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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교육이 우리 집으로 집콕의 지루함도, 코로나 블루도 한방에
식생활 교육 정보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재택 근무 확대, 개학 연기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 밖을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 맞추어 집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지원한다.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생활이 장기화된 아이들과 부모님이 대부분의 식사를 집에서 하고 있어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한 면역력 역시 올바른 식생활 확립을 통해서 증진 시킬 수 있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또한, 비대면 방식을 통한 식생활 교육을 통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활력소를 제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한 무료한 일상에 생길 수 있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함께한다.
식생활 교육 자료가 우리 집으로 ‘온라인 식생활 교실’ 개설 농식품부는 `20. 4. 13.부터‘식생활 교육정보 온라인 플랫폼 식생활교실’을 개설한다.
정부기관, 민간 전문가, 학계 등이 제작하고 수집한 1,000여건의 자료를 통합을 통해 신뢰성 있는 식생활 교육 사이트를 구축해 기존의 식생활교육 관련 웹사이트들이 정부기관·민간기관으로 서로 분산되어 접근성이 떨어져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는 문제를 보완한 것이다.
‘식생활 교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교안 형태로 현장과 집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재가공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실내 텃밭 가꾸기, 요리 레시피 등 집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유아, 초등생,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알기쉬운 농업농촌의 이해, 식사 예절과 식품안전,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 음식의 역사와 특징,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 및 관련 우수 도서 정보 등 식생활 교육 자료, 관련 우수 도서 정보 등 각종 채소, 과수 등 텃밭 작물과 실내·외 텃밭 재배 방법, 우리 농산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체험 우수 사례 및 체험 공간 등 식생활 체험을 위한 자료 등 건강한 식생활 확립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자가진단 서비스 등 농식품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이 종결된 이후에도 ‘식생활 교실’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뢰도 높은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자료를 확보하고 학교 내에서 식생활 교육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꼬마히어로 슈퍼잭’과 함께하는 식생활 수칙을 통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요 또한 농식품부는 인기 캐릭터인 ‘꼬마히어로 슈퍼잭’을 활용해 간단하게 지킬 수 있는 식생활 수칙을 일반 국민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영상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농식품부는 과일간식, 바른 식생활 교육 등 ‘꼬마히어로 슈퍼잭’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을 제공해 국민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농식품부는 기존에 제작한 ‘슈퍼잭과 함께하는 잠시멈춤’ 영상과 함께 추가적으로 손 자주 씻기, 음식 덜어 먹기, 음식 입에 넣고 말하지 말기 등 위생 관리를 강조한 식생활 수칙을 2~3분의 영상으로 제작해 4월 중순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농식품부, 식생활교육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전철, 기차, 포스터와 카드 뉴스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추가로 농식품부는 국민들이 자주 접하는 장소, 상황에서 지켜야하는 식생활 실천 지침을 포스터, 카드뉴스 형태 등으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플랫폼 구축, 영상 제작 등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강화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 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 보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식생활 교실의 위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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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위라도 하위직보다 고위직을 엄벌
같은 비위라도 하위직보다 고위직을 엄벌
[충청뉴스큐] 앞으로 같은 비위 행위라도 실무직 공무원보다 관리자급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징계처분이 가능하도록 징계 관련 규정 개정이 추진된다.
부정한 청탁을 하거나 이에 응한 공무원은 포상을 받은 공적이 있더라도 징계 감경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한, 출석회의가 원칙이었던 징계위원회 회의를 원격 영상회의로 개최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무원 징계령’등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공무원 징계령’ 등 관련 규정의 주요 개정 예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위공무원 징계양정 시 징계위원들이 참작해야 하는 사유에서 비위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평소 행실, 근무성적’을 삭제하고 ‘직급, 비위행위가 공직 내외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급 공무원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그 파급효과를 징계양정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포상 징계 감경을 제한하는 비위유형에 부정청탁, 부정청탁에 따른 직무수행, 부패행위 신고·고발 의무 불이행을 추가한다.
현재는 금품비위, 성비위, 음주운전, 재산등록의무 위반, 부작위·직무태만, 갑질, 갑질·성비위 은폐, 채용비리만 포상 감경이 제한된다.
규정이 개정되면 공무원이 포상 공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사회적 비난을 받는 비위로 징계요구가 될 경우 감경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셋째, 징계위원회 회의 방식으로 원격 영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서면의결도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사건 당사자의 출석이 어렵거나 긴급한 사정이 있을 경우 원격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관할 조정 등 경미한 사안인 경우 서면의결이 가능하도록 해 회의 운영의 적시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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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 해양수산 창업기업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20년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창업기획자가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해 창업 교육, 전문상담, 사업화 자금,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인 엠와이소셜컴퍼니, 로우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제피러스랩 등 4개사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창업기획자별 지원 내용, 보육기업 선정 절차 및 기준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이외의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1: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설명회 영상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설명회 자료는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의 ’공고·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각 기업은 최대 2곳의 창업기획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마다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이 다르므로 지원자는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각 창업기획자의 지원 내용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오영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지난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를 통해 지원 받은 기업들의 매출액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했고 17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 사업도 더 많은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참여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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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 과학기지에 코로나19 유입 막는다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전경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극지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부 접촉을 전면 통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3월부터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에 모든 외부인의 방문을 통제하고 주변 기지와의 접촉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한, 방역복, 마스크, 소독제와 같은 방역용품을 충분히 구비해 감염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종과학기지의 경우 기지 관문도시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4월 예정이던 보급 일정을 9월 이후로 연기했다.
장보고과학기지에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뉴질랜드를 거쳐 보급활동을 왔으나, 혹시 모를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기지 대원과 아라온호 승무원 간 물리적 접촉 없이 화물 하역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아라온호에서는 지난 2월에 예정되었던 연구원 및 승무원의 교대 승선이 취소되면서 기존 승선인원이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아라온호는 기항 중 감염을 막기 위해 5일간 계획되었던 뉴질랜드 정박을 2일 안에 마치고 우리나라로 귀환 중이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에 위치한 북극 다산과학기지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하계연구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며 하반기 연구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극지활동을 하는 국가들 간에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당초 아이슬란드에서 개최될 예정되었던 북극연구 분야의 최대 국제행사인 ‘북극과학최고회의’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남극연구 분야의 가장 큰 학술회의인 ‘남극연구위원회’는 오는 7월 호주 호바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규모 학술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은 “극지는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역으로 한 명이 감염되면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며 “우리나라는 ‘남극조약’ 협의당사국이자 북극이사회 정식옵서버로서 극지를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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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어선원보험료 납부기한 3개월 연장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6월에 부과될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저소득층과 일정규모 이하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4대보험료 납부를 유예하거나 감면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4~6월에 부과될 약 139억원의 보험료 납부기한이 7~9월까지 3개월 연장된다.
지원대상은 수산정책보험 중 사회보험 종류인 어선원 재해보상보험 가입자로 2020년 3월까지 해당 보험에 가입한 14,614척의 어선소유자가 이에 해당된다.
어선원 재해보상보험은 어선원 보호를 목적으로 선주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재해를 입은 어선원이 보험급여를 수령하는 어선어업분야의 산업재해보상보험이다.
이 보험은 선박에 승선하는 어선원의 생명·신체 등을 보호하는 인적보험으로서 3톤 이상 어선 소유자는 당연가입 대상이 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어선소유자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처음 가입한 수협 회원조합 및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어선원 재해보상보험 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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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침사 및 협잡물 저장박스 개선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사례집’을 발간하고 오는 14일부터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 공공환경시설 총 715곳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을 수행했다.
공공환경시설에는 공공하수, 공공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시설 유형에 따라 다양한 악취물질이 발생한다.
이번 사례집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환경시설별, 공정별 악취발생 현황, 개선 방안 등의 정보를 담았다.
이번 사례집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공환경시설별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공정별 악취농도 합계가 가장 높았으며 복합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음식물류 처리공정의 건조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악취개선 사례로 기존 개방형 공정의 밀폐식 구조 변경, 악취를 가두어 정화할 수 있는 악취포집설비 설치 등을 수록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악취개선 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환경시설 담당자의 악취관리 역량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례집이 민간 업체의 악취기술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2018년 6월부터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분야에 대해 민간 개방 사례집은 4월 14일부터 공공환경시설 운영자, 지자체 담당자, 악취 관련 학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공공환경시설의 선진화된 운영 방안을 연구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악취저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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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소 설치 학교, 4월 16일 오후 1시부터 수업 시작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투표소로 사용된 학교의 방역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6일 수업을 오후 1시부터 시작하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권고했다.
4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따르면 투표 당일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 투표 마감 이후 투표에 참여하게 되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시간이 연장된다.
교육부는 중대본의 방역지침 발표에 따라 투표소가 설치된 총 6,394개의 학교에 대해 투표 다음날 오후 1시부터 1교시를 시작하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해당 학교에서는 당일 수업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일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한편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당초 계획대로 4월 16일 정상적인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을 진행한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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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 오늘 약 177만명의 보호자에게 지급
아동돌봄쿠폰(돌봄포인트) 사용 안내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3월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은 아동이 있는 약 177만명의 보호자가 사용하는 카드에 아동 1인당 40만원을 지원하는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를 오늘지급한다고 밝혔다.
오늘 지급되는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는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8개 주요 카드사를 통해 지급되며 이를 지급 받은 보호자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이번 아동돌봄쿠폰은 전국 총 197개 시군구에서 돌봄포인트로 지급하며 나머지 32개 시군구에서는 종이상품권 또는 지역전자화폐로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빠르고 신속하게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를 지급하기 위해 지난 일주일 동안 긴급 안내기간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가구정보와 카드정보를 확인했다.
오늘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된 보호자 약 177만명은 가구원의 정보와 카드정보가 유효한 것으로 판정된 분들이며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돌봄포인트가 지급됐다.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된 보호자들에게는 오늘 순차적으로 카드사와 보건복지부에서 사용방법 등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약 돌봄포인트 배정 카드를 분실하신 보호자는 해당 카드사에서 카드를 재발급 받아 포인트를 사용하면 된다.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나 오늘 지급받지 못한 보호자 약 5만명은 안내기간 도중에 카드정보가 추가되었거나, 추가 안내가 더 필요한 경우이다.
추가 안내대상자에게는 오늘과 내일 중 개별적인 문자안내를 거쳐 4월 16일 오전 9시 부터 4월 20일 오후 6시까지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사용을 희망하는 카드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4월 23일 경에 돌봄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 선불카드인 기프트카드 신청이 필요한 약 8만명은 복지로와 주민센터 등에서 신청을 계속 받고 있으며 5월초 기프트카드를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초에 지급하는 아동돌봄쿠폰 기프트카드는 만약 잃어버리더라도 남은 돌봄포인트가 있으면 재발급이 가능한 기명식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카드사의 선불카드 제작물량 증가로 당초 계획보다 배송일정이 일부 늦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의 사용처와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현재 아동이 거주하고 있는 광역시 또는 도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군구 단위로 사용이 가능한 기존 종이상품권 등에 비해 사용범위가 넓다.
이사를 가는 경우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후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사용지역을 변경해 남은 포인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 등 일부를 제외하고 일반카드 사용이 가능한 전통시장, 동네마트, 주유소, 병의원, 음식점, 서점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동돌봄쿠폰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지 않아도 일반카드를 이용할 때와 똑같이 사용하면 자동으로 돌봄포인트가 사용된다.
돌봄포인트가 사용시 문자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 누리집 등에서도 남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하는 카드를 분실하거나 파손되서 못쓰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카드사에서 카드를 재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오늘 지급으로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1조500억원의 한시지원 예산 중 약 9,200억원이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로 조기 집행된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을 양육 하는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은 “이번 아동돌봄쿠폰 지급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안내 기간이 짧아 희망하는 카드를 선택하지 못하신 경우에도 이번에 지정된 카드를 해당 카드사에서 재발급 받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드 정보 추가 등으로 추가 안내가 필요하신 분들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복지로와 주민센터에서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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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전략적 지원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전략적 지원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속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통해 국민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고강도 신속 제품화 촉진 프로그램’·신속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앞당겨 국민의 삶을 일상으로 회복시키는 동시에 국제적으로 치열하게 이루어지는 치료제·백신 개발·생산 경쟁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신속프로그램’은 연구개발·임상승인·허가심사·정보공유·국제공조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전략으로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은 확보하면서 각 단계별 시행착오는 최소화해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부·출연연구소가 진행하는 후보물질 탐색 시 제품화 가능성 있는 물질을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개발자들이 제품 효능평가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동물모델을 개발·공유하고 치료제·백신 임상프로토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연구개발부터 허가심사 전 단계에 걸친 ‘코로나 19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목에 대해 전담관리자를 지정해 개발단계별로 맞춤 지원한다.
안전성이 입증된 플랫폼을 사용해 개발한 백신은 독성시험을 면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또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해 개발단계에 맞는 최소한의 자료 제출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험 있는 심사자로 구성된 심사팀을 운영해 사용 경험이 있는 물질의 경우 7일 이내, 신물질의 경우 15일 이내로 임상시험 심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허가 시에도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 고려사항’ 및 임상시험 중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제와 백신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신속히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 연합 등 국제적 공조를 통해 각국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 및 심사정보를 공유하고 개발자들이 제품 개발과정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질의사항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제품화지원팀장’과 핫라인을 설치·운영한다.
식약처는 정부 관계 기관을 비롯해 제품 개발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등과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와 백신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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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최대 54% 할인 ‘공공물자 특가대전’ 개최
‘공공물자 특가대전’ 모바일 포스터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최대 54%까지 할인된 상품을 판매하는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개최한다.
공공물자 특가대전은 조달청 주관으로 공공기관에 납품 중인 업체 중 참여업체를 모집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할인 판매 대상 상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174개사 166종 2,139개이다.
일부 상품은 최대 54.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참여 상품 평균 할인율은 10.3%로 LED 가로등 기구 등 기계·전기제품을 비롯해 노트북 등 사무·교육·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국민도 같은 조건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국민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게재된 업체와 연결해 직접 구매하면 된다.
할인 상품은 4월 20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 행사/기획전’ 메뉴에서 ‘공공물자 특가대전’에 접속해 조회할 수 있다.
조달청은 5만여 개 공공기관에 할인 상품 안내서를 배포한다.
조달청 홈페이지, 나라장터 게시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할인상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조달청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의 판로확대와 코리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