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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개최…온라인 접수
I·SEOUL·U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I·SEOUL·U 의 가치와 매력,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주도형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확산을 위해 제1회‘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을 금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은 서울브랜드 의 정체성 키워드인 ‘공존, 열정, 여유’를 주제로 영상과 사진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접수기간은 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공모전’은 서울브랜드 I·SEOUL·U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사진동호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상도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작품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내 손안에 서울’ 또는 市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다운로드 후, 작품과 함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콘텐츠는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플래시몹, 인터뷰 및 스트리밍 등 10초~5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작, 신청자 SNS에 업로드 후 링크를 제출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사진콘텐츠는 디지털 사진 및 인화사진을 촬영 후 이미지 파일을 제출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 응모자의 경우, 위 방법 외에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총 59개의 작품을 선정, 서울시장상 및 시상금 3천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시민청 등 시민공간 내 전시, 작품집 및 시정 홍보책자 제작 등에 활용된다.
1차 예비심사에서는 제출서류 구비여부 등 기본사항을, 2차 대국민심사는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선호도를 평가하며, 3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평가결과를 합산,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10월 말 ‘내 손안에 서울’ 및 市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5백만원까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영상 분야에서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시상하며, 사진 분야에서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입선자 30명에게는 각 10만원이, 특별상으로는 어린이 10명에게 각 5만원, 단체 2곳에 각 150만원이 주어진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로 출범 5년째를 맞은 서울브랜드 I·SEOUL·U는 대시민 인지도 84%, 호감도 71%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1975년 출범한 이후, 40년 이상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美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처럼 I·SEOUL·U가 글로벌 도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게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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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표의원, 서울시 ‘도심 흉물’ 건축물 정비하도록 나선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서울시에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어 ‘도심 흉물’ 로 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또는 공사착수 후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 공사를 중단한 총 기간이 2년 이상으로 확인된 곳으로 서울시에는 도봉구 창동 민자역사와 관악구 신림동 신림백화점을 포함하여 총 11곳이 있다.
서울시 도봉구 창동 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의 규모로 2002년부터 추진되었지만 경영진 분양대금 횡령, 공사대금 미지급 등의 이유로 2010년 공사가 완전히 중단되어 현재 9년째 방치되어 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도봉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창동 민자역사 공사중단 문제와 관련하여 2017년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 용역을 추진했고, 올해 정비 계획안을 수립하여 창동 민자역사 회생절차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공사중단으로 장기방치된 건축물 정비를 위한 본 조례는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실태조사, 철거명령, 안전조치명령, 공사비용의 지원, 분쟁의 조정 등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여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가 발생 위험성이 우려되는 곳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져 대책마련이 시급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히면서, “방치건축물정비법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못하고 있어, 이번 조례제정으로 실효성있는 정비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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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목동 배수터널 공사현장 안전관리체계‘엉망’, 재정비 촉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목동 배수터널 공사현장 안전관리체계가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이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조속한 재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양천구 목동 배수터널 침수에 따른 작업자 인명사고와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기관들을 불러 사고경위 및 향후계획에 대해 상황설명을 들은 후, 배수터널의 시험가동 및 향후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체계가 전혀 엉망이라고 단정하고 이러한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조속한 재정비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배수터널의 시험가동 기간이나 향후 운영 시에는 강우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유입구 수문이 자동으로 열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터널 내부에서 작업 또는 점검을 하는 분들을 위한 특화된 안전매뉴얼이 있었어야 함에도 이를 구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안전불감증의 대표적 사례라 아니할 수 없다면서 시험가동 기간과 향후 운영기간에 특화된 안전매뉴얼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고당일 기상청의 강우예보가 있었고 서울시가 수립한‘돌발강우 시 하수관로 내부 안전작업 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강수확률 50% 이상의 경우나 육안으로 하늘에 먹구름이 확인될 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준수했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강우예보 시에는 전면 작업을 중단하라는 주문과 함께,
수문을 개방할 경우 사전에 터널내부에서 싸이렌이 울린다든지 사전경보를 준다면 터널내부에 작업자들이 있더라도 대피할 시간을 갖게 될 것이므로 수문 개방에 따른 사전경보발령시스템의 즉각적인 구축도 주문했다.
특히, 이번 사고에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것은 터널 속 작업자에게 수문 개방 사실을 알리러 현장에 들어간 젊은 직원이 후속사고를 당한 것이라면서, 이는 현장과의 통신이 원활치 않아 작업 중단과 철수를 제시간에 전달하지 못한 것에 기인하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상과 지하터널 간의 통신체계 구축과,
비상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해당 기관 간 신속한 정보교류 및 대응이 실시간으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주기관–운영기관–시공사 간에 핫라인 설치가 시급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수문개폐시스템을 허가된 사람이면 누구든 손쉽게 비상작동 즉, 빠르게 수문을 열거나 닫을 수 있도록 수문개폐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지 않은지 면밀히 검토하여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촉구했다.
사고가 난 목동 배수터널은 상습침수 지역인 강서·양천구 가로공원길 일대의 수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가 총 사업비 1,390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대심도에 연장 3.6km의 터널 형태로 설치하는 방재시설로 올 연말까지 시범가동을 완료하고 12월 준공예정에 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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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에 놓인 소아·청소년 당뇨, 개선이 필요하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과 대한당뇨병연합은 오는 12일에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기의 당뇨병은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췌장의 조절기능이 영구적으로 멸실된 1형 당뇨병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2형 당뇨병이 공존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2형 당뇨병이 급증하는 추세로 현재 소아·청소년 환자 수는 약 5만 여명이다.
그러나 소아당뇨병의 규정이나 당뇨병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료진 모두 1형 당뇨병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소아·청소년기 2형 당뇨병의 경우, 체계적인 교육과 치료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험지원에 있어서 1형과 같이 인슐린을 투여하나 2형 당뇨병은 배제되고 있다. 즉, 1형과 2형 당뇨병 모두 심리·정서적 관계와 주변 환경의 많은 주의와 도움이 필요했으나, 2형 당뇨병은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
이에 정부는 2017년 소아 당뇨 어린이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으나,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위주의 내용이고, 보장성 확대 이외에 체감할 수 있는 항목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1형과 2형 당뇨병을 겪고 있는 모든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지원시스템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수렴된 의견을 통해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자 한다.
김호진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기에 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 또한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말했으며, “우리 친구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첫 번째이며,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시스템 등 제도적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임을 느끼고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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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종합운동장 100회 전국체전 앞두고 잔디+쉼터 생태공간 변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올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관람 온 시민,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체전의 주요 개최 장소 중 하나인 ‘잠실종합운동장’ 내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체육공원, 조형물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핵심적으로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조형물인 웅비상 주변엔 약 3천㎡ 규모의 천연잔디를 심어 ‘녹색쉼터’로 조성했다. 특히 제1수영장과 보조경기장 주변엔 30년 이상된 대형 수목이 많아 이번에 조성한 천연잔디와 어우러져 도심 한복판에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엄태정 작가가 디자인해 제작한 잠실종합운동장의 대표적인 상징물이지만 주변에 시민들이 쉴 만한 공간이 없어 주목받지 못했던 ‘웅비상’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다갈 수 있도록 주변에 화단을 심는 등 정비했다. 상록패랭이, 가우디, 삼색조팝과 같이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는 22종의 초화류가 식재된 화단과 천연잔디를 통해 식물·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변모했다.
시는 기존 잠실종합운동장 곳곳에 있는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등의 대형목을 비롯한 17만9천여 주의 그늘목, 목수국, 배롱나무 등 한여름에도 꽃을 볼 수 있는 수목에 더해 이번에 천연잔디와 쉼터를 추가로 조성하며 잠실종합운동장을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자리매김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체육공원 인근엔 목재 데크로 만든 266㎡ 규모의 휴게쉼터도 새롭게 생겼다. 상·하체 운동을 할 수 있는 19종의 파고라형 운동기구도 설치하고, 기존에 있던 철봉, 역기 들어올리기 등의 체육시설물 주변도 정비해 지역 주민들의 기초체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잠실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웅비상, 호돌이상, 조롱박터널, 올림픽스타의 길 등 8곳엔 수목과 꽃들을 배경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I·추억·U” 포토존도 운영 중이다.
김정열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국내·외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잠실종합운동장을 도심 속 오와시스와 같은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자연경관을 즐기고 천연잔디 카페트와 쉼터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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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주간 여의도·반포한강공원서 힐링형 음악축제
서울시, 2주간 여의도·반포한강공원서 힐링형 음악축제
[충청뉴스큐] 더욱 무더워진 8월의 첫 주말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바람 솔솔 부는 한강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면 어떨까?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빠져들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무더위쯤은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는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8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아 이번 주부터 2주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음악이 흐르는 한강 피크닉’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2일부터 3일, 9일부터 10일 4일간 6시 30분부터 10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여름’과 ‘강’에 어울리는 팝, 국악, 레게, 클래식의 총 4가지 장르 공연들로 구성돼 누구나 무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부 공연은 수상무대인 물빛무대에서 진행되고, 2부 공연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2주차인 오는 9일부터10일에는 오후 6시부터 특별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첫 공연인 8. 2은 ‘팝’을 테마로 1부에는 1세대 인디밴드인 허클베리핀과 키라라의 무대가 펼쳐지며, 2부에는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는 강이채와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공연이 진행된다.
3일은 ‘국악’을 테마로 1부에는 3인조 퓨전국악 아트록 밴드 동양고주파, 가야금과 기타를 협연하는 등잔밑스튜디오가 출연하며, 2부에는 한국전통 음악의 새로운 선율과 리듬을 선보이는 4인놀이와 DJ아킴보 등의 다양한 협연이 펼쳐진다.
9일은 ‘레게’를 테마로 1부에는 2인조 레게 어쿠스틱 밴드 어쿠솔쟈와 포크 레게 싱어송라이터 태히언, 2부에는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스카장르를 대표하는 9인조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등이 멋진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10일은 ‘클래식’을 테마로 1부는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놀라운오케스트라, 2부는 30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연주자로 구성한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라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이 추구하는 경계 없는 문화생활과 지속 가능한 축제의 의미가 담긴 다양한 부대행사와 ‘한강푸드트럭100’,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인근에서 열려 더욱 풍성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한강재즈페스타’는 2일부터 오는 3일 2일간 7시반에서 10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의 예빛무대에서 열린다. 김준, 이정식, 말로, 류인기퀸텟 등 한국 재즈음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형 아티스트들의 재즈잔치가 한강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세빛섬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8. 2엔 한국 재즈 1세대 보컬인 김준을 필두로 이정식의 색소폰 연주, 류인기퀸텟의 연주 무대가 진행되며, 8. 3엔 스캣의 여왕 말로, 화사한 보사노바 사운드의 임경은밴드가 출연하여 무대를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LP음반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재즈카페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노닐다프로젝트’는 9일부터 10일 2일간 7시에서 9시, 반포한강공원의 상류 피크닉장에서 열린다. 우리의 전통음악을 꾸준히 계승하고 발전시켜오고 있는 예인들과 함께 한강의 멋과 전통 음악의 풍류를 교감하는 무대로 꾸민다.
아마씨, 밴드둘다X김윤서,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입과손스튜디오 등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젊은 예술가 총 12팀이 출연하며 두 팀씩 짝을 이루어 서로 음악을 주고받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밴드, 사물놀이, 타악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한강을 찾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는 여름의 무더위를 음악과 함께 이겨내시면 어떨까하는 바람을 담아 한강몽땅의 음악 공연 부문을 질적·양적으로 강화했다”며 “이번 주말은 한강에서 다양한 장르로 알차게 준비한 공연들을 감상하시면서 여름밤의 열대야를 잊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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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복절에 태극기 달고 한강 달릴 2019명 라이더 모집
서울시, 광복절에 태극기 달고 한강 달릴 2019명 라이더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전 7시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비경쟁 자전거 대회인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를 개최하며, 총 2019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 자전거 한바퀴’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여 진행한다.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는 한강공원에서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과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에너지 절약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한강의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
특히 참가자들이 속도·기록을 내기 위한 고속주행을 하는 게 아니라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안전속도와 자전거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표다.
대회는 몽땅코스와 가족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가 운동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 라이딩 방식은 참가자 200명씩, 총 10개의 조를 이루고, 조별로 배정된 자전거 전문 리더가 동선을 안내하면서 함께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더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도로 권장속도인 20km/h로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안전하게 주행하면 된다.
올해는 특별히 대회 당일이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참가자들이 태극기 티셔츠를 입고 한강의 자전거 길을 함께 행진하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대회는 가장 빨리 도착한 사람이 아니라 ‘안전속도를 준수한 안전챔피언’, ‘자전거 출퇴근으로 에너지를 절약한 에너지챔피언’, ‘광복절 기념 베스트드레서인 8·15챔피언’을 뽑아 시상한다.
‘안전챔피언’은 행사 당일 ‘모바일 앱’을 통해 자전거 도로 주행 규정 속도인 20km/h를 준수하여 완주한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시상한다.
‘에너지챔피언’은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8월1일부터 8월14일까지 통근시간대 자전거 이용 총 이동거리가 높은 순위의 참가자를 행사 당일 발표하고 시상한다.
‘8·15 챔피언’은 광복절을 기념하는 기발한 복장으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중 주최측과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시상자를 선정한다.
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는 일반시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자전거 내비게이션 ‘오픈라이더’ 모바일앱을 통해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완주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이 포함되어 있다.
자전거와 안전모는 개인 필수 지참이며, 행사 당일 보호장구를 미착용할 시 참가가 제한된다. 자전거 미지참자는 현장에서 유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는 행사 당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주축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장소는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이며,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행자 및 자전거 라이딩 안전수칙’이 적힌 부채를 무료로 배부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2019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로 한강 바람을 가르며 달릴 수 있는 ‘한강 자전거 한바퀴’를 준비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움과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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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수리' 동네 자전거대리점 25곳 추가 모집
서울시 '따릉이 수리' 동네 자전거대리점 25곳 추가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25곳을 2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 3월부터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해 1차로 민간자전거 대리점 50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따릉이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에 25개 민간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한다.
현재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따릉이를 수리하는 “따릉이포” 자전거 대리점은 총 50곳이며, 각 자치구별 2곳 내외로 서울 동네 지역 곳곳에 분포해 있다. 올 3월부터 운영된 ‘따릉이포’ 는 6월말까지 4개월 간 총 7,487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공단은 2일부터 8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들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로서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을 갖춘 대리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공단은 기 자치구별 2개 점포 내외로 운영되고 있는 ‘따릉이포’와 더불어 구별 1개 점포씩 추가로 선정하고, 희망 점포 초과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미달된 자치구는 인접한 구에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따릉이포’ 사업자로 추가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8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16주간 협약을 맺게 된다.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공단은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점포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은 체인교체, 타이어교체, 펑크수리 등 경정비분야 11개의 항목이다.
한편, 지난 '15년 9월 도입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7월 현재 총 약 2만 5천대가 운영 중이다. 운영개시 3년 반 만에 누적회원수 156만 명, 전체 이용건수는 2,440만 건을 달성했다. 올해 말까지 총 3만대로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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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산업 근간 흔드는 '라벨갈이'…1일부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기관
[충청뉴스큐]서울특별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부처는 단속기관인 경찰청, 관세청 및 관련 법령 소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소상공인 담당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이다.
특별단속계획은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이 발표했다.
최근 해외생산 의류를 저가에 반입하여 국내산 라벨을 붙여 의류시장을 교란하는 라벨갈이 행위로 인해, 공정한 산업경쟁 환경이 저해되고 우리 봉제산업의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상황에 따라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지난해부터 ‘라벨갈이 근절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대응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라벨갈이가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범부처 차원에서 특별단속기간 동안 강력한 단속을 일제 실시하게 됐다.
단속기관인 서울시, 경찰청, 관세청은 8월1일 부터 오는 10월31일 까지 의류 제품 등의 원산지의 허위표시, 오인표시, 부적정표시, 미표시, 손상·변경 여부 등을 대외무역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단속·처벌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규모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한 범죄 취약시간대 수사를 집중하고 부정기적인 수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00여명의 시민감시단도 구성하여 대시민 캠페인 및 수사·단속 활동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
경찰청은 봉제공장·공항·항만 인근의 경찰관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하며, 특별단속 기간 내 관련첩보를 ‘기획첩보 테마’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국산의류 판매업체 중 라벨갈이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대상으로 선별하고 통관단계 수입검사와 연계하여 단속을 추진하며 이와는 별개로 통관 검사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소공인 의류제조 분야 특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라벨갈이의 범법성에 대한 동영상을 수시로 상영하고 팸플릿을 배포하여 업계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신고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개로,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고자 및 유공자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별단속 기간 동안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단속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공산품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일명 불법 라벨갈이 확산으로 도심 제조업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지역경제의 핵심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 봉제산업이 공정한 산업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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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개 시군 폭염경보 발령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나머지 10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앞으로 폭염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이에 전북도는 폭염장기화에 대비하여 폭염취약계층 관리, 무더위쉼터 점검, 구조구급 대응태세 등 분야별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대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폭염기간에는 특히 농촌에서 논·밭일을 하다가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폭염 취약계층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며, 읍면동에서는 가두방송과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서 축사 창문 개방과 선풍기·환풍기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환기를 강화한다.
전북도는 온열 질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현재 4,930개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 중이며, 시중 은행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금년에는 특별교부세 360백만원을 확보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도민들의 무더위쉼터 이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고,이와는 별도로 시·군의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264백만원를 지원하여 그늘막·에어커튼 설치 등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은 우리가 관심을 갖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인명피해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재난이므로,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히는 한편, 도민 스스로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폭염 시 낮 시간의 무리한 활동 자제가 필요하며, 외출이 꼭 필요할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양산을 준비하여 폭염에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고, 만일 폭염 재난문자를 받는다면 홀로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한 통 하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