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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 응급처치, 생존수영…사울시, 무료‘수상안전체험교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중 익사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법, 익수 요구조자에 대한 응급처치법 등에 대한 수상안전체험교실이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를 계기로 물에 빠졌을 때 구조선이 도착할 때 까지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자력구조 기술인 ‘생존수영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어 왔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자신의 키 보다 깊은 물속에 빠진 요구자를 발견했을 때 주변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방법, 수영에 미숙한 사람이 극한상황에 처했을 때 극복 할 수 있는 방법 등 물놀이 익사사고 대비 생존능력 제고를 위해 본 특별 체험교실을 운영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물놀이 익사사고는 총165명 중에서 7월에서 8월 사이에 123명집중되고 있으며, 사고 원인별로 수영미숙이 30.9%로 가장 많고, 안전부주의 21.8%, 음주수영 17%, 튜브전복 9.7%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50대가 28.4%, 10대가 23.7%, 20대가 20%, 40대가 12.1% 등의 순이었고, 10세 미만도 6.7%를 차지했다. 10대 이하가 30.4%로 가장 많았다.
주요 생존수영 체험분야는 생존수영, 생활속 간이 도구를 활용한 구조체험 등이며, 익수자 맞춤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물놀이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최소한 5분 이상 물에 떠있는 생존수영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생활용품만 잘 활용하더라도 익사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은 “올 여름에도 강과 계곡, 바다를 찾는 시민 모두가 기초적인 생존수영법을 익혀 휴가지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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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을주차장 조성, 서울시 생활SOC사업으로 선정
2019년 10분 동네 생활SOC 시범사업 선정 결과
[충청뉴스큐] 강서구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이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 으로 시범선정됨에 따라 주택밀집지역인 화곡동 일대 주차난 해소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0분 동네 생활 SOC사업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누릴 수 있도록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년까지 총 3,753억 원을 투입, 서울 전역에 180여 개를 공급할 계획이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29일, 시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13개소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화곡동에는 2020년 말까지 소규모주차장을 확충하기 위하여 최대 18억 원을 시비로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강서구 주차장 부족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데, 이번에 생활SOC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며, “강서주민들의 주차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서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블록단위 소규모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 시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구는 지난 5월에 공항동 도시재생 사전단계 희망지사업 선정으로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화곡중앙골목시장이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최대 5천만 원을 지원받는 등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각 주거지재생 사업지 선정과, 연말에 100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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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하반기 1,500명 추가 선정…8.7.부터 접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로 선정한 5,162명에게 5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가운데, 하반기 1,5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 30억6천만 원을 투입,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5천여 명 선정에 약 1만4천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1을 보였다.
시가 처음 모집을 시작한 '16년엔 6,309명, '17년엔 8,329명, '18년엔 1·2차 총 15,685명이 신청했다. 추가 청년수당 신청접수는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서울청년포털’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9월 25일부터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매달 50만원씩 최소 3개월~최대 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보장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8.1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8월생부터 2000년 7월생까지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이어야 한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의 경우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진다. 2019년 7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5,305원, 직장가입자 22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면 본인 부과액 기준, 본인이 세대에 소속돼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이 기준이다.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 하더라도 주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취업자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수당 참여가 불가능한 대상은 취업성공패키지·청년구직활동지원금·실업급여·청년내일채움공제·재정일자리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17년~'19년 1차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 기초생활수급자 재학생·휴학생 등이다.
청년수당 신청 시 미리 준비해야할 서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1부, 중고교·대학·대학원 졸업증명서 1부다. 선정결과는 8.30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하면 된다. 또 9.6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8.1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 신청요건과 선정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과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추가 문의는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수당운영팀과 서울청년포털 Q&A 게시판,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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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D-100일 보신각서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8월 6일, 보신각에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며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기원하는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올해로 8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총 66명의 수능 수험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 관람, 희망의 끈에 합격기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의 끈에 묶은 수험생의 합격기원 소원지는 행사종료 이후, 소원함에 넣어 수능시험 당일까지 보신각에 보관해 매일 정오 12시가 되면 보신각 종소리를 들려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또한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수능수험생 가족에게도 타종직후 보신각종의 울림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소원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에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및 사물놀이 공연 관람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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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실버바리스타카페 등 7개 사업 선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지역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2019년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주민공모를 진행한 결과 실버 바리스타 카페, 경춘선숲길 현미누룽지 사업 등 7개 사업을 선정, 8월부터 본격적인 공동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마을 자원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등 ‘공동체 경제’ 정착 및 기반 조성, ‘마을기업’ 등록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층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체를 형성해 이를 관리하는 걸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은 은퇴세대들이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해 공동체에서 함께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실버 바리스타 카페와, 경춘선숲길, 측백나무공원 등 지역자산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운영이 가능한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
7개 사업과 마을은 너와나우리마을 안심케어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양지마을교육공동체 경제활성화사업, ‘마’을 주민들과 ‘당’당하게 ‘발’전하는 ‘숲속마을’, 경춘선숲길 돗가비마을 현미누룽지, 수제청 사업, 엄마표밥상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모델 수립, 한·백 마을 둥지 틀다 실버 바리스타 카페 등이다.
시는 공모진행 결과, 총 1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 예산계획, 사업의 공공성, 자치구 의견 등을 고려하여 최종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지원 금액에 따라 실행계획서를 보완하여 자치구로 제출하게 되며 2019 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집행기준에 따라 예산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실행하며 사업별로 6백만 원에서 12백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주민공동체가 제안한 사업모델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자원을 발굴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경제 전문가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인 자립을 꾀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이 선정됐다”며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마을 주민과 함께 사회적경제 전문가가 컨설팅으로 참여한 만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에 사회·경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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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찰 함께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15개 자치구로 확대
사례관리지원체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경찰청과의 협력 사업인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1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5개 자치구가 추가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고, 8월 6일 마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며 총 15개 자치구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됐다.
더불어 서울시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표준화된 운영매뉴얼을 마련, 경찰과 자치구 업무의 통합체계를 만들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에는 학대예방경찰관·통합사례관리사·상담원이 함께 근무하면서 발견·신고된 위기가정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통합적 사례관리, 전문기관연계와 복지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대예방경찰관은 가정폭력, 학대로 112에 신고된 가구 중‘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연계 정보제공에 동의한 가정의 정보를 이튿날 공유하고 필요 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합동방문도 실시한다.
상담원은 초기 전화 상담을 통해 위기가정의 기본적인 실태를 파악하며 통합사례관리사는 위기가정으로 판단 시 해당 가구의 복지·의료·교육·가정폭력 피해 전문상담, 법률상담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한 관련 공적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민간 전문기관에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더불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위기가정 내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상담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8개월 간 112로 신고접수된 8,193건 중 6,318건의 초기 전화상담을 실시했고, 전문기관 연계 등 총 3,071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가정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이에 대한 원인 분석 및 해결책 제시로 지역 내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는 25개 구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며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에서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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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임시정부수립 100주년’서대문 독립공원서 8~15일 ‘무궁화 축제’
‘서울 무궁화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월 8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1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라는 주제로 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향기를 담은 나라꽃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② 독립운동의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③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떨어지는 특성으로 보통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피운다. 먼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외 품종별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은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를 다니며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무궁화 해설투어는 단체 10명 이상의 경우 홈페이지 를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폭염기간임을 감안하여 더위를 식힐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무궁화로 토피어리를 만들어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진행된다. ‘기억할 역사,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작품 속 무궁화를 통해 그들의 뜻과 의지를 되새기는 ‘영웅들의 무궁화 노래’ 16점이 전시된다.
독립문 일대에는 ‘13명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무궁화길이 조성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1월 유관순 열사, 3월 손병희 선생, 4월 안창호 선생, 5월 가정의 달은 부부독립운동가인 김규식, 김순애 선생을 포함해 총 13명의 독립운동가가 선정됐다.
다채로운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3일 15일까지 3일간 무궁화부채 만들기 무궁화 폼클레이아트 무궁화 페이스페인팅무궁화머그컵 만들기 등 무궁화를 이용한 시민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무궁화 공방’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8일간 진행되는 ‘서울 무궁화 축제’ 기간 내내 ‘무궁화 소원터널’에 소망달기와 무궁화를 만들어 서울지도를 완성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한편, ‘서울 무궁화 축제’ 개막일인 8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시민이 기획하고, 시민이 만드는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서울시민 100명이 모여 ‘아름다운 우리의 꽃 무궁화’ 노래에 맞춰 모두가 하나됨으로써 무궁화 축제의 의미와 활기를 더한다.
플래쉬몹 행사를 위해 산림청의 무궁화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우리의 꽃 무궁화’ 음원에 맞추어 율동을 창작하여 사전에 배포했다.
자신의 능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모인 ‘무궁화 청년서포터즈’ 25인이 지난 7.30일 발대식을 마치고 축제기간 동안 SNS 활동을 통해 무궁화축제를 알리는 홍보 대사와 현장안내 등의 자원봉사로 활동하게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자주독립의 역사와 의미가 숨 쉬는 독립공원에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기리고,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관심 갖고, 애정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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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 개최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예술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100명의 예술계 종사자와 함께하는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을 오는 8월 12일 오후 1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한다.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은 현재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에 대한 개선점과 새로운 지원사업 설계를 위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예술가들은 가장 창의적이어야 하는 예술과 가장 엄격하게 관리되는 공적 자금이 만난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앞서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지난 5월부터 4차례의 ‘예술가 간담회’와 4회의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예술지원사업 개선에 대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왔다. 이후 꾸준히 예술계와 지원기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예술지원사업에 대한 테이블별 토의 및 아이디어 맵 작성 아이디어 맵 발표 참여자 간 네트워킹시간으로 진행된다.
앞서 열린 예술가 간담회와 이번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나온 현장의 의견은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정리해 오는 10월 열릴 ‘THE 듣는 공청회’에서 예술지원사업의 개선안으로 발표된다.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예술지원사업에 다양한 예술계 목소리가 예술지원사업 및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테이블마다 다양한 논의를 위해 선착순으로 100명의 참여자를 장르별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와 예술계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에게는 8월 8일 개별적으로 연락이 진행된다.
장르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기타로 나뉘며 참가 신청 접수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단,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 전체 공유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사전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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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사회복지지관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
서울시 우수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사회복지 분야의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 시상하는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서울 소재 사회복지 시설·비영리법인 등 기업의 파트너 기관이며 공고일 기준 진행 중인 사업에 한한다.
신청기간은 9월 6일까지이며, 신청양식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되어 3회 째를 맞고 있으며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접수 및 문의는 서울시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총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시장 상장, 파트너 기관에는 상금 100만 원과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된다.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가 발전할수록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는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비영리기관에 대한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석 서울시 지역돌봄복지과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 단체에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가 전파되고, 자원봉사자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높아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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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사각지대 장학생 발굴·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장학재단이 학교 밖 청소년과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 2개 분야 교육사각지대 장학생을 발굴해 지원을 시작한다. 장학재단은 5일부터 ’19년도 신규 장학 사업으로 ‘교육 사각지대 지원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장학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의 서울꿈길 장학금과 소상공인 가정 자녀 대상의 소상공인디딤돌장학금이다.
이번에 신설된 장학 사업을 통해 서울장학재단은 교육 지원 사각지대의 해소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에 앞서 재단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서울꿈길 장학금’은 서울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중 학업의지가 강하고 진로 목표가 뚜렷한 저소득 가정의 학생 총100명을 선발하여 연간 150만원씩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서울꿈길 장학금’의 신청 방법은 ‘학교장 추천’ 방식으로, 대안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후 교내 장학 담당자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디딤돌 장학금’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소상공인 가정의 중·고·대학생 자녀를 지원하는 장학 사업으로, 폐업 위기 또는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상공인의 자녀 총100명을 선발하여 연간 100만원씩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소상공인 디딤돌 장학금’의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자가 직접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 사업기획팀에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