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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꿈과 희망을 하늘로, 우주로’ 기획전시 개최
전시 포스터
[충청뉴스큐]서울도서관은 7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내 항공우주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 ‘꿈과 희망을 하늘로, 우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성·발사체 미니어처 전시, 우주 체중계 체험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우주과학 분야 전시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나들이 코스로 추천한다.
‘꿈과 희망을 하늘로, 우주로’ 전시는 국가정책정보협의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순회 전시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국내 우주개발 연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의 항공우주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항공우주기술 개발의 역사와 발전 과정들을 보여주며, 위성 및 발사체 미니어처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 체중계를 설치하여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한편,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의 강연도 2회 진행된다.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에 대한 이야기부터 드론을 비롯한 미래형 첨단 비행체까지 쉽게 접할 수 없던 항공, 우주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1회차 강연 19시~오후 9시)에서는 인공위성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에게서 직접 듣는 우주개발의 역사와 한국의 인공위성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강연을 진행한다.
2회차 강연 19시~오후 9시)에서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드론과 관련해 더 이상 취미생활 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드론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항공 우주 과학 강연’ 참여 신청은 8월 19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항공 우주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분야”라며, “서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항공 우주 산업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전시와 강연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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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거된 구로고가 주변보도확장…8.1 개통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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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음 짙어진 한 여름 밤 4.5Km‘남산둘레길 야간산행’운영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
[충청뉴스큐]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퇴근 후 저녁시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해설과 더불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남산 둘레길 야간산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로 낮 시간 산행 등 야외활동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여름밤 남산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리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은 남산 둘레길 북측순환로를 중심으로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가장 걷기 좋은 코스를 엄선해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해설 남산 전망대 야경 감상 황톳길 맨발 걷기 소나무 힐링숲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간에만 개방했던 소나무 힐링숲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야간에 특별 개방해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남산 소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첫 프로그램은 8월 1일에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회당 100명 내외로 20명씩 팀을 나누어 출발한다. 팀별로 참여자 중 한 명을 산행리더로 선정하여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게 할 예정이다. 또한 산행리더로 참여한 시민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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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 난지한강공원서 무더위 싹 날려줄‘워터피크닉’
서울시, 이번 주말 난지한강공원서 무더위 싹 날려줄‘워터피크닉’
[충청뉴스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또는 친구들과 피서를 고민하는 중이라면 이번 주말에는 멀리 떠날 필요 없이 가까운 한강에서 통쾌한 물싸움을 즐기며 더위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총 10만개의 물풍선이 공중을 가르는 물싸움과 짜릿한 워터슬라이드 체험, DJ 공연으로 더욱 신나는 워터피크닉을 즐겨보자
서울시는 “8. 3.~8. 4. 11시~오후 6시,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물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만개의 물풍선과 물총으로 치르는 ▵물싸움 축제, DJ 워터 파티 공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물놀이 어트랙션, 이색 스포츠인 로그롤링 체험, 아이동반 가족 위한 ‘엄마는 힐링이 필요해, 아이는 체험이 필요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휴식존, 푸드존을 운영하여 편의를 제공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물싸움 축제’는 매일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각 60분간 진행된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참여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물총싸움과 10만개의 물풍선을 받아 던지며 시원함과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물싸움 후에는 ‘DJ 워터 파티’ 공연이 바로 이어져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물놀이 어트랙션’은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길이 35m, 높이 8m에 이르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등 총 3개의 워터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올해에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작년보다 확충해 총 4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이색적인 수상 스포츠인 로그롤링을 체험할 수 있다. 물에 뜬 통나무 위를 두발로 구르며 버티는 프로그램이며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오후 4시부터는 ‘2019 한강통통 챔피언십’ 대회를 진행하여 각 토너먼트 챔피언 1인에게 상금 및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는 현장 20명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어머니들의 온전한 육아휴가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인 ‘엄마는 힐링이 필요해, 아이는 체험이 필요해’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는 인근에서 생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동안 엄마는 선베드에 누워 얼음 족욕과 프렌치 네일아트를 받을 수 있다.
기봉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를 소개한다”며 “이번 주말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여름 피크닉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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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양육자 함께 듣는 성교육 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특강 운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장애청소년 양육자와 자녀 함께 또는 따로 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8개 성문화센터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성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8개 성문화센터는 동작 드림 송파 아하 중랑 창동 탁틴내일 로 상시로도 어린이·청소년·양육자를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자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사춘기파티 형식으로 구성되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초등3~4학년, 4~6학년, 5~6학년 대상으로 사춘기 내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바로 아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 1~3학년에는 생명과 탄생에 대해 알아보는 성문화놀이터가 진행된다.
또 중랑에서는 나를 긍정하고 축복하는 사춘기 파티를 주제로 비장애 청소년 대상, 장애 청소년 대상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청소년의 양육자도 함께 교육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많아 이를 수렴하여 초등학생에서 양육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육도 마련했다.
양육자 대상 가족 성교육과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탁틴내일의 자녀 성교육 방법 등이 마련된다.
8월 한 달 간 특별하고 유익한 성교육이 각 센터별로 진행되니, 센터별 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여 희망하는 교육을 선택한 후 센터로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성 인식 제고 및 성 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성문화 교육관을 활용한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이동형 버스 성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성인권 교육, 양육자 교육뿐만 아니라 주말 가족형 성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의 신체성장속도가 빨라져 사춘기가 초등학생 시기부터 진행되기도 해 개별적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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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90개국 전문가 집결 '세계내비뇨의학회' '22년 서울 개최 확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2년 ‘제40회 세계내비뇨의학회’의 서울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비뇨의학 관련 의사, 간호사, 연구원, 종사자 등 전 세계 90개국, 2,500명이 '22년 가을 서울로 집결한다. WCE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내비뇨의학회는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 전 세계 내비뇨의학회 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수술 시연 및 학문 발표, 토론 등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주요 의학회의로, 비뇨기과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회다.
시는 학회 유치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와 짜임새 있게 협업한 결과, 싱가폴, 이스라엘 등 최종 경쟁도시들을 제치고 지난 6월 차기 개최지 확정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6년 ‘2019년 세계내비뇨의학회’ 유치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이후 2022년엔 반드시 유치를 성공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18년부터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와 공격적인 유치전에 나서왔다.
'18년 7월 유치제안서 심사를 시작으로 9월 세계내비뇨의학회 파리총회에서 유치 경쟁 PT, 12월 세계내비뇨의학회 국제본부 관계자 방한 현장 실사까지 전략적으로 유치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제30회 영상비뇨의학과 세계회의’와 ‘제16회 동아시아 내비뇨의학과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해 ‘WCE’ 서울 유치의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제40회 세계내비뇨의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비뇨의학 분야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MICE 대표 도시로서 서울의 매력과 품격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재정지원과 함께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환대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각각 마이스 전담 팀을 두고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서울로 국제회의를 유치 중인 학·협회를 대상으로 유치컨설팅, 유치지지서한, 유치클릭닉, 해외실사단 서울답사 등 맞춤형 유치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WCE’ 서울 유치를 위해 그동안 민관 협력을 통해 기울여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2022년에 학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전 세계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서울에 대한 만족과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를 대거 유치해 글로벌 MICE 대표 도시 서울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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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30% 할인혜택 잡아라 한 달간 사전예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의 입장권을 비엔날레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티몬, 위메프 예매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인·대학생 9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천원이지만 사전예매할 경우 일반인·대학생 6천3백원, 청소년 4천2백원, 어린이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매한 시민들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열리는 무료 전시를 비롯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유료 전시,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영화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 총 65일간 ‘집합도시’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중국, 미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 54개 국가, 180개 기관, 43개 대학이 참여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선 각 나라 전문가들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물이나 현재 도시 구성을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전시하는 ‘주제전’과 각 도시의 현안과 이슈를 다루는 ‘도시전’을 관람할 수 있다. 주제전엔 43개 팀이, 도시전엔 84개 도시가 참여한다.
주제전 : 서울비엔날레의 중심이 되는 주 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 현재의 도시 구성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전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주요작가로는 아이비리그 명문, 예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켈러 이스터링, 영국 왕립 건축가 협회의 피터 윌슨 등이 있다.
도시형성의 기초인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프로젝트’ 프로그램에선 통인·망원·광장·경동시장을 투어한다. 한양대, 바틀렛건축대학, 게이오대 등 국내외 43개 대학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연구토론 결과물을 전시하는 ‘글로벌스튜디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교육, 투어, 영화상영,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민들은 7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공모전 ‘서울의 발견: 함께 누리는 도시’을 통해 ‘서울비엔날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본 온라인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즐겨 찾는 공공의 공간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업로드 후 소개하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참여한 작품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동안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활용된다.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지는 해당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교육·강연 및 투어프로그램 등 일반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돼 누구나 쉽고 재밌게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비엔날레강연, 전시연계체험프로그램, 서울시건축학교로 이뤄지며 비엔날레 강연은 주제 강연과 특별 강연으로 행사기간동안 DDP 살림1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 진행된다. 그리고 서울시건축학교는 서울도시건축센터 C동 지하 디지털심사장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도시, 건축 장소들을 답사하며 능동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집합도시 서울투어, 도슨트투어, 스탬프투어가 마련돼 있으며, 연계투어로 정동역사탐방도 준비돼 있다.
서울비엔날레의 행사 주제 소개 및 실시간 진행사항 등을 담은 뉴스레터를 제작해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뉴스레터 구독과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재용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은 “2019 서울비엔날레는 시민참여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확대돼 지난 2017년 첫 비엔날레 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2차 사전예매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비엔날레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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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내고 봉사하는 사람들 기업 사회공헌 책임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마케터’
연차내고 봉사하는 사람들 기업 사회공헌 책임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마케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사회공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업 자원봉사 프로젝트 마케터’를 중심으로 7월 한 달간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케터는 기업 자원봉사를 직접 기획-운영-평가-보급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 시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이다.
마케터 활동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여개의 기업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롯데중앙연구소, 한화토탈과 양천구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테마 놀이터 보수 활동, 장애 영·유아를 위한 촉각책자 만들기, 여행용 캐리어 리폼을 통한 유기견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 등 총 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의 눈으로 지역사회 과제를 탐색하고, 이를 기업 자원과 이어주는 마케터 봉사자들이 있다.
마케터는 대학생 60%, 직장인 35%, 주부 5%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년 이상 활동을 지속하는 봉사자가 절반의 비율을 차지한다.
4명 중 1명이 4~6년째 봉사를 지속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봉사자들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사회변화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개인들이 모여 주도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과정이 보람되고 가치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연차휴가를 내고 봉사에 참여할 정도로 열정적인 김지윤씨는 “팀원들과 기획부터 전 과정을 준비해 온 활동이다. 막연한 책임감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이라 휴가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터 봉사활동이야말로 내가 성장하고 리프레쉬할 수 있는 진짜 휴식 시간”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장애 영·유아를 위한 촉각책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조카에 대한 김지윤 씨의 사랑에서 나왔다. “얼마 전 조카가 태어나, 아이와 아이용품에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적절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획했다.”고 말했다.
6년째 마케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조수빈씨는 “봉사는 ‘내 삶의 내비게이션’과 같다.”며, “대학생 때부터 흥미로 시작했던 봉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현재는 기업에서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회변화에 대한 공감 하나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경험을 했다. 함께 하는 팀원들은 이제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됐다.”고 덧붙였다.
마케터들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오는 10월~11월에 있을 2차 프로젝트 활동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기업 자원봉사 프로젝트 마케터는 시민들의 수요와 기업 자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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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중랑캠핑숲‘별밤 가족시네마’개최
서울시, 2019 중랑캠핑숲‘별밤 가족시네마’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여름철 중랑캠핑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영화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수중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을 새롭게 개장해 수중 키즈카페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프로그램들이 마당별로 구분되어 진행되는데 별밤 영화마당 에서는 영화감상과 더불어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별밤 체험마당 에서는 다양한 공예체험 및 중랑숲 야간탐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별밤 놀이마당 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키즈 워터파크와 그라피티 작가가 함께 하는 라이브페인팅 등 놀 거리가 제공되는 등 중랑캠핑숲의 잔디광장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별밤 영화마당에서는 소규모 음악공연과 영화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는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들로 선정하여 상영된다. 더불어 중랑캠핑숲의 여름밤과 어울리는 편안한 공연프로그램을 올해 추가 구성하여 영화상영전 시민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9일 오후 7시부터는 팝, 가요 등 개성 있고 시원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줄 여성듀오 ‘S2’와 마음에 남는 문장들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쓰밋밋’의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멋진 상상력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가 약 2시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부터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마술사 ‘리얼 매직’이 관객의 눈과 마음을 움직일 마술의 세계로 안내 할 예정이며 뒤이어 빠지고 싶은 목소리의 감성보컬 ‘지울’이 여름밤과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8시부터는 이 여름밤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해줄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상영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외무대 일대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놀이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별밤 체험마당에서는 캘리그라피_나비선부채만들기 및 캔버스 액자만들기, 친환경 미니자석 화분 만들기, 중랑숲 야간탐사 등의 미술/공예/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밤 놀이마당에서는 물놀이장 시설을 이용한 키즈 워터파크가 운영되고 워터파크 앞 잔디마당에서는 그라피티 작가 ‘범민’과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밤 체험마당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주민단체 ‘마을과 아이들’이 체험부스에 참여해 ‘캘리그라피_글자와 만나다’, ‘캘리그라피_그림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버려지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업사이클링 단체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버려지는 네스프레소 커피캡슐에 자석을 붙여 식물을 심어 넣는 ‘업사이클링 미니자석 화분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9시 반까지는 생태전문 선생님들과 함께 중랑숲에 사는 곤충과 다양한 수서생물들을 관찰하는 ‘중랑 숲 야간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밤 놀이마당 또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키즈 워터파크를 오픈한다. 워터파크 앞 잔디마당에서는 그라피티 작가 ‘범민’과 함께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되며 워터파크 입장을 대기하는 어린이들 및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체험마당에서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원사진사들이 행사장을 찾은 친구, 가족, 연인들에게 인생사진을 찍어 인화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부대시설로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메뉴의 푸드 트럭이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공원사진관은 행사장 방문객 누구나 촬영이 가능하며, 1인 1장씩 현장에서 직접 인화를 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정 숲을 위해 일회 용기는 제공되지 않으며, 아름답고 깨끗한 공원을 위해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녹음이 짙어진 중랑캠핑숲에서 열리는‘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중랑캠핑숲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단 체험프로그램의 일부는 유료로 진행이 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올해에도 온 가족이 함께 공원에서 영화와 음악 감상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공원의 여름이 어우러진 한 여름 밤의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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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100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742명 설문조사
조사결과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7,777명의 참여동기 및 자원봉사 경험인식에 대해 조사하고 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의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시사점이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체전 자원봉사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업무를 총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체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총 7,777명을 모집·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한 3,422명 중 22.7%인 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참여동기, 자원봉사 경험인식, 인정보상 경험 및 중요도 인식, 자원봉사 기본교육 만족도, 자원봉사 관련 일반적인 사항, 인구사회학적 사항을 객관식 5점 척도로 물었다.
먼저, 자원봉사자가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가치있고 훌륭한 봉사활동’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와 동일하게 자원봉사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활동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어, 향후 자원봉사자 배치 및 역할부여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분석된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은 참여동기로 ‘가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싶어서’, ‘훌륭한 봉사활동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전국체육대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의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의 중노년층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가 10명 중 9명이 24세 이하의 젊은층이었다는 점과 큰 차이를 보인다.
연령대는 60대가 38.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50대가 33.6%로 뒤를 이었다. 70대도 10.3%로 나타나, 50대 이상의 중노년층 참여자가 82.4%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남녀성비는 2:8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일한 수치이다.
또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는 10명 중 7명이 ‘전업주부’, 혹은 ‘직장인’으로, ‘학생’이 90%였던 평창 동계올림픽과 상반된 결과이다.
전국체전은 서울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특성으로 인해, 전업주부, 직장인과 같이 생활 주거지 근처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이 되고 있다.
전국체전의 자원봉사자는 전업주부가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장인이 29.8%로 나타났다.
학생은 9.1%, 취업준비생은 2.8%로 비교적 낮은 비율을 보인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국체전까지 이어진 자원봉사자 관련 연구를 통해, 봉사활동 시기와 접근성이 두 집단간 인구사회학적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연령과 사회활동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봉사자가 자원봉사 가치와 의미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이 끝나고 난 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만족, 성과 등에 관한 추가 연구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이번 연구를 통한 시사점이 크다”며, “메가 이벤트의 자원봉사를 운영할 때 봉사자가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순환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100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