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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갑질없는 공직사회 앞장선다
서부지방산림청 갑질없는 공직사회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서부지방산림청은 2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무원으로서 지위와 권한으로부터 비롯되는 직장 내 ·외의 갑질 행태의 근절과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한 직무수행, 직원간 막말·폭언 금지, 직원간의 상호 존중·배려, 직무관련자에게 금품 및 사적 노무제공 요구 금지, 직무수행시 원칙에 따라 공정·신속하게 처리 등의 내용이 갑질 근절 선언문에 담겨 있었다.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모든 직원이 평등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며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으로 우리기관 뿐아니라 모두가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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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문화장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문화예술 국제교류는 계속되어야’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문화장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문화예술 국제교류는 계속되어야’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2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9차 아세안+3 문화장관회의’와 ‘제4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에서 의장국 캄보디아 포엉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 일본 하기우다 코이치 문부과학대신, 중국 장쉬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비롯한 아세안+3 13개국 대표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예술 국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문화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2년마다 열리는 ‘아세안+3 문화장관회의’와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는 올해 당초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아세안 10개국 문화장관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초청해,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주간을 확대 발전하는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거점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 합의를 이끌어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 합의된 기존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시각예술 분야와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등 교류협력을 위한 ‘한-아세안 시각예술기구’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을 아세안 측에 정식으로 제안했다.
이에 아세안 측은 한국의 지난해 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와 후속 협력사업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한-아세안 간 시각예술 및 문화유산 분야 국제협력기구 설립 제안에 대해 향후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2020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을 열어 한-아세안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문화교류와 혁신, 공동 창·제작 활성화 해법을 모색했다.
이와 관련해 박양우 장관은 작년도 특별정상회의 후속 성과물인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이 문화예술계의 혁신을 선도하고 공동 창·제작을 통해 한-아세안이 문화공동체로 발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내년부터 아세안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아세안 측은 향후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함께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을 세계 문화예술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논의를 진행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박 장관은 아세안 10개국 및 중국, 일본 대표단에게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주간’을 소개하고 협업을 요청했다.
‘아시아문화주간’에서는 ‘원 아시아, 하나 된 아시아’를 주제로 20여 개의 공연과 전시, 참여형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태국이 신규 제안한 ‘아세안+3 평등을 위한 박물관 포럼’의 향후 추진,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 예정인 ‘동아시아 문화도시시장회의’ 참가 등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전체 의제는 10월 23일 중 아세안 누리집을 통해 발표 예정인 공동언론선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장관은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자 문화의 시대이다.
특히 아세안 10개국은 현재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대상”이라며 “아세안은 2019년 기준으로 한국의 두 번째 교역 동반자이자, 국민들 간의 상호 방문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아세안과의 호혜관계가 지속적으로 깊어지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에서도 문화 외교를 전략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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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오스 재수교 25주년 기념 양국 외교부장관간 축하 메시지 교환
한-라오스 재수교 25주년 기념 양국 외교부장관간 축하 메시지 교환
[충청뉴스큐]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교부장관이 한-라오스 재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교환했다.
축하 메시지에서 강 장관은 1995년 재수교 이래 양국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졌다고 평가했다.
o 아울러 강 장관은 최근 코로나19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불구, 양국이 방역, 필수인력 예외입국 등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살름싸이 장관 역시 한-라오스 재수교 25주년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지난 25년 동안 한국과 라오스, 특히 양측 외교부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 강화되어온 데 대해 매우 기쁘다고 했다.
또한 살름싸이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의 상호 이익은 물론, 전 세계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위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강 장관과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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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괜찮아’,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 의제 발굴 연구의 일환으로 쉼의 가치와 미래 건강보장의 방향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보장위원회, 강선우 의원실, 미래의료인문사회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10월 23일 13:30부터 16:30까지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미래 사회보장 정책개선을 위해 논의가 필요한 의제 발굴 및 공론화를 목적으로 건강, 고용·노동 등 분과를 구성해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건강한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쉼’의 중요성, 쉬지 못하게 하는 경제·사회적 조건, 현 실태 및 건강한 사회를 위한 정책대안 등을 연구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 결과를 논의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술대회 전체 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쉬어도 괜찮아 : 건강한 사회를 위해’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최영준 교수, 김주연 교수, 이동현 교수, 김기태 부연구위원이 그 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최영준 교수는 “쉬어도 괜찮은 사회로의 이행”이라는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쉬지 못하는 원인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설명하며 보건·복지제도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제안한다.
김주연 교수는 “못 쉬는 개인, 못 쉬는 사회”라는 주제로 ‘쉼’의 유형, 인구·사회적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쉼’ 부족 현상과 그 원인을 분석한다.
이동현 교수는 “미래사회의 쉼을 위한 변화”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 ‘쉼’의 변화 양상을 전망하고 보건의료기술 및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응하는 보건의료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김기태 박사는 “비임금노동자를 위한 상병수당제도 국제비교”라는 주제로 스웨덴, 벨기에, 덴마크 사례를 통해 비임금노동자가 아플 때 쉴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대안에 대해 논의한다.
종합토론에는 정형준 정책위원장, 최민 상임활동가, 박성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한다.
보건복지부 이재용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유행 과정에서 ‘쉼’을 통한 예방적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경제의 효율성도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쉼’이라는 담론이 국민의 공감을 얻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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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도전,‘청청콘’ 발대식 개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도전,‘청청콘’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2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비대면 분야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경진대회인 ’청청콘‘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청콘’은 ’선배 청년이 후배 청년을 이끄는 창업 경연‘의 약자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써 지난 7월에 통과한 3차 추경 예산에 신규 편성됐다.
기존의 창업경진대회와 달리 스타트업계를 선도하는 선배 창업가들이 평가 과정과 멘토링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모집기간이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으로 그리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38개팀이 신청해 4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오늘 발대식은 738개팀 중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60개 청년 창업팀이 모여 서로를 축하하고 이들의 조언자가 되어줄 선배 청년 창업가와 직접 대화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선배 청년 창업가로는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0인‘에 포함됐던 팜스킨 곽태일 대표와 화이트스캔 안은희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후배 청년 창업팀에게 자신들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하고 성공 요인 등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진행된 ‘선-후배간 대화의 시간’에서는 후배 청년 창업팀들이 선배 창업가에게 창업 아이디어의 실제 사업화 방안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돼 창업으로 이어지고 세계를 선도하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여러분들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여러분들이 도전하는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창업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조성하고 K-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초기판로를 제공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 참가한 60명의 청청콘 참자가들은 4주간의 선배 청년창업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뒤 11월 19일 최종 발표대회에 참여하게 되며 선발된 18개 우수팀에게는 최대 1억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보증 등이 연계 지원된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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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정책 세계에 알려
박영선 장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정책 세계에 알려
[충청뉴스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10시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 공유 등을 위해 화상으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각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사례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박영선 장관은 연초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위한 3가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세계적 경기침체의 상황에서 고용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 경제의 선방을 주도한 비대면 분야 육성을 위해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비대면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민관 공동으로 조성한다.
디지털 경제 시대에 기업 간의 연결 촉진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제조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성과를 창출하는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화상회의, 원격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기업의 다양한 서비스 선택 도입을 지원해 수요기업 디지털화와 공급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대기업의 난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상점과 전통시장의 온라인화 등 디지털화 지원대책을 확대하고 특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그 가능성이 확인된 케이-팝과 라이브커머스 간 결합을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케이-세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회원국 간 협력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디지털화·혁신·기술을 강조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디지털화·혁신·기술의 중요성 강조하고 디지털 무역 장벽 제거, 디지털 도구 접근성 강화 등을 통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잠재력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글로벌 교역 위기 상황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의 협력과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내에서 중소기업 디지털화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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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계산림총회 응원 율동 이어가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계산림총회 응원 율동 이어가기
[충청뉴스큐]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는 내년 5월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어가기 춤 운동을 오늘부터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누구나 응원 율동 이어가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신 율동뿐만 아니라, 온라인상 얼굴 공개를 꺼리는 이들을 위한 손 율동 안무도 소개했다.
이번 응원 율동 이어가기는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트리포터’ 팀의 대학생 5명에 의해 완성됐다.
안무의 의미는, 민둥산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과 세계산림총회 영문명 약자인 알파벳 더블유, 에프, 씨를 차례대로 표현한 것이다.
응원 율동 이어가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에 접속해 안무 안내 영상 등을 보고 틱톡을 활용해 자신의 응원 율동 영상을 촬영, 해시태그와 함께 각자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응원 율동 이어하기와 함께 안무 안내 영상 보고 초간단 문답 풀기, 응원 율동 이어가기 우수 참여자 선발 등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온라인 홍보 행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안무 안내 영상을 보고 문답 풀기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해 간식 또는 음료 상품권을 8명에게 증정한다.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고기연 단장은 “총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비함과 동시에 총회 준비기간에도 숲의 소중함과 세계산림총회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안전한 비대면 응원 율동 이어가기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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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연다 - 사회적경제기업 산림서비스 분야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연다 - 사회적경제기업 산림서비스 분야 기획전
[충청뉴스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숲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고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를 찾기 위한 비대면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진행한다.
오는 10.26일부터 11.20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10개의 기업이 참여해 목공반, 임산물요리체험, 숲생태탐험, 숲길걷기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별도로 참여후기 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전은 일상 속 취미, 여가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누리집 “프립”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기획전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며 “기업에게는 매출에 보탬이 되고 국민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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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 지역전략작목 발굴 · 육성 성과 거둬
산·학·연 협력, 지역전략작목 발굴 · 육성 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역전략작목 발굴·육성을 위해 구성된 농산업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협력단이 다양한 우수사례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 광역화사업’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보급, 품종선발, 판로개척 등 맞춤형 종합상담을 지원하고 같은 품목을 재배하는 생산자 조직 활성화와 작목의 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지난 6년간 추진한 산·학·연 협력 사업의 경제성 분석 결과, 사업에 참여한 농가의 평균 소득은 14.7% 증대됐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는 89.3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사업은 지역농업여건과 작목별 특성 등을 반영해 특화사업단융·복합사업단 광역사업단 3가지 유형으로 나눠 9개 지역에서 29개 산·학·연 협력단을 운영했다.
특화사업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상담을 하고자 구성했으며 10개 작목을 중심으로 13개의 협력단이 운영됐다.
‘경남딸기산학연협력단’의 경우 경남지역 17개 시·군에서 재배하고 있는 딸기를 명품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의 일환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수출딸기의 물러짐 방지를 위한 신선도 유지기술, 이른 수확을 위한 화아분화 촉진 기술을 적용하고 원묘 생육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묘 품질표시제를 구축해 우량묘 생산은 물론 묘 분쟁사고도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융·복합사업단은 지역 작목을 활용한 가공·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했으며 8개 작목을 중심으로 8개의 협력단이 운영됐다.
‘강원산채산학연협력단’의 경우 강원도 농산촌 주민의 주요 소득원인 산채 가공 활성화, 유통구조 개선, 체험단지와 연계한 복합경영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강원 산채의 융·복합 산업화를 견인하고 있다.
지역별·품종별 산채 재배기술 표준화, 통합 상표 ‘산채바우’ 개발로 소비자 인지도 제고 산채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축제 발굴 등을 추진했다.
광역사업단은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2개 이상의 지역이 협력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위해 구성했으며 3개 작목을 중심으로 8개의 산학연협력단이 운영됐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의 경우, 생산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생산이력추적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제품의 표준이나 기준을 만들어 경기인삼에 대한 공동상표를 만들고 공동판촉을 등을 추진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6년간 운영해 온 산·학·연 협력 광역화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우수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각 산학연 협력단의 사업추진 배경, 주요성과 및 효과, 활동실적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우수성과 사례는 추후 영농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침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산·학·연 협력 사업의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농업발전을 견인하고 농업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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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하 햅쌀‘알찬미’코로나19 의료진에 전달
첫 출하 햅쌀‘알찬미’코로나19 의료진에 전달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이천시와 함께 국민 참여로 만든 ‘알찬미’ 햅쌀을 지난 22일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에 전달했다.
두 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첫 출하한 햅쌀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알찬미’ 지역민 공모를 통해 가을 햇살에 알이 꽉 차고 영양이 가득한 건강한 쌀이라는 뜻으로 품종명이 선정됨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경기도 이천시, 이천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한 고품질 벼다.
육종가, 농업인, 지자체 공무원, 소비자, 유통업자 등이 참여해 만든 ‘알찬미’는 밥맛과 품질이 우수하며 병에도 강한 품종이다.
올해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이천시 재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경기도 이천시는 오랜 기간 재배해온 외래 품종 ‘추청벼’를 2022년까지 국내 육성 ‘알찬미’ 품종으로 100%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019년 조성한 10헥타르의 종자 생산단지를 2021년까지 57헥타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작년에 생산한 종자를 활용해 올해 ‘추청벼’ 재배 면적의 15%를 ‘알찬미’로 대체했다.
2022년 이후에는 국립종자관리소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종자 생산을 위탁해 안정적으로 ‘알찬미’ 종자를 공급받아 재배면적을 6,500헥타르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947헥타르 면적에서 생산된 ‘알찬미’는 ‘임금님표 이천쌀’ 상표로 이달 하순부터 양재동 하나로 클럽, 홈플러스,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김기영 과장은 “‘알찬미’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