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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고시원 주민들 보증금 없는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한다.
비주택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비주택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의 72%가 공공임대 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신혼부부에 비해 주거복지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중장년 1인 가구가 42.8%로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비주택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공임대 이주희망가구에 대해 주거상향 지원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시원, 쪽방,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주민들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원할 경우 보증금·이사비와 생활집기가 함께 지원되며 주택물색 및 이사 도우미를 운영해 장애요인으로 인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복지센터·쪽방상담소 등의 찾아가는 상담인력 3,015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실태와 임대주택 이주희망을 조사했으며 조사에 응답한 8,875가구 중 중장년이 48.1%, 65세이상 고령가구가 42.8%로 나타났고 응답가구의 72%가 이주를 희망했다.
이주희망 비율은 고시원과 여관·여인숙이 80%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비닐하우스·컨테이너 거주가구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가구의 이주희망 비율이 높았으며 지방 소도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주희망 비율이 낮았다.
거주기간은 쪽방의 경우 응답자의 67.9%가 3년이상 거주하는 등 거주 기간이 길었고 고시원은 상대적으로 단기거주 비율이 높았다.
국토부는 공공임대 이주희망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패키지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부처가 임대주택 공급과 이주지원, 자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구성했다.
이주 희망자들에게는 주택물색과 이주지원 인력을 배치해 밀착지원하며 공공임대주택 이주 후 일자리·자활·돌봄 등의 지역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
공공임대주택에는 냉장고·세탁기 등 필수 가전을 빌트인으로 설치하고 주거복지재단·서민금융재단 등과 협력해 보증금·이사비·생활집기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공임대 정착 쪽방 선배와의 모임, 입주선물, 반찬나눔, 집들이 프로그램 등 현장 여건에 따라 공공임대 이주를 촉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특화 사업도 시행한다.
국토부는 이주희망 수요를 감안해, 쪽방·노후고시원 우선지원 공공임대 물량을 연 2천호 수준에서 ‘20년에는 5.5천호까지 확대하는 등 ’25년까지 총 4만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도 반지하까지 확대해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주택을 중심으로 이주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공공기관과 함께 주거상향 지원에 나선다.
당장 공공임대 이주가 어렵거나 이주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도 주거 급여를 통해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원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주거급여 지원대상이 중위소득의 44→45%로 확대됐고 지원금액도 서울 1인가구 기준 23.3→26.6만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주거 여건이 취약한 노후고시원에 거주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위해 전세 보증금 전용 대출상품을 신설했다.
주거상향 사업과 함께, 낙후주거지를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재창조하는 재정비·도시재생 사업 등도 역점 추진한다.
쪽방촌은 영등포 사례와 같이 입주민이 재정착하는 따뜻한 개발을 원칙으로 지자체 제안을 받아 연내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도시재생사업 연계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적용한다.
도심·역세권의 노후 고시원·여관 등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25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 고시원 화재안전 보강을 위한 스프링클러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기준 개선 등도 지속 추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조사를 정기 실시하고 주거복지센터 설치 지원, 선도 지자체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 등을 통해 주거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거점인 주거복지센터를 ‘25년까지 모든 市에 설치하도록 지원해 지자체 주도로 취약계층 이주수요 발굴과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도록 하고 주거복지 선도지자체는 현재 11곳에서 ‘25년까지 30곳으로 늘리고 주거복지 마스터플랜 컨설팅등을 통해 지역에 맞는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공공임대주택 운영기관인 LH에는 “이주지원 119 센터를 설치해, 임대주택 입주상담과 이주지원 및 정착 단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자체에 재건축 부담금 배분시 주거복지 개선노력, 취약주거지 밀집 지자체에 지원이 강화되도록 기준을 개선하는 등 우수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방안을 지속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밀집 거주중인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특히 질병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시급한 주거상향이 필요하다”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이사비·보증금 지원과 돌봄서비스 등을 결합한 종합 지원을 통해 주거상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엇보다 현장에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촘촘하게 작동해야하는 만큼, 선도 지자체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원하고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주거복지 역량을 강화해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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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전방위적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열린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활 수산물 판매를 비롯해 전방위적인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양식수산물 출하금액은 1월보다 15~40% 감소했고 일식집 등 수산물 외식업체 방문객도 1월에 비해 70% 이상 줄면서 어업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9일과 26일에 장관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긴급 소비촉진 및 상생할인행사 개최, 대형마트 상생할인, 공공기관 상생구매, 드라이브 스루 도입 확대 등 다방면의 수산물 소비촉진 대책을 강구한 바 있으며 이번에 중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해양수산부는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멍게와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비대면 수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11번가, 옥션, 우체국쇼핑, 수협쇼핑, 피쉬세일 등 5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온라인 상생할인전을 진행해 총 9억 9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3월 9일부터 31일까지는 11번가, G마켓, 피쉬세일 등 3개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우리어민 돕기 온라인 상생할인 행사’를 진행해 11억 8천만원의 매출을 추가로 달성했다.
11번가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멍게·전복 매출이 5천 7백만원에 불과했으나, 온라인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올해에는 7억 4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약 13배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보기도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온라인 수산물 판매 경험을 토대로 기존 오프라인 시설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수산물 온라인 직거래 확대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양식수산물 생산자, 대형마트와 함께하는 활어회 상생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의 전국 340여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앞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 홈플러스는 전국 107개 지점에서 총 13톤의 넙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행사 종료시점까지는 총 50톤 이상의 넙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마트는 국민들이 수산물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만큼,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형마트 등과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해 수산물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및 소속 공공기관, 유관단체 임직원 2만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4월 5일을 기준으로 1억 1천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캠페인이 종료되는 4월 10일까지 1억 5천만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생산자 단체와 함께 오는 4월 23일부터 5개 지역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활 수산물 특판장을 확대 운영한다.
현재 포항, 완도, 울산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활 수산물 판매를 서울, 세종, 광주, 포항, 하동 등 전국 5개 거점으로 확대해 양식수산물의 소비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활 수산물 특판은 신선도가 생명인 활 수산물을 손질하는 즉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고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전국 연안 관광지와 연계할 경우, 어촌·어항 관광단지의 특화 상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활 수산물 판매를 확대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참고로 3월 26일부터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4월 6일부터는 수협 강서공판장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활어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4월 7일까지 총 8천 1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진행되는 온라인 상생할인 행사가 종료된 후 4월 말경 온라인 쇼핑업체들과 연계해 대규모 온라인 수산물 할인행사인 ‘온라인 수산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와의 상생할인 행사가 끝나면, 그 외의 소비 부진 품목을 선정해 활어회 할인전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협중앙회와 함께 학교급식 납품 중단에 따른 피해 어가를 돕기 위한 할인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수산물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수산물 소비패턴 변화를 분석해 온라인 중심의 수산물 직거래를 확대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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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 물품 전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8일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광호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한 성금 5,720만3천원과 익명 기탁자의 2천만원을 더해서 총 7,720만3천원을 도내 15개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대구광역시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방역·소독 활동 및 위생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한 방역장비 및 감염예방 위생물품은 방역기 240대, 소독약 365통, 방진복 2,640벌, 위생장갑 19,000개, 손소독제 2,670개, 손소독 물티슈 583개 등으로 취약계층 밀집장소인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600개소에 배부되어 전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지역은 행정중심의 방역활동을 전담함으로써 공무원들의 피로누적으로 인한 한계상황에 도달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역 및 소외계층을 위한 포괄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등 민관협력을 통한 방역활동을 모색하고 있었기에 물품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동참과 전 도민의 생활 속 예방실천을 통해 함께 위기를 이겨낼 것이다”고 전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며 “연일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들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정연욱 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성이 담긴 물품과 크고 작은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진 대구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활용해 대구시민이 안전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북자원봉사센터 김광호 이사장은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날까지 14개 시·군 센터와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해 이 재난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지역을 넘어 대구시와 경북지역 등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도 나눔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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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차관, 직업계고 및 시각장애 특수학교 원격수업 준비 현장 방문
교육부
[충청뉴스큐]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8일에 직업계고인 용산공업고등학교와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를 방문해 원격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중등직업 및 특수교육 현장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자동차 엔진 조립, 밀링 가공 등 전문교과 교사들의 원격수업 준비상황을 살펴본 후 교사,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며 아울러 원격 화상 통화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 평생교육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직업교육 관련 콘텐츠 1만7천여 개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으며 상반기 발표 예정인 ‘2020년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양질의 취업처 발굴·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맹학교에서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다자 간 통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교육부는 시각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전국의 시각장애특수학교와 협력해 점자교재 등을 제작해 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에 제공하고 있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원격수업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학부모님들도 학교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온라인 개학이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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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2조원 자금 지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2조원 자금 지원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NH농협은행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역신보 특별출연 대출, 영세관광 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등 연말까지 2조원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하고 확진자 발생 등으로 금융점포가 일시 폐쇄된 지역에는 이동점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속한 경영애로 극복을 위해 재무, 세무, 상권분석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농식품 영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그간 중기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지만,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소상공인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으로 이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매진하는 소상공인에게 NH농협은행의 소중한 참여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농협은행은 다른 은행과 달리 읍면 소재지에도 널리 퍼져있어 이번 협약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기관 접근이 어려웠던 지방의 소상인들도 보다 빠르고 편하게 지원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중기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금융기관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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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종이상자, 올바른 분리배출 위해 업계와 맞손
종이류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는 9일 5개 물류회사, 13개 온라인 유통회사,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대한에스엔에스운영자협회 등과 ‘운송포장재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하나로 별도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된다.
협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자상거래 구매가 늘면서 함께 급증하는 택배 종이상자 등 운송포장재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련 업계가 힘을 모아 유통포장재의 재활용 수거와 선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협약 참여업체들은 주문을 받을 때와 택배를 발송할 때 각각 소비자에게 알리던 기존 문자에 종이상자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추가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한다.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대표적인 안내 문구는 “종이상자는 택배전표,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접어서 배출해주세요”이다.
문자 외에도 택배 운송장에도 안내 문구를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구매 거래도 증가 추세다.
4월 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월 온라인 구매 거래액은 11조 9,6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거래액인 9조 6,073억원에 비해 24.5% 증가했다.
설 명절이 포함된 올해 1월 거래액인 12조 3,906억원과도 거의 차이가 없다.
또한,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택배 물량은 2억 4,255만 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8,423만 개 대비 약 31.7% 증가했고 올해 1월 택배 물량 2억 4,533만 개와 비슷하다.
환경부는 온라인 구매 증가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중 종이상자와 같은 운송포장재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유통·물류 업계를 대상으로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유도하고 기업간, 기업-소비자간 포장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시범사업, 제도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함께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우리의 행동을 조금만 바꾸면 폐기물의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재활용이 촉진될 수 있다”며 “전표,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하지 못한 종이상자가 소각·매립되는 폐기물로 처리되지 않도록 유통·물류업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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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 성과형 조직개편으로 제2의 도약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기상청이 전통적인 과단위 체제를 연구중심 조직인 부단위 체제로 바꾸고 부 아래에는 연구과제별 팀제를 운영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미세먼지,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적 재난을 지원하는 실용적 연구를 위해 연구중심의 국립기상과학원 조직개편을 4월 1일자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조직개편이 이상기후의 강도·빈도 증가에 따른 선제적 연구 수행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상기술의 환경변화를 고려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국립기상과학원의 연구기획과 연구수행 업무가 혼재하던 기존의 6과 2팀 체제를, 연구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2과’와 연구에 집중하는 ‘4부 1팀’으로 재편성했다.
2과, 4부 1팀 4개 연구부의 부장은 국립기상과학원의 기상연구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공모하는 경쟁체제로 운영하고 각 연구부는 연구 과제별로 구성과 해체가 유연한 팀제로 운영해 관리계층 축소와 유연한 인력배치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실장은 “기상청의 이번 조직개편은 부처의 조직관리 자율성을 확대한 이후 기능개편, 과의 대체신설, 과간 정원조정 등 전면적인 조직개편의 첫 번째 사례다”며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 조직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연구조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단행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이 만족할 만한 기상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한 선제적 연구는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기상기술까지 발전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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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대전광역시청에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장종태 대전광역시 서구청장과 함께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9일 전국 3,500여개 사전투표소에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하에 사전투표 모의시험이 실시된다.
진영 장관은 이 날 대전광역시청에서 투표소 설비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투표소 내 방역대책과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사전투표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
진영 장관은 “그간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선거사무 추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상황 아래서 실시되는 선거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투표소 내 마스크 착용, 앞 사람과의 간격 유지 등 투표소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안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의 사전투표를 직접 시연해 본 다음 “통신망 단절, 정전 등 비상사태에도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장애인·노약자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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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해 10가지 실천 수칙을 지켜요
안전하고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해 꼭 지켜야할 실천 수칙 10가지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선생님과 학생이 원격수업에 대비해 지켜야할 실천 수칙을 마련했다.
이번 수칙은 많은 학생이 쌍방향 화상수업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사용을 위해 동시에 몰릴 경우, 통신망 과부하로 인터넷이 연쇄적으로 끊길 수 있는 원인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다.
원격수업 10가지 실천 수칙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학습 사이트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준수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했다.
정부는 이번에 마련한 10개 수칙을 각 교육청 누리집과 원격교육 사이트, 보호나라 누리집 등에 공지하고 관련 수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함께 게시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이 아무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이 10가지 실천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원격수업은 인터넷 사이트뿐만 아니라 아이피 티브이, 케이블티브이, 위성방송 등 텔레비전을 이용해 시청하고 출결 점검은 밴드와 카카오톡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이 안 될 경우 반복해서 로그인을 시도하기 보다는 선생님께 상황을 알려드리고 잠시 후 다시 접속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원격수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이트에 대한 보안 취약점 점검을 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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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등 5개 지역에 문화향유사업을 통합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문화향유사업 통합 지원 대상 지역으로 부산 수영구, 대구 남구, 인천 연수구, 강원 태백시, 전북 고창군 등, 5개 기초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한 문화향유사업 통합지원’은 그동안의 개별 단위 사업 지원 방식을 개선해 지역 문화생태계 관점에서 교육과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문화향유 사업을 통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의 인생나눔교실, 무지개다리, 신중년문화예술교육, 문화이모작, 지역문화콘텐츠특성화, 지역문화인력배치 등, 6개 사업을 묶어 지역별로 연간 최대 3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부산 수영구는 ‘안녕, 광안리’ 사업을 통해 수영강과 광안리 해변 지역의 민락포구, 팔도시장 등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기록·자료화함으로써 지역탐구를 통한 생태계 기반 구축을 계획했다.
교육과 활동 중심의 설계, 일상 속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계획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 남구는 ‘일상과 예술 만남지대, 대명 3동’ 사업을 통해 ‘길위의 인생나눔학교’, ‘거리에서 만나는 인생식탁’ 등 작은 소모임 형성과 주민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할 수 있는 생활권 단위의 현장형, 실습형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지역에 대한 문제의식과 전략, 사업 전체를 관통하는 문화의 일상화라는 철학과 함께 예술, 일상, 주민 간의 섬세한 연계 방안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아파트 도시형 문화공동체 구축’ 사업을 통해 ‘웹툰3대’, ‘차이밥상’, ‘송도문화살롱’ 등 송도 일대의 신도시 지역 특성에 맞게 아파트 도시형 문화공동체 구축을 제시했다.
도시형 공동체가 증가하는 사회 흐름에서 아파트 공동체 문화형성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사업계획이라고 평가받았다.
강원 태백시는 ‘문화를 캐다-광부 도·시·락’ 사업을 통해 ‘탄광문화장터’, ‘주민 내 꿈이야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대 변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특히 ‘노인’이라는 구체적인 대상에 집중했다.
전북 고창군은 ‘고창형 우리문화 치유 생태계 조성’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나눔교실’, ‘전통지식 신중년 인턴’ 등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용과 주민통합 등 지역사회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의식을 토대로 통합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5개 지역은 앞으로 협력기획단과 함께 문화를 통한 지역 맞춤형 계획을 더욱 정밀히 완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생적 문화생태계가 만들어짐으로써 개인과 지역공동체가 발전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자치 역량이 성장하는 등 더욱 가까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삶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