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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고승 초상조각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 국보로 지정
국보 제333호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정면)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고려시대 고승의 모습을 조각한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을 국보로 지정하고 15세기 한의학 서적 ‘간이벽온방’와 17세기 공신들의 모임 상회연을 그린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 그리고 가야문화권 출토 목걸이 3건을 포함해 총 5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국보 제333호‘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은 신라 말∼고려 초에 활동한 승려인 희랑대사의 모습을 조각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조각으로서 고려 10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사한 시기 중국과 일본에서는 고승의 모습을 조각한 조사상을 많이 제작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유례가 거의 전하지 않으며 ‘희랑대사좌상’이 실제 생존했던 고승의 모습을 재현한 유일한 조각품으로 전래되고 있다.
‘희랑대사좌상’은 조선 시대 문헌기록을 통해 해인사의 해행당, 진상전, 조사전, 보장전을 거치며 수백 년 동안 해인사에 봉안되었던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덕무의‘가야산기’등 조선 후기 학자들의 방문기록이 남아 있어 전래경위에 대해 신빙성을 더해준다.
지정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진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의 과학 조사 결과, 이 작품은 얼굴과 가슴, 손, 무릎 등 앞면은 건칠로 등과 바닥은 나무를 조합해 만들었고 후대의 변형 없이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앞면과 뒷면을 결합한 방식은 보물 제1919호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처럼 신라∼고려 초에 해당하는 비교적 이른 시기의 불상조각에서 확인되는 제작기법이어서 희랑대사좌상의 제작시기를 유추하는데 참고가 된다.
건칠기법이 적용된 ‘희랑대사좌상’은 육체의 굴곡과 피부 표현 등이 매우 자연스러워 조선 시대에 조성된 ‘여주 신륵사 조사상’, ‘영주 부석사 소조의상대사상’ 등 다른 조각상들과 달리 관념적이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마르고 아담한 등신대 체구, 인자한 눈빛과 미소가 엷게 퍼진 입술, 노쇠한 살갗 위로 드러난 골격 등은 매우 생동감이 넘쳐 생전의 모습을 연상하기에 충분하다.
‘희랑대사좌상’의 또 다른 특징은 ‘흉혈국인’이라는 그의 별칭을 상징하듯, 가슴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다.
이 흉혈은 해인사 설화에 의해 희랑대사가 다른 스님들의 수행 정진을 돕기 위해 가슴에 작은 구멍을 뚫어 모기에게 피를 보시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고승의 흉혈이나 정혈은 보통 신통력을 상징하며 유사한 모습을 ‘서울 승가사 석조승가대사좌상’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 문헌기록과 현존작이 모두 남아있는 조사상은 ‘희랑대사좌상’이 유일하며 제작 당시의 현상이 잘 남아 있고 실존했던 고승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내면의 인품까지 표현한 점에서 예술 가치도 뛰어나다.
후삼국 통일에 이바지했고 불교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희랑대사라는 인물의 역사성과 시대성이 뚜렷한 제작기법 등을 종합해 볼 때, 이 조각상은 고려 초 10세기 우리나라 초상조각의 실체를 알려주는 매우 귀중한 작품이자, 희랑대사의 높은 정신세계를 조각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예술·학술 가치가 탁월하다.
보물 제2079호‘간이벽온방[簡易瘟方]’는 1525년 의관 김순몽, 유영정, 박세거 등이 평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역병이 급격히 번지자 왕명을 받아 전염병 치료에 필요한 처방문을 모아 한문과 아울러 한글로 언해해 간행한 의학서적이다.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이며 1578년 이전 을해자로 간행한 것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병의 증상에 이어 치료법을 설명했고 일상생활에서 전염병 유행 시 유의해야 할 규칙 등이 제시되어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간이벽온방’는 ‘선사지기’가 찍혀 있고 앞표지 뒷면에 쓰인 내사기를 통해 1578년년 당시 도승지였던 윤두수에 의해 성균관박사 김집에게 반사된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이는 이 책이 늦어도 1578년 이전에 간행됐다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러한 기록 등을 토대로 ‘간이벽온방’는 현재까지 알려진 동종문화재 중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판본임을 알 수 있으며 그 전래가 매우 희귀해 서지학 가치 또한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간이벽온방’는 조상들이 현대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극복하고자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는 서적일 뿐 아니라 조선 시대 금속활자 발전사 연구에도 활용도가 높은 자료인 만큼 보물로 지정해 보존·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
보물 제2080호‘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 녹훈된 구공신과 신공신들이 1604년 11월 충훈부에서 상회연을 개최한 장면을 그린 기록화이다.
당시 상회연 개최는‘선조실록’권181, 37년 11월 13일자 기사를 통해 확인되며 이 때 이항복과 유영경이 상회연에서 선온을 하사받은 것에 사례하는 전문을 선조에게 올렸다고 함 상회연의 신·구공신은 총 151명으로 1590년 2월 1일 녹훈된 광국공신과 평난공신 42명과 1604년 6월 25일 녹훈된 호성공신, 선무공신, 청난공신 109명을 말한다.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의 좌목에 적힌 공신들은 1604년 상회연 당시 생존해 있던 63명의 명단으로 이중 5명은 노환으로 불참했으므로 실제 행사에 참석한 인원은 58명이다.
좌목은 공신 명칭, 문무관 품계, 자, 생년, 본관, 이름순으로 기재됐다.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은 총 4폭으로 구성됐다.
오른쪽 제1폭은 상회연의 장면을 그린 것이고 제2폭∼제3폭에 걸쳐 참가자들의 명단을 작성한 것이며 제4폭은 위쪽의 제목을 제외하고 내용은 비어 있다.
각 폭은 비단 2쪽을 위에서 아래로 길게 이어 붙였으며 제2폭부터 제4폭까지 위쪽에 붉은 선을 그어 구획을 하고 그 안에 전서체로 제목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라고 적었다.
넓은 차양 아래 3단의 돌계단 위에서 공신들이 임금이 내린 술을 받는 장면이 중앙에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나무 옆에서 음식을 화로에 데우는 모습 등 준비 장면이 그려져 있다.
그림에 그려진 공신들의 숫자와 실제 참석자는 58명으로 일치하며 위에서 내려 본 부감시로 특징만 포착해 선묘로 간략하게 그린 점은 17세기 기록화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원경의 눈 덮인 설산과 앙상한 나뭇가지 표현은 상회연 개최 시기인 음력 11월 상순이라는 계절감을 전달해 주며 필치가 매우 세밀하고 단정하다.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은 공신 관련 그림으로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 제작시기가 명확해 기년작이 드문 17세기 회화 양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준작이 된다는 점에서 역사·미술사적으로 의의를 지닌 작품이므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지정된 ‘김해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 등 가야 시대 목걸이 3건은 ‘철의 왕국’으로 주로 알려진 가야가 다양한 유리 제품 가공 능력도 뛰어나 고유한 장신구 문화를 형성했음을 보여주는 유물로 출토 정황이 명확하고 보존상태가 좋으며 형태가 완전해 역사·학술·예술 가치를 지닌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보물 제2081호‘김해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3세기 말~4세기 초 금관가야 시기 중요한 고분 중 하나인 김해 대성동 76호 고분에서 2011년 대성동고분박물관 발굴조사 때 목곽묘에서 발견됐다.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서로 길이가 다른 3줄로 구성됐고 수정제 구슬 10점, 마노제 구슬 77점, 각종 유리제 구슬 2,386점 등 총 2,473점으로 이루어졌으며 평균 지름이 6~7mm 정도로 아주 작은 형태로 다듬은 것으로 보아 여기에 깃들인 가야인들의 시간과 정성을 간접적으로 말해준다.
맑고 투명한 수정과 주황색 마노, 파란색 유리 등 다종다양한 재질과 색감을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특색이다.
유리를 곡옥이나 다면체 형태로 섬세하게 가공하고 세밀하게 구멍을 뚫어 연결하거나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등 조형적인 완결성을 갖추고 있어 당시 유리세공 기술이 매우 우수했음을 보여준다.
‘김해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3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지와 유물의 내역이 분명하고 여러 재료를 정교하게 가공해 색상과 질감을 조화롭게 배치한 가야인들의 수준 높은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금관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공예품으로 역사·예술 가치가 충분한 유물이다.
보물 제2082호‘김해 양동리 270호분 출토 수정목걸이’는 1992년 동의대학교박물관의 제2차 발굴 조사 중 토광목곽묘에서 발굴됐다.
양동리 고분 270호는 인접한 여러 고분과 겹쳐 있어 대부분 훼손된 상태였으나 토기류와 철제 유물이 다수 출토되어 가야인들의 생활상을 알려 주는 중요한 고분으로 꼽힌다.
‘김해 양동리 제270호분 출토 목걸이’는 수정제 다면옥 20점과 주판옥 120점, 곡옥 6점 등 총 146점의 수정으로 구성됐다.
전체 약 142.6cm의 길이에 육각다면체형, 주판알형, 곡옥형 등 여러 형태로 수정을 다듬어 연결했으며 제작 시기는 고분의 형식과 부장품 등으로 보아 3세기로 추정된다.
영롱하고 맑은 투명 무색과 황색 및 갈색 등이 약간 섞인 은은한 색의 수정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었고 형태와 크기가 다른 수정을 조화롭게 배치해 조형성이 매우 뛰어나다.
목걸이를 구성하고 있는 수정은 한동안 외국산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학계의 연구를 통해 경상남도 양산 등 우리나라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수정목걸이는 3세기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지배계층의 장신구로서 3∼4세기 가야 유적에서 다수 출토되었으나, 이 목걸이처럼 100여점 이상의 수정으로만 구성된 사례는 매우 희소하다.
또한 가공 기법 또한 오늘날의 세공기술과 비교해도 될 만큼 완전성이 뛰어나 당시 수준 높은 기술과 세련된 미적 감각을 보여준다.
이 시기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한 공예품으로서 기술·예술적 수준이 뛰어나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
보물 제2083호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목걸이’는 1994년 동의대학교박물관이 목곽묘에서 발굴한 유물이다.
함께 발굴된 유물 중 중국 한대 청동 세발 솥 등을 통해 3세기 경 축조된 금관가야 시대 고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목걸이는 수정제 곡옥 147점, 대형 수정제 다면옥 2점, 마노 환옥 6점, 파란 유리 환옥 418점 등 다양한 재질과 형태의 보석 총 574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도 7의 단단한 수정을 다면체로 가공하거나 많은 수량의 곡옥 형태로 섬세하게 다듬은 제작 방법은 가야인들의 기술적 면모를 보여준다.
기원을 전후한 시기부터 3세기 대까지 유행한 가야의 장신구는 수정이나 마노를 주판알 모양으로 깎거나, 유리로 곱은옥[曲玉]이나 둥근옥[球玉]을 만든 목걸이였다.
김해 양동리 322호분에서 출토된 목걸이는 이러한 가야 구슬 목걸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수정을 육각형으로 다듬고 거기에 붉은색 마노와 푸른색의 유리옥을 더해 영롱한 빛으로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목걸이’는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지와 유물의 내역이 분명할 뿐 아니라 수정제 곡옥이나 대형 유리제 곡옥이 한꺼번에 발견된 희귀한 사례로서 중요하며 수정을 정교하게 가공한 기술과 다채로운 색채와 질감이 조화를 이룬 조형의식이 돋보여 당시 장신구 문화의 세련된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3세기 금관가야의 지배층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귀중한 장신구로서 보물로 지정할 역사·예술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지정된 가야 목걸이 3건은 각각 하나의 유적에서 일괄로 발견됐고 금관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목걸이 중 많은 수량의 구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희귀한 사례에 해당되며 이를 통해 가야인들이 신분적 위상과 지배 계층의 권위를 장신구를 통해 드러내었음을 실증적으로 말해 준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중요하다.
또한, 금·은 제품을 주로 다룬 신라, 백제인들과 달리 수정이나 유리구슬을 선호한 가야인들의 생활상과 연관이 깊은 작품으로 화려함을 추구한 당시 사람들의 또 다른 모습을 새롭게 인식하게 해주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보존가치가 높다.
“ 구슬을 보배로 삼아 혹은 옷을 꿰어 장식하고 혹은 목에 걸고 귀에 달았지만 금·은·비단은 진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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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실전적 해상 교육함정, 훈련함 인도
훈련함 항공사진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지난 20일 최초 훈련함을 해군에 인도했다.
이로써, 우리 해군은 해상에서 실전적으로 교육훈련을 할 수 있는 전용 함정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까지 해군은 해상 실습훈련을 위해 최전방 해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투함을 한시적으로 선정해 훈련용으로 활용함으로써 교육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들이 확보되지 않아 교육 효과가 저하되었으나, 이번에 교육훈련을 전담할 수 있는 훈련함을 인도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육훈련이 가능하게 됐다.
훈련함은 스텔스 함형을 적용한 최신예 함정으로 전장 142m, 높이 18m, 경하톤수는 4,500톤급이다.
120명의 승조원 외에 300여명의 교육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격실과 더불어, 최적의 교육·훈련이 가능하도록 강의실 및 실습공간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건조했다.
특히 훈련함에 탑재된 최첨단 교육훈련시스템은 모의전투 숙달이 가능한 CBT 시스템이 탑재되어 구축함과 호위함은 물론 해군에서 운용 중인 다양한 함정에 대해 교육할 수 있다.
또한, 훈련함에는 중환자를 처치할 수 있는 3개의 수술실과 진료실 및 음압 병실을 갖추고 있어 감염병에도 대응이 가능하며 해난 사고 시 의무지원, 헬기로의 신속한 인원 이송 등 다양한 구호활동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 정삼 전투함사업부장은 “훈련함이 해군 임무에 투입되면 최첨단 교육훈련체계 활용을 통해 우리나라 해군의 전투력을 격상시키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선봉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을 주관한 조선소는 구축함, 잠수함 및 지원함과 더불어 이번 훈련함까지 건조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조선 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연속적인 생산성 규모를 유지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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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과기정통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부의장직 연임 당선
이충원 과기정통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부의장직 연임 당선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상회의를 통해 개최된 제81차 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이 2020년에 이어 2021년 부의장직 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과기정통부에서 다자협력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숙련된 정보통신기술 역량과 함께, 주요 20개국 및 세계무역기구를 비롯한 양자·다자적 국제적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 인공지능 권고안 전문가위원 및 현 부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디지털 변혁 시대의 중대한 의제들을 풀어갈 전망이다.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단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미국·영국·독일·이탈리아 등 총 11개국에서 참여하며 1년간 위원회의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동 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브라질 등 8개 참가국 및 베트남 등 16개 초청국과 함께 정보통신분야 및 관련된 사회·경제 분야 논의의 국제적 흐름을 선도하고 각 국의 정보통신분야 정책 수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충원 담당관의 부의장직 연임은 국제적으로 디지털 경제 분야의 논의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및 차세대 이동통신 등 국제적 논의의 선도자로서 지속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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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 민·관협력으로 적기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시장의 지속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2020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관련 국내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EU 등 선진국 뿐만 아니라 신남방, 중동권 국가 등 우리의 주요 수출대상 국가로 환경규제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환경규제 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한 세미나, 별도 상담부스를 통한 기업맞춤 1:1 상담,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및 성과확산에 노력한 유공자 및 기업 포상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제한된 인원의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을 병행해서 개최했다.
글로벌 환경규제 최신 동향과 대응방향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문 컨설팅기관 등의 전문가 발표 및 논의, 행사장 내 별도 상담부스를 마련해 기업맞춤 1:1 상담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U 에코디자인’ 지침이 기존의 에너지 효율성 평가 중심에서 제품의 재생 가능성 등 제품·재료의 순환 용이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세부 동향 및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EU를 비롯한 중동 7개국의 전기·전자제품 내 유해물질 제한 규제의 프탈레이트 적용 확대 및, EU WEEE·BPR 및 EU, 미국, 국내 등의 화장품·포장재 규제, 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련 VOC 규제 등에 대한 동향 및 대응방향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 대응 촉진을 위해 글로벌 환경규제에 적기 대응하고 성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기업에게 총 6점의 산업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른 산업계의 적기대응과 이행역량 강화 지원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로 지정, 환경규제 종합정보 제공, 맞춤형 진단 컨설팅, 현지 대리인 선임을 통한 EU ErP 대응 등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EU ErP, PEF 등의 동향에 대한 상세 분석 및 규제이행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등을 통해 기업이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해 해외시장 확대에 차질이 최소화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사업장에 대한 환경 규제 분석·전파도 신규로 추진하고 기업의 지원 체감도가 높은 현장 맞춤형 규제 대응 컨설팅도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및 이행 지원을 위해 내년부터 3개 거점지역에 OPEN LAB 센터를 구축, 기업이 필요시 언제든지 이 센터를 이용해 자유롭게 화학규제 대응 및 이행을 위한 각종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연구기관, 대학, 경제단체 등이 참여해 추진 중인 ‘국내·외 주요 화학규제 비교분석 및 규제합리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한 국내 화학규제의 합리적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나날이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해 민·관이 합동으로 적기에 대응함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해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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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시마약류로 이소토니타젠 등 9종 지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되고 있는 ‘이소토니타젠’ 등 5종을 임시마약류로 신규지정 예고하고 효력 기간이 만료되는 ‘데스클로로케타민’ 등 4종을 재지정 예고한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는 ‘이소토니타젠’ 등 5종은 미국·영국·일본 등에서 규제하는 물질로 국내에서도 단속 등을 통해 적발된 사례가 있다.
이 중 ‘이소토니타젠’은 마약 ‘에토니타젠’과 화학구조와 작용이 유사한 오피오이드 계열 물질로 마약류로 인한 사망 중 다수의 해외 사례에서 검출된 바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재지정하는 ‘데스클로로케타민’ 등 4종은 지정 효력이 12월 7일에 만료될 예정으로 마약류 대용으로 남용될 수 있어 국민 보건상 위해 우려를 고려해 향후 3년간 임시마약류로 다시 지정하는 것이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며 해당 물질은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 및 재지정 예고로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의 폐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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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다가올 의료 인공지능 미래를 준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디지털헬스 분야 발전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공동 세미나를 코엑스에서 10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0 국제병원 및 의료 산업박람회’에서 ‘의료 인공지능, 미래가 오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2개 분과로 나누어 개최되며 분과별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닥터앤서’의 의료현장 적용사례, 디지털헬스기기의 허가심사 정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2분과에서는 식약처가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방안, 디지털 치료기기 허가심사 방안,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허가심사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분야의 허가심사 및 신속제품화 방안을 학계와 산업계 등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국내 의료기기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규제 제시, 국제기준과의 조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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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도 이베이·쇼피·큐텐 등 수출 도전하세요”
“자영업자도 이베이·쇼피·큐텐 등 수출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우리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도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수출할 수 있도록 입점 요령에서 자유무역협정 활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설명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대표적 업체인 이베이·쇼피·큐텐의 담당자도 함께 설명에 나서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비대면 원격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관세청은 YES FTA 전문교육 수행사 중 한 곳인 신한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10.27일부터 1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부산에서 중소 수출입기업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FTA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주제는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시 유의사항,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관세환급의 개념과 방법, 수출 후 부가세 및 회계 처리,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6시간동안 진행된다.
참석 비용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궁금한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1:1 상담을 좀 더 신속하고 자세하게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장에 오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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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유충 발생, 환경부 총력 대응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제주도 서귀포시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10월 21일 오전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제주도 부지사 및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유충 확산 차단 조치 및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한 주택에서 유충 발생 신고가 접수되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당일에는 민원발생 세대외에 인근세대 및 공급계통 배수지 등에서는 유충을 발견하지 못하고 민원세대 노후된 계량기 교체 등 주변을 정비했으나, 동일세대에서 추가 유충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20일 공급계통 전반에 걸쳐 유충발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귀동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강정정수장 및 취수원인 강정천에서 유충을 발견해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정정수장은 급속여과방식으로 운영중이며 지난 7월 점검시 여과지 시료채취 후 유충서식여부를 확인하였을 때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20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에서 구성·운영하고 있는 유충발생 정밀역학조사반을 제주도에 파견해 본격적으로 제주도와 함께 발생원인 조사, 확산 방지 및 모니터링 방법 등 대책을 논의했다.
역학조사반은 상황종료 시까지 활동하며 유충 발생원인, 발생원 차단, 공급계통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21일에는 지난 7월에 인천 수돗물 유충발생시 활동한 경험있는 전문가 3명을 추가 지원해 총 23명이 정밀역학조사반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유충발생 세대는 2세대이지만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태의 조기 수습을 위해 금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현장수습조정관으로 즉시 파견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9월에 발표한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환경부와 제주도 누리집에 온라인 수돗물 민원신고 전용창구를 개설해 유충민원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20일 유충이 발견될 경우에는 직접 음용을 자제하고 즉시 상수도본부 또는 상하수도과로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 수돗물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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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국내서 유통되는 수산물 99%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대부분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되고 있지만 수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수협중앙회는 단 한 차례도 자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사실상 손 놓고 방치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수산물 유통을 총괄하는 수협중앙회 내 수질검사를 담당하는 인력은 단 2명에 그치고 있으며 이마저도 용역업체에 검사를 맡긴채 결과만 확인하는 육안검사가 대부분이며 의뢰가 있을 경우에만 조사 실시하고 있는 실정"라고 밝혔다이.
더욱이 수산물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은 아예 존재하지 않아 수산물에 대한 정기적 검사뿐 아니라 수산물 출하 전 미세플라스틱 검사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수산물에서 검출되는 미세플라스틱 검사는 수산물 검사법에 존재하지 않아 검사대상도 아닐뿐더러 앞으로도 미세플라스틱 검출 검사와 유해성 검증 계획은 없다며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 의원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99%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반면 수협중앙회는 식약처의 연구결과를 알고도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또, 해양 미세플라스틱 비중이 가장 높은 건 가두리 양식장 등에 부표로 사용되는 스트로폼이지만 이를 대처하기 위한 계획도 전무해 결국, 바다에 버려지는 미세플라스틱을 어류가 먹고, 식탁에까지 올라와 사람이 먹고 있는 실정이다.
홍 의원은 “수협중앙회는 하루빨리 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전수조사를 실시하길 바라며 해양 미세플라스틱과 더불어 해양쓰레기 등 바다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해성 기준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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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경험을 인도네시아에 뿌리내리다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인도네시아 여성역량강화·아동보호부와 협력해 ‘2020년 인도네시아 여성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개도국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강화를 통해 현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증진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인도네시아 서바자주 지역에서 실시되며 매년 약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그간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요청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2019년부터 협의를 거쳐 올해 인도네시아 여성역량강화·아동보호부와 5년간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서 인도네시아 여성 개인 역량 강화, 취·창업 연계 기반 강화, 정책모델 확산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인도네시아 여성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젠더 통합적 직업훈련 모델을 개발하고 서자바주 여학교의 직업기술교육 운영에 필요한 교구재와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에 대응한 전자상거래 과정과 봉제 등의 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한 취·창업 연계 기반 강화를 위해 서자바주 지역 노동시장 수요를 분석해 직업훈련과 취·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정책모델 확산을 위해 정부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한-인니 공동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양국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직업훈련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민주화와 성평등 가치를 선도적으로 받아들인 국가들로서 지속가능하고도 포용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성평등 제고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며“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158개 새일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업역량개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여성들에게도 직업훈련을 통한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