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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업체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16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소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업체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욱 차관은 학교 개학이 계속 연기되면서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와 공급업체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으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일정 부분 판로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동 사업에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인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임산부에게 배송되는 꾸러미는 품질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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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여수·광양지역 현장 방문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17일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정부 재정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광양지역을 방문한다.
먼저, 문 장관은 여수·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항만근로자와 터미널 시설물에 대한 코로나19 검·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현장에서 “항만근로자 감염이 없도록 개인위생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당국과 협조해 선박과 선원에 대한 승선 검역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묘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정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민자는 물론 국비지원 부분도 차질없이 집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도록 하고 현장근무자의 안전관리와 코로나19 대응에도 힘써 달라”고 말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경찰교육원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검·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여수시 ‘죽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잘 수렴해 사업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어촌·어항 재생기반이 구축되도록 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현장 점검 이후에 곧바로 전남 목포로 이동해 지난 4월 13일 군산앞바다에서 근무수행 중에 사망한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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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5개국, 고위관리회의 개최
믹타(MIKTA) 5개국,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16일 오후 1시,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 주재로 믹타 5개국간 고위관리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올해 믹타 의장국인 우리측 제의에 따라 개최된 이번 고위관리회의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믹타 회원국 고위관리회의 대표가 참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에 따른 각국의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믹타 회원국간 보건·방역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측은 높은 수준의 코로나19 검진 역량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각국의 방역 강화시에도 국제경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의료인 및 기업인들의 필수적인 국경간 이동은 예외적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우리측은 올해 의장국으로서 향후 믹타 차원에서 보건 의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믹타 보건당국간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서도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서로 상이한 지역에 위치한 믹타 5개국간 소통과 협력의 효용성에 공감하고 향후 보건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후속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우리 정부가 최근 주요국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통·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는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믹타 5개국간 보건분야 협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난 4.9 외교장관 공동성명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믹타 고위관리회의 대표간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의장국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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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스타트업 CEO,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다
한국의 젊은 스타트업 CEO,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일 매년 미국 포브스사가 선정하는 ‘2020년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0인’에 한국의 청년 스타트업 CEO 21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매년 미국·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분야별로 30명씩 총 300인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인도, 중국, 일본에 이어 한국인은 총 25명 선정돼 아시아 4위이며 그 중 스타트업 대표가 21명이 포함됐다.
같은 조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대표가 2018년 11명, 2019년 16명 선정된 데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한국의 젊은 창업가들이 글로벌 리더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번에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 CEO 21명 중 18명은 TIPS,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빅데이터·AI,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첨단 분야가 주로 포함되어 있다.
박영선 장관은 “그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줄기찬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이후 펼쳐질 디지털 신경제에서도 우리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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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명의 착한 임대인, ‘착한 임대인 운동’ 전국 확산
3425명의 착한 임대인, ‘착한 임대인 운동’ 전국 확산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상점가 및 개별상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점포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기준으로 전국 513개의 전통시장·상점가 및 개별상가에서 3,425명의 임대인들이 총 30,044개 점포의 임대료를 인하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임대료 인하 사실을 밝히기 꺼려하는 임대인들이 상당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은 많은 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서울 남대문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국 주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월 20일 ‘착한 임대인 현황’ 첫 집계 당시 참여 임대인이 137명, 대상 점포는 1,790개에 불과했으나 7주가 지난 4월 9일에는 참여 임대인이 3,425명 대상 점포는 30,044개로 참여 임대인은 25배, 대상 점포는 약 17배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참여 임대인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이고 대상 점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나타났다.
임대인 수 기준으로 볼 때, 인하율이 20%이상 30%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임대료 인하 기간은 주로 2~3개월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등록 또는 인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율은 19.4% 수준이며 대상 점포는 24,875개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내 전체 임차점포의 13.0% 정도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전북, 제주, 강원, 충북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해 주신 임대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 운동이 소상공인들에게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착한 임대인 운동의 확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홍보를 실시하는 동시에 ‘1기관–1시장 자매결연’ 등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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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림항공관리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항공방역 지원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공방역 지원
[충청뉴스큐]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의 지속적인 검출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이틀간 연천 외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차 긴급항공방역을 실시한다.
최근 4월 10일 ∼ 13일 발생한 55건의 멧돼지 시료 중 강원도 화천군 1건, 경기도 연천군 4건 등 5건의 시료에서 ASF가 검출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외 5개 산림항공관리소는 DMZ 및 파주, 연천 외 5개 시·군에 54대의 산림헬기로 긴급항공방역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관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최소화를 위해 가용헬기 및 인력을 적극 지원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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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거점 대학’선정 및‘청년인턴’합격자 발표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거점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6곳의‘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을 선정하고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에서 실무역량을 쌓아, 도시재생의 동량으로 성장할‘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석·박사급의 도시재생 분야 융·복합적 인재를 양성할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성대학교, 광주대학교이다.
또한, 지역청년에게 도시재생 일 경험 수련을 제공할 2020년도 1차 도시재생뉴딜 청년 인턴십의 최종 합격자는 300명이다.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 석·박사 과정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전공 및 실무역량을 융·복합적으로 교육하는 대학 6곳을 선정해 대학당 국비 年 1.9억원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은 지역 특화 석·박사 프로그램을 이행함과 동시에, 해당 지역의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센터, 지역 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를 구성해, 교육, 연구, 실무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는 교육 주관기관인 LH와 협업해 단계적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표준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양성 인력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정보 및 경력 관리방안 등 도시재생 인력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 선정에는 국내 유수의 29개 대학이 공모했으며 서면 평가,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6개의 대학이 선정됐다.
고려대학교는 현장밀착형 커리큘럼, 외부전문가 초빙 현장교육, 공학-인문분야의 다학제적 교육체계를 통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고 중심시가지/경제기반형 뉴딜 사업 및 민간주도형 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하대학교는 항만재생, 원도심재생, 산단재생, 도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기반 특화교과목을 개설하고 산학관연이 참여 하는 문제해결형 도시재생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창업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대학교는 도시재생계획가 트랙, 도시재생활동가 트랙, 도시재생사업가 트랙 등 3개 트랙으로 나누어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학부 졸업생 뿐만 아니라 공무원, 지원센터 직원, NGO, 주민참여 의향자, 관련 창업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의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대학교는 지속재생학 트랙과 도시재생 활동가 트랙의 두 트랙으로 나누어 각각 이론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또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아우르는 초광역권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를 구성해 지역사회를 선도할 현장 혁신형 도시재생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성대학교는 도시, 금융·경제, 거버넌스, 문화·예술, 건축·디자인 분야를 융·복합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론-실무-모니터링을 통합하는 PBL 및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도입하며 협력기관과 연계한 석사과정 인턴십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대학교는 복지, 관광, 프롭테크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특정지역의 생활공간을 설정해 공공-민간-시민이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재생 리빙랩’을 운영하는 한편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과 초광역권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를 구성한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업무를 경험하면서 전공에 맞는 직무능력 개발과 경력형성 기회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2,309명의 청년들이 응시해 전국 평균 7.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최종합격자 300명이 선발됐다.
합격자 명단은 4월 17일 오후 5시 이후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원자 간 감염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개별 화상면접으로 진행됐다.
최종합격자 300명 중 여성은 188명으로 남성 보다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10대 1명, 20대 290명, 30대 9명으로 대부분의 합격자는 20대로 나타났다.
또한, 지원한 지역에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 271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지원대상자 15명이 최종합격자로 선정됐다.
최종합격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5개월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시재생 실무를 익히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당초 4주간 광역별로 사전 집합교육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감안해 집합교육은 2주간으로 단축하고 소양교육 등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240여 곳의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LH, HUG, 감정원 등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인턴에 대한 수요와 청년들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감안해, 금년 8월에 2차 인턴십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조성균 과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양성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도시재생 고급 전문인력을 배출할 것”이며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십 역시 도시재생의 미래를 짊어질 실무 인재 육성의 스타트 사업인 만큼, 맞춤형 인턴교육 및 경력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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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참석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재단 주관으로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제3주차장에서 4.16. 오후 3시에 거행되는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추도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서 흘리신 눈물에 빚을 지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는 기본이 바로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돌아보겠다”고 말하며 정부를 대표해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또한, “교육의 책임자로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의 유가족에게 깊은 유감과 위로의 뜻을 표하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한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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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농어촌 학교 온라인 입학식 현장을 가다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에 온라인 입학을 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들과 선생님을 격려하기 위해 강서중학교의 온라인 입학식에 참석한다.
또한 원격수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농어촌 학교의 온라인 개학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강서중학교는 인천 강화군에 소재하는 소규모 농어촌 학교로 ‘2020년도 교육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사업’ 대상 학교에 선정되어 농어촌 맞춤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방식의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입학을 앞두고 모든 학생이 원활하게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의 스마트 기기 보유 현황을 조사하고 노트북 등 필요한 기기 대여를 사전에 완료해 원격수업을 위한 여건을 조성했다.
아울러 학생과 교사가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쌍방향 원격수업뿐만 아니라, 예술·체육 과목의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의 학습과 출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에게 “지금 우리가 도전하는 새로운 시도는 우리가 미래에 경험할 교육의 한 모습이며 이 과정은 우리에게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온라인으로 구현되어 원격수업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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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맞춤형 대기관리계획 본격화…연구지원단 발족
환경부
[충청뉴스큐]국립환경과학원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연구지원단’을 발족하고 16일 오후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연구 1동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장윤석 원장, 김영우 연구지원단장 등 연구지원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연구지원단은 대기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학·연 전문가들로 산업통상자원부, 권역별 시·도지사 등 관계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24명으로 구성됐다.
배출시설 분과, 도로이동오염원 분과, 비도로 이동오염원 분과 및 생활오염원 분과 등 총 4개의 분과로 구성·운영된다.
연구지원단은 ‘권역별 맞춤형 대기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정책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역별 맞춤형 대기질 목표’란 환경부가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의 권역별 대기질 목표 농도를 수도권은 17㎍/㎥, 중부권은 17㎍/㎥, 남부권은 16㎍/㎥, 동남권은 17㎍/㎥로 세운 것을 뜻한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지원단은 권역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업장 총량관리 및 관리체계 개선,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의 배출가스 억제,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 분야 등에서 조사·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대기관리권역 관련 중·장기 연구와 권역별 대기환경관리위원회 및 대기환경관리실무위원회에서 필요한 연구 및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 4월 초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을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을 연구지원단에서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