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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136개소 선정… 최대 1,000만원 인센티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개인이나 사업장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 에너지사용량을 관리하면서 에너지절약 실적이 우수한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자발적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량이 10TOE 이상인 건물 중 에너지절감 실적이 우수한 117개 일반건물과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단체는 LG유플러스와 엘지전자, 신당5동 어린이집 등 3곳과 고명경영고등학교로, 규모에 따라 100만~1000만원의 우수단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체회원은 6개월에 한번 이전 에너지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30% 이상일 경우 에너지절감 실천사례와 함께 S, A 및 B등급으로 평가한다. 상금은 해당사업장의 에너지 절약이나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로자 포상 등에 재투입함으로써 선순환 효과를 내고 있다.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성숙기로 접어듦에 따라 시설개선, 설비교체 또는 운영방식 개선 등의 전통적인 에너지절약 방법 외에 발상의 전환을 꾀하거나, AI기술 적용 또는 시스템에어컨 한전 원격부하관리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이나 관리방법을 도입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본래 건물의 기능이나 사용자 후생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에너지 사용량은 10~50TOE로 크지 않지만, 자체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 등으로 수동적 에너지소비자에서 에너지프로슈머로의 변화를 꾀한 사업장도 눈길을 끌었다. 버스운영회사인 현대교통은 도심차고지 상부에 50kW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에너지소비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고, 남부여성발전센터도 건물옥상에 60kW 태양광을 올려 기존 전력 사용량의 약 25%를 대체하고 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는 기업 등 건물의 자발적 에너지절약문화 조성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단체부문을 별도로 평가해 최대 1천만원까지 시상하고 있다.”면서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건물 유형별 절감사례를 널리 확산해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67%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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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탐지·폐기 위기 농산물로 채소즙…서울시, 여성 15인 창업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본인이 겪은 성범죄 피해의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생각해 낸 ‘불법촬영 탐지용품’부터 농가에서 버려지는 자색양파의 영양분에 주목해 농가의 판로개척을 도우면서 건강한 먹거리 ‘자색양파즙’을 생산하고자 아이디어를 낸 여성까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2019년 서울여성 스타트업’ 15인을 선정 완료,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여성 스타트업’은 시가 여성 창업가 육성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1단계 창업교육 이수 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5인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들의 개별 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제안한 아이디어는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사업화시킨 것이 특징으로, 여성 특유의 창의성과 섬세함이 담겨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들에게 사업화자금 최대 700만 원과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발된 15명의 여성예비창업자는 7월말까지 사업자를 등록하는 등 창업을 위한 기본 준비를 하고 이후 사업자금 및 사업 고도화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받게 된다. 특히 사업화자금의 경우 여성 창업가들에게 보다 더 도움 될 수 있도록 작년 보다 금액을 더 늘렸다.
이밖에도 향후에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 창업 멘토링을 지원한다. 선배 여성기업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함께 사업 진행 시 발생하는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에서는 1인 또는 소규모 창업이 대부분인 여성창업가들에게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이나 인프라, 정부 산하 창업지원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기업인들을 직접 만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연말에는 지금까지 사업에 참여해 성장한 모습을 나누는 성과공유회 시간도 가진다.
시는 여성 창업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인을 선정했다.
시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 동안 모집을 받은 후 4월 24일부터 5월 16일사이에 4차에 걸친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를 통해 6월 14일 1차 서류심사, 6월 24일 2차 면접심사가 이뤄졌다. 이후 6월 28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11일 최종 선발된 15명의 여성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창업기초교육 수료자는 총 115명으로, 이 중 86명이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 30명을 선발했고, 2차 면접심사에서 최종 15명을 선발했다. 심사에서는 사업에 대한 준비와 전문성, 실현가능 여부 등을 고려했다. 전년도 대비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가 참여하고 창업 아이템 또한 다양해져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따랐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은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성만의 기발함과 섬세함을 담은 사업 아이템으로 실력 있는 여성 예비창업가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들이 사업자금과 전문컨설팅 지원으로 창업에 날개를 달고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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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근현대 여가생활’ 시민무료강좌…수강생 모집
‘근현대 여가생활’ 시민무료강좌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은 오는 8월 30일부터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근현대 사람들의 여가생활’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12주간, 근현대 서울사람들의 여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각 주제별로 나누어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역사강좌는 8월 30일, 한범수 경기대 교수의 ‘서울 여가 문화의 변화’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50명씩, 총 100명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강좌를 매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근현대 서울사람들의 여가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2019년 현재 우리들은 TV, 영화, 인터넷을 비롯해 공연, 여행, 동호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가생활을 즐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가생활은 언제 유래되었던 것일까?
우리가 즐기고 있는 여가생활의 중심지는 바로 서울이다. 백화점, 극장, 라디오방송국, 카페, 박물관, 스포츠경기장 등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생겨났다. 따라서 외식문화, 소비문화, 음악, 댄스, 술, 축제문화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생겨난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서울시민들의 여가생활 시초는 어떠했고, 그러한 시초들이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를 알 기회는 없었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12주 프로그램의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 교재는 8월 26일부터 서울책방에서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 역사 대중서로 출판되기 때문에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서울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이나 팩스,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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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월 소비경기지수 0.6% 감소, 무점포소매·가전제품은 호황 지속
2019년 6월 권역별 소비경기지수 및 전년 동월 대비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2019년 6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6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6% 소폭 하락했다.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경기가 소폭 하락세로 전환됐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종합소매업의 감소 전환, 음식점 및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 확대로 인해 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모두 소비가 주춤했다.
소매업은 전월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섰다. 무점포소매 및 가전제품·정보통신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지난달에 비해 오름폭은 다소 둔화됐다. 백화점의 증가폭이 완화되고 대형마트의 감소폭 확대로 인해 종합소매업은 감소로 전환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하며 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를 지속했다. 숙박업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8.4% 상승하였으나,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은 확대됐다.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소비부진은 커피전문점업의 증가세 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도심권의 소비호조가 눈에 띄며, 서북권 및 동북권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동남권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서울의 권역 중 유일하게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자상거래 쇼핑몰 본사의 도심권 입지에 의한 무점포소매업 증가의 영향에 기인한다. 무점포소매의 호황이 지속되고 가전제품·정보통신의 내림폭이 크게 축소됨에 따라 소매업은 큰 폭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증가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숙박업의 오름폭 확대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동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업종별로 보면 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은 전월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섰다. 의복·섬유·신발업 및 연료업의 지속적인 하락과 가전제품·정보통신과 종합소매업의 감소세 전환으로 소매업은 1.7% 하락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전월의 오름세를 유지하였지만 음식점업의 내림세 전환으로 약보합 상태를 유지했다.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확대됐다. 소매업은 문화·오락·여가와 무점포소매업의 소비 호황에도 불구하고 종합소매업의 지속된 부진으로 인해 내림폭이 확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증가폭 확대에도 음식점의 하락폭 확대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세 전환으로 내림폭이 확대됐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 역시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확대됐다. 소매업 중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가 돋보였으나 의복·섬유·신발, 기타가정용품, 종합소매업의 내림폭 확대로 소매업은 감소세로 전환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증가세 둔화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세로 내림폭이 확대됐다.
서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서울의 권역 중 가장 큰 폭의 소비감소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0월 무점포소매업 가맹점이 서북권으로부터 이탈한데 기인한다. 이처럼 무점포소매업 이탈과 기타가정용품의 소비 부진으로 인해 소매업은 내림세가 지속됐다. 숙박·음식점업도 숙박업의 오름세 둔화와 음식점,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으로 소비감소가 계속됐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선임연구위원은 “6월에는 서울의 소비경기가 다소 주춤하였는데, 일부 업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의복소매, 대형마트, 홈쇼핑에서의 소비 감소가 주요인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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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장기전세주택’ 1,076세대 공급…3년만의 대규모 물량
래미안길음센터피스(전체단지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3년만에 1천 세대 이상의 대규모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래미안길음센터피스, 힐스테이트암사, 휘경SK의 신규공급 436세대와 기존 잔여공가 640세대를 포함한 총1,076세대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년도 대비 2배 이상으로, 1천세대가 넘는 공급 규모는 2016년 위례, 오금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3년만이다.
신규공급은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등 매입형주택으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80세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암사 147세대,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휘경SK뷰 9세대이고,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공급은 강일, 내곡, 세곡, 은평, 신내, 양재,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 반포자이. 서초푸르지오써밋 등 112개 단지 640세대로 서울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전세시세의 80%이하 금액으로, 이번 공급하는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153,750천원~710,500천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공사 건설형 전용50㎡미만 주택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자치구 거주자가 1순위가 되며, 전용85㎡미만 주택은 청약종합저축가입 횟수, 전용85㎡초과 주택은 청약예치기준금액에 따라 청약순위가 주어진다.
우선 및 특별공급의 입주자격은 우선공급 대상은 다자녀, 노부모부양, 저소득근로자,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순위별로 8월부터 14일동안 인터넷 신청 또는 공사 방문신청 할 수 있고,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다만 전용60㎡이하 주택은 먼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자격기준으로 모집을 하고, 미달이 발생하면 소득 기준을 120%까지 완화하여 8월 14일 신청접수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강남, 서초지역 등 임대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서 장기전세주택이 반복적으로 미달되어 공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8월 27일,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입주는 내년 1월부터 가능하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방법 등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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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이 직접 그린‘다산 성곽마을 풍경과 일상’전시회
다산성곽마을 작품 전시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다산 성곽마을의 소담한 골목길과 일상을 담은 작은 전시를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오는 8월 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1일, 다산동 성곽길 토끼굴 앞마당에서 개최되었던 ‘제1회 다산성곽마을 글짓기·그림대회’ 출품작들로 다산성곽마을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년·어르신들의 작품 총20점이 전시된다.
다산 성곽마을은 중구 다산동에 위치한 마을로, 2013년 행정동 명칭을 변경하면서 신당동에서 다산동으로 변경됐다.
대회가 개최되었던 토끼굴은, 한양도성 암문으로 다산동 주민들에게는 ‘토끼굴’로 불리운다. 1970년대 성곽정비사업이 이루어지기전까지는 남산으로 드나드는 주된 통로였다.
대회 주제가 ‘아름다운 우리마을’이였던만큼, 모든 작품들이 소박하고 평화롭다. 유치부와 초등부 수상작들의 그림에는 한양도성이 늘 배경으로 등장한다.
5월에 진행되었던 다산성곽마을 역사문화교실의 글쓰기교실과 다산로 드로잉산책교실이 이번 대회의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양도성 성곽마을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산성곽마을 역사문화교실은 매회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로잉산책교실은 마을에 거주하는 청년예술가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안내센터 개관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양도성 누리집 또는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양도성도감 안중호 과장은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묵묵히 한양도성을 품어주시고 계신 다산 성곽마을 주민분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며 “기회가 된다면, 여름 달빛아래 다산 성곽길을 한번씩 걸어보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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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 3∼6년생‘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과학체험교실’
과학 체험 교실 운영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장군마을 3길 30(주암동)
[충청뉴스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을 과천시 장군마을 주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최한다.
과학 체험 교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실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품 유해 물질과 식중독균 검사 등 최신 정밀 분석 실험실을 견학한다.
참여 신청은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회 당 40명까지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연구원은 체험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명의의 ‘보건 환경 연구 예비 과학자’ 증서도 수여한다.
어린이들이 과학체험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함께 온 부모들은 별도로 연구원의 식품 방사능 검사와 유전자 조작 식품,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 시설 등을 견학하며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교실의 진행을 지원하는 자원 봉사 활동 신청을 받는다. 자원 봉사자가 하는 일은 행사 접수, 실험 과정 보조, 실험 마무리 등이다. 자원 봉사자는 하루 5명씩 이틀간 총 10명을 모집하며 봉사 시간은 3시간이 인정된다. 봉사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도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 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봉사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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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순항 중… 올 하반기 2,136호 본격 공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특단의 청년 주거불안 해소대책으로 마련한 ‘역세권 청년주택’이 2022년까지 8만호 공급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계획을 최초 승인한 2017년 2월 이후 2019년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된 곳은 약 1만4,000호로, 이 기간의 공급목표 대비 46%에 해당한다. 유관기관 협의 등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6,800호를 더하면 68%가 된다. 이밖에도 추가로 사업시행자의 의뢰로 시가 사업 가능성을 검토·안내한 7,200호, 사업자가 추진의사를 타진해 자체적으로 사업성을 검토 중인 8,300호도 진행 중이다.
실제 입주는 올 하반기 5개 지역 2,136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20년 1/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서교동, 구의동, 용답동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역세권에 실제 주택 공급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시행인가부터 실제 입주까지 통상 3년여 기간이 소요되는데, 시가 사업을 본격 시작한지는 이제 2년여로서 올 하반기 입주자 모집이 시작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이뤄지면 ‘청년 주거불안해소’라는 현장의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해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이자 민간의 참여가 전제돼야 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공급으로 사업자들의 참여와 청년들의 입주 관심이 높아지면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진행하면서 제기된 사업시행자, 청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인허가 절차 소요시간 단축을 위한 행정지원 강화, 사업성 강화, 청년들이 부담 가능한 임대료 적정선 도출 등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민·청년층에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작년 초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특히, 주거문제뿐 아니라 청년세대의 유입으로 지역의 활성화까지 견인할 수 있도록 물리적 세대수 공급을 넘어 신혼부부를 위한 어린이집, 청년창업공간,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같은 같은 다양한 생활SOC를 함께 건설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사업자를 대행해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 접수, 신청자 자격확인 및 입주대상자 선정 등의 업무를 시행하며, 공사 홈페이지와 신문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고객센터에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 시 문자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현재 청년 1인가구의 37%가 지옥고에 살고 있다. 윗세대를 지탱하고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청년세대가 주거 빈곤층으로 전락해 사랑할 수 없고, 결혼할 수 없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사회가 되는 건 청년 세대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이자 큰 손실이다”라며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최초로 시도하는 정책이고 실제 공급이 가시화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더디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확고한 정책의지와 동력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과 민간사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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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재단-사회서비스원, 재가서비스 담당할‘어르신 돌봄 전문가’양성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31일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 영역에 대한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2017년 707만 명 수준에서 2040년 1,722만 명, 2067년 1,827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율이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머잖아 노인 돌봄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다가오는 공공 차원의 종합 대책 및 돌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돌봄과 돌봄 영역에서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는 재가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할 50+세대 돌봄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우선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사회서비스 및 시니어비즈니스, 돌봄 관련 교육에 참여했던 50+세대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교육과정 수료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는 재가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하는 케어매니저,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의 사회공헌활동 및 재취업을 연계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여성 종사자가 대다수였던 노인돌봄 및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영역에서 남성 활동가 참여가 확대되어 이동 시 육체적 노동이 많이 들어가는 돌봄 영역 일손 도움 돌봄 현장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던 성희롱·성폭력 방지 돌봄 받는 남성들의 인권 보호 등 남성 돌봄 인력이 수행하기 적합한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현재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인돌봄·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관련 교육 및 활동을 향후 확대 추진하고, 돌봄 영역 관련 공동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정책 연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향하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과 대상자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서울시 혁신과제로 어르신분야 관련 교육 및 활동을 연계하고 있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주진우 대표이사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노인돌봄 및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영역에서 필요한 50대 남성 전문가 양성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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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 가구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관악구,‘우리동네 여성 안전반상회’개최
지난 25일, 신림동 거주 1인 가구 여성과 경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동 인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여성안전반상회
[충청뉴스큐] 최근 신림동에서 발생한 여성 1인 가구 주거침입 사건 등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관악구의 발걸음이 바쁘다.
지난 25일, 신림역 인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신림동 1인 가구 여성들과 당곡지구대장 및 경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서로의 관심과 의견을 공유하는 ‘우리동네 여성, 안전반상회’가 열렸다.
이번 반상회는 관악구가 추진 중인 ‘여성 1인 가구 SS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비슷한 환경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서로 지지체계를 형성해, 안전에 관한 정보와 관심을 공유하며, 자신과 이웃을 보호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여성1인가구 SS존 조성 사업’은 범죄위험이 높고 여성 1인 가구가 다수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현재 관악구와 양천구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성을 위한 호신술 교육 상담서비스 지원 안전한 환경을 위한 조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표하며, SS존 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많은 여성 1인 가구가 상호교류를 통해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더욱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여성 안전반상회’와 같은 소모임을 적극 발굴해, 1인 가구 네트워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정폭력상담소와 연계한 여성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성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등 여성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범죄 불안이 얼마나 크고 심각한지를 체감하고 있다.”며, “우리 관악구는 SS존 조성사업과 더불어, 이웃 간 서로의 안전을 감시할 수 있는 네트워킹을 구축해 여성 1인 가구가 느끼는 생활 속 불안을 덜고, 함께 누리는 안전기반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