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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립재활원 국제학술토론회’개최
‘2020 국립재활원 국제학술토론회’개최
[충청뉴스큐] 국립재활원은 10월 22일-23일 이틀간 ‘아시아의 척수손상 돌봄을 선도한다’ 라는 주제로‘2020 국립재활원 국제심포지엄’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재활원 - 아시아척수손상네트워크 학술토론회가 혼합형방식으로 세계보건기구와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아시아지역의 척수손상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재활전문가들이 모여 척수장애인들을 치료하는 국가 정책 방향과 연구결과 등에 대한 정보교류와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범석 국립재활원장, 최혜영 국회의원, 스테펜 멀둔 아시아척수손상학회 집행위원, 김희상 대한재활의학회장, 김영우 대한척수학회장, 구근회 한국척수인협회장 등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한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등 약 20개국이 참여해 척수 장애인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의 재활 연구와 임상적 치료, 사회복귀지원, 로봇 및 보조기기 등의 첨단 기술 활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아피차나 코빈다 태국 치앙마이대 교수, 김소영 서울시의원, 고현윤 부산대 교수 등 On-site 및 On-line 참여자를 포함해 700명 이상이 참가해 척수 장애인의 지역사회복귀를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임상적 지침을 제시하는 분과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에는 척수장애인의 노화와 성, 척수장애인의 활동, 척수 장애인의 기능 향상 등에 관한 강의 및 발표가 진행되며 추가로 척수손상재활과 관련된 연구세미나, WHO 심포지엄, 척수장애 당사자 만남 등이 개최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국립재활원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앞으로도 척수재활 전문가들을 키워내고 그로 인해서 아시아지역 척수장애인들이 더 훌륭한 재활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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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의 안전과 소방서비스는 몇 점?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의 안전과 소방서비스는 몇 점?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맞춤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귀화, 결혼이민, 구직, 유학 등의 형태로 다양화되고 있고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해 250만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소방청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중언어 홍보자료 배포나 학생들 대상의 방문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객관적인 시각과 경험을 통해서 한국 소방서비스의 장단점을 들어보고자 유튜브 영상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대상 첫 영상인 ‘어서 와, 한국안전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6년째 거주하는 오스트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 케이디 가 출연해 한국 생활 중 겪은 화재와 교통사고 경험을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이디는 자신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학창 시절을 보냈던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꼈던 나라별 소방서비스를 비교해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사용 방법을 배우며 외국인 대상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영상도 촬영한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올라가는 만큼 국내에 살거나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들과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홍보물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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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12월 국제반부패회의 홍보대사로 ‘몬스타엑스’ 위촉
몬스타엑스(MONSTA X)
[충청뉴스큐]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의 홍보대사로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가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국제반부패회의는 1983년부터 격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포럼으로 올해 열리는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된다.
전현희 위원장은 10월 2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위촉식에서 몬스타엑스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명함 전달, 홍보대사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권익비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몬스타엑스는 홍보 포스터 및 배너광고 출연, 청렴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국제반부패회의 홍보를 맡게 된다.
올해 데뷔 6년차를 맞는 몬스타엑스는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무대 이미지로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이다.
국민권익위는 전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지하는 ‘#TOGETHERBAND’ 캠페인의 SDGs 16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몬스타엑스는 “젊은 세대와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서로를 신뢰하며 투명한 세상을 만들자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제반부패회의가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새 앨범 발매 준비로 바쁜 일정 중에도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 준 몬스타엑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청렴에 대한 가치를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몬스타엑스가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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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수사 전문가가 한자리에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10월 22일부터 24일간‘CSI KOREA 2020, 국제 CSI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국내외 과학수사분야 종사자와 연구원 등 약 1,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과학수사의 역할변화와 미래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과학수사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이를 활용한 국내외 미제사건 해결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 분야의 세계적 저명인사인 헨리 리 박사의 온라인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표창원 소장과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그리고 과학수사와 관련한 최근 이슈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간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둘째·셋째 날에는 국과수?해경?검찰?FBI 등 관련 분야 실무자들과 관련 대학교수들의 최근 사례와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중계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해외 과학수사 기관과 관련 단체에서 한국 과학수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줬다.
참가자 중 해외 52개 국가 816명의 과학수사 분야 종사자들이 학술회의 참가등록을 했고 세계 과학수사의 흐름을 주도하는 국제감식협회?세계법과학회·아시아법과학네트워크 등 해외 단체 회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김창룡 경찰청장은 “최근 범죄의 지능화와 사법환경 변화는 과학수사에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고 “과학수사가 첨단 기술과 융합해 증거물 분석 영역을 넘어 총체적인 범죄분석 역량을 높여 경찰의 책임수사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 및 국제적 협력을 당부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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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향 정보 제공으로 K-방역 해외시장 진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각 국 규제기관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국제동향 정보를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주요 정보는 코로나 백신의 개발동향, 체외진단의료기기 및 치료제 사용동향, 국제지원 코로나19 연구 등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세계보건기구가 주관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긴급사용등재, 협력연구기금 지원안내 등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식약처는 최신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국제사회의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국내 K-방역 우수성을 활용해 국산제품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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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입주기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사 구현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청사 서비스디자인 정책 도입을 위해 입주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청사 운영 혁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주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해 나감으로써 ‘입주기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 상호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한 청사를 만들고 옥상정원 가꾸기에도 동참하며 흡연문화도 함께 바꾸는 등 소속감과 유대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2일 법제처를 시작으로 세종청사 내 22개 입주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12개 청사별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영수 법제처 차장은 “우리가 근무하고 있는 청사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무엇보다도 참여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발로 뛰는 행정’의 실천을 통해 입주공무원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방문객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굴·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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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작업로 목재생산 기반시설로서 활용성 높인다
산림작업로 목재생산 기반시설로서 활용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산림은 Ⅳ영급 이상의 장령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2%로 점차 목재생산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목재생산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적절한 임도망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임도밀도는 ha당 3.5m로 임업선진국인 독일 오스트리아의 1/13 수준에 불과해 산림관리 및 목재생산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효율적인 목재 수확 및 임도망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 장기간의 시설투자와 함께 저비용·저규격의 산림 작업로를 시설하거나 기존 작업로를 개선해 부족한 임도망을 보완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부족한 임도시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임도망 계획과 연계한 ‘지속적 활용을 위한 산림작업로의 적정 배치 및 시설기준 개발’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료집에서는 산림작업로를 임도 계획과 연계한 노선으로 개설해 활용하는 방안과 향후 본격적인 목재수확시기에 구조개선을 통해 임도화를 추진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산림작업로 시설기준 및 시공방법을 제시했다.
현행 작업로의 임도화 추진 가능성은 약 17%이나, 임도망 종합계획과 연계해 시설하는 경우 가능성은 61%로 약 3.6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미 만들어 놓은 작업로를 활용해 임도화를 추진하면, 토공량은 약 15%, 토공시간은 약 19%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산림작업로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적정한 구조·규격으로 시설하고 세굴 및 노체 유실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은 현장에서 취득할 수 있는 통나무와 돌을 이용한 효율적 처리 방법을 적용해 적은 시설비용으로 재해에 강하며 친환경적인 시설이 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목재생산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생산기반이 되는 임도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기계화 임업 실현을 위한 산림생산기반의 조기 정착 방안을 꾸준하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지속적 활용을 위한 산림작업로의 적정 배치 및 시설기준 개발’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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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가’ 하고 미술 전시 관람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미술전시 관람 수요를 회복하고 철저한 방역 속 안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미술 전시 할인권 제공을 재개한다.
전시에 따라 최대 3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 할인 등과의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미술 전시 할인권은 10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등을 통해 아이디당 4매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엔티켓에서는 11월 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할인권은 온라인으로 전시관람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해 사전예약을 받는 전시에 활용하면 더욱 유용하다.
온라인 예매처 회원이 아니라면 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급되는 현장구매용 할인권을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 ‘미술전시관람료지원’을 ‘친구로 추가’하면 1인 6매까지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을 받으려면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매할 때 할인권을 보여주면 된다.
현장구매용 할인권은 10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전국 27개 미술관 36개 전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장구매용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전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술 전시 할인권에 참여하는 전시기관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공간 상시 방역, 관람객 체온 측정 및 출입명부 작성, 전시장 내 인원 관리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권 구입부터 전시 관람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미술 전시 관람을 통해 위로받고 안전한 여가활동으로 일상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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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슬기롭게 박물관을 관람하세요
안전하고 슬기롭게 박물관을 관람하세요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안전하고 슬기롭게 즐길 수 있도록 10월 22일부터 ‘다시 찾은, 우리 박물관’ 캠페인을 재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활성화하고 휴관 및 관람객 감소로 피해를 입은 박물관을 지원하기 위해 박물관 관람료 40%를 할인해주는 행사이다.
지난 8월 14일에 처음 시행됐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중단된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재시행이 결정됐다.
박물관 관람료 할인 혜택은 문화엔티켓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에서 관람료를 결제할 때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을 고려해 계정 1개당 할인권 5매를 제공한다.
문화엔티켓에는 전국 박물관 120여 곳이 등록되어 있으며 참여하는 박물관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고 소리 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코로나19 관련 위험도가 낮은 시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는 각 박물관이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계속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190만명이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전국의 등록 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 추가로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박물관을 방문해 일상의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안전한 관람 문화를 위해 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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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문화예술의 역할을 유네스코와 전 세계에 공유
코로나19 속 문화예술의 역할을 유네스코와 전 세계에 공유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1일에 개최하는 유네스코 영상 토론회에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예술의 가치와 회복력을 함께 논의하고 코로나19 정책 대응 자료집 발간을 지원했다.
올해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증진 협약 채택 15주년으로 유네스코와 우리나라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특히 내년 2월에 개최될 제14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의장인 박양우 장관은 영상 토론회 개회사에서 문화예술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적인 표준 설정, 정책 자문 및 국제사회 공유 등을 주도해온 유네스코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유네스코의 취지에 공감하며 우리나라는 예술가 지위 향상, 표현의 자유 보호 및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 전반의 회복을 위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문화예술로써 사람들을 치유하는 문화 안전망 구축,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가 창작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공동체 형성 등을 제시했다.
유네스코는 ‘코로나19 대응 정책 자료집’을 제작·발간해 영상 토론회에서 영어·프랑스어본을 배포했으며 내년 2월 제14차 정부간위원회에서는 한국어로도 공식 출간한다.
이번 자료집에는 학교에 예술전문가를 파견하는 사업, 문화시설 방역 강화 예산 편성 등 전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분야 대응 정책사례가 포함됐다.
우리나라 사례로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경제·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더 취약할 수 있는 예술인들이 고용보험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가 소개됐다.
우리나라는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한 ‘문화다양성 협약’에 2007년 가입했고 2010년 국회 비준절차를 마쳤다.
이를 이행하고자 2014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법률에 근거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유네스코와 협력해 개발도상국이 자국의 문화를 보호·증진하고 문화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신탁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문체부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보호·증진과 문화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 세계가 서로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정부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유네스코와 협력해 국가 간 연대를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