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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차 무역위원회, 반덤핑 예비판정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무역위원회는 16일 제399차 회의를 개최해, 베트남산 합판에 대해 덤핑사실과 그로 인한 국내산업의 실질적 피해를 추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해 예비긍정판정을 하고 9.18 ~ 10.65%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무역위원회는 베트남으로부터 수입되는 합판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동종물품을 생산하는 국내산업이 입은 실질적인 피해가 경미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현지실사, 공청회 등 최종 판정을 위한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국내산업피해 조사대상기간 동안 조사대상공급국으로부터의 수입물량이 증가하고 국내 시장점유율도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국내 동종물품의 판매량 감소, 시장점유율 하락, 고용 감소, 가동률 하락, 이윤감소 등 피해가 발생했다.
조사대상물품인 합판은 주로 거푸집 타설, 건축용 내·외장재, 가구, 인테리어용, 수출용 포장박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시장 규모는 ‘18년 기준 약 9,000억원대 수준이고 베트남산의 시장점유율은 약 40~50%대를 차지했다.
무역위원회는 향후 3개월간 국내외 현지실사, 공청회 등 본조사를 실시한 뒤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다.
잠정덤핑방지관세율은 베트남산 합판 9.18 ~ 10.65%이며 기획재정부장관은 예비조사결과가 제출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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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원격전원관리, 적용 본격화
텔라움의 ‘통신사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오후,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텔라움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텔라움은 통신사의 무인기지국 전원함에 설치되는 ‘자동복구 누전차단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원격으로 전원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자동 복구하는 기술로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됐다.
현행 전기생활용품안전법에는 ‘원격 제어 기능이 있는 자동복구 누전차단기’에 대한 안전기준이 없고 전기사업법상 원격 누전차단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기준도 부재해, 3회 자동복구 이후 원격으로 추가 복구하는 누전차단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거나 운용할 수 없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제3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을 개발·적용도록 임시허가를 부여해, 5G 기지국 급증에 대응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텔라움은 ‘스마트분전함’의 시장 출시 이후, 낙뢰 다발성 지역과 유지보수 출동이 어려운 SK텔레콤의 무인기지국을 대상으로 제품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정식계약을 통해 무인기지국에 본격 적용·확대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기반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의 본격 적용을 통해 기지국 관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출동 방지로 비용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5G 통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으로 국민의 편익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영 제2차관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중요성이 강조되어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서비스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텔라움의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 시스템’도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원격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비대면 서비스의 모범사례이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지정과제가 신속하게 시장 출시되고 관련 규제가 조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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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포스트 코로나 준비
디지털 기반 포스트 코로나 준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최기영 장관 주재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ICT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ICT 분야 국책연구기관장 및 유관기관장, 민간 협·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영상회의로 열렸다.
ICT비상대책회의는 지난 3월 26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분야별 3대 TF를 운영하며 그간 ICT업계 애로사항 해소, 기술료 감면, 통신·방송요금 감면 및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온라인 개학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ICT업계 피해회복 지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ICT로 경제활력 제고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지원대책에 대한 종합점검과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코로나19 지원대책으로 두 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ICT산업 지원현황 및 향후계획”에서는 연구개발 지원, 기업활동 촉진 및 자금 지원 등 ICT산업 지원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의 지원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하고 코로나19 관련 ICT산업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ICT기업에 대한 추가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언택트 비즈니스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두 번째 안건인 “통신·방송분야 투자확대 및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대책”에서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통신망, 콘텐츠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과 더불어 경제활동에 필수재인 통신·방송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모든 참석자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ICT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정부대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전망과 정책방향에 대한발제와 함께 정책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도 언급했듯이, 실물, 금융, 생산과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인 경제적 충격에의 대응과 비대면의 일상화에 따른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준비됐다.
먼저, 2부 첫 번째 발제인 “재택·원격근무 및 교육 지원방안”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과정에서 기업들이 원격근무 솔루션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컨설팅 등 지원방안과 가상·증강현실 등 비대면 관련 기술개발, 제도개선 사항 등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아울러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협력해 클라우드 방식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발제를 맡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함에 있어,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5G, 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로 이어지는 혁신기술의 통합적 연계·활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는 온라인 비즈니스, 언텍트 소비·문화, 원격기반 산업 등 디지털 경제 구축을 위한 미래기술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비대면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R&D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최기영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엄청난 경제·사회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의 디지털 역량을 전면적으로 활용해, 비대면 산업과 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과 함께 이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등 코로나 이후 변화할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차근히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또한 국민들이 그 일자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며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디지털 포용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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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41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과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제41회 근로자가요제’본선 경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 여의도 케이비에스홀에서 개최된다.
매년 2월부터 10월까지‘근로자 종합문화예술제’행사가 진행되는데, 그 서막은 근로자가요제가 연다.
근로자가요제는 노동자로서 고된 노동 현장에서의 겪는 애환과 삶을 노래로 표현하는 경연으로 1985년부터 36년 동안 근로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근로자가요제에는 718명의 노동자가 참가했으며 제출된 동영상 등으로 2차례 예비심사를 진행해 최종 15팀이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관련해서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가요제 행사 초기부터 지역별 예선심사를 동영상 심사로 전환하는 등 대면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바 있으며 아울러 금일 가요제 행사 참가자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선 경연 결과는 당일 행사 종료 직후 발표하고 최고상인 대상 1인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가요제 본선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당일 녹화 영상은 ‘근로자의 날’에 케이비에스 제1텔레비전 14:30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회는 김선근,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심사는 유영석, 돈스파이크, 소찬휘, 신지, 윤희성이 맡는다.
초대가수로 에이핑크, 알리, 몽니, 아이들, 포레스텔라의 축하 공연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신 노동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노동자들이 지닌 문화예술에 대한 꿈과 열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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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신비한 기상기후사진 관람해요
제37회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리 주변의 날씨를 담은 ‘제37회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차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역에서 2차 전시는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서역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자, 작품 거리 2m이상 적정 인원 통제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는 진귀한 기상현상인 용오름을 잘 담아낸 쌍용오름과, 한편의 그림 같은 안개 속 도시를 보여준 안개도시 등 사진 35점과, 매화나무 가지에 내려앉는 눈의 모습을 담아낸 설중매, 안개가 폭포처럼 흐르는 장면을 담은 안개폭포 등 타임랩스 3점을 함께 전시한다.
타임랩스: 정상속도보다 빨리 돌려서 보여주는 특수영상 기법 이외에도 ‘제12회 기후변화 주간’에 맞춰 전시 공간 내에 ‘빗방울, 폭풍, 바람’ 등을 영상과 음향으로 표현해, 보는 재미와 함께 관람객이 기상기후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기상기후 현상을 담은 사진들이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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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화상회의 서비스·제품 보안 강화 지원
과기정통부, 화상회의 서비스·제품 보안 강화 지원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화상회의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해 화상화의 서비스의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보안 검증된 서비스의 보급 확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직장과 학교 등에서 비대면 바람이 불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으나,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재택·원격근무와 원격수업을 위한 정보보안 수칙을 각각 발표했고 온라인 교육에 이용되는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해킹사고 발생과 신규 보안취약점 정보에 대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서 이번 대책은 국민들과 기관들이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서비스·제품 보안 모니터링 및 점검 강화 보안성 검증된 화상회의 서비스·제품 보급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 모니터링 및 점검 강화를 위해 원격회의 관련 홈페이지 위·변조, 스미싱, 악성코드 유포 등 사이버공격 및 신규 보안취약점 정보 집중 모니터링 화이트해커 등을 활용한 신규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 등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보안 검증된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수요를 받아 국산 영상회의 서비스 대상 보안취약점 점검 지원 중소·영세 서비스 개발기업 대상 보안컨설팅 지원 및 필요한 보안제품·서비스 비용 지원 민간기업의 신속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획득 지원 등을 추진한다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점검이나 클라우드 보안인증에 관심있는 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비대면 서비스의 핵심은 보안이며 국민들과 기업이 안심하고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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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선·후배 멘토링, 교육지도도 온라인 진행
공직 선·후배 멘토링, 교육지도도 온라인 진행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직 내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에도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이 도입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공무원과 예비사무관 간 온라인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실시간 온라인 교육 중인 국장급 고위정책과정과 5급 신임관리자 경채 과정 간 멘토-멘티를 지정해 소속 부처를 포함한 다양한 부처의 멘토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사무관들은 앞으로 마주하게 될 현장의 조직문화와 공직생활, 업무처리 방법 등을 질문했고 국장급 고위공무원들은 자신들이 공직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예비사무관은 공직 적응에 도움을 받고 선배공무원은 공직에 새로 진입하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역량을 배양하는 등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예비사무관들의 온라인 교육 과정에 퇴직한 실·국장급 고위공무원들을 학습 지도교수로 참여시켜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교육을 도모했다.
이는 예비사무관의 보고서 작성과 국·과장의 피드백 등 현장에서의 정책기획 업무 과정을 교육과정에 그대로 옮겨 와 퇴직공무원이 신규공무원을 직접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공무원 교육에서는 선배공무원들의 소중한 정책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법으로 선배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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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 총 1350명 단속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 총 1350명 단속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한 단속을 실시했고 선거일까지 총 1350명을 단속해 60명을 기소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9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은 ’19. 12. 16.부터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2954명을 편성하고 ’20. 2. 13.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췄으며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 등 선거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한 단속을 전개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 317명, ‘현수막·벽보 훼손’ 230명, 후보자 폭행 등 ‘선거폭력’ 116명, 기부행위 등 ‘금품선거’ 109명 명함·전단지 불법 살포 등 ‘인쇄물 배부’ 102명 順으로 나타났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대부분 유형의 단속 인원이 감소하는 등 전체 단속 인원이 256명 감소했으나, 선거폭력과 현수막·벽보 훼손은 단속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선거사건 공소시효가 6개월로 단기인 점을 감안해, 수사 중인 사건은 신속·공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선거일 이후에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선거범죄에 대해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법 절차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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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관청이 존재하지 않는 보험금채권 압류한 것은 위법
과세관청이 존재하지 않는 보험금채권 압류한 것은 위법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는 과세관청이 보험금채권을 압류한 후 15년이 넘도록 방치해 체납 세금이 소멸되지 않고 있다는 고충민원에 대해 체납 세금의 소멸시효 기산일을 정정하도록 세무서장에 권고했다.
세무서장은 A씨가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못하자 2005년 1월에 A씨가 보험사에 대해 가지는 보험금채권을 압류했다.
A씨는 지난해 2월에서야 보험사가 보내온 안내문을 통해 보험금채권이 압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보험사는 이후 약 130만원의 해지환급금을 세무서장에 지급했다.
그러나 이 보험계약은 A씨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2001년 7월경 실효됐고 2년이 지난 2003년 7월경에는 보험료환급청구권의 소멸시효도 완성됐다.
결국 세무서장은 보험사가 제공한 자료만을 근거로 존재하지 않는 보험금채권을 압류했던 것이다.
국민권익위는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보험계약이 실효되고 그 후 2년이 지나 보험료환급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보험금채권에 대한 채권자의 압류도 실효된다’는 법원 판례가 있는 점 보험사가 실효된 보험계약의 해지환급금을 과세관청에 지급했더라도 이는 법률상 지급의무가 없는 금원을 지급한 것이므로 법원이 판시한 소멸시효의 법리는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점 설령 과세관청의 압류가 적법했다 하더라도 정당한 사유 없이 15년간 보험금채권의 추심을 방치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세무서장의 보험금채권 압류는 위법하므로 A씨가 체납한 세금의 소멸시효 기산일을 정정하도록 시정권고 했다.
최근 4년간 국민권익위에는 이 사례와 유사한 ‘압류재산 장기 방치에 따른 피해 구제’민원이 총 485건 접수되었는데, 이는 전체 조세 관련 민원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와 같은 고충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세자가 압류 재산 내역을 스스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실효된 보험계약 정보로 장기간 압류한 보험금채권을 정비하는 등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지난해 12월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고충민원 처리 과정에서 확인되는 제도상 문제점을 발굴해 고충민원이 근원적으로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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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연구계, 힘을 모아‘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총력 지원키로
과학기술 연구계, 힘을 모아‘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총력 지원키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 출연, KAIST 등 과학기술 연구계의 역량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4월 16일 오전 10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함께 긴급회의를 진행했으며 새롭게 출범 예정인 치료제·백신 범정부 지원단의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생명, 화학 등 출연 기관장들과 KAIST, GIST 등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부총장이 참석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복지부 장관이 공동단장을 맡는‘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치료제·백신의 신속 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임상·인허가 등 제도적 지원 뿐 아니라 연구개발 측면에서의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이번 긴급회의는 코로나·백신 개발 범정부지원단을 연구개발 측면에서 총력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출연 및 4대 과기원 등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관련 연구현황과, 범정부 지원단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인프라 및 연구자원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새롭게 구성되는 범정부 지원단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 연구기관들이 힘을 모아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기로 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코로나19의 완전극복을 위해 과학기술연구계가 힘을 모아 치료제·백신개발을 지원해야할 때”며 “새롭게 출범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연구개발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