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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후 2시,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토론회’에서 음악업계와 함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특정 음원 서비스 사업자가 저작권료 편취로 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음악 산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권리자, 음원 서비스 사업자 등 관계자들과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음악 분야 저작권신탁단체와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 간 협의, 음악산업발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정리된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음악업계는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산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음악 서비스 사업자가 권리자에게 매출액, 가입자 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공해 저작권료를 편취한 사례라는 점을 고려해, 저작권료 정산 시 저작권료 산정 근거뿐만 아니라 검증을 위한 자료까지 제공하도록 정산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 감상 상품에 대해 매출액 대비 요율제 정산을 할 경우 상품매출액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매출액을 검증하기 위한 가입자 수, 결제대행사 결제 내역 등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정산정보 제공 범위에 관한 사항을 음악 권리자-서비스 사업자 간 이용 계약에 반영해 개정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들은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음악 분야 4개 저작권신탁단체들은 합동으로 회계와 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 대상 특별감사를 실시해 그간의 정산 내역을 검증할 계획이다.
“저작권료 정산에 대한 감사를 포함해 신뢰회복을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회복하겠다.”
음악 실연자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지난 9월부터 개별 권리자 차원에서도 저작물 이용횟수 등을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권리자 차원에서도 정산과 분배 결과를 상시 검증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투명한 저작권료 보상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을 기반으로 저작권료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음악 이용 사업자의 저작물 이용 정보를 공공 부문이 수집해 시장에 제공하는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6년부터 주요 음악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매일 음악사용기록을 수집하고 있으며, 각 저작권신탁단체들은 매월 저작권료 정산 시, 이를 정산 검증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음악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별 매출액 등을 추가 수집해 정산정보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방송과 공연 분야로 음악사용기록 수집을 확대해 음악 분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전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경우 ‘저작권법’상 공공기관의 저작물 이용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년부터 저작권 권리정보를 확인하고 유통이력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저작권신탁관리단체의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한다.
저작권신탁관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권리자를 위해서도 정산정보 제공범위, 부당행위 발생 시 손해배상에 대한 사항을 규율하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음악산업발전위원회에서 마련한 ‘음악산업 투명화를 위한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음악업계는 행동강령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산자료 조작 등 불법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과 부정행위에 대한 단호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업계 스스로 음악의 주인은 소비자와 창작자임을 선언하고, 자발적으로 신뢰 회복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산업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산 투명화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창작자에게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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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2019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2019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시청 남문광장 및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다.
이번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주요 행사인 목혼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이날 20쌍의 부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 한목 사진 공모전 시상식 우수 목재제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우드 옥션 청년 목공방 제품을 판매하는 우드 마켓 목재로 만든 제품을 주제로 한 우드 워크샵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각인형 만들기, 편백 가습기 만들기 등 40 여 종의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목재 놀이터를 운영하여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재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한 어린이 4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한 선착순 1천명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목재 놀이터의 경우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의 자세한 내용은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목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숲이 국민의 삶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면서 “목재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월간 목재 이벤트 등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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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신속 지원 추진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신속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로 인한 이재민에게 임시 조립주택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5일부터 지자체와 관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임시 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추진단’에서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립주택 제작 및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기반시설 설치와 건축법에 따른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도 병행처리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수요 조사된 임시 조립주택은 총 86동으로 제작·설치를 위한 절차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재난복구정책관 주재로 내일 현장에서 ‘임시 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 조립주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사항 점검 및 실질적인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한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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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첫 정부 주관 기념행사로 열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정부가 부마민주항쟁을 우리나라 4대 민주화 항쟁의 하나로 기념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가운데 첫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각계대표와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및 가족, 일반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달 24일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부마민주항쟁은 부산지역과 경남지역의 학생과 시민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하여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1979년 10월 16일 부산에서 처음 발생해 같은 달 18일 창원지역까지 확산됐다.
부마민주항쟁은 이후 발생한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 정신이 이어졌으며,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정부는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기념식은 ‘1979-2019 우리들의 부마’를 주제로 지난 40년 간 잊힌 부마민주항쟁의 의미와 정신을 과거가 아닌 현재의 우리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한다는 ‘공감과 연결’의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잊다-있다-잇다’라는 진행 주제에 맞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영상, 국민의례, 주제공연1: ‘그날의 부마’, 기념사, 주제공연2: ‘민주의 불꽃’, ‘우리의 소원은 자유·민주·통일’ 제창 순으로 60분간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창원지역 내 청소년 뮤지컬 팀 ‘빛날’의 부마민주항쟁 관련 공연으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시킬 예정이다.
기념식은 사회자의 개식선언 후, 100년 전 임시정부 수립부터 부마민주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위대가 가장 많이 불렀던 애국가를 항쟁 참여자와 가족 30여명이 무대 위에서 제창하며 부마민주항쟁을 되새길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공연은 ‘그날의 부마’를 주제로, 실제 부마민주항쟁의 사건별 영상과 송기인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 이사장의 경과보고로 진행된다.
부산대·경남대 재학생 200여명의 주요장면 재현을 통해 1979년 당시 항쟁의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후, 항쟁 참여자와 가족의 사연을 담은 증언영상 및 뮤지컬·연극배우들의 ‘우리들의 부마’ 합창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져온 항쟁의 아픔을 공유한다.
두 번째 주제공연은 ‘민주의 불꽃’을 주제로, 배우 조진웅씨가 故임수생 시인의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을 낭송한다. 故임수생 시인은 당시 ‘국제신문’ 기자로 항쟁의 대열에 섰었다.
이어 소프라노 박은주씨와 부산시립합창단이 신경림 시 ‘햇살’을 합창함으로써 우리 민주주의의 불꽃이었던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전달한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부마항쟁 당시 시위대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개사해 활용했던 것에 착안해, 해당 노래를 ‘우리의 소원은 자유/민주/통일’로 개사해 제창한다.
이날 제창은 옛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광주의 선창, 기념식 무대의 후창, 광주와 기념식 전 출연진, 객석의 대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민주화운동의 연대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과정은 모두 이원생중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마민주항쟁은 부산·경남·창원지역만의 민주화운동이 아닌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고 계승해야 할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라며 “국가기념일 지정이 늦은 만큼, 다른 민주화운동과의 연대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고 민주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위원회’는 관련 지자체, 단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부마민주항쟁 최초 발생일인 10월 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위원회는 이후 각 지자체의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족과 전국적 서명운동 실시, 지방의회 촉구결의안 채택 등의 과정을 거쳤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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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 생물안전을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2019 한국 생물안전 학술회의’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대명리조트경주에서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 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관리제도 안내’ 및 ‘생물안전 적용’에 대해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특히 ‘인수공통병원체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가축전염병 및 수산생물질병 병원체의 사례와 위해관리방법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또한 ‘생물학적 위해관리’, ‘생물안전 시설 안전관리’ 및 ‘생물안전 관점에서 보는 동물실험 시설과 운영’ 3개 주제에 대해 사람, 동물, 수산 관련 병원체 취급자 및 생물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아울러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콘퍼런스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생물안전 관점에서 보는 동물실험 시설과 운영’ 주제에서는 안전한 동물실험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의 설계 및 운영관리기술, 동물실험 관련 법제도 소개 및 동물실험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고대응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강연호 생물안전평가과장은 “최근 감염병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감염동물실험이 증가하고,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원헬스 차원의 생물안전 및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이 있음.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는 질병관리본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등 사람, 가축, 수산생물질병병원체의 안전한 취급에 필요한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행사임.
또한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의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처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자율적인 생물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과 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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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협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한 간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시행
협진 다빈도 질환 대상 협진군-비협진군 간 총 치료비용 등 비교 결과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의-한간 협진 활성화를 위한 3단계 시범사업을 수행할 70개소 협진의료기관을 15일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7월 19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추진 계획’의 후속 조치이다.
지정된 70개소 시범기관은 2019년 10월 15일부터 3단계 시범사업 기간 동안 양질의 의·한 협진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총 3단계 계획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의·한 협진 1단계 시범사업에서는 국공립 병원 중심으로 총 13개 기관을 지정하였으며,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서 민간 병원의 참여 기회 제공 및 협진 환자의 기관 확대 요구 등이 있어 45개 기관으로 시범기관을 늘려 지정했다.
이번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에서는 양질의 의·한 간 협진 서비스 제공, 질환별 협진 효과성 근거 축적 등을 위해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비해 기관수를 확대하여 총 70개 기관을 지정했다. ☞
2019년 10월부터 실시되는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에서는 의·한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서 제기된 개선사항 등을 반영하여 의·한 협진 기관을 대상으로 협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협진 기관에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별로 차등 수가를 시범 적용한다.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주요 결과 및 개선 필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협진 다빈도 질환 중 총 치료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확인된 질환 등 위주로 질환별 협진 효과성 근거 등의 축적이 필요하며, 양질의 협진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진 기관 평가 도입, 협진의 질에 따른 차등 보상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 등이 제기 된 바 있다.
이번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에서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과 달라지는 점인 차등 보상방식 등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관 등급별로 1만1000원~2만3000원 수준의 차등 협의진료료를 적용한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협의진료료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은 2단계 시범사업과 같이 없을 예정이다.
또한, 시범사업 실시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같은 날, 동일 질환에 대해 의과·한의과 협진 시 협진 후행행위에 대해서는 3단계 시범사업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급여를 적용할 예정이다.
협진 3단계 시범사업의 대상자는 건강보험 가입자 및 의료급여 대상자를 포함하며 시범기관에서 협진을 받는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질환은 협진 효과성 또는 필요성 등이 인정되는 질환 등으로 선정하였으며 대상행위는 건강보험요양 목록상 급여대상에 한정한다.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은 ‘20년 말까지 시행하고 시범사업 타당성 및 협진 효과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과장은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을 통해 양질의 의·한 협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점검을 통해 의·한 협진의 효과성 및 건강보험 적용의 타당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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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 개발한다
노인 선도사업 모형(안)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에 참석하여 안산시의 특색을 살린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출범식은 경기도 안산시가 자주적으로 기획한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목표와 계획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기관의 종사자들이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안산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관련 민·관 기관의 종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지역사회가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온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노인 등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케어안심주택 집수리 기능인, 지역사회 건강지도자 등으로 양성하여 이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안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통합돌봄의 기반시설과 사회서비스가 결합된 통합돌봄의 모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 본청에 통합돌봄총괄팀을 신설하고 전체 2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총 57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9년 하반기에는 22개 세부사업을 운영하고 총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9년에는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한 노인 중 퇴원을 희망하는 노인과 재가생활을 하지만 복합 만성질환 등으로 재택에서의 자립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사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출범식에서 선도사업을 준비해 온 안산시 공무원과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기관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평범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여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으로 선도사업 지자체가 늘어나면서 대도시, 도농복합지역, 농어촌 등 다양한 지역의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본격적으로 마련하여 전국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추가로 실시되는 8개 선도사업 지자체별로 통합돌봄의 비전을 공유하는 출범식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선도사업이 확대되어 진행되고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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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주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교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나주혁신도시 인근 주부 30여명을 대상으로‘지역주부 농업농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지역주부 농업농촌 체험교실’은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배우자 및 지역 주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2017년도에 처음 개설한 이후 연 1 ~ 2회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0월 15일에 연 1회 운영했다.
이번‘지역주부 농업농촌 체험교실’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정책 홍보 및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에게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돼지고기 섭취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의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김치타운”을 방문하여 전통 식문화 강의와 김치 담그기 체험을 실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은 물론 식생활에서 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교육원은 이번‘지역주부 농업농촌 체험교실’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정 및 농업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앞으로 농식품 정책을 홍보하고 농촌을 쉽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교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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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무소, 하북서 전라북도 관광홍보
중국사무소, 하북서 전라북도 관광홍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베이징 인근 하북성에서 전라북도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국사무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하북성 성도인 석가장시에서 열리는 제24회 중국북방여행교역회 및 제4회 하북성여행산업발전대회에 참가, 전라북도 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제24회 중국북방여행교역회는 북경, 천진, 하북성 등 중국북방 10개 성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등 31개국과 중국내 20개 지방정부, 그리고 300여명의 중국 국내외 여행바이어가 참가했다.
14일 해외주요인사 및 하북성 정부요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는 중국사무소 이지형 소장이 등페연시장 바로 옆 좌석에 앉아 주요내빈으로 소개받는 한편 박람회장에는 일반적인 관광박람회 부스보다 큰 크기의 부스 2동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등 남다른 환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중국사무소와 석가장시 외사판공실 관계자가 만난 자리에서 이 소장이 새만금과 세계잼버리 등 전북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자, 큰 관심을 보이며 2022년에 하북성에서 '새만금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자고 먼저 제안해오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는 중국사무소 이지형 소장과 석가장시 외사판공실 롼젠잉주임 간 교류활동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8월 28일부터 4일간 중국 귀주성 귀양시에서 열린 제16회 한중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한 이 소장과 석가장시 롼 주임은 양 지역에 관해 환담하며 친분을 쌓았고, 롼 주임의 행사 참가요청과 이 소장의 '흔쾌한 수락'을 통해 '새로운 꽌시'와 함께 성사됐다.
전북도는 중국북방여행교역회와 이날 동시 개최된 '제4회 하북성 여행산업발전대회'에서 '전북의 4계'를 컨셉으로 계절별 전라북도 주요관광지 및 태권도, 한복, 스키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체험 상품을 16일까지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도 이지형 중국사무소장은 "석가장에서의 박람회 참석을 통해 중국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며 "전라북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교류활동, 박람회 참석 등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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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따른 농가 지원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이고 파주·김포·강화·연천 등 경기 북부 권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어, 발생 초기에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방역 과정에서 살처분·이동 제한 등으로 인하여, 파주·김포·강화·연천 지역의 양돈 농가가 받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생 농장 및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게 살처분 보상금을 시가로 지급한다.
보상금은 원칙적으로 100% 지급하고, 보상금 평가가 완료되기 이전이라도 보상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경기 파주·김포·연천의 수매 대상 농가 및 강원 수매 희망 농가 대상으로 비육돈 수매를 지원하고, 도축 후 영업일 7일 이내 신속히 지급한다.
살처분 이후 입식이 제한된 농가에게는 다시 소득이 생길 때까지 생계 안정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축산농가 평균 가계비 기준으로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재입식이 늦어질 경우 지원기간 연장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동제한 지역 내에 있어 출하지연, 자돈폐사 등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소득 손실액을 보전한다.
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 자금, 축산시설현대화자금 등에 대해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상환연장 기간 동안 이자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년 이내 원금 상환이 도래되는 정책자금에 대해 상환 도래일로부터 2년간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를 감면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최초 발생이고 환경에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있어 재입식 이후 다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민·관 전문가 합동으로 사전에 발생지역과 농장에 대한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재입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가결과 재입식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