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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수도서관 51곳 정부 포상
대통령상 수상기관 사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따라 우수도서관 51곳에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3점, 문체부 장관 표창 33점, 도서관위원회위원장 특별상 6점이며, 부상으로 51개관에 상금 총 5,850만 원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서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받는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독서동아리와 같은 지역 동호회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특화 정보서비스 제공, 거대자료 활용 및 지식정보소외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확대 등의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과 교육과 연계한 장서를 선정해 구입하는 등 교과 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수업과 논문 작성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교양과 논문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학교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으로는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등 4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 성남수정초등학교, 대흥중학교 등 2개관이,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도서관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공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분야 기관에만 수여했던 도서관위원장특별상을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분야에도 신설해 각 1개 기관씩 포상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2,315개관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5개 관종,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우수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인 3천여 명이 모이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의 시상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선정하고, 도서관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 공연, 교육, 전시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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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약용자원, 건강과 치유 돕는 힐링푸드로 거듭난다
산림약용자원, 건강과 치유 돕는 힐링푸드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힐링푸드의 대중화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제3차 산림약용자원의 힐링푸드 소재화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연구 포럼에는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청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반영된 이번 포럼은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건강·치유 분야의 현장 사례 분석을 통해 힐링푸드의 대중화 및 확산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장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고재섭 상임이사는 ‘생태미식을 통한 현대인의 슬로푸드 테라피’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찾기 위한 대안으로 국?내외 ‘생태미식’과 ‘슬로푸드 운동’ 관련 사례와 현황을 소개했다.
금수사 무관스님은 ‘희노애락 레시피를 활용한 치유음식’이라는 주제로 매일 먹고 요리하는 행위로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음식의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자생 산림약용자원이 힐링푸드 소재로 대중화 되며,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산림생태텃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약용소재가 ‘생태미식’에 기반한 치유음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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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개최
2019 SW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남교육청과 함께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에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를 비롯한 16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158개의 프로그램이 이틀간 운영된다.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초연결’이라는 의미와 연계하여 알파벳 ‘G’로 표현한 5개의 테마관에서 참가자는 정부 정책부터 해외 사례까지 소프트웨어 교육 전반의 내용을 전시·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기술에 대한 특강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초·중등 학생들의 이야기,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강연,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의 강연, ‘DJ디폴’의 코딩 공연 등 쉽고 재미있는 강연·공연 프로그램이 눈여겨 볼만하다.
이번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이 마무리 되며,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는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얻은 소프트웨어에 많은 흥미와 관심이 앞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시대를 이끌어가는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를 늘려 누구나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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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 교통사고 환자 진료부터 재활연구까지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앞으로 5년간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의 대표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환자 진료뿐 아니라 재활 연구 등 교통사고 재활 모델병원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출범식을 11일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방문석 신임 국립교통재활병원장을 비롯해 문정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경기도 양평에 연면적 4.25만㎡, 총 201 병상, 300여 명의 의료 인력으로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교통재활 전문 병원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가정과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14. 10월 국토교통부가 설립한 의료기관이다.
병원의 기존 운영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었으나 올해 9월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공모 절차를 거쳐 서울대병원과 9.30일 새로운 위·수탁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 5년간 서울대병원이 운영을 맡는다.
그간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조속한 재활을 위해 집중재활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보행재활로봇, 운전재활장비, 재가적응훈련관 등 교통사고 환자에 적합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실시하여 왔다.
서울대병원에서는 진료과목을 기존보다 확대하여 다양한 외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교통사고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강화할 예정이며, 교통사고 환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과 이에 맞는 합리적인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체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향후 이를 민간 의료기관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새롭게 국립교통재활병원을 맡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후유장애인에게 희망을 열어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계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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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 약정협의체 1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10일 오전 8시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약사 관련 현안에 대한 발전적 정책 모색을 위한 약정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과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약정협의체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 1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약정협의체 제1차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협의체 운영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분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효율적인 논의를 위하여 실무협의회는 수시로 운영하기로 했다.
논의 의제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제안한 사항을 중심으로 간사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협의하여 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의체에서는 장기품절 의약품 관리방안, 약국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 방안, 약국 복약지도서비스 확대 방안 등과 관련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가 각 안건의 현황 등을 설명했고, 이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안건별로 단기 또는 중장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모색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올바른 의약분업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음성 사례비 및 담합을 근절하기 위한 홍보 실시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약사서비스를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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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서부지방산림청은 10일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와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덕유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자 사랑해 캠페인’은 서부지방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약 110여명이 함께 10일 오후 10시 덕유산리조트 곤도라 탑승장 앞에서 실시한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 전시및 숲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보호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덕유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한다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에는 설천봉, 중봉, 백련사 구간 10㎞구간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쓰레기 수집 등을 할 계획이다.
백광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상징적이고 가장 큰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산림보호활동 참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의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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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 및 상생협력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충남 아산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충청남도, 디스플레이 분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식은 충남지역 경제투어의 일환인 삼성디스플레이 현장 방문 계기에 개최됐다.
투자협약식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5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13.1조원의 대규모 신규투자를 약속했고, 정부와 지자체는 민간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애로 해소 및 제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규 투자와 지난 7월 발표한 LG디스플레이의 3조원 투자를 통해 우리 업계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초격차를 유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20개사 등은 산-학-연-관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디스플레이 분야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 및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최근 경쟁국의 추격, 수출규제 강화 등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흔들리지 않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20년에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1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여 디스플레이 분야 공급망 안정화, R&D 개발 지원, 수요기업-공급기업간 협력 모델 발굴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산업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투자와 정부의 체계적인 뒷받침이 긴요하며, 최근 우리 기업들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대형 투자프로젝트 발표 등 선도적 투자 노력을 경주해 왔다.
산업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탄소섬유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합동투자지원반 운영을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애로해소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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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전문가 컨설팅 받는다
컨설팅 체계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 선정지역 중 21곳에 대해 원활하고 효과성 있는 사업계획 추진 및 실행을 지원하고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하고 10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컨설팅단 출범식을 갖는다.
이번 컨설팅은 지자체·지역공동체·주민 등으로부터 있어왔던 지속적인 요청을 감안하여 ‘17년 뉴딜정책 시행 이래 최초 도입하는 것으로서 금년에는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21곳 내외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컨설팅에 착수 예정이다.
주민의 삶의 터전을 보존하며 쇠퇴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기존의 재개발 일변도의 도시정비방식과 다르므로 새로운 컨설팅의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일부 지역의 경우 거버넌스 및 역량 부족, 주민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금번 컨설팅을 통해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를 현장 및 문제해결 중심으로 근접 지원하여, 단기적으로는 사업 지연 및 막힘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민과 지자체의 도시재생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컨설팅은 21개 대상 지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올해 12월까지 각 지역별로 최대 5회 실시하게 되는데, 이번 컨설팅은 시범적 성격으로서 컨설팅 결과 및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에는 그 규모와 대상·방식을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단장을 맡은 구자훈 교수는 “이번 성과관리지원 컨설팅단은 지역쇠퇴의 근본적 원인 분석,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역량을 토대로 지자체가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데 전문성 있는 활성화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또한, “이번 컨설팅단과의 협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쇠퇴한 도시의 기능을 살려내는 한국적 도시재생모델이 구축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그간 도시재생의 틀과 내용을 만드는 데 주력하느라 이를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과 지원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자생·자족적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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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옥대상, 이웃과 눈맞춤 창 열린 은평한옥마을‘월문가’
(올해의 한옥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월문가’가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계획부문에서는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이, 사진부문에서는 ‘옛추억’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부문에 역대 최다인 977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준공부문 3점, 계획부문 18점, 사진부문 34점 등 총 55점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준공부문은 디자인과 시공품질 등 한옥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은 도시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재생의 거점으로서의 참신한 한옥 설계안을, 사진부문은 한옥의 마당, 마루, 방 등의 공간감 표현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준공부문 대상인 서울 은평한옥마을 ‘월문가’는 골목에 접한 한옥의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얘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소통공간으로서의 한옥 모습을 보여줬으며, 목재품질과 구조에 대한 세심한 노력이 돋보였다.
계획부문 대상인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은 북촌의 도시맥락을 고려하여 한옥의 크기와 높낮이를 조정하므로써 완성도 높은 문화복합시설 설계안을 제시했다.
사진부문 대상인 ‘옛 추억’ 은 김명관 고택의 마당과 공간을 중첩하여 문 밖의 풍경을 차경하면서, 빛을 적절히 이용하여 한옥 부재의 질감을 잘 나타내었다.
시상식은 10월 11일 10시 30분에 2019 한옥문화박람회에서 열리며, 수상작품은 오는 10월 10일 부터 10월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4일간 전시한다.
대상 수상작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현판 또는 상금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정문희 사무관은 “본 공모전을 통하여 한옥의 창조적 계승을 유도하고 한옥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색하여, 앞으로도 우리 한옥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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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 및 임대주택 13,101호 등록
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 및 임대주택 13,101호 등록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 동안 6,596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3,101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6,596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9만 명이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5,167명으로 전월 4,343명 대비 19.0%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257명으로 전월 1,721명 대비 31.1%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429명으로 전월 1,382명 대비 3.4% 증가했다.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101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6만 7천 호이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9,375호로 전월 7,115호 대비 31.8%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4,394호로 전월 2,956호 대비 48.7%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726호로 전월 3,183호 대비 17.1% 증가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