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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조사선 뉴제주호 취항 및 명명식 25일 개최
시험조사선 뉴제주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25일 시험조사선 ‘뉴제주호’취항 및 명명식을 위미항에서 개최하고, 제주연안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의지를 밝혔다.
도에서는 그동안 2009년도 감척어선을 개조해 시험조사선으로 사용해왔으나 선체 노후화로 대체 조사선을 31억 원 투입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건조했다.
시험조사선 뉴제주호는 총 59톤, 승선정원 15명, 최대속력 17노트이며, 주요 관측 장비로는 초정밀 연직 수온·염분기, 유향유속계, 다중음향측심기, 광도계, 다항목수질측정기, 실시간 수온염분기, 다방향 수중카메라, 무인자율 해양관측기 등 최첨단 조사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 연근해 해양관측뿐만 아니라, 마을어장 해양생태계조사, 어구어법 개발 및 시험조업, 수산자원조사 및 자원조성 연구에 적극 활용해 해양수산 연구를 선도하는 종합연구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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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CCTV관제센터 심야시간 절도미수범 검거 기여
CCTV 관제센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5일 오전 1시 50분경 제주시 이도1동 가게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길가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의 지갑을 훔치려고 시도하는 것을 CCTV통합 관제센터에서 화상순찰 중인 관제요원이 발견하고, 즉시 112신고를 통해 신속히 범인을 검거할 수 있게 도왔다고 밝혔다.
당시, 인적이 없는 시간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피해자를 목격한 범인은 천천히 다가와 잠들어 있는 피해자를 깨우는 척하며 오른쪽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훔치려고 했으며, 그 현장을 CCTV통합 관제센터가 포착했다.
CCTV통합 관제센터는 112신고 후 범인의 행적을 계속 추적해 오라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신속히 검거하도록 기여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4월 30일 CCTV관제센터 업무를 이관 받아 현재 자치경찰관 3명, 모니터요원 100명이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총 1,271건의 사건 통보 실적을 올렸으며, 유형별로는 경찰관서 810건, 소방기관 137건, 행정시 등에 324건으로 일일평균 6~7건에 해당한다.
범죄·안전사고 예방 및 강력사건 등 각종사고 발생 시 범죄자의 신속한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CCTV 영상자료 활용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공조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조기에 사건을 해결하고, 범죄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CCTV 활용능력을 배양하는 등 범죄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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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인가 대안학교까지 무상 급식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부터 비인가 대안학교에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공교육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되는 도내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내 비인가 대안학교는 2018년 12월 기준 4개교에 재학생은 81명으로 2학기 무상급식 사업비로 도비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비인가 대안학교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중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무상급식비를 지원함으로써 성장기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급식비·무상급식비가 수혜 대상에 포함돼 학부모들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인가 대안학교 무상급식비 신청은 급식 조리시설을 구비해 급식을 실시하는 도내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공모 및 보조금심의를 통해 추진된다.
급식 지원단가는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는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가 포함되며 초등학생 3,550원, 중·고등학생 3,700원을 적용해 지원하게 된다.
도에서는 올해 상반기 비인가 대안학교에 도비 1,400만원을 책정했으며, 미신청 2개교를 제외하고 총 258만2천원의 친환경농산물 급식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제주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추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모두가 안심하게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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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및 초과근무 제도개선 '시동'... 혁신원탁회의 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행정의 일환으로 당직 및 초과근무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공무원노조, 관련부서 등이 참여하는 ‘혁신원탁회의’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혁신원탁회의’는 혁신행정 과제에 대한 공직 내부 공감대 형성과 논의 확산을 위한 공론화의 한 과정으로 운영하며, 이번 혁신원탁회의에는 도청에서 공무원 노조, 여직원회, 공무원 혁신TF팀, 혁신행정팀, 총무팀, 상황경보팀, 사업소 중 당직기관, 그리고 행정시에서는 총무팀, 재난관리팀, 읍면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혁신행정 공론화의 첫 주제로 일·가정의 양립과 관련해 직원들 관심도가 높고 시대변화 추세를 반영하여 당직·초과근무를 정했다.
당직과 관련해서는 당직근무 시간 조정 및 통합운영 방안, 여성 당직제 도입 등 다양한 대안들을 검토하며 초과근무는 초과근무수당 지급시간 조정 및 연가보상 대체방안, 급량비 지급 개선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제주도는 앞으로 당직·초과근무 공론화의 장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의 개선, 행정 내부혁신, 행정에 대한 도민 만족도 제고 차원의 행정서비스 개선 과제들에 대한 연구·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력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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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기존 7자리 자동차번호판 체계 8자리로 변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7자리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8자리로 변경된다.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300만대를 넘어 현행 7자리 번호체계로는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 상태가 돼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번호체계 개편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예방하고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은 출입 및 통행 차량에 대한 번호판 이미지 사진 자료를 활용해 차량번호, 시간 등 관련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이는 보안을 포함한 최첨단 시스템 장치로 방범카메라, 주차단속카메라, 공공·민간주차장, 아파트 출입시스템, 공공청사, 쇼핑몰, 학교, 공항, 항만 등 일상생활에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도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대상시설물은 200여 개소이다.
새로운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에 따른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의 모든 대상시설물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완료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올해 9월 전까지 업그레이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도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중앙부처와 행정시 등의 협조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및 민간주차장에 대해서는 행정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업데이트 착수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며, 도 홈페이지 및 지방지 등을 활용해 도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페인트식 번호판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일부터 도입·시행하며, 필름식 번호판의 도입은 내년 7월로 연기한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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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병해충 조사 강화
2017 3관왕 로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건강한 수목 생육을 도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병해충 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기온 등 기후변화로 산림 및 도심공원, 아파트 단지, 관광 사적지 등 생활권 주변에 돌발성 수목병해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기 위한 수목병해충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수목병해충 분야 자체 전문 인력을 투입해 도내 주요 지역에 피해가 우려되는 먹무늬재주나방, 차독나방, 솔나방, 솔껍질깍지벌레, 홍가시나무점무늬병 등에 대한 병해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피해 발생이 확인될 경우 행정시 등 방제 부서에 통보해 긴급 방제토록 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행정시와 합동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도시민들이 가정, 아파트, 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병해충 발생 시 진단 및 방제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단과 방제법을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 수목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이는 16일 기준 310여 건의 상담을 신청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인숙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앞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 폭염, 폭설 등 이상 기온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해충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수목보호는 물론 자연경관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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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라산 특별체험프로그램 신청하세요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
[충청뉴스큐] 한라산국립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 한라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한라산 어리목과 관음사지구 산악박물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한라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와 스포츠 클라이밍 루트센터 등 2개 분야로 프로그램별 선착순 20명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자연체험을 통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그린리더 양성프로그램으로 동·식물 수업과 환경보전 캠페인 등 8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리목과 제주시내에서 진행된다.
스포츠 클라이밍 루트세터는 산악특별프로그램으로 제주산악인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청소년의 창의성과 호연지기 정신 함양을 기르기 위함이다.
루트세터 자격을 가진 산악해설사와 인공암벽 홀드다자인, 실리콘 틀 제작, 직접 만든 홀드로 등반루트를 세팅하는 과정 등 총 5회차 수업이며, 8월5일부터 9일까지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관음사지구 산악박물관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 참여는 14세부터 18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자원봉사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열린마당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5일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청소년자원봉사 10시간이 부여된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한라산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라산을 보호하는 방안을 찾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산악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연에서 자신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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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난다
한라수목원
[충청뉴스큐] 도심 속 명소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한라수목원이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난다.
세계유산본부는 도심 정원형 명품 수목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 한라수목원 구역확장 3년차 사업 및 보완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목원 구역확장사업은 탐방객 증가와 도심지화 등 환경변화에 따라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0억 원이 소요되는 토지매수사업이다.
올해 매수한 9필지·33,974㎡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필지·125,824㎡를 매수 완료해 수목원 면적이 기존 21.6ha에서 34.2ha로 12.6ha 늘어났다.
매수한 토지는 대내·외 여건 및 탐방객 수요변화를 반영한 활용방안으로 우선 수립하고, 확장사업이 종료하는 2022년부터는 제주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라수목원의 경우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교목원과 약식용원 등 전시원 유휴공간을 활용해 명품 야생화원을 조성하고, 광이오름 정상지역 나무식재와 노후안내판을 정비했다.
특히, 26년 전 개원 당시 설치된 안내판과 표지판 정비를 통해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을 적용한 시설안내판과 이용안내판 등 총 63개소를 설치해 탐방객들의 호응이 높다.
야생화 수종은 수선화와 참꽃, 맥문동, 수국, 상사화를 총 50,000여주 대규모 식재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게 조성했다.
광이오름 정상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참빗살나무 100주와 화살나무 250주 등 총 350주를 심어 오름의 아름다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녹색문화공간으로서 한라수목원의 가치를 높이고, 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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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른 건강관리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신고 된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 26일 최초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7명으로 전년 동기간 발생 환자수 26명 보다 감소했다.
이중 남성이 6명으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이상 3명, 20대가 3명, 40대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열탈진이 5명, 열실신이 2명으로 다수의 환자가 야외 작업장, 길가 등 실외에서 발생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발생자수가 7명에 불과하나 이번주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온열질환자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갑작스런 야외활동 등으로 8월 초· 중순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평소 건강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평소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며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피하도록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하며 집안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건강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본인은 물론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한편, 도에서는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하여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예방관리 홍보자료를 제공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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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10월 납기 고지분부터 인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상·하수도 요금이 10월 납기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수도급수 조례개정안과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안이 31일자로 공포되면 2019년 10월 납기 고지분부터 상수도요금은 가정용 평균 5%, 일반용·대중탕용·농수축산용 및 산업용 평균 7%, 하수도요금은 평균 35% 인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상·하수도 요금은 생산원가 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요금 현실화율 개선 없이는 상·하수도 공기업 경영 정상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상수도 생산원가는 톤당 1,028.8원인데 반해 공급요금은 825.8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은 80.3% 정도이다.
특히 하수도 처리원가는 톤당 2,419.3원인 반면 공급요금은 474.3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19.6%에 불과하며, 이는 전국 평균 상수도 81.5%, 하수도 49.9%보다 낮은 실정이다.
상·하수도 사업은 대규모 시설투자 및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동력비 증가 등 원가 상승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그간 요금인상을 유보하며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해와 적자누적 등 재정여건이 악화돼 왔다.
이에 따라 적자구조 개선과 적기 상·하수도 시설 및 개량사업 추진 등을 위해 불가피한 요금인상이 결정됐다.
요금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은 가정에서 한 달 15톤을 사용할 경우, 종전보다 1,800원 정도 추가 부과된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인상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상·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