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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 화장실 준공
도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 화장실 준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탑동 제2공원 화장실이 오는 15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 :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시설은 도내 최초로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화장실로 그동안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한 제주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신체적 조건에 따른 화장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도민과 관광객들의 요구를 수용해 리모델링에 반영했다.
주 출입구 진입로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램프를 설치하고, 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화장실을 만들었다. 또한 휠체어가 화장실 내부에서 회전이 가능하도록 1.4m 이상의 내경을 확보하였으며, 수유를 위한 수유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조건의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 됐다.
기존 화장실의 리모델링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우수등급을 인증 받았고 추후 본인증까지 받을 예정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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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둔갑 행위, 꼼짝마”
“원산지 둔갑 행위, 꼼짝마”
[충청뉴스큐] 농수축산물 식품 등의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 활동이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제주 특산품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증가할 0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수·축산물 식품 등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오는 12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고기, 돼지고기, 옥돔과 같은 제수용 식품 및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행위로 제주특산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체에 식자재 등을 유통하는 대형 도매업체와 도내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관광지 주변 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창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장은 “추석전 특수를 노리고 기승을 부리는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단속으로 유통질서를 확립해 생산 농가와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 외에도 유통기간이 경과한 식품을 판매 하는 행위 등 도민의 먹을거리와 관련된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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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세계로 울려퍼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되길”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
[충청뉴스큐]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금빛관악의 향연 ‘2019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19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5개국·79팀·4,2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제주국제관악제는 한국 전쟁 속에서 가난했던 시절을 위로해줬던 제주 관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며 “그동안 바람 많은 섬 제주에서 평화의 울림을 제주도민들과 전 세계로 울려 퍼지게 하는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제주국제관악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국제관악제가 여러분 가슴 속에도 큰 사랑과 평화의 울림으로 남고,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평화의 메시지가 되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2019 제주국제관악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동안 제주도문예회관,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예술의전당,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 도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의 테마는 ‘관악연주의 질적 향상’, ‘제주문화와의 융합’, ‘평화교류’로 마에스트로 콘서트, 해녀와 함께하는 관악제, 우리동네 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 등이 기획됐다.
한편 이날 개막공연에는 국내 유일 전문도립관악단인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과 제주특별자치도립연합합창단의 합창 연주공연과 함께, 트럼펫 세계 3대 유명 연주자인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카운트 테너 이동규, 조성호 등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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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발전 위한 목소리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주농업발전 기관·단체 연찬회가 8일 오후 3시 30분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관련 기관·단체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에는 안동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등 도의원,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장 등 도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식전 행사로는 김길용 전남대 교수를 초빙해 ‘청정 제주농산물 생산과 PLS 대비를 위한 미생물 농업’에 대한 특강과 여성농업인 난타공연, 식후 행사로는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관련 기관·단체 간의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감귤 자체 품질검증 및 시기별 적정출하 적극 실천, 안전농산물 생산 PLS 실천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개인 역량개발 강화 및 농업인 권익보호에 앞장, 민·관의 소통과 농정 협치로 행복한 제주 농업·농촌 만들기 등 결의문 채택도 함께 진행한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감귤 산업은 시장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형 월동채소는 생산·유통 혁신계획을 수립해 가격 안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적극 해결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현장중심 농업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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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일본 관광시장 대응 위한 테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오는 9일부터 일본 관광시장 대응 위한 테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무역 분쟁에 따른 관광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및 일본관광객 유치 주요업종 대표들과 ‘일본 관광시장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정부에서 수출규제 강화차원에서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함에 따라, 일본관광객 유치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제주와 일본 직항 운항 항공사인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을 비롯해 일본관광객 유치 여행사, 면세점, 일본어 관광통역 안내사 등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관광시장에 대한 동향과 각 분야별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일본지역 마케팅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과 제주-일본 간 직항노선 운항 유지에 모아졌다.
김아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이사는 “관광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일본 마케팅을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민관이 지혜를 모아 도쿄 등 직항도시를 중심으로 일본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상근이사는 “제주와 일본 주요 도시에 개설된 직항노선이 한때 급감했던 일본시장 회복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중요성을 피력했다.
고범철 세일여행사 제주지점장 또한 “오는 동절기 직항 노선 유지를 관광산업을 지탱하는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한다”며 “여행업계에서도 모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호 대한항공 팀장은“자사 제주노선은 70%∼80%가 일본발 수요이며 예약률을 보면 8월, 9월은 감소하고 있지는 않다.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윤남호 롯데면세점 부점장은 “크루즈를 이용한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직항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선중단과 감편 시에는 회복을 위한 시간과 비용 투자가 상당하기 때문에 항공사에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관광시장에 대한 공동 마케팅 추진과 관광업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도, 관광공사, 관광협회 및 일본 관광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오는 9일부터 테스크포스팀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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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활용한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연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제주관광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고 데이터에 기초한 관광정책 수립 등의 목적을 위해 네비게이션 빅데이터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제주방문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네비게이션 빅데이터에는, 검색시점, 출·도착지 검색정보 및 GPS 위치정보, 이동시간, 이동거리, 평균속도, 검색회수, 재방문 여부 등의 정보가 포함된다.
네비게이션 이용 건수는 도민을 포함해 일평균 6만여 건으로, 월평균 180만 건, 연 2,000만 건 이상의 제주지역 내 차량이동 정보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광객 이용 건수만을 추가로 분리할 계획이다.
네비게이션 빅데이터 구축과 함께, 관광객 주요 차량이동 출·도착지 정보 등을 정리한 네비게이션 기본현황 보고서를 작성해 대외 공유할 예정이다.
네비게이션 빅데이터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숙소, 음식점, 관광지, 핫스팟 등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통신 빅데이터는 성별, 연령 등 추가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두 빅데이터를 상호보완 분석하면 이동통신 빅데이터만을 활용한 이전의 연구결과와 달리 보다 상세한 관광객 이동경로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방문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네비게이션 자료를 이용해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을 블록화하고, 블록 간 관광객 이동패턴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블록 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관광지, 맛집 등 관광객 핫플레이스 파악하고,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보완 분석해 비차량 이동자를 포함한 관광객 전체 이동패턴도 살펴볼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분석을 통해 제주방문 관광객의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분석결과는 공공의 관광정책 수립, 관광업계의 마케팅 전략 도출, 학계의 학술연구 등 도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됨에 따라, 궁극적으로는 제주방문 관광객의 만족도 증가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빅데이터 기반 제주관광 정책수립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이용한 제주관광산업 매출구조 분석, 제주관광 위성계정 구축, 제주관광 조수입 추계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에 있어 빅데이터에 기초한 정확하고 신속한 양질의 분석결과를 도출하고, 네비게이션, 이동통신, 신용카드 등 이종의 빅데이터를 매칭 및 심층 분석한 종합적인 결과를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마케팅 전략도출에 적극 반영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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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2019 여민락 콘서트’ 개최
문화예술진흥원, ‘2019 여민락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4일 문예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9 여민락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함께 해준 ‘도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눈다[與民樂]’는 의미에서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여민락 콘서트’는 문예회관 개관 3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도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예회관 야외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택 예술단장이 이끄는 SBS팝스오케스트라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중심으로 제주 성악가 소프라노 현선경, 제주민요 안복자, 도립무용단, 도립제주합창단과 팝페라 5인조 그룹 컨템포디보, 경기민요명창 최정아, 전태원,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연까지 맡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KON 그리고 미스 트롯의 레전드 가수 장윤정이 출연해 더위에 지친 도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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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제주의 목가구전’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오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제주의 목가구’ 전을 개최한다.
오백장군갤러리 기획 전시로 열리는 ‘제주의 목가구’전은 양승필 작가가 평생동안 수집해 온 고재를 사용해 탄생시킨 73점의 목가구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기획전시 개막은 9일 오후 3시이며, 당일 기획전시 참석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양승필 작가는 20대 초반에 제주 목공예의 대가 박노영 선생을 만나면서 현재까지 40년이 넘게 목공예 고가구 작업에 전념해 온 목공예 장인이다.
양 작가는 “전통가구 장인들이 오래된 나무재료를 일컫는 고재는 보물 모시듯 다루는 매우 귀한 것이다”며 작품 재료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더불어 “이번에 전시되는 대부분의 목가구는 고재를 활용해 재탄생시킨 작품들이며, 이번 ‘제주의 목가구’展을 통하여 고재만이 줄 수 있는 깊으면서 단순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전시됐던 작품 중 14점을 돌문화공원에 무상 기증할 예정이다.
제주의 굴무기와 사오기의 독특한 질감과 무늬를 담은 목가구 작품이 제주도 문화예술 발전과 돌문화공원의 전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학승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제주의 환경으로 키우고 자란 사오기와 굴무기 등이 주는 독특한 무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기획전시는, 제주의 자연을 담은 목가구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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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 사업 본격 추진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한 2019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계획 수립 연구 대상지 공모에 우도 담수화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보존가치가 높고 문화재생의 잠재력을 가진 지역의 유휴공간을 발굴해 문화재생 기본계획수립 연구를 지원하고자 우도 담수화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10개 시설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역문화진흥원은 연구기관 선정 후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의 기초 환경 분석, 대상지 현황 조사, 지역주민 의견 조사 등을 통해 문화재생 방향 및 공간 활용 계획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기본계획수립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며, 공모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도 담수화시설은 지난 1998년 완공해 용천수가 없는 우도 내 식용수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나, 2011년 해저 상수도관 개설로 본래 기능이 폐쇄돼 현재까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우도 담수화시설 활용 방안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면서 민선7기 도지사 공약실천 계획으로 ‘방치 담수화시설 문화예술공간 활용’을 확정한 바 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우도 담수화시설은 섬마을 공공자원인 물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산물로서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유휴시설을 문화 자원화하여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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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민속자연사박물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6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학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제주 연안생태계 복원 및 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협력, 해양생물자원의 관리 및 보존에 관한 연구기술 협력, 바다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우리 바다 복원 및 보호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기관간 학술 조사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오는 8월말 준공 예정인 해양종합전시관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바다숲 상설 홍보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