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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채용한다’ 서울시50플러스 재단, 뉴딜인턴십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0+세대가 퇴직 후 50+세대가 주된 일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지속가능한 일·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중장년 뉴딜인턴십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50+세대의 인생 후반기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50+뉴딜인턴십’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50+뉴딜인턴십은 50+세대 적합직무에 대해 채용수요가 있는 서울시 기업·기관·단체 등에 역량 있는 50+인재를 연계, 인턴십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공헌형, 파트타임형 일활동을 넘어서 50+세대를 대상으로 풀타임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신규 추진해 중장년층의 지속가능한 일활동 모델을 다각화하고 일자리 디딤돌을 마련한다.
서울50+뉴딜인턴십은 50+세대의 전문분야 취업 및 성공적 경력전환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에게는 다양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50+세대와의 협업을 통한 기업의 사업역량 강화와 예비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인생 후반기 앙코르커리어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만45세~67세의 서울시 거주자로, 기초교육 80% 이상 출석 및 3개월간 전일근무 인턴십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최종 인턴십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직무 관련 근무경력이 있거나 전문교육 수료, 자격증 보유 미취업자로 인턴십 참여 이후에도 취업의사가 있는 자를 선발한다.
재단은 참여자 모집 후 서류전형 통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면접 전형인 ‘매칭데이’를 실시, 참여자와 활동처의 실질적인 연결을 돕고 이후 3개월 간의 인턴십 활동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3일 간의 인턴십 기초교육 후 현장에 투입되며 인사·노무, 재무·회계, 사업기획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군과 연구·조사, 교육, 창업 등의 분야에 대한 컨설팅직군 IT, 조경, 시설관리, 디자인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기술·기능 직군에서 9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3개월 간 근무할 예정이다.
인턴십 기간에는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되고, 참여자들에게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최대 215만 원의 급여가 지원된다.
서울50+뉴딜인턴십 참여 지원은 오는 14일부터 23일 오후 12시까지 서울시50플러스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후 보다 확대된 형태의 50+뉴딜인턴십 사업추진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중장년 인턴십은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의 사회환원을 통해 개인과 기업 모두를 든든히 지원하기 위한 상호 윈-윈모델’이라며, “50+세대의 지속가능한 일활동 지원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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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로 단절 '서울숲~응봉역' 350m 공중 보행교 놓는다
서울숲 보행교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간선도로와 중랑천으로 단절된 서울숲과 지하철 경의선 응봉역 사이를 연결하는 공중 보행교를 놓는다. 길이 350m, 폭 10m의 ‘보행+자전거 겸용도로’로, 2024년 12월 준공 목표다.
조성되는 보행교는 다양한 콘텐츠와 전망,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히 걸어서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걷는 즐거움이 있는 명소로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문화·경관 명소지만 현재 도로, 중랑천, 철도 같은 물리적 단절로 파편화된 서울숲과 맞은 편 응봉역, 응봉산을 연결해 서울숲 일대를 통합하고 공원·녹지축을 확장한다. 보행과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서울숲 일대 지역에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행교 건립은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해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시가 작년 3월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의 하나다.
서울숲은 연간 750만 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놀이공원이다. 서울숲과 마주보고 있는 응봉산은 봄이 되면 노란 개나리가 만개하는 봄꽃 명소이자, 서울숲, 남산, 청계산, 우면산까지 한 눈에 보이는 조망명소로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또, 인근 성수동은 예쁜 식당과 카페, 상점들로 최근 떠오르는 가장 핫한 동네이기도 하다.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은 서울숲 일대를 과학·문화 콘텐츠로 연결하는 세계적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교육의 장이자 시민문화시설인 ‘과학문화미래관’ 조성, 40여년 간 소음·분진 등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의 이전·철거 및 수변문화공원 재생, 레미콘 공장부지-응봉역 ‘보행전용교’ 건설 등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서울숲 보행교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관리’ 용역을 1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금번 용역을 통해 경관·조경 등을 고려한 보행교 디자인 특화방안 등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보행교의 시점부인 응봉역 일대와 종점부인 공장 이전부지에는 수변문화공원 등과 같이 지역 활력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안서 평가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 9월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를 거쳐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서울숲 일대 공중 보행교 건립을 통해 응봉산과 서울숲 등 기존 자원을 연계, 남산으로 이어지는 중요 녹지축이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조성될 과학문화미래관, 중랑천변 수변공원과 함께 서울숲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생태, 문화, 경관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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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수리비 절감을 위해 민-관-정 손잡는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자동차 출고 시 장착된 일명 ‘순정품’과 품질은 동일하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부품’은 그동안 소비자 인식 및 홍보 부족 등으로 이용이 미미한 상태였다. 서울시는 품질 좋은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수리비 절감은 물론 관련 부품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소비자단체 및 관련협회와 손을 잡는다.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소비자단체,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자동차정비협회, 손해보험협회는 13일 오전 9시 45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소비자, 생산자는 물론 기반 마련을 지원할 관련 업계와 자치단체, 당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앙정부는 지난 ’15년부터 국내 부품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차량 수리비 및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순정품’과 품질이 동일·유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체부품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인증된 대체부품 대부분이 수입차에 한정되어 있고, 소비자들 또한 품질과 성능에 대한 불신으로 사용을 꺼리거나 아예 제도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해 ’18년 마련한 자동차 보험 특약 이용실적 또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품질이 인증된 대체부품 시장을 활성화 해 소비자의 선택권과 권익을 확대하고 나아가 자동차부품산업 전반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 협약서에는 부품용어 개선, 보험약관 개정 노력부터 국내 부품제조사들의 생산 및 유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자동차정비협회’는 차주에게 차량 연식 등에 따른 순정부품 재제조품 대체부품 등을 자세히 안내해 소비자 선택권 및 자율성을 확대하고, 한국소비자연맹 등 ‘소비자단체’는 대체부품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자동차 부품 선택 노하우 등을 적극 홍보한다.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약관 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인증대체부품 활성화에 앞장서며, ‘자동차부품협회’는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 공급과 원활한 유통망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증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힘을 보탠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는 인증품 사용 활성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나아가 자동차부품 및 정비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아울러, 그동안 관행적으로 쓰고 있는 ‘순정품’, ‘비순정품’ 용어로 인해 순정부품만 품질이 우수하다는편견을 초래하고 있다며 시급하게 용어도 개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금번 업무협약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웅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는 경제민주화 정책을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중앙정부 및 국회,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공정경제와 소비자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체결 또한 공정한 경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와 자동차 부품 및 정비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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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회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53.0:1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년 서울시 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63명 선발에 19,247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금회 실시한 채용시험은 지난 6월12일 20개 직렬 31개 모집단위로 시험공고한 사항으로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02.5:1, 기술직군 32.8:1, 기술계 고졸자 등 경력채용 12.1:1, 연구직 36.4:1로 나타났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지방세 7급 2명 모집에 732명이 지원해 366: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7급에는 12,654명이 지원해 101.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약무 7급의 경우 20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하여 가장 낮은 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접수결과는 취소 마감기한인 8월 12일 오후 6시 이후 집계되며,현재까지 평균 경쟁률은 전년대비 5%p 감소한 53:1이다.
경쟁률이 감소한 것은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40% 정도 늘어났고 필기시험 시행일자가 타 시·도와 통일됨에 따른 것이며
접수인원은 전년대비 27% 3,771명 증가한 된 것으로 기술직군 채용인원이 111명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서울 8,180명, 경기 5,294명, 인천 892명, 기타지역 4,881명으로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74.6%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8,430명, 30대 8,071명으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40대 1,974명, 10대 526명, 50대 246명 순이다.
또한, 성별 구성은 남자가 9,227명, 여자가 10,020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월 12일에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9월 25일에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9일 발표되며, 12월 12일부터 12월 20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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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30일까지 외국인 대상 ‘서울 도보해설관광’ 코스 체험 이벤트 진행
온라인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충청뉴스큐] 외국인이 가장 걷고 싶고, 인기 있는 서울의 거리는 어디일까? 서울시는 경복궁, 창덕궁, 북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 구석구석을 걸으며 서울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의 코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무료로 서울을 탐방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중심지역, 근대문화 중심지역, 생태복원지역 등 33개 코스로 나뉜다. 지난해 14만 6천명이 이용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도보해설관광’을 이용한 후기를 남기면 된다. 참가방법은 ‘서울 도보해설관광’ 예약사이트를 통해 체험하고자 하는 코스 예약을 진행하고, 체험 이후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에 인증샷 및 후기를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팀은 10월 초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에 공지하고,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 5개를 선정하고 ‘서울 도보해설관광’ SNS에 홍보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특색 있는 서울 도보해설관광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여름철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서울로 야행’코스와 무더위에 지친 하루를 시원하게 해 줄 ‘청계천 1’코스가 많은 이들이 찾는 코스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울 도보해설관광’코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들이 서울의 구석구석 걸으며 체험 관광의 참 의미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체험 후기를 참고하여, 외국인이 선호하는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육성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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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현장 돌며 안전·청결 꼼꼼히 살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지난 9일, 반포한강공원 현장을 찾았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지난 9일, 반포한강공원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18일에 종료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행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그간 고생한 직원들과 축제봉사자를 격려했다.
이날 한여름 더위 속에서도 의원들은 공원에서 열린 킹카누원정대와 노닐다 프로젝트 등의 축제 프로그램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시설물과 행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밤도깨비야시장과 화장실의 청결상태와 방문객 불편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들은 “올해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고 아직까지는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치러지고 있는 것은 그동안 축제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과 자원봉사들 덕분이다.”라고 전하면서 행사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부분의 이용 시민들이 축제에 대해 만족해하면서도 한꺼번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화장실 등의 위생상태나 공원내 질서유지 등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전하다.”라고 말하면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로 7회째로 지난 7월 1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개 한강수상 및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 중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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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에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집중 지원
미세먼지 저감시설 공급·도입기업 우대보증
[충청뉴스큐]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 보증기금은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3,300억원 규모의 기보 자체 재원 및 은행협약 출연금을 통해 만기연장·신규보증을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보 추경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예산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해소하고자 특별보증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금번 추경을 통해서는 총 6,700억원의 보증이 공급될 예정으로 수출 중소기업 보증 3,000억원, 미세먼지 저감시설 도입기업·기술개발기업 보증 2,500억원, 제2벤처 붐 가시화를 위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및 ‘엔젤플러스 프로그램 보증’ 1,2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먼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등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기존보증에 대한 만기연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체 재원 등을 기반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긴급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000억원 규모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특히 2,000억원 중 1,000억원은 기보-국민은행간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이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 감면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보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일부터 ‘일본 수출 애로·피해 신고센터’ 및 비상대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가 접수될 경우 관련사항을 신속하게 파악 및 해결하여 중소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우선 미중 무역분쟁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수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보증을 3천억원 규모로 확대 공급한다.
수출 신뢰도 확보를 위해서는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보증한도를 3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확대하고, 현장판단 하에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전결권 등 심사기준도 완화한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급부상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기업 및 미세먼지 대응기술 보유기업의 필요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5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신설한다.
미세먼지 대응기술 보유기업의 경우 일반적인 미세먼지 분야 사업 영위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비율 90%, 보증료 감면 0.2%p를 제공하되, 기술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증비율 95%, 보증료 감면 0.3~0.4%p로 상향 지원한다. 자발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저감설비를 도입하는 기업도 高기술기업과 마찬가지로 우대한다.
또한 중기부와 기보는 최근 일고 있는 제2벤처 붐을 더욱 가시화하기 위해 금번 추경을 기반으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과 엔젤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보증공급을 1,2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원래 올해 시범사업으로 신설되었으나, 운영결과 많은 기업들이 지원규모 확대, 지속적 제도운영을 요구하는 등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시범사업과 동일하게 1,000억원 규모로 특별보증을 추가 공급하고, 2020년부터는 지속사업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 때는 시범사업시 적용했던 엄격한 요건을 일부 완화하여 운영한다.
성장성 요건 중 종업원수 조건을 완화하고, 일부 불명확했던 요건은 명확히 하여 모집공고시 반영하며, 기업들이 평가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공고 및 평가기간 등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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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대회 참석
유정희 시의원, 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은 지난 8일 목요일 오전 신림역 2번 출구에서 열린 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일본 경제보복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희 시의원을 비롯하여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과 임만균 시의원, 더불어 민주당 관악을·갑 지역위원회 당직자와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 철회와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정당한 배상과 사과를 촉구했다.
유정희 의원은 “일본 아베정권이 또다시 국제질서와 경제 질서를 무너뜨렸다”다며 “일본의 잘못된 역사 인식과 수출 규제로 시작된 한일 경제 전쟁이 단기간 한국경제에 어려움을 줄 수 있지만, 오히려 한국경제의 자립과,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뜻을 모아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를 꾸짖어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한일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일본을 방문하지도, 일본산 제품을 사지도 않는 노 재팬 운동에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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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의원,‘2019 제6회 플러스9.5 치매예방운동포럼’ 개최
‘2019 제6회 플러스9.5 치매예방운동포럼’ 개최
[충청뉴스큐]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다가오는 8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홍정기 교수와 연구진들이 의학, 심리학, 운동학을 융합한 치매예방운동 연구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시작된 ‘+9.5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꾸준한 치매예방운동은 치매예방 및 치매를 약 9.5년 늦출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치매예방운동 확산 및 시민건강 증진,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의원이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의원은, “포럼 개최를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가들과 함께 의미 있는 연구활동을 이어나가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서울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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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때‘물 청소차’집중운영… 도로 온도 6.4℃ 낮춘다
도로 물뿌리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폭염기간인 8월~9월 중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심 주요간선도로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중심으로 물청소차 160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이 계속되는 경우 어린이, 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서 온열질환 관련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도로면의 복사열과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아스팔트 도로의 변형이 생겨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도로청소 작업 매뉴얼’를 배포하고, 자치구에서 탄력적으로 도로에 물 뿌리기를 실시토록 하여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도로 물 뿌리기 집중 시행은 도로는 물론 주변 온도까지 낮춰 폭염으로 인한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낮 최고 온도시간에 도로에 물을 뿌릴 경우, 버스중앙차선의 승강장 기온은 0.8℃, 도로면 온도는 6.4℃, 주변온도는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로 위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에 물청소차 등 청소장비를 총동원하여 서울·부산 60회 왕복거리에 해당하는 도로 총 48,137㎞를 청소한 바 있다.
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도로 물뿌리기가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