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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한 달 일찍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9월1일부터 도·동물위생시험소·행정시 등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 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추석연휴는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SF원인체가 유입 될 수 있는 위험경로에 대해서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여행객을 통한 불법축산물이 도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명절 전에 불법반입금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는 입도객과 모든 차량에 대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축산관계자 및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개별소독을 거쳐 병원체 유입을 철처히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양돈농가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농장별 담당관제 운영을 강화하여 주1회 이상 현장·전화 예찰하는 등 철저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추진된다.
농장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가 해외 고향으로부터 우편물을 통한 불법축산물을 수령하지 못하도록 지도하는 등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을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ASF·HPAI·FMD 합동특별방역대책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며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해외에서 입국시 축산물 반입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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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축산물 소비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6일간 추석 대비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도는 이번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동안 축산물 유통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수용으로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쇠고기, 돼지고기의 공급량 확대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양축 농가 등에 도축 물량을 확대해 적기 출하되도록 독려하고 소의 경우 평시 1일 23두에서 74% 증가한 40두를, 돼지의 경우 평시 1일 3,400두에서 17% 증가한 4,000두까지 도축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는 계란의 공급량을 평시수준으로 유지해 제수용 축산물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책기간 중 도축물량 증가로 인한 도내 2개소의 도축장 포화상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축산기업조합중앙회, 축산물 유통협의회 등과 도축 물량의 분산 출하를 협의했다.
대책기간 중에는 도축장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집중도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도축설비, 폐수처리 등 사전 시설 점검을 통한 정상적인 도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자협회에서 직영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와 대형매장에서 할인 판매를 적극 권장하고 축산물 가격을 현행 수준을 유지하도록 지도에 나선다.
축산물 출하두수 및 경락가격, 소비자 판매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일일 축산물 가격 동향자료를 도청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도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도 취해진다.
앞으로 도는 원활한 축산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내 도축장 현장점검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소규모 판매장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축산물 소비자 가격 및 수급 변동 상황을 확인하는 등 원활한 수급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도축 단계에서부터 판매 단계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지도를 통해 제주산 축산물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제수용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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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3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아 취득한 농지에 대하여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전수조사 대상’, ‘특정조사 대상’로 구분되며, 전수조사는 최근 3년 동안 농업경영, 주말체험영농 등 취득목적을 불문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모든 농지이다.
특정조사는 전수조사 대상을 제외한 개인 간 임대차가 허용되지 않는 타시도 거주 소유농지와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아 취득세가 추징된 농지 및 불법전용 농지 중 원상회복이 완료된 농지가 대상이다.
조사방법은 농지정보시스템상 조사대상으로 확정된 모든 농지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휴경하거나 개인 간 임대차 등으로 불법사항 이 적발된 경우에는 농지법 제10조 및 제55조에 따라 청문절차를 거친 후 농지처분이 내려 지게 된다.
농지처분은 조사결과 위법사항으로 조사된 농지를 대상으로 청문 실시 후 불법사항이 확인되면 1년간 농지처분의무가 내려지며, 농지처분의무가 내려지면 농지전용이 제한되고 본인의 직접 자경을 하거나, 자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 타인에게 처분하여야 한다.
또한 농지 처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농지 처분명령이 6개월간 다시 내려지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매년 처분할 때까지 부과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농지 기능관리 강화 방안으로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총 6,207명 7,587필지 799ha 위법사항이 발견되어 농지처분의무 부과하였으며, 현재 농지처분 절차에 따라 농지처분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조치를 해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단계적으로 실시했던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어 비농업인들의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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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전시 개막식
[충청뉴스큐]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로 성장했다.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크루즈선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크루즈 관련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1,600여명이 참가한다.
28일 아시아 크루즈 관광 세미나를 시작으로 열리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크루즈선사 대표들이 발표하는 오프닝세션과 3개의 전문세션 등 컨퍼런스 운영, 크루즈선사와 국내외 기항지 그리고 관련 업계들이 참여한 전시박람회와 비즈니스미팅 기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글로벌 크루즈라인 리더의 스피치로서 로얄캐리비언 아시아 대표 지난리우를 비롯하여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부대표 제리 라슨 페데, 겐팅크루즈라인 수석부사장 레이몬드 림, MSC 크루즈저팬 대표 올리비에로 모렐리, NYK크루즈 대표 후카이 사카모토, 미쓰이 O.S.K크루즈 대표 나오히코 야마구치 등이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에 대하여 발표한다.
3개의 전문세션에서는 ‘아시아 크루즈 교류협력과 균형발전’과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트랜드와 대응방안‘ 그리고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에 대하여 크루즈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지자체, 관광·항만공사, 국내·외 여행사, 관광업체, 선용품 공급업체 등 상호간의 기업간 거래 비즈니스 미팅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계속해서 진행된다.
해외에서는 대만, 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에서 42개 여행사가 참가한다.
또한 크루즈선사, 지자체, 여행사, 도내 관광업계, 선용품 공급 및 지역특산품의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
포럼 개최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간의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제주크루즈포럼의 위상 강화와 포럼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개회식에 이어서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사와 기관과 단체 등에 시상하는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가 열린다.
시상 분야는 아시아 최고 크루즈선사⋅최고 크루즈선⋅최고 모항지⋅최고 기항지, 특별 공로상 이다.
10개국⋅7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 회의에서는 상해 국제우송코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중국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망’에 대한 발표에 이어 2019년 정기총회가 열린다.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 미팅에는 싱가포르, 제주, 일본의 고베⋅가나자와, 대만 기륭 등이 참가하여 크루즈선사들과의 1대1 개별미팅이 이루어 진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항만공사, 관광공사,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이 참가하여 열리는 제8회 크루즈산업발전협의회에서는 국내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보공유와 관계기관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크루즈포럼 참가자들 상호간에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우정과 신의를 견고히 하기 위해 크루즈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제주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육성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 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 소개, 크루즈선사 취업경로 안내, 전현직 크루즈 승무원 현장경험 소개 등 크루즈선사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크루즈 승무원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조선소와 국내외 기자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는 크루즈선 기자재 비즈니스 설명회를 개최하여 향후 우리나라 크루즈선 건조에 대한 대비와 관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포럼과 연계한 학술 행사로는 제주관광학회, 한국해양관광학회, 제주도의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공동주관으로 ‘제주 크루즈 아웃바운드 관광 및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남북 교류 시대의 아시아 크루즈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아시아 크루즈관광 세미나가 열리며 한국크루즈포럼 주관으로 ‘한국 크루즈산업 지역별 현안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게 될 특별세션도 개최된다.
한편, 포럼 행사기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주크루즈 준모항 육성과 크루즈산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크루즈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크루즈 승선권 등을 제공하는 현장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경품 추첨권은 사전 등록자는 물론 현장 등록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현장에 있는 사람에 한해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관광지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포스트 투어가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를 통하여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아시아 크루즈 허브도시로서의 제주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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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 시상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 공개 경쟁 선발 방식 시상식을 개최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 공개 경쟁 선발 방식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날 수상 기업은 ㈜오존에이드를 비롯한 5개 기업이다.
이들은 모두 5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제품 고도화 및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제품 제작, 성능인증, 특허 출원, 크라우드 펀딩 등 맞춤형 멘토링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성공 창업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디션 심사위원회에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꼽히는 와디즈를 비롯해 투자사 등 분야별 전문가 8인이 참가했다.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사업은 지난 6월 모집 공고를 통해 51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심사와 7월 1차 오디션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하고 2차 오디션에서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오디션에서는 아이템의 혁신성, 독창성, 사업성 등이 중점 평가됐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는 혁신창업 아이템에 대한 선택과 집중 지원을 통해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올해 첫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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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시와월드와 교통안전 홍보활동 업무협약 체결
제주사회적기업인 ㈜시와월드와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등 교통안전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2일 제주자치경찰단 3층 회의실에서 제주사회적기업인 ㈜시와월드와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등 교통안전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과 ㈜시와월드는 꼬마하르방 제돌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교통안전 홍보물품 및 대상별 맟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고 더불어 제주도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익 홍보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첫 번째 시작은 ㈜시와월드의 꼬마하르방 제돌이·송이 캐릭터를 이용한 자치경찰 교통안전 홍보물품 세이프-키링으로 형광반사기능이 있는 열쇠고리로 제작되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시 어린이에게 배부된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제주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해준 ㈜시와월드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상호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치경찰 대표 캐릭터로 거듭나 교통사고예방 뿐만 아니라 자치경찰업무 여러 분야에 활용하여 도민 관심을 유도하는 등 전국 자치경찰 시범 확대에 따른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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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시재생사업, 젊은 청년들 많은 관심 필요”
원희룡 지사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제주시 도심올레 도보여행’이란 주제로 대학생소통자문단 등 청년들과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도시재생사업 정책에 대해서 청년들과 의견·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지난 22일 “제주의 도시재생사업은 자연·문화유산을 보호하면서 제주만의 특성을 살려야 하기에 젊은 건축가와 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청년들과 함께 하는 제주시 도심올레 도보여행’이란 주제로 대학생소통자문단 등 청년들과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도시재생사업 정책에 대해서 청년들과 의견·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희룡 지사와 제주시 도심올레 도보여행 참여 청년들은 먼저 제주시 원도심 내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김영수도서관을 방문해 내부를 관람하고 김영수도서관이 만들어진 배경 설명을 관계자로부터 청취했다.
김영수도서관은 원도심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공동체성 악화에 따른 정체성 회복,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주북초등학교 도서관을 마을도서관으로 조성했으며, 마을도서관 뿐만 아니라, 방과 후 돌봄 공간인‘온기나눔방’과 아이들의 쉼터인 ‘사랑방’을 함께 운영하는 등 민간협력 도시재생사업 선진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젊은층이 많이 찾는 제주시 삼도2동 소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 형식으로‘청년들과 함께하는 호끌락 토크’를 진행하고 청년들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시 원도심과 제주신항을 조화시킬 방안에 대한 청년들의 질문에, “제주의 역사·문화가 담긴 원도심과 제주신항과의 조화는 행정에서 고민하고 있는 과제”라면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업 경험과 함께 주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제주 원도심의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객, 화물, 크루즈, 마리나, 어선 등 항구도시 기능과 제주의 역사·문화, 제주도민들의 생활을 잘 접목시킬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건축, 물류, 교통 분야 등 도시재생사업 관련 전문가들과도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젊은 청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젊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검토해 심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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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예술로 놀자 수강생 모집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충청뉴스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문예회관 연습실에서 지역예술인들이 교육자로 나서는 문화예술교육 ‘예술로 놀자’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프로그램은 2강좌로 ‘한국무용 배우기’와 ‘자화상 그리기’기가 운영되며, 각각 주2회 총20회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한국무용 배우기’는 지난 4월 도립무용단 정기공연 때 선보였던 ‘태평성대’를 주제로 초보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전통춤의 다양한 기본동작으로 구성된다.
‘자화상 그리기’는 수채화기법으로 인물화 그리기를 통해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강좌당 선착순 15명 모집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다.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봉사활동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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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예술의전당-과천시-예산군, MOU 체결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예술의전당, 과천시, 예산군과 함께 추사 김정희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1일 수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예술의전당, 과천시, 예산군과 함께 추사 김정희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재조명이 국내·외 문예부흥의 관건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그의 학문과 예술 관련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구체적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기리고, 연구·교육·전시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로 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예산군 추사고택, 제주추사관을 기점으로 한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른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성호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2020년은 제주추사관이 개관된 지 10년째되는 상징적인 해로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범지역적 협업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협약체결의 의미를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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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16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 동참 요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범국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를 아끼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정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국적인 절전 캠페인의 주된 실천 사항은 주간에는 오후 2시~오후 3시 건물 내 냉방기기 온도 2℃ 올리기, 야간에는 21:00~21:05 건물 내·외 소등하기 이다.
매년 개최되는 본 행사는 2018년에는 전국 14개 지역 37만 여명이 소등행사에 참여하여 총 510,000㎾의 전력을 절약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통해 범도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도가 지향하는 탄소없는 섬 제주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