감면을 통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상생을 통한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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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민건강 증진·체육시설 매출 증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이 유보됐던 올해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지원 사업을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거나 부분 개방되면서 도민들의 체육활동 기회가 부족하게 되고 민간체육시설업계에서는 회원 수 감소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이에 제주도는 감염병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점검하면서도, 민간체육시설업 이용 장려를 통해 도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민간체육시설업 매출 증대를 돕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민생회복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할인 사업은 도체육회에 가맹된 민간체육시설업종에서 제주카드 및 농협카드로 이용료를 결제할 경우, 이용료의 10%를 카드사 청구할인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월단위 지원 상한선이 1만원이었던 것을 올해는 상반기 미집행분을 활용해 하반기에 집중 투자하고자 상한선을 2만원으로 확대했다.
카드사별로 각각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1인당 최대 월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도민들의 체육활동비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카드사 가맹점 매출액 산출 자료에 따르면 1억7천만원 예산지원으로 가맹점 합계 37억9천만원의 매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지원사업이 민생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지원 대상은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대상 업종 및 그 밖의 자율업종 중에서 도체육회가 선정한 업종으로 현재 11개 업종이 해당된다.
가맹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을 도체육회에 제출하면, 도 체육회에서 현장확인 후 은행통보로 확정되고 도체육회 홈페이지에 갱신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주기적으로 지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시책에 앞서 업체들의 방역활동도 수시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위험 시설군으로 분류되거나 방역 비협조 업체로 선정되면 바로 지원대상에 제외해 민간체육시설업주의 자발적 방역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공공체육시설의 장기간 휴관 및 실외체육시설 부분개방으로 도민의 체육활동 공간이 부족해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번 시책을 통해 도민들의 민간체육시설이용 부담도 덜고 방역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민간체육시설업에도 경영상 보탬이 되어 모두가 윈윈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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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서도 낯선 설화 이야기
익숙하면서도 낯선 설화 이야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두 번째 주제로 ‘제주 설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는 제주 문화의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발굴하고 다른 지역 문화와의 차이점 등을 소개하는 교양 강좌로 ‘제주 음식문화’,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10:00~12:00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제주 설화’ 과정은 김원익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의 ‘상표와 로고 속 신화이야기’, 이현정 제주대학교 강사의 ‘익숙하면서도 낯선 제주설화 이야기’, 정진희 아주대학교 교수의 ‘제주, 오키나와 신화의 이상향과 이상세계-바다, 하늘, 그리고 섬’으로 구성된다.
김원익 강사는 “명품 ‘에르메스’는 과연 어디서 그 이름을 따왔을까?”, “대법원 로고의 인물은 원래 누구이며 왜 천칭을 들고 있을까?”, “골프 퍼터 ‘오디세이’는 왜 그런 이름을 가졌을까?”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우리 일상에 숨겨진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현정 강사는 제주 설화 속 바다, 별, 땅의 변화에 대한 의미, 제주설화의 구비전승과 기록전승 자료를 비롯해 보편성과 고유성 등을 소개한다.
정진희 강사는 제주·오키나와 신화의 타계 관념을 비교하며 이상향이 아닌 이상세계 현실화를 꿈꾸는 제주 신화의 특징을 소개한다.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반영해 정원은 20명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참가가 어려우며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시행한다.
수강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수강생 여러분들의 협조로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과정이 안전한 방역환경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 설화 과정을 통해 제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설화 콘텐츠가 어떻게 형성되고 활용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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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야 멜론이야? 애플멜론 새 소득작목 가능할까?
사과야 멜론이야? 애플멜론 새 소득작목 가능할까?
[충청뉴스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딸기, 토마토 등 시설과채류 틈새 소득작목으로 ‘애플멜론’을 도입해 실증시험을 거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7월 8일 실증시험포에서 시설채소 휴경기 새 소득작목 도입을 위한 ‘애플멜론’ 실증시험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시설과채류 연구회 및 재배농가, 농협 등 유관기관 대상으로 애플멜론 생육현장 및 재배적 특성 평가 시식 및 식미도 평가 도내 재배 가능성 평가를 거쳐 새 소득작목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애플멜론은 착과수가 10개 이상으로 많고 무게는 1kg 이내 소형 멜론 품종으로 정식 후 50~60일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그물무늬가 있는 일반 네트멜론은 과피가 두껍고 육질이 단단한 반면 애플멜론은 그물무늬가 없는 무네트 멜론으로 착과수가 많고 식미가 부드럽고 맛과 향이 우수한 특징과 함께 일반 네트멜론에 비해 재배관리가 쉬운 반면, 성숙기 초세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수확기인 7월 6일에 ‘애플멜론’ 과실특성 및 생육특성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과육색 주황색, 과중 619g, 당도 16.3브릭스로 매우 높았으며 성숙 소요일수 42일 주당 열매수 9.5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1인 가구 등 소형 농산물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딸기 등 후작물로 4~5월 정식 후 7~8월 수확이 가능한 틈새 소득작목으로 도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멜론’ 실증시험 현장평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애플멜론은 재배관리가 용이하고 당도가 높고 향이 강해 토마토, 오이 중심의 시설채소 재배를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과채류 선발 도입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