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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내고 봉사하는 사람들 기업 사회공헌 책임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마케터’
연차내고 봉사하는 사람들 기업 사회공헌 책임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마케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사회공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업 자원봉사 프로젝트 마케터’를 중심으로 7월 한 달간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케터는 기업 자원봉사를 직접 기획-운영-평가-보급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 시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이다.
마케터 활동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여개의 기업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롯데중앙연구소, 한화토탈과 양천구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테마 놀이터 보수 활동, 장애 영·유아를 위한 촉각책자 만들기, 여행용 캐리어 리폼을 통한 유기견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 등 총 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의 눈으로 지역사회 과제를 탐색하고, 이를 기업 자원과 이어주는 마케터 봉사자들이 있다.
마케터는 대학생 60%, 직장인 35%, 주부 5%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년 이상 활동을 지속하는 봉사자가 절반의 비율을 차지한다.
4명 중 1명이 4~6년째 봉사를 지속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봉사자들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사회변화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개인들이 모여 주도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과정이 보람되고 가치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연차휴가를 내고 봉사에 참여할 정도로 열정적인 김지윤씨는 “팀원들과 기획부터 전 과정을 준비해 온 활동이다. 막연한 책임감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이라 휴가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터 봉사활동이야말로 내가 성장하고 리프레쉬할 수 있는 진짜 휴식 시간”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장애 영·유아를 위한 촉각책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조카에 대한 김지윤 씨의 사랑에서 나왔다. “얼마 전 조카가 태어나, 아이와 아이용품에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적절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획했다.”고 말했다.
6년째 마케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조수빈씨는 “봉사는 ‘내 삶의 내비게이션’과 같다.”며, “대학생 때부터 흥미로 시작했던 봉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현재는 기업에서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회변화에 대한 공감 하나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경험을 했다. 함께 하는 팀원들은 이제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됐다.”고 덧붙였다.
마케터들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오는 10월~11월에 있을 2차 프로젝트 활동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기업 자원봉사 프로젝트 마케터는 시민들의 수요와 기업 자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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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중랑캠핑숲‘별밤 가족시네마’개최
서울시, 2019 중랑캠핑숲‘별밤 가족시네마’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여름철 중랑캠핑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영화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수중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을 새롭게 개장해 수중 키즈카페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프로그램들이 마당별로 구분되어 진행되는데 별밤 영화마당 에서는 영화감상과 더불어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별밤 체험마당 에서는 다양한 공예체험 및 중랑숲 야간탐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별밤 놀이마당 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키즈 워터파크와 그라피티 작가가 함께 하는 라이브페인팅 등 놀 거리가 제공되는 등 중랑캠핑숲의 잔디광장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별밤 영화마당에서는 소규모 음악공연과 영화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는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들로 선정하여 상영된다. 더불어 중랑캠핑숲의 여름밤과 어울리는 편안한 공연프로그램을 올해 추가 구성하여 영화상영전 시민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9일 오후 7시부터는 팝, 가요 등 개성 있고 시원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줄 여성듀오 ‘S2’와 마음에 남는 문장들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쓰밋밋’의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멋진 상상력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가 약 2시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부터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마술사 ‘리얼 매직’이 관객의 눈과 마음을 움직일 마술의 세계로 안내 할 예정이며 뒤이어 빠지고 싶은 목소리의 감성보컬 ‘지울’이 여름밤과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8시부터는 이 여름밤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해줄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상영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외무대 일대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놀이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별밤 체험마당에서는 캘리그라피_나비선부채만들기 및 캔버스 액자만들기, 친환경 미니자석 화분 만들기, 중랑숲 야간탐사 등의 미술/공예/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밤 놀이마당에서는 물놀이장 시설을 이용한 키즈 워터파크가 운영되고 워터파크 앞 잔디마당에서는 그라피티 작가 ‘범민’과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밤 체험마당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주민단체 ‘마을과 아이들’이 체험부스에 참여해 ‘캘리그라피_글자와 만나다’, ‘캘리그라피_그림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버려지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업사이클링 단체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버려지는 네스프레소 커피캡슐에 자석을 붙여 식물을 심어 넣는 ‘업사이클링 미니자석 화분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9시 반까지는 생태전문 선생님들과 함께 중랑숲에 사는 곤충과 다양한 수서생물들을 관찰하는 ‘중랑 숲 야간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밤 놀이마당 또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키즈 워터파크를 오픈한다. 워터파크 앞 잔디마당에서는 그라피티 작가 ‘범민’과 함께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되며 워터파크 입장을 대기하는 어린이들 및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체험마당에서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원사진사들이 행사장을 찾은 친구, 가족, 연인들에게 인생사진을 찍어 인화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부대시설로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메뉴의 푸드 트럭이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공원사진관은 행사장 방문객 누구나 촬영이 가능하며, 1인 1장씩 현장에서 직접 인화를 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정 숲을 위해 일회 용기는 제공되지 않으며, 아름답고 깨끗한 공원을 위해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녹음이 짙어진 중랑캠핑숲에서 열리는‘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중랑캠핑숲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단 체험프로그램의 일부는 유료로 진행이 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올해에도 온 가족이 함께 공원에서 영화와 음악 감상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공원의 여름이 어우러진 한 여름 밤의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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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100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742명 설문조사
조사결과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7,777명의 참여동기 및 자원봉사 경험인식에 대해 조사하고 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의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시사점이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체전 자원봉사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업무를 총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체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총 7,777명을 모집·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한 3,422명 중 22.7%인 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참여동기, 자원봉사 경험인식, 인정보상 경험 및 중요도 인식, 자원봉사 기본교육 만족도, 자원봉사 관련 일반적인 사항, 인구사회학적 사항을 객관식 5점 척도로 물었다.
먼저, 자원봉사자가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가치있고 훌륭한 봉사활동’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와 동일하게 자원봉사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활동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어, 향후 자원봉사자 배치 및 역할부여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분석된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은 참여동기로 ‘가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싶어서’, ‘훌륭한 봉사활동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전국체육대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의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의 중노년층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가 10명 중 9명이 24세 이하의 젊은층이었다는 점과 큰 차이를 보인다.
연령대는 60대가 38.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50대가 33.6%로 뒤를 이었다. 70대도 10.3%로 나타나, 50대 이상의 중노년층 참여자가 82.4%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남녀성비는 2:8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일한 수치이다.
또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는 10명 중 7명이 ‘전업주부’, 혹은 ‘직장인’으로, ‘학생’이 90%였던 평창 동계올림픽과 상반된 결과이다.
전국체전은 서울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특성으로 인해, 전업주부, 직장인과 같이 생활 주거지 근처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이 되고 있다.
전국체전의 자원봉사자는 전업주부가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장인이 29.8%로 나타났다.
학생은 9.1%, 취업준비생은 2.8%로 비교적 낮은 비율을 보인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국체전까지 이어진 자원봉사자 관련 연구를 통해, 봉사활동 시기와 접근성이 두 집단간 인구사회학적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연령과 사회활동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봉사자가 자원봉사 가치와 의미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이 끝나고 난 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만족, 성과 등에 관한 추가 연구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이번 연구를 통한 시사점이 크다”며, “메가 이벤트의 자원봉사를 운영할 때 봉사자가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순환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100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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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 모든‘장애인가족지원센터’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방학돌봄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서울시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돌봄서비스’를 오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시 소재 11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162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돌봄서비스’는 각 센터별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2~3주 간 1일 최대 6시간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센터마다 장애아동·청소년 10~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체육·미술·음악·공예·원예·독서·댄스·마술·요리·수영·스케이팅·집단활동·외부체험 활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집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장애아동·청소년에게 즐거운 놀이와 여가시간 제공은 물론, 학부모의 양육 및 보호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겨울방학 동안 5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최초로 시범 실시한 서울시는 이를 장애아동·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시의 모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의 11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고자 방학돌봄 서비스 외에도 중증장애인의 긴급 돌봄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중증장애인의 돌봄이 더욱 요구되는 방학 기간에 단순 돌봄에서 나아가 중증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이 중증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은 물론 대상자들의 신나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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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놀토버스’ 타고 32곳으로 체험 떠나자…참여접수
마포 청소년센터 방송체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휴 스쿨버스를 활용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대상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놀토버스’를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신청은 여름방학 중 유스내비 통해 상시로 가능하다.
서울시 ‘놀토버스’는 사전 신청한 청소년단체를 선착순 모집해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 중 일부를 들러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된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1개 버스 당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 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버스는 이들 시설 중 일부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이 끝나면 다시 버스에 타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특히, 올해는 4차 미래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욕구 충족을 위해 3D 메이커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복싱로봇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청소년시설 21곳, 문화·예술·유적지 11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우선 21개 청소년시설에서는 IT과학, 직업진로,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중 시대의 변화와 과학기술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화곡, 수서, 창동, 성북, 망우, 광진, 목동청소년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길 권한다.
또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서대문, 마포, 중랑, 동대문, 구로 청소년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길 권한다.
특히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서울청소년센터의 ‘만화에코백 만들기’ 성동청소년센터의 ‘인바디 측정 및 미니체육대회’ 강북청소년센터의 ‘도전 놀토 클라이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11곳의 서울 전역 문화예술체험지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적 경험의 과정에서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생태체험 및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챌린지 프로그램 전통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안전한 주말체험 활동을 위하여 놀토코디네이터를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현장지식과 청소년안전 및 지도역량을 갖춘 전문 놀토코디네이터가 각 청소년센터별로 모집·선발되어 보다 안전한 주말체험 활동을 도모하게 된다.
놀토버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또는 21개 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연락처는 유스내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청소년센터와 문화예술체험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성의 제한으로 거주지 인근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울시는 놀토서울프로젝트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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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문화행사 풍성…5개 공연 80% 할인
베토벤의 비밀노트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엑스칼리버’,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 ‘베토벤의 비밀노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 서울시합창단 ‘신나는콘서트’등은 학생,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공연 관람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창작 초연 뮤지컬인 ‘엑스칼리버’는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엑스칼리버의 전설을 국내 최대 규모 70여 명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연출을 통해 마법과 마술이 공존하는 고대 영국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김준수, 카이, 도겸, 박강현, 신영숙 등 뮤지컬계의 스타들이 출연,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베토벤의 비밀 노트>는 우리 아이와 베토벤의 특별한 만남으로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운명교향곡'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남기며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7인조 실내악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의 여름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여름방학 시즌, 청소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에 ‘깊이’까지 더해진 공연이다. 건반위의 진화론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지휘로 피겨 스케이팅의 요정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곡’ 등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표방하지만,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음악의 틀을 깨고 눈과 귀가 즐거운 대중적 합창 콘서트로, 목소리의 감동을 넘어 매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기대되는 이색 합창콘서트이다. 1부는 베르디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 트라비아타’ 하이라이트로, 2부는 뮤지컬, 오페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야수파 걸작전’은 20세기 초 현대 미술의 첫 출발이 된 ‘야수파’와 ‘입체파’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국가 중요 보물 콜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이다.
20세기 세상의 ‘색채’를 바꿔버린 미술의 혁명가인 색채 혁명 ‘야수파’와 ‘형태’를 바꿔버린 형태 혁명 ‘입체파’를 선보이는 전시로 야수파의 창시자 ‘앙리 마티스’, ‘앙드레 드렝’, 입체파의 창시자인 ‘파블로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대의 상징이자 야수파 최고의 걸작인 앙드레 드렝의 ‘빅 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단 한 점이 걸린 단독 방에 실제 빅 벤 종소리를 체험하여 새로운 시대를 그리고 싶었던 앙드레 드랭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관을 마련,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들이 ‘자료’들과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부터 학생들, 성인들까지 미술의 가장 훌륭한 기초 학습이 될 것이며, 미술 뿐만 아니라 시대를 읽고 공감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종합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는 공연, 전시와 연계하여 단순히 문화예술 관람뿐만 아니라 예술에 대해 보다 깊은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9월 내한하는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공연과 연계하여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음악과 함께 공부,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세종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야수파 걸작전’과 연계, 아는 만큼 볼 수 있도록 19세기말~20세기 초 현대회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시대 미술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아카데미 자세한 강의 프로그램은 세종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방학을 맞아 ‘아빠데이’ 할인, 5개 공연을 80%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는 ‘대극장 올패스’, 숙박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음악극 ‘베토벤의 비밀노트’는 아빠데이 할인 이벤트를 마련하여 화요일 저녁, 엄마 아빠와 함께 공연을 보러 올 경우 1만원 할인된 금액에 관람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는 8세~25세 학생을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기획공연 5개를 묶어 80% 할인된 1만6천원~1만8천원에 판매한다.
극장 로비 내, 팝업 부스를 운영하여 극장을 찾을 관객들이 미션 달성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관람 및 예술교육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문화예술과 더욱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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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중 현장방문 실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288회 임시회 폐회중인 지난 26일, 보건환경연구원과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에 소재한 서울시복지재단, 50플러스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혜련 위원장, 오현정부위원장, 이병도부위원장, 김소양위원, 이영실위원, 서윤기위원, 김화숙위원, 김용연위원이 함께했다.
이날 오전은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연구와 검사실을 살펴보고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미세먼지, 방사능 등과 관련한 검사실과 실험실을 방문했고 BL3의 보안구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업무보고를 통하여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재 인력이 부족하여 충분한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연구기획을 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는 신용승 원장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혜련 위원장은 업무보고자리에서 “우리 위원회는 서울시 식품정책에 관한 사항을 소관하고 있는 위원회로써 특히 식품안전에 관하여 위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최근 급식식재료의 잔류농약 검출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매우 큰 상황으로 단 1%의 의구심도 남지 않도록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식품의 잔류농약 검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성과 향상을 요청했다.
오후에는 서울복지타운을 방문하여 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살펴보고, 서울시복지재단과 50플러스재단의 업무보고 및 현안사안을 청취했다.
50플러스 중부캠퍼스의 라운딩은 50+서재를 시작으로 B1층~4층으로 이어진 공방작업실, 동아리실, 50+상담센터, 음악실순으로 진행됐다.
50플러스캠퍼스는 50플러스 세대의 인생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어서 서울시복지재단, 50플러스재단의 현안사항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향후 업무 추진에 대한 보건복지위원들의 격려와 당부의 말이 이어졌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 복지재단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돌봄SOS, 찾동2.0 등의 사업이 다른 사업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커뮤니티케어의 근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50플러스 재단은 그간 추진 사업들의 성과 및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사업의 내실 있는 안착을 준비해주길 바란다”며 각각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현정 의원은 보람일자리 신규사업인 장애아동학습지원단의 사업 확대 검토 요청을, 이병도 의원은 기 추진 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성과 및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을 통한 찾동 2.0의 내실있는 추진, 김소양 의원은 끊임없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감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하였으며, 이영실 의원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예산 반영을, 서윤기 의원은 유관기관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재단의 중장기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당부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관들의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민에 눈높이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의 정책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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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부터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 운영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민들의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 과학적으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가 8월부터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서울시 내 7개 지역에서는 체력측정 및 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체력인증센터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고안했다. 체력인증센터가 미설치된 18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차량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체력관리와 정확한 운동처방이 필요한 성인 및 어르신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에서는 체력측정사가 체질량지수, 근육량, 혈압 등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등 개인별 체력상태를 측정하면, 운동처방사가 이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더불어, 낙상위험평가, 자가신체평가, 신체활동량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운동 워크북과 쉽고 재미있는 운동 영상도 제공한다. 최초 체력 측정 후 2개월 뒤에는 재측정을 통해 체력 변화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는 단체 신청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단체는 서울시체육회나 자치구체육회를 통해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체력측정은 최소 15명부터 최대 30명까지이며, 동주민센터·복지관·체육센터 등 측정이 가능한 장소를 확보해 접수하면 된다.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담당자 및 각 자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는 시민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종의 체력관리 매니저”라면서, “시민이 자신의 건강과 체력상태를 진단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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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 등 '근·현대 건축자산' 전면 발굴·지원·재생… 첫 종합계획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북촌, 서촌, 익선동 등 한옥 밀집지역에서 보듯 최근 역사·문화를 담은 건축자산을 중심으로 그 일대 지역 자체가 브랜드화하는 사례가 증가 추세인 가운데, 서울시가 한옥 등 서울시내 근·현대 건축자산의 발굴·지원·재생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건축자산’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말한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등록된 문화재는 제외한다.
그동안 시가 집중 발굴·보전해온 전통 건축자산인 한옥은 물론, 근·현대 건축물과 공원·시장 같은 공간환경, 기반시설까지 건축자산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자산에 대한 관리도 ‘보존을 위한 규제’ 가 아니라 ‘적극적 활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핵심적으로, 서울 전역의 건축자산 발굴조사를 통해 우수 건축자산 등록과 ‘건축자산진흥구역’체계로 전환하여 수선비용 지원과 건축특례 적용 등이 가능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시민에게는 자발적 의사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역사·문화 보전이 일방적 규제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아닌 ‘자산화’의 기회라는 인식 전환과 동시에, 건축자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생을 이끄는 자산이자 거점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건축자산 발굴조사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한다. 이와 함께 북촌 등 11개 한옥밀집지역을 시작으로 ‘건축자산진흥구역’을 지정·관리해 건물 특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수선과 환경정비를 동시에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건축자산에 대한 조사·발굴·관리·활용을 위한 실천과제와 전략을 담은 서울시 최초의 종합계획으로, '22년까지 3대 실천과제 11개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3대 실천과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발굴조사’, ‘창조적 활용과 관리’, ‘시민공감대 확산’이며 이를 위한 실천전략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공공 선도사업을 통한 정책 조기안착 유도,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 지속가능한 사업추진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건축자산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권역별·연차별로 2020년 6월까지 완료한다. 건축자산을 발굴해 목록화하고, 각 자산별 특성과 관리 및 활용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 현재 3개에 그치고 있는 ‘우수 건축자산’을 대폭 늘려 수선비용 지원, 건축특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마중물 사업으로 공공이 소유한 건축자산 50여 개소부터 우수 건축자산 등록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우수 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최대 1억 원의 수선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물 특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법, 주차장법 등 일부 규정이 완화되는 내용의 건축특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옥 등 건축자산이 밀집된 지역은 관련 법에 근거한 면 단위의 ‘건축자산진흥구역’ 체계로 전환하여 한옥 뿐 아니라 주변 건축자산까지 건축특례를 적용해 건축물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선비용과 환경정비도 동시에 지원하는 내용이다.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한옥 등 건축자산은 시가 매입해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공유공간이나 지역재생 거점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매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대 또는 사용협약 체결 등을 통해 활용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둘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예정인 건축자산의 역사, 공간, 특성, 유지관리를 위한 조사 및 기록화 사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공모,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해 건축자산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셋째,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1일자로 서울주택도시공사 내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22년까지 시행계획 추진과 함께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한 세제감면 등을 병행 추진해 실행력을 담보한다는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옥 등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라 실제 살고 있는 생활공간이므로 규제가 아니라,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수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2천년 역사도시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도시재생정책의 패러다임이 오래된 장소와 공간의 가치 재인식과 재생거점으로 활용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한옥과 북촌의 경험을 토대로 서울 전역으로 건축자산 지원정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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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용 기획경제위원장,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수상
유 용 기획경제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 용 기획경제위원장이 지난 26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 및 기자단 등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 용 위원장은 최근 발의해 가결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민생 관련 조례안 발의와, DMC일대의 산업시설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상임위 활동을 추진하여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회의 역량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유 위원장은 한강대교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형 인도교 조성, 한강변 보행 네트워크 조성, 중앙대 주변 캠퍼스타운 조성 등 서울시 역점 사업을 동작구에 유치하는 등 다양한 지역 활동으로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유 용 위원장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해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