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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형사처벌 전력 있는 불법숙박업소 일제 단속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숙박업소와 미분양 주택 등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숙박업소 21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
지난 7월부터 형사처벌을 받은 후에도 배짱영업을 계속해 부당이익을 챙겨 온 불법숙박업소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애월읍에 소재한 A업체는 2018년 6월경 불법숙박업으로 단속된 전력이 있음에도 6개 독채 건물 중 1개에 대해서만 민박신고를 하고 나머지 5개에 대해서는 미신고 상태로 계속 영업하던 중 적발됐다.
2017년 11월경에 단속 전력이 있는 제주시내권 B업체는 숙박업으로 신고가 나지 않는 건물에 객실 10개를 설치하고 객실별 욕실, 침대 등을 구비 후 숙박공유사이트에서 모객한 불특정 관광객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던 중 적발됐다.
2018년 7월경부터 제주시내 4충 건물을 이용하여 불법숙박영업을 해온 C업체는 약 1년여 간의 영업으로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부당이익을 취득하던 중 적발되기도 했다.
자치경찰단은 불법숙박업으로 형사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불법영업을 계속하는 업소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부서 및 세무서와 공조해 영업장 폐쇄 및 부당 이익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로 불법숙박업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복숙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은 “관광객 안전과 공정한 시장경쟁을 저해하는 불법숙박업소는 끝까지 추적해 발본색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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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보격차해소 사업 추진 ‘순항 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 고령층, 저소득층과 같은 정보화 취약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 PC 보급, 장애인·고령층정보화 교육,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등에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 중에 있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은 공공·민간 기관이나 개인으로부터 기증 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도내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4월까지 희망자를 신청 받아 선정된 개인 및 단체에 7월까지 130대를 보급 했고 1년 동안 무상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또한 도내 7개 정보화교육 협약기관과 함께 장애인,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인터넷 기초, 엑셀, 파워포인트, 모바일 교육이 진행 중이다. 8월 현재 1,800여명이 이수했다.
교육생 중 지난 7월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9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의 예선을 통과한 19명은 오는 10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준비를 위해 무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불어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올해 신청자 153명중 80명을 7월에 선정했고, 모든 선정자가 개인부담금을 납부하여 순차적으로 보급을 시작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시대 사회의 흐름 속에 정보취약 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보접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보 활용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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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
2019년 지역문제 해결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년 지역문제 해결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지역 문제들을 해결할 계획을 밝혔다.
제주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다.
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가치더함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장려상 이상의 우수 아이디어는 가치더함 플랫폼에 등록, 5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경우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지역문제 해결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관련 세부사항은 가치더함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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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분야 우수 창업기업 키운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도내 창업기업을 육성하는‘2019년 제주 지역기업혁신역량강화사업’ 에 도내 8개 기업을 선정하여 244백만 원을 9월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 제주 지역기업혁신역량강화사업’은 제주 주력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제1항에 따른 7년 이내 창업기업 중 제주 주력산업 분야로, 도내에 사업장을 둔 창업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지식재산권 확보와 인증지원, 시험·분석 검사비등의 지원을 포함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등 사업화를 지원하게 되며,
지원사업비는 기업 당 3천만 원 내외이며, 사업화과정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멘토링, 협의체 등을 운영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시장 검증을 위해 마케팅과 전시회, 박람회 지원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제주기업들에 대한 기업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혁신기업역량강화와 제주산업 생태계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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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풍력자원 이익금 지역환원 방안 도민 의견 수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0년 제주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사업에 도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은 제주의 공공자원인 바람을 활용하는 풍력발전사업자의 개발 이익 일부를 기부금으로 받아 지역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 활성화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40억 상당을 조성·운영해 오고 있다.
공모는 21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청정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 사업, 재생에너지 교육 및 홍보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작성하면 된다.
신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 받아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제안 사항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2020년도 기금 사업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은 공공자원인 바람을 활용해 발생한 이익을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라며 “관련 사업 발굴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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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대비 공항·항만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총력
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차단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추석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해 가축전염병의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제주공항 및 항만으로 들어오는 귀성객 및 관광객을 포함한 입도객과 도내 반입 차량의 증가로 가축전염병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베트남, 중국, 라오스 등 아시아 7개 국가에서 발생·확산 중이고, 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여행객 휴대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도내 유입·발생 위험도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축산관계자와 가축운송차량 등에 대해 공항과 항만에서의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연휴기간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공항과 항만의 방역장비를 총동원해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축산관계자는 의복 및 휴대품에 대한 개별소독과 함께 축산사업장 방문 자제 등 방역 지도를 강화하고, 악성가축전염병 병원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반입금지 가축이나 축산물 등의 반입여부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방역홍보물 게시 및 배부를 통해 입도객의 경각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부 제한적으로 도내 반입이 허용되어 있는 가축은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신고 및 반입농장 방역관리 등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경우에 한해 반입을 승인하는 등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고, 소독 장비를 활용해 추석 전후 축산밀집단지 등 방역취약 지역에 대한 소독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농가에서는 외부로부터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와 주기적인 축사 소독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육 가축에서 이상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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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화관에서 양성평등 캠페인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달 9월 20일까지 한 달 간 집중적으로 도내 영화관에서‘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스크린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화관 스크린 광고 캠페인은 생활 속 성 역할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도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사촬영 영상물 형태로 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휴가 시즌과 9월 추석연휴를 맞아 한 달여간 도내 영화관 캠페인을 시작으로 버스정보시스템, 도내 전광판, 소셜매체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대대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가족과 함께 ‘양성평등’이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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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농업분야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제주감귤농협,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감귤농협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간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제주지역 농업분야에 노인일자리 창출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20일 서귀포시 소재 제주감귤농협 유통사업단 제3유통센터에서 체결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앞으로 감귤유통산업 분야의 제주지역 노인고용 촉진 및 사업홍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예산 및 행정 지원, 노인 통합 인력 뱅크 운영 및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제주감귤농협은 감귤선별원으로 노인들을 채용 투입키로 했다.
제주감귤농협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통센터는 도내 7개소이며, 월 급여는 최대 150만원 상당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감귤선별원 운영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현재 노인 70명의 감귤선별원을 채용 완료했다.
주요 업무는 선별화 과정, 상품화과정, 기타업무 등이다.
제주감귤농협은 채용인원 100명을 목표로 감귤선별원을 항시 모집하고 있으며, 감귤선별원 업무를 희망하시는 분은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 느영나영복지공동체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농가의 인건비 등 경영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기존 인력 외 추가 인력을 고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해 감귤농가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손이 부족한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을 연결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며, 제주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과 소득 보장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매진해 나아갈 것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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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愛~ 정성과 희망을 담아
‘찾아가는 문화스쿨’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스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스쿨은 평소 이동과 접근성의 제약 때문에 교육의 참여 기회가 적은 서귀포시 서부 농촌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불편함 및 교육 욕구를 해소하고자 설문대센터가 직접 단체로 찾아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평소 흥미는 가지고 있지만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케이크 완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의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직업 이해도 향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의 안정적 일자리 정착과 창업기반의 확장을 위한 자활사업단 사업프로그램 설계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
김정완 소장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들이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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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한일관계, 미래 내다보고 의연 대처해야”
주간정책 조정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시작으로 촉발된 한일 무역 분쟁에 대해 제주도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경제와 민간 분야에 대해서는 미래를 내다보고 의연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일 관계의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제주의 관광·1차 산업·농축산분야 등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14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11만 명 이상의 재일제주인과의 긴밀한 연결 관계도 고려해 보다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역사나 주권에 대해서는 한발짝도 양보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외교와 정치에는 정공법으로 푸는 것이 정부와 외교 라인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는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교류를 단절하는 하면서 보복카드를 쓰는 것처럼 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며 “그동안의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에서 협정이나 양해각서로 명시한 계획이나 약속에 대해서는 일방적 취소나 무기한 연기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한일 관계 교류 부분과 기술 등 협력을 고려한 산업 및 피해 등과 관련해 일본 현지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시의 적절하게 대응할 것”도 요청했다.
현재 도에서는 노재팬, 일본 불매운동 등 도민 여론 악화 및 한일 무역 분쟁 국면을 맞아 제주 수출기업의 피해방지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총괄조직을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이다.
동경사무소를 중심으로 제주기업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수출물류비 지원 개선을 통한 농산물 수출기업 지원 강화와 피해기업 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도-일본 간 교류 사업의 성격 및 추진 방법에 대해서도 신중 검토 중이다.
향후 분쟁 확산을 고려해 8월중 도, 행정시, 대행기관 등을 통한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9월 중에는 무역분쟁 대응을 위한 총괄계획과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