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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치료재료부서 임직원 중 일부 제약·바이오 회사 주식 투자로 613.7% 수익률 올려
[충청뉴스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치료재료부서의 임직원 중 일부가 주식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약제·치료재료부서의 금융투자상품 보유 및 거래 내역 현황’에 따르면, 약제 관리실 임직원 중 일부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수익률은 5.3%에서 613.7%까지 다양했다.
보유한 주식은 모두 제약·바이오주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 행동강령’ 제14조의2에 따르면 약제 및 치료재료의 요양급여의 대상여부 결정 및 급여기준 설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직원은 본인 명의 금융투자상품의 보유 및 거래 내역을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정춘숙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치료재료부서의 임직원은 업무 관련성이 높으므로 제약·바이오 관련 회사의 주식 소유 및 거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금융투자상품 보유 현황을 신고하도록 해 건강보험심사평원 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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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감정원, 공시가 제멋대로여도 5년간 천 억원 이상 수익 올려”
최근 3년간 명동 표준지 공시가격 변동현황
[충청뉴스큐] 부동산 역전현상 등 공시가격 신뢰성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실생활 속에서 들쭉날쭉한 공시가격 통보가 입증됐다.
반면 이 와중에 감정원은 개별주택 공시가 검증수수료로 큰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19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토부와 감정원은 공동주택가격을 제멋대로 공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 한 칸이나 더 작은 집이 작년엔 공시가격이 더 높았다가 올해는 더 줄어드는 등 같은 단지 내 동끼리도 제대로 비교가 안 된 금액을 공시하고 있었다.
김 의원이 확인한 ‘서울 서초동 현대슈퍼빌’ 사례를 보면, 같은 동향이고 평수에 비례해 가격 형성이 이뤄지고 있는 두 가구의 공시가격이 해를 바꿔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19년에는 방 한 칸 크기 정도 작은 주택의 공동주택가격이 800만원 더 비싸게 공시됐다가 올해는 반대로 7,900만원 더 적게 공시됐다.
납세자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시가격이 널을 띄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납세자들은 재산세 등 세금을 더 내거나 덜 내게 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감정원의 부실한 공시가격 조사 행태는 이뿐만이 아니다.
2019년 1월에는 서울 명동 표준지 공시가격도 비정상적으로 폭등하기도 하는 등 전반적으로 공시가격이 들쭉날쭉 제멋대로 통보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감사원은 공시가격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사례로 개별주택가격이 동일 부지의 개별공시지가보다 낮은 ‘부동산 역전현상’을 언급하면서 2019년 공시가격 기준으로 전국 390만1,730호의 약 30%인 117만호 가량의 개별주택에서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감사원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조사 과정에서 토지 특성이 불일치하는 등 지도·검증과정의 미비로 초래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자체가 조사하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감정원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검증수수료로 수익은 감정원이 가져가면서 공시가격 부정확성에 대한 국민의 불만은 지자체로 향하게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감정원은 최근 5년간 개별주택 공시가 검증으로 얻은 수입이 1,131억9천2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가락 공시가격으로 납세자들의 보이지 않는 피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검증수수료로 막대한 수입을 챙기고 있는 감정원의 행태에 이목이 쏠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감정원은 국토부와 함께 지자체의 공시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조차 저지하기 위해 압박을 가하는 등 권한 지키기에 집중하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감정원이 막대한 검증수수료를 챙기는 동안 정작 우리 납세자들만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봐야 했다”며 “부정확한 공시로 서민 부담을 가중시켰으면서도 권한 지키기에 골몰하는 국토부와 감정원의 부동산 공시제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점검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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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HUG, 분양보증 사업장 리스크 관리 허술”
김은혜 의원
[충청뉴스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독점 중인 분양보증시장의 개방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보증 이후 HUG의 사업장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19일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분양보증사고가 발생한 11개 사업장 가운데 절반 이상인 6개 사업장이 사고 직전까지 정상사업장으로 관리돼 온 것으로 확인됐다.
보증금액 기준으로는 전체 사고사업장 보증금액 5,675억원 중 1,637억원에 해당한다.
분양보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30가구 이상 주택을 분양하는 건설업체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건설업체의 부도 등 공사가 계속되기 힘들 때 입주민 분양대금 보호를 위해 HUG가 분양대금을 환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1993년부터 27년간 분양보증을 독점해 오고 있는 HUG의 분양보증 수익은 2017년 2,534억원, 2018년 2,322억원, 2019년 2,674억원, 2020년 3,107억원으로 증가세에 있다.
HUG는 분양보증을 발급한 이후, 분양보증 사업장을 공정부진율과 분양부진율에 따라 ‘정상·관찰·주의·관리·경보’로 구분해 관리하고 사업장 모니터링과 입주금 관리를 달리하고 있다.
사업장 위기단계별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관리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2016년 이후 분양보증 사업장 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HUG는 분양보증사고가 발생한 11개 사업장 중 6개 사업장을 사고 시까지 정상사업장으로 관리해 왔다.
올해의 경우에도 8개의 분양보증 사고사업장 가운데, 4곳이 보증사고 당시 정상사업장으로 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 수페리체, 광주 송정 숲안애2차, 제주 조천 레이크 샤이어 진천 2차 지역주택조합이 이에 해당한다.
김은혜 의원은 “수익 독점과 분양보증 독점권을 놓지 않으려는 HUG가 정작 보증사업장 리스크 관리라는 공적 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며 “시공사의 자금력 상세 파악 등 사업장 리스크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책을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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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산인의 날 기념일에 경북 포항에서 만나요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21년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는 통상 전년도에 후보지를 공모한 후 현지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는 바, 올해 10월 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2021년도 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
‘수산인의 날’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되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에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제9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경북 포항시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되어 내년 기념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를 재선정하게 됐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그간 어려웠던 수산업 경제상황을 극복하는 전국 수산물 대축제 행사로서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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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법어업 감시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국내 원양어선에 도입
Sea Tube E-Monitoring System 구조도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을 근절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원양어선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자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10월 19일 세계자연기금, 사조산업과 함께 전자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WWF 한국본부에서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 이경규 수산정책관과 WWF 한국본부 홍윤희 사무총장, 사조산업 이창주 대표가 참석했다.
지금까지는 원양어선에 옵서버가 직접 승선해 과학적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어업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옵서버가 모든 어선에 승선하는 데 한계가 있고 옵서버가 승선하더라도 24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CCTV에 녹화된 영상을 분석해 어획량, 어종, 크기, 조업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타진한다.
운영기간은 1년이고 운영기간이 종료되면 실질적인 사업 효과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시범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 체계도 구축했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조업감시센터 등 소속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시스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자연기금은 전자모니터링 시스템 설치·운영·분석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조산업은 전자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선박을 지원하고 시스템 관리유지와 선원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주요 원양어업국인 우리나라가 원양어업 전자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원양어업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과학적 자료 수집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을 예방해 지속가능한 원양어업을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윤희 WWF 한국본부 사무총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업계-시민사회가 손잡고 원양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첫 걸음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창주 사조산업 대표이사는 “사조산업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당사는 앞으로도 준법조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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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첫 확충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19일 오후 3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최하는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된 음압격리병동은 지상 3층 규모, 총 30개 음압치료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 앞으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병상으로 활용된다.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사업은 중증환자 치료역량이 높은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확충 예산 지원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정부는 총 23개 의료기관에 총 1,054억원을 지원, 내년 상반기까지 총 416병상을 마련해 코로나19가 대규모로 재확산되더라도 중환자 병상이 부족하지 않도록 병상을 마련 중에 있다.
또한,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의 신속한 운영을 위해 올해 간호 인력 78명의 신규 채용을 지원했고 이에 대한 운영 예산도 약 9억원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부터 치료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 코로나19 진료지침 발간, 수도권 공동대응 상황실 운영을 통한 환자 치료 병상 배정·전원 등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강도태 2차관은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 준공식에서 “많은 코로나19 환자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의료진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으며 “신축된 음압격리병동이 중앙감염병병원의 실질적 역할을 확대하는 초석이 되어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이 우리나라 감염병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적극적 대응에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않고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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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국민외교타운 출범식’ 참석
강경화 외교부장관, ‘국민외교타운 출범식’ 참석
[충청뉴스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9일 10:30에 서초동 소재 외교타운에서 개최된 ‘국민외교타운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출범식은 국립외교원과 외교타운 입주 기관과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민외교타운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정부-국민 간 양방향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시대에 국민외교타운이 갖는 의의를 평가하고 ▵향후 국민외교타운의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외교타운에 대국민 영사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외교부의 기능을 한자리에 모았다.
외교타운에는 여권 및 아포스티유 인증서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여권·영사민원실 및 해외에서 사건·사고 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사콜센터가 입주해있다.
또한, 국립외교원 주도로 외교타운에서 운영되는 ʻ국민외교아카데미ʼ는 국립외교원과 외교부만이 공급할 수 있는 ʻ외교 컨텐츠ʼ를 기반으로 우리 국민들과 교육·학습의 형태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외교타운 내에 추가 개소되는 ʻ국민외교센터ʼ는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오전 공식 출범식에 이어서 오후 5시부터 외교타운 5층 국민외교아카데미관에서는 외교타운의 첫 공식 대국민 소통 행사로서 국립외교원장 강연회 및 외교관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국립외교원장 강연회에서는 우리 정부의 국민외교 추진 현황 및 방향에 대한 강연에 이어 향후 국민외교타운의 비전과 국민외교의 미래에 대해 국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외교관과의 대화에는 베테랑 외교관부터 20년도 새내기 직원까지 현직 외교관 5명이 출연해, 외교부·외교관의 모든 것에 대해 국민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외교부는 국민외교타운 출범을 계기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열려있는 봉사하는 외교부, 국민 중심·국익 중심의 외교부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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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개최 예정
‘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개최 예정
[충청뉴스큐] 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The 2nd ROK-US-Japan Women’s Empowerment Trilateral Conference : Summit on Women’s Leadership in STEM]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간 화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 미국측은 Kelley Currie 글로벌여성문제 담당 대사, 일본측은 Atsuko Nishimura 여성문제 담당대사가 각각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이공계[STEM : Science, Technology, Engneering, Math] 분야 여성 참여 확대를 주제로 각국의 경험 및 최적관행을 공유하고 학계 및 STEM 분야 여성기업인 등 민간과 함께 이 분야 3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3국이 STEM 분야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3국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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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 속에도 온라인으로 미래를 대비한 관광 일자리 찾는다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9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에는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마이스,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 다양한 업종의 기업 98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는 관광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구인 기업에는 관광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줄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새 일상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 정보관’을 운영한다.
‘채용 정보관’에서는 기업탐색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채용지원금과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관광 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일자리홍보관’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 씨가 직접 관광기업들을 방문해 선배들의 지도를 받고 일자리를 체험해보는 ‘여기는 어때’ 영상을 통해, 여행사, 호텔, 카지노, 항공사 등 관광 분야 주요 기업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유쾌하게 소개한다.
가수 하림 씨는 ‘음악과 함께하는 이야기쇼’로 유명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사회자이자 인기 작가인 ‘채사장’은 강연으로 관광 분야 구직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관’에서는 11월 9일부터 전문 취업 상담사와 직장 선배가 직접 1:1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4차 산업시대 관광흐름’, ‘관광벤처 창업 성공기’ 등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법 등을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히 우리 관광업계의 피해가 막대한 상황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관광업계와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관광산업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때이며 대한민국의 강점인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우리만의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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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분리발주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방시설공사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일 진주의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LH, 한국소방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방청은 주택건설사업을 하는 LH와 소방관련 정부위탁업무를 하는 시설협회와 함께 전문소방업체가 우수한 기술력으로 소방시설공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소방청은 LH와 시설협회에 연간 소방시설공사 도급금액 등 분리도급 관련 통계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화재 빅데이터를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 및 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소방시설공사의 기술 개발을 위해 LH, 시설협회와 함께 공동연구를 하고 신기술·제품·공법을 개발하며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에 LH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설품질명장제’ 중 소방설비 부문의 범위를 확대해 소방시설공사의 작업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소방청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 중 화재피해 등을 입은 가구에 대해서 임시주거공간과 구호품을 지원하기 위해 LH, 전국 재해구호협회와 사회안전망 지원협약도 체결한다.
소방청은 LH 임대주택 내 재난예방 행동요령 홍보, 응급처치법 교육, 소방훈련 등 입주자에 대한 소방안전활동을 지원하고 재해구호협회는 구호시설 및 기금 운영관리와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분리도급 제도 시행에 따라 전문소방업체가 직접 소방시설을 시공해 소방시설의 안전성이 더욱 보장될 것이고 주거형태 등 건축환경 변화에 발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준을 보완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H 변창흠 사장은 품질시공은 물론 임대주택에 대해 재난예방부터 구호지원에도 신경을 써서 안전하고 편안한 명품주거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는 지난 9월 적정비용으로 소방시설공사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올해 LH의 실제 소방공사발주액은 4천14억원이고 올해 6월 기준 LH는 123만2천호의 장기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