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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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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탐구한다
제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탐구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주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는 민속과 자연사 영역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도민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주 음식문화’,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4개의 주제로 제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탐구한다.
각 주제별로 2~3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과정으로 7월 4일과 7월 11일에 진행되는 ‘제주 음식문화’ 주제의 교육으로는 한성우 인하대학교 교수의 ‘우리 음식의 언어’, 양용진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장의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제주 음식이야기’가 계획돼 있다.
한성우 강사는 음식 관련 언어로 바라보는 우리 문화, 음식 관련 언어의 언어 간 교류, 어류 관련 음식 언어와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양용진 강사는 제주의 전통음식에 숨어있는 역사, 사회적인 의미를 찾아서 풀어냄으로서 제주 선인들이 아픔과 고통 속에서 살아낸 삶의 지혜를 전달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10시 ~ 12시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반영해 정원은 20명 이내로 꾸려진다.
‘제주 음식문화’ 주제의 접수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참가가 어려우며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시행한다.
참석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향후 추진될 과정의 교육 내용과 접수 기간 등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제주는 내륙 및 해외 지역과 달리 독특한 문화를 가진 지역”이라며 “제주와 다른 지역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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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별관에 청렴드림카 등장
제주도청 별관에 청렴드림카 등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내 청렴드림카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청 제2청사 3별관에 위치한 교통정책과 사무실 입구에는 택시 모형의 보관함이 놓여 있다.
‘청렴한 제주 공직자는 민원인으로부터 작은 답례품도 일체 받지 않다’는 문구와 함께 가져온 선물은 용무를 마친 후 되가져갈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을 위해 부서를 방문한 민원인이나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을 받는 즉시 반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했다.
6월 한 달 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간식 등을 가지고 온 민원인이 사무실에 반입하지 않고 청렴드림카에 잠시 올려놓았다가 되가져 감으로써 작은 선물수수 사례도 사전에 예방하고 제주도정의 청렴 의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임수 교통정책과장은 “업무 특성상 택시, 렌터카, 버스 등 민원인 방문이 빈번한 부서인데, 청렴드림카를 배치한 이후 음료수나 간식을 들고 사무실에 오시는 분이 없어서 서로 어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택시 양도·양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줘 감사의 뜻으로 음료수를 들고 방문했는데, 사무실 입구에 청렴드림카에 쓰인 안내문을 보고 작은 사례도 어긋난 행동임을 알게 됐다”며 “청렴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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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제주, 공정가격, 착한여행’관광계획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제주, 공정가격, 착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관광 이미지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을 7월 1일 발표했다.
이는 2019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비싼 물가가 불만 요인 1위로 나오고 최근 고액 숙박요금과 관련한 부정적 언론 보도로 형성된 “제주도, 관광요금 비싸다”라는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강력한 자정노력이 필요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제주도는 범 도민, 관광사업체 자율 참여를 통한 민간 주도의 자정운동을 펼치면서 부당요금 업체에는 신속히 조치하고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SNS 채널을 통한 ‘#제값하는 착한가게 추천 릴레이’캠페인을 7월 6일부터 전개한다.
제주방문 관광객 중 비짓제주 SNS 참여자 및 관광불편 신고센터 의견 게시자에게는 제주관광공사가 소정의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SNS 게시물을 분석해 제주관광서비스의 객관적 평가로 관광산업의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관광 불편 해소를 위해 도지사 직속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신고 편의를 위해 제주자치도 홈페이지 내 배너 창구를 신설해 신고 즉시 자치경찰단이 현장을 확인하고 처리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협회 중심으로 관광업계 자율 참여하에 민간 중심의 가격정보 제공을 유도하고 공정가격 받기 자정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관광업계와 주기적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이 고급 상품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새로이 마련토록 유도한다.
지난 6월 29일 관광호텔업 관계자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제주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을 위해 예능프로그램인 ‘더짠내투어 제주편’을 방영하는 한편 온라인마켓 활용 제주여행 빅할인 이벤트 및 ‘코로나19 착한 음식점’캠페인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공정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자치경찰단 주도 하에 핵심관광클러스터지역 중심으로 미신고 영업행위 및 불공정거래, 관광사범 등에 대한 집중 단속과 적발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제주관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게 최우선이다”며 “우리 제주도가 ‘공정관광,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범도민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건전관광질서를 확립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는 제주,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어 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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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 대전환 골든타임 맞고 있어…체질개선 집중할 때”
원희룡, “제주, 대전환 골든타임 맞고 있어…체질개선 집중할 때”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도가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맞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관광객 감소로 흔들리는 제주경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체질개선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1일 오전 소통과 공감의 날 영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직사회와 공유하고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의 지속’과 ‘포스트코로나 대전환 시기의 능동적인 적응’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긴장은 지속되어야 한다”며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비축, ICT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뒷받침을 주문했다.
특히 대체가 불가한 보건·의료 분야 인력의 피로도 집중 관리, 전 도민 예방접종을 통한 의료자원의 코로나19 대응 집중여건 마련, 마스크 등 방역물자의 빈틈없는 비축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방역 차원에서 전 도민 대상 2차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한 예산의 효율적 운용, 각종 기금 및 자금 등의 수혈을 통한 기업 지속가능한 생존지원 등에 만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경제를 생각하면 밀려드는 여행객이 반갑지만, 잘 지켜온 청정방역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이고 제주관광의 가격과 품질 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질 위기이기도 하다”며 “안전관광 뿐만 아니라 공정관광에 대해서도 신뢰와 홍보를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도 총동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비대면 생활방식이 확산되는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 등 대전환의 시기에 제주가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기회로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이미 2030년까지 탄소없는 섬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정부에도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의 기존 정책과 맞물려서 제주가 국책사업과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미 지정되어 있는 전기차 충전특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을 통한 신산업 유치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대한민국 미래의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러한 노력들은 도민의 참여와 협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제2공항, 강정마을, 곶자왈 보전지역 문제 등 개발과 보존의 갈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갈등 현안을 소통과 협치를 통해 끈기있게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내부에서도 공직혁신에도 힘써 도민 신뢰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제주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위기일수록 공직자들이 한마음이 되고 무한책임자세로 분발해야 한다”며 “하반기에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경제위기를 회복으로 전환시키면서 포스트코로나는 제주도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로 제주의 위대한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는 ‘청정, 안전 제주 지속’을 위해 여름폭염·가을재유행 선제적 대비와 지역경제 회복·활력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기 변화와 혁신’을 위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제주형 친환경 신성장동력 육성에 노력하며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생활여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민사회 신뢰 행정 내부혁신 소통과 협치를 하반기 도정운영 3대 원동력으로 삼아 도정운영 목표 실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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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제14회 제주특별자치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6이틀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도민의 발명의식 고취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4회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부문, 일반부문, 기업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중·고등부로 일반부문은 도민과 대학생으로 기업부문은 사업자등록증 제출을 통해 별도로 진행된다.
마감일을 기준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발명 또는 공동발명 등의 형태로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발명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제주지식산센터 홈페이지,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을 통해 관련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팩스,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 작품은 대학교수·변리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 규모는 총 26명으로 대상 3명, 금상 3명, 은상 4명, 동상 5명, 입상 11명, 특별상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한영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특허 등록은 물론 사업화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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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가 코로나19 도피처는 아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희룡 지사 “제주도가 코로나19 도피처는 아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담화문을 통해 “제주를 찾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도 “단, 개념도 가지고 오셔야 한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지역감염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이것이 감염우려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여행객들이 해수욕장 등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지적하며 “감염확산 위험이 여전하고 서울 도심 어디에서도 벗지 않는 마스크를 제주도라고 벗는 건 안 된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제주는 70만 도민들의 생활 터전이고 국민의 힐링을 위한 곳이지 코로나19의 도피처는 아니”며 “코로나19 확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문제인 만큼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증상이 있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제주여행을 강행하다 확진된 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을 분명히 하고 “관광지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앞서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 여행을 강행한 서울 강남구 모녀에 대해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의 노력,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 등에 무임승차하는 행동은 없어야 한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고온다습에 약한 바이러스 특성에도 불구, 꾸준한 해외유입과 전국적인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등의 제한으로 제주 관광객이 증가하고 가을로 예견됐던 재유행이 조기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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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제14주년 창립기념일 맞아‘도민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자치경찰’다짐
자치경찰단, 제14주년 창립기념일 맞아‘도민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자치경찰’다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7월 1일 창립 ‘제14주년 자치경찰의 날’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제주자치경찰의 의지와 노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자치경찰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전진하는 ‘다짐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매년 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자치경찰의 날’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참석인원을 30명 이내로 최소화 해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3층 회의실에서 내부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의 안전한 행복실현을 위해 한 단계 더 높이 발전하고 늘 도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장으로 진행됐으며 도정 및 자치경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성실한 직무수행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한 자치경찰관 44명에 대해 자치분권위원장, 경찰청장,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 됐다.
또한, 전국 자치경찰제 시행 롤모델로서의 역할에 맞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새로운 제복을 제작·착용하고 새로운 제복 이미지에 맞게 일선현장에서 효율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는 자치경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탄생한 자치경찰단은 이제 전국 자치경찰제 완성의 선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창립일을 맞이해 도민과 함께 열어갈 자치경찰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고심과 실천을 거듭하는 등 도민에게 진정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자치경찰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우리나라 자치경찰제도를 다지는 역사적인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제주 자치경찰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미래’라는 이념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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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퍼져 나가는 제주해녀문화
일본으로 퍼져 나가는 제주해녀문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제주해녀 해외홍보 사업의 일환인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시회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제주출신 재일교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제주문화의 상징인 해녀문화를 소개하고자 올 초부터 전시회를 기획해 왔다.
전시의 주제는 ‘제주해녀, 자연과 공존하는 여성 공동체’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시와 관련한 사진, 해녀도구, 영상, 책자, 문화상품 등 일체를 제공했다.
제주해녀 사진 30점은 70년대 물소중이 옷을 입고 물질하는 흑백 사진과 2018년 경 고무옷을 입고 있는 생동감 있는 물질모습 사진들이 전시된다.
또한, 지난 2018년과 2019년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품 14점과 ‘해녀사계’홍보 영상도 상영 중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일본의 제주해녀 연구자인 오사카시립대학 문학부 이지치 노리코 교수의 ‘제주도 해녀의 생활세계, 제주도 해녀를 둘러싼 해역의 변용, 해녀가 있는 바다’라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 강연은 오사카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외 한국공관들과 협력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인이 해녀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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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굴삭기, 트랙터 등 농업 기계 사용 매뉴얼 책자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9일부터 현장 활용이 편리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매뉴얼’ 책자 1,500부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이는 농업기계 사용률 증가에 따른 농업기계 사용자의 농업기계 이용기술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제작됐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매뉴얼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율이 가장 높은 농업용굴삭기, 목재파쇄기, 승용퇴비살포기, 트랙터 등 4기종에 대한 자세한 사용방법이 담겨있다.
각 기종별로 시동방법 작동방법 안전수칙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 진단 및 조치법과 부록 농업기계 장기 보관 시 유의사항 농업기계 안전사고 사례 등 총 82페이지에 걸쳐 소개됐다.
특히 각 기종별 안전사용 매뉴얼 첫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농업기술원 유튜브 내 농업기계 안전사용 동영상으로 연결돼 영상으로도 언제든지 보며 따라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매뉴얼’ 책자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또는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면 된다.
강성민 스마트원예T/F팀장은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고 현장 활용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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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초서 명가 초청‘매계 영주십경전’서예전 개최
민속자연사박물관, 초서 명가 초청『매계 영주십경전』서예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두 번째 ‘박물관 속 갤러리’ 초청 전시로 ‘매계 영주십경전’을 6월 30일부터 7월 26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영선, 양상철, 정웅표 3인은 한국 서예의 초서 명가로서 묵향으로 인연을 맺어 지내오다, 코로나19로 일상을 시름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품 전시를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전시주제는 매계 이한우의 영주십경으로 행초서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매계는 조선말 추사 김정희로부터 배움을 구한 제주 출신의 선비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읊은 영주십경을 품제하고 시를 남겼다.
전시 기획과 작가 섭외를 담당한 양상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주십경의 원형과 제주의 자연유산과 문화품격을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붓끝으로 제주의 자연과 풍광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오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지만 제주도 문화예술 활동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전시실 중간에 위치한 쉼터인 ‘박물관 속 갤러리’ 공간을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말에는 제주의 자연자원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