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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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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3조 5,808억”확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 정부예산 분석 결과 올해보다 2,279억원 많은 3조 5,808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내년도 예산에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옛 충남도청사 활용 방안 연구 용역 등을 통해 2개 공공기관 유치 발판 마련과 함께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의 물꼬를 텄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도 재난지원금 예산 등으로 국회 증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13개 사업 151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전시에서 확보한 내년 정부 예산 중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등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로 조성할 핵심 사업과 대전을 감염병 관련 바이오 메카로 부상시킬 기반 마련이 눈에 뛴다.
국가 연구개발의 중추인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융·복합 혁신지구로 육성할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착공비 10억원 마중물플라자 조성 사업 기획비 3억원을 확보했다.
또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사업비 48억 5,000만원 감염병 치료제·백신 조기 상용화 지원 10억 5,000만원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 42억원 정밀의료기술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비 25억원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지역 4차 혁신산업을 추동할 국비도 포함됐다.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 기획비 3억원 실감형 디지털 스튜디오 큐브 조성 사업비 49억원이 내년도 새로운 사업으로 첫삽을 뜨며 수상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 조성 27억 5,000만원 대전 지역기반 게임 산업 육성 사업비 15억원도 반영돼 계속 사업으로 내년 추진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대전의 부족한 문화와 역사 인프라를 메꿔줄 핵심 기반 사업도 국비 확보를 통해 본격화한다.
갑천 친수공원에 예정된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비 26억원을 비롯해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 용역비 3억 5,000만원과 계속 사업인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비 5억원도 정부 예산 리스트에 포함됐다.
국비를 통한 대전 지역 내 균형도시 사업이 지속 추진되고 그린시티 선도 사업도 가동된다.
균형도시 사업으로 계속 사업인 대전 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109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207억원이 확보됐으며 그린시티 조성을 선도할 대전천 복원 및 도심활성화 사업 용역비 10억원 대전 정원문화도시 프로젝트 사업 국비 15.5억원도 확보됐다고 시는 밝혔다.
아울러 시민 안전 시스템 구축과 굵직한 지역 아동, 노인복지시설 국비 투자 목록도 이름을 올렸다.
시민 안전망을 구축할 국비 사업으로 원자력안전 시민참여형 감시·소통체계 구축 운영 신규사업비 6억원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연계시스템 구축비 10억원 미세먼지 등 환경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국비 1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한 대전시는, 지역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계속 사업인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 22억원을 추가 확보한데 이어 서구 육아 종합지원센터 사업비 10억원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 20억원 등 복지시설 투자 국비 국회 증액도 이끌어 냈다.
대전시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 변화와 광역 교통권 강화는 물론, 도시 성장 경제기반을 심화시킬 SOC 국비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용역비 15억원이 확보된 것을 비롯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설계비 90억원이 반영돼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되며 충청권광역철도 대전~옥천 간 연장사업 설계비 5억원, 계속 사업인 경부선 장등천교 개량사업 국비 17억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고 시는 알렸다.
또, 도심 융합특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지역 혁신 창업 활성화 사업비 24억 5,000만원이 국회에서 새로 증액된 것을 비롯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42억 7,000만원) 등 계속 사업 국비가 정부 예산에 포함돼 지역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시는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으로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도서관을 포함함 생활SOC 복합화 37개 사업 215억원의 국비도 확보해 시민 편의 시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4월까지 3차에 이르는 국비 발굴사업 보고회의에 이어 중앙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허태정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국회 통합디지털 센터 건립비 등 주요 국비 확보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관심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전략적 공조가 결실을 봤다는 후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핵심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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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추진
대전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및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촉진 하고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도심지 하천의 범람 위기 등을 겪으면서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전천 하상도로를 새롭게 복원해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변 기성시가지의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테마가 있는 미래형 시민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한다.
또한, 올해 7월 대전형 그린뉴딜 100대 과제로 선정되어‘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열악한 도심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전문가, 지역 주민, 환경단체들과 주민 참여형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도심 속 푸른 물길 프로젝트’를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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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미술대회 수상작품전 개최
‘제2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미술대회 수상작품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동아일보와 공동주최로 ‘제 2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 미술대회 수상작품전을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 2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 미술대회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사물과 개념을 학습하고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대회로 KAIST와 표준과학연구원 등 15개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과학기술에 관한 주제를 제시했다.
대회에 제시된 대표 주제는 ‘전자 현미경에 비친 세상’, ‘인공지능 ’, ‘슈퍼컴퓨터’, ‘지구의 미래와 환경보호’, ‘사람을 위한 기계, 로봇’, ‘함께 지키는 원자력 안전’,‘한의학과 함께하는 미래사회-2050년 한의학의 미래 모습’ 등이다.
미술대회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대전 대덕초 6학년 이채령양의 ‘사람을 위한 기계, 로봇’ 작품과 대전 하기중 2학년 이수인양의 ‘인공지능’을 비롯한 금, 은, 동상, 장려상을 수상한 15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제2회 대덕에서 그림을 그리다 미술대회는 어린이에게 과학적 소양을 길러줄 뿐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준다”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어린이의 세계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아트센터 2층 전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전시 및 관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콜센터 042-120로 전화하면 된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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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혁신 컨퍼런스 믹스테이지’온라인 개최
대전시, ‛사회혁신 컨퍼런스 믹스테이지’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사회혁신한마당 씬2020@대전’행사에서 사회혁신 컨퍼런스 ‘믹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믹스테이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뤄져야 하는 핵심의제 10여 가지를 중심으로 각각의 사회혁신 영역 활동가들이 결합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로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믹스테이지에서는 로컬×라이프스타일 사회적금융×지속가능 로컬×임팩트투자 도시재생×지역자산화 문화도시×주민 1인가구×세대 기후위기×멸종저항 사람 VS 자동차 삶의전환×도시의전환 청년×로컬 노동×도시 기후위기×자원순환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기후위기×멸종저항’부문은‘2022년에는 주차장 확대 공약 없앨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양예빈 기후변화청년학술단체 GEYK 활동가의 토론이 섹션은 12월 6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메인 씬돔에서 펼쳐진다.
‘노동×도시’부문은 12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메인 씬돔에서 ‘새벽배송 편리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며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기획팀장, 홍춘기 대전노동권익센터 센터장이 12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메인 씬돔에서 연사로 나선다.
‘삶의 전환×도시의 전환’부문은 같은 날 오후 2시 메인 씬돔에서 ‘삶의 전환 없이 도시의 전환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김영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전 집행위원장, 조용준 대전환경연합 국장, 조미림 ㈜재:작소 대표, 송순옥 탄잡채 네트워크 활동가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즉시행동을 촉구하는 ‘기후위기×멸종저항’컨퍼런스, 재난조차도 사람마다 불평등하게 겪는 도시의 양극화 민낯을 이야기하는‘노동×도시’컨퍼런스와 같이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삶의 전환×도시의 전환’컨퍼런스까지 모든 믹스테이지가 ‘도시의 전환’을 위한 영역별 질문을 주제로 진행된다.
믹스테이지는 ‘사회혁신한마당 씬2020@대전’ 행사 기간인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씬2020@대전 홈페이지 ’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유튜브 ‛https://bit.ly/씬2020대전’ 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대전시 강영희 지역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 마련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각 주체들 간의 교류와 연계 협력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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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
대전시, 코로나19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등 접객업소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 지원 및 방역물품을 지난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9월 접객업소에 집합제한 행정조치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위생관련 단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외식업계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비말차단 가림막 및 KF94 마스크 등으로 방역물품을 선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비말차단 가림막 등 방역물품은 5개 자치구에서 입찰 절차를 거쳐 관내 접객업소 26,863개소에 12월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비말차단 가림막의 경우, 영업장 면적 200㎡이상 업소 및 희망한 업소 2,400개소에 지급하고 그 외 업소에 대해서는 방역 마스크를 지급한다.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으로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져 관련 업계가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며 “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 등 방역물품 지원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접객업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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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적극적 심리방역으로 코로나 우울 해결한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사회적 고립 및 외출 자체 등으로 생기는 불안과 우울인 ‘코로나 우울’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종합적인 코로나 심리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심리지원 사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전화 및 방문 위주의 상담이었다면, 이번 심리지원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반시민부터 고위험군까지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30개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일반 시민을 위한 코로나 우울 예방을 위해 1단계로 정신건강 환경조성 사전예방을 위한 코로나 블루 온라인 플랫폼 강화 찾아가는 마음건강버스 영상 공모전 걷기좋은 건강도시 대전 코로나 안녕~ 만인산 가족휴양 캠프 등 14개 사업이 추진된다.
2단계로 위기청소년, 어르신, 자가격리자 등 우울에 더 취약할 수 있는 대상자 등을 위한 우울예방 조기개입으로 심리상담 핫라인 및 재난 심리상담 운영 가족 및 소규모 부모상담 어르신 대상 우울증 검사 및 상담 위기 청소년 대상 감성체험 프로그램 등 12개 사업을 지원한다.
끝으로 고위험군 및 정신질환자 등의 악화 방지와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및 심리치료비 지원 조기 정신증 환자를 위한 마인드 링크 센터 개설 중증정신질환자 비대면 프로그램 사업 등 ‘코로나 우울’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마음건강 지키기를 목표로 종합적인 심리지원 사업 추진과 함께 코로나 블루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안내 창구를 일원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코로나 우울’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올 겨울 이후에도 지속될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종합적인 심리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며 “코로나 우울로부터 시민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재 발굴한 사업 외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심리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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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청뉴스큐]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에서 2일 오전 대전시청 시장 응접실에서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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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서울보증 대전지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SGI 서울보증 대전지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청뉴스큐] SGI서울보증보험 대전지점에서 2일 오전 시청 행정부시장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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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5개 반 총 9명으로 구성된 특별반을 편성해 동구 등 5개 자치구의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의 건축·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을 시행함에 있어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의 내용을 위반한 경우 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위, 주민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이다.
자치구에서는 지난 11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무허가건축물 109건, 무단 형질변경 69건, 무단 용도변경 13건, 무단 물건적치 11건 등 총 221건 적발했다.
이 중 108건은 자진 철거하거나 원상 복구했고 113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대전시는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태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결과 현장에서 불법 컨테이너 설치,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 총 3건을 적발했다.
또한, 행위허가의 적정 여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실적, 개발제한구역의 주민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 개발제한구역 적정관리 여부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분야를 단속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계획과장은 “평소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위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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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의 향연, 다시 그리는 세한도
먹의 향연, 다시 그리는 세한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 2020년 대전중견작가전 ‘먹의 시간’이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분야의 중견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대전 지역 한국 화단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기획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먹의 시간’으로 마음의 힘을 얻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감미술로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가 추운 겨울날에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마음의 소중함을 담은 것처럼, 마음의 힘으로 어려움을 승화시키는 먹의 향연에 모두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먹의 시간’은 대전의 중견 한국화가 11인 조평휘, 정명희, 이재호, 윤여환, 허진권, 김송열, 강구철, 정황래, 강규성, 이종필, 박능생의 작품을 소개한다.
대전의 한국화단은 전통 산수화에서부터 현대적인 요소와 소재, 실험적인 현장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흐름과 양상들은 한국화의 ‘먹’으로 수렴된다.
‘먹’은 한국화의 재료임에 동시에 한국화가 담고 있는 정신까지 투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체 이상의 상징성을 띈다.
특히 추사 김정희의‘세한도歲寒圖’를 재해석한 섹션이 흥미롭다.
‘세한도’는 보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의리에 대한 그림으로 해석되는데,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화풍으로‘세한도’를 재해석했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기인한 사회적 고립과 사회 구성원들 간 연대의 붕괴와 우울을 예술로 치유하고자 하는 데서 시작됐다.
이 시대를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외에도 작가의 작업세계를 살펴보는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전시 개막 이후 유튜브 대전시립미술관 채널에서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볼 수 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