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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객 대상 양조장 체험 등 지역 특화 관광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특화 관광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관광 및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 사업 총 4개를 선정했다.
‘산업관광’ 분야에 고창군의 ‘짓다·놀다·먹다·쉬다 6차 산업관광 프로젝트’와 당진시의 ‘역사의 현장에서 전통의 맛을 배우는 산업관광’이,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 분야에 영동군의 ‘영동 무지개 시티투어’와 익산시의 ‘여섯색깔 고백여행’ 등이 선정됐으며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산업관광’은 지역 특화 산업, 기업체 등 산업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상하농원, 지역 농가와 함께 새로운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품화하고 당진시는 신평양조장과 함께 한국 양조장 산업관광 모델을 만들어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화 단계까지 지자체와 참여 기업이 연계, 협력하도록 사업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한 전문기관 상담을 실시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경험하고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시내관광에 접목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은 지역만의 문화예술 소재와 자원, 관광 자원을 활용해 주제와 이야기를 입혀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시내관광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우리의 소리’ 등을 주제로 영동 특산물인 와인, 국악 등을 연계·활용한 시내관광 버스 여행 콘텐츠를, 익산시는 ‘고백’이라는 주제로 고도백제 익산의 역사 자원, 지역 특산품인 보석, 공연 등을 연계·활용한 시내관광 버스 여행 콘텐츠 등을 기획·개발, 상품화한다.
문체부는 사업의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 개발, 시내관광 버스 디자인, 관광상품 브랜드화, 홍보·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전문기관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시내관광 버스가 지역 내 관광지를 나열식으로 경유하고 관광객은 단순히 관람만 했던 수동적 관광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다각적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이후 내수 관광시장이 빨리 회복하도록 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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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FTA 원산지증명서 24시간 자동 발급
코로나19 관련 FTA 원산지증명서 24시간 자동 발급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실시한 원산지증명서 사본만으로 특혜적용 허용 및 원산지조사 유예에 이어 이번에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간소화 등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원산지증명서는 수출물품의 원산지를 입증하는 서류로 협정상대국에서 협정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해 부품 공급업체의 재택근무로 증빙서류 구비 곤란 등 증명서 발급 어려움을 고려한 것이다.
먼저,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원산지인증수출자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가 세관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면 세관에서 실시하던 서류심사를 전면 생략하고 24시간 자동으로 발급해 주기로 했다.
또한, 수출기업이 이미 발급받은 원산지증명서를 정정하기 위해서는 해외 수입자로부터 원본을 돌려받아 우리세관에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사본을 제출해 우선 정정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고 원본은 정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수출기업이 세관에 원산지증명서를 신청하면 세관은 필요시 원산지 확인을 위해 실시하던 생산업체 방문도 중지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FTA 통관지원 대책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원산지증명서 신속 발급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FTA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관세청은 서울·인천 등 세관에 ‘코로나19 통관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현지 공장 폐쇄 등으로 원·부자재 등의 수급 또는 수출에 차질이 발생했거나 피해를 받은 업체들은 센터에 연락하면 신속통관·세정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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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소셜 로봇의 미래’책자 발간
「소셜 로봇의 미래」 책자 소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셜 로봇 기술이 향후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한 결과를 담은 ‘소셜 로봇의 미래’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서는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소개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소셜 로봇을 살펴보고 향후 소셜 로봇 기술이 경제·사회·문화·윤리·환경 등에 미칠 영향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소셜 로봇은 인지 능력과 사회적 교감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사용자 및 환경을 인식하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합한 행위를 판단 및 학습해 사회적 행위를 표현하는 특징을 가진다.
기존에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고 고령화 추세가 빨라지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 로봇은 교육 및 의료, 가정,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자와 양방향 상호작용을 하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로움과 고독감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는 반면, 소셜 로봇에 대한 과도한 의존 및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 발생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소셜 로봇에 의한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 소재에 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책자에서는 이처럼 소셜 로봇 기술로 인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이슈들과 설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술영향 예측 외에도 소셜 로봇 기술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언도 제시해 향후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과기정통부 이석래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소셜 로봇 기술은 사회구조의 변화로 많은 활용이 기대되고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할 기술이므로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사전 검토하고자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책자 발간이 인간의 고유성에 대한 고찰 등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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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국내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충청뉴스큐]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이자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격전지인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의 기술 자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스케이텔레콤 등 국내 기업이 공동연구를 통해 고성능 서버, IoT 디바이스 등에 적용 가능한 NPU 기반의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AI 인프라·제품 적용을 통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딥러닝 등 AI 기술혁신은 컴퓨팅 파워의 발전이 뒷받침해 왔으며 AI 기술의 발전 및 산업 확산에 따라 AI 실행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의 AI 반도체가 미래 AI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부각했다.
AI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을 넘어 전문적 설계역량과 지식재산 중심의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지배적 강자가 없는 초기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16년부터 과기정통부는 국내 대기업·중소기업과 ETRI 등이 참여하는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선제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고성능 서버와 모바일·IoT 디바이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개발을 목표로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독자적인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반도체 구현에 성공했다.
ETRI와 SKT는 AI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서버에 활용 가능한 AI 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AI 연산에 활용되는 반도체는 전력 소모량이 크고 반도체 칩의 크기가 커서 효율적인 생산·활용에 한계가 있다.
연구진은 전력 소모 및 제작 비용 등 실용성을 고려해 칩의 크기를 최소화하면서도 AI 연산에 최적화된 설계 기술을 적용해 높은 연산능력과 전력효율을 구현했다.
특히 동전 크기의 작은 면적에 16,384개에 달하는 다수의 연산장치를 고집적해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각 연산장치의 전원을 동작·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모는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초당 40조번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15~40W 수준의 낮은 전력을 소모하는 AI 반도체를 개발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 시 AI 서비스에 대한 전력효율이 10배 이상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금년 하반기부터 지능형 CCTV, 음성인식 등을 서비스하는 SKT 데이터센터 적용을 통해 개발된 칩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고 사업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사람의 시각처럼 객체를 인식하고 지능형CCTV·드론 등에 적용 가능한 시각지능 AI 반도체는 ETRI와 전자부품연구원, 팹리스 기업 등이 협력해 개발했다.
- 연구진은 낮은 전력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갖는 고효율의 설계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모바일·IoT 디바이스가 사람 수준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소형의 칩 개발에 성공했다.
성인 손톱 크기의 절반 수준으로 회로면적을 최소화하면서도, 초당 30회의 물체인식이 가능한 성능을 기존 반도체 대비 1/10 이하의 0.5W 전력으로 구현했다.
연구진은 금년 하반기부터 영상 감시·정찰 분야 등 AI 기반 지능형 디바이스 제품화와 연계한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물의 기술이전, 원천 소프트웨어 배포 등을 통해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 가입, 국내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우리 기술의 국제 표준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AI 반도체는 우리나라가 AI 시대에 ‘IC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기반”이라며 “독자적인 AI 반도체 개발은 국내 AI·데이터 생태계 혁신을 위한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민·관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발전 전략’을 수립해 AI 반도체를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며 “혁신적 설계, 저전력 신소자 등 AI 반도체 핵심기술 투자를 금년 본격화하고 기억·연산을 통합한 신개념 반도체 기술 등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도전적 연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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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습공백 과학기술 교육콘텐츠로 메운다
EDISON-MOOC 홈페이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병선 제1차관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학습공백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분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ISTI는 지난 2011년부터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통해 가상실험이 가능한 계산과학공학분야 시뮬레이션 SW 및 콘텐츠를 탑재한 웹기반 개방형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현재 7개 전문분야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900여개 시뮬레이션 SW와 850여개 교육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58개 대학교, 2,119개 강좌에서 74,000여명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KISTI는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로 많은 대학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계속됨에 따라, EDISON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실험을 통해 교육현장의 실습·실험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13개 대학의 교수진과 함께 대학 교육현장 수요가 큰 23개 강좌, 400여종 강의자료, 630여종 영상 콘텐츠 등을 신규로 제작해 지난 3월 16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KISTI는 제작된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학 교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의 연계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교육콘텐츠의 맞춤형 활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부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원격학습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집에서도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과학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과학강연, 우수과학도서 강좌, 과학관 특별전 체험영상, 과학자 인터뷰, 과학연극·공연 등 다양한 과학문화콘텐츠를 제공코자 ‘온라인 과학축제’ 특별페이지를 운영 중이며 국립과학관에서도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콘텐츠 및 가족단위 과학실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정병선 제1차관은 “코로나 19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과학기술 교육 및 과학문화 콘텐츠 들이 더욱 폭넓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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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화학물질관리법 인·허가기간 단축 첫 적용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원자재 수급 등의 어려움을 겪는 산업계에 대해 ‘화학물질관리법’ 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지원대책의 첫 적용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장외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적합판정을 받아야 하며 취급시설의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받은 후 최종적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절차를 완료하는 데에는 통상적으로 최대 75일이 소요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원자재나 부품 등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집중·우선 심사를 통해 ‘화학물질관리법’ 인·허가 기간을 단축한 바 있다.
기간 단축 지원 첫 기업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중견기업으로 시범 생산 중인 물질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화학물질관리법’ 상의 인·허가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환경부는 현장의 안전은 지키면서도 생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했으며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해당 기업의 장외영향평가서를 집중적으로 심사해 검토기간을 평상 시 보다 절반으로 단축해 조기 완료했다.
또한, 관련 전문기관의 취급시설 검사와 지방환경청의 영업허가도 5월 중으로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이처럼 ‘화학물질관리법’ 상 인·허가 기간 단축을 신청하면 장외영향평가서 검토 및 취급시설 검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수급이 불안정한 물질을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사업장이며 신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 수급대응지원센터에서 받는다.
한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4월 7일 오후 인·허가 기간 단축 첫 적용을 받은 해당 중견기업을 방문해 단축신청에 대한 적용 결과를 알려주고 ‘화학물질관리법’의 이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내용 설명, 화학물질 관리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사항, 화학사고 예방대책 등이 논의됐다.
홍정기 차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안전관리에 힘쓰는 산업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허가 기간 단축 첫 적용사례가 나온 만큼 환경부도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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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제작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플랫폼 중 하나로 바이러스유사체 기반 백신 후보물질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된 백신 후보물질은 국립보건연구원 자체 내부과제 성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구조단백질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을 탑재한 형태의 바이러스유사체 백신 후보물질이라고 보고했으며 바이러스유사체 기반 백신은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아 안전하며 상용화된 백신으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허가를 취득한 바 있으며 인플루엔자 범용백신 개발 및 신·변종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다양한 백신 플랫폼 개발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이번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합성항원백신 등의 후보물질도 신속하게 개발하고 있고 실험동물에서 다양한 백신후보물질의 효능도 분석·평가할 계획으로 효능이 입증된 후보물질이 선별되면 해당 연구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비임상·임상시험 등 실용화 연구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백신 개발은 기초 개발부터 임상시험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나, 향후 비임상 및 임상 수행 과정에서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자급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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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건설기술 혁신으로 경제활력에 앞장”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12시, 건설기술 업계 간담회에서 건설기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우리 건설기술 업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통한 건설기술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으로 드론, 건설정보모델링,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을 위한 업계의 부단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미래지향적인 건설기술을 포괄할 수 있도록 건설기술용역사업을 건설기술사업으로 건설기술용역사업자를 건설기술사업자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건설기술 업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첨단기술과 융복합된 스마트 건설기술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가 되고 경제활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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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안전보건 아이디어를 보내주세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2020년 안전보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산업현장 사망사고 감소’를 주제로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5개 분야별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해당 분야는 공단 사업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적극행정 혁신 이다.
안전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접수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공단 및 시민참여혁신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연락 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1명을 선발해 총 6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상장과 함께 대상 1명에는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최우수상 2명에 각각 100만원이, 우수상 3명에는 각각 50만원이, 장려상 5명에는 각각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안전보건공단의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보다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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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화로 어르신의 코로나19 의심증상 확인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 98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호사 등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은 4월부터소강 시점까지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코로나19 증상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각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등을 안내토록 했다.
평소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능동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위험요인 파악 및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내 코로나19의 전파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서비스를 지역별로 축소 혹은 중단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응이 계속되면서 평소 받던 건강관리서비스의 중단도 길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은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각 보건소에 코로나19의 위험군이라 할 수 있는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과 7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 등을 중심으로 전화 연락을 통한 건강관리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고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배포했다.
지침 내용은 증상확인, 후속조치, 결과확인의 단계로 나뉘며 어르신 개별 전담요원을 배정해 만성질환 현황 및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의 발현 여부 등을 14일 이내 간격으로 정례적으로 확인한다.
증상확인 시 후속조치로 1339 상담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권유하고 가능한 경우 보호자에게도 안내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보건소별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을 조정하도록 안내했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