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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의원,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를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성흠제 의원은 지난 25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대책”을 매우 환영한다면서,
이에 대한 제도적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현행‘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시설물 관리자가 개별적으로 시행해야 했던 주변지반에 대한 공동조사를 서울시가 일괄로 대행하고 사후 정산할 수 있도록 하는‘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조례를 발의한 성 의원은 서울시 지하시설물의 53%가 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 서울시가 아닌 타 기관의 지하시설물로 각 지하시설물 관리자가 해당 지하시설물의 주변지반에 대한 공동조사를 개별적으로 실시할 경우 서울시와의 중복탐사 문제와 불필요한 점검/조사비용 낭비 등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시가 각종 지하시설물 관리자를 대행하여 통합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에 그 조사비용을 관련 당사자들과 정산하여 분담토록 법적 근거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가 개정되면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마땅한 조사기관 선정이 어려워 고심하고 있는 지하시설물 관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조사의 객관성 및 일관성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2018년 1월 1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서울시는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도입 등 지하안전 관련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지하시설물 관리자들의 법적 책무인 공동조사를 서울시가 대행할 수 있게 되면 서울시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 추진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조례안은 8월 말에 예정된 서울특별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서울시가 공포 후 즉시 시행하게 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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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초·중 비좁은 통학로 개선된다
신명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둘러보는 김종무 의원
[충청뉴스큐] 강동구 신명초등학교와 신명중학교로 진입하는 폭 2m의 통학로가 내년 초까지 기존에 비해 3배 늘어난 6m로 확대됨으로써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질 전망이다.
해당 통학로는 등·하교 시간에 보행불편을 야기할 정도로 비좁을 뿐 아니라 맞은편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공사가 시작되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곳이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은 민원 해결을 위해 이원국 강동구 의원과 함께 해당학교 교장과 송파강동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및 강동구 재건축과 담당자, 길동신동아3차재건축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하여 통학로 개선방안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해냈다.
먼저, 7월말부터 신명초·신명중의 정문 남측 담장을 허물고 일부 후퇴해 재설치하고 경사면 옹벽을 보강하여 9월말까지 폭 3m의 보행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덧붙여 내년 4월 준공예정인 재건축 단지쪽에도 통학로로 활용 가능한 폭 3m의 보행로가 설치된다. 통학로 개선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조합측에서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무 의원은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통학로 개선이라는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관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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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2일까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하반기 다문화가족지원 우수 프로그램 사업을 공모한다.
광주 거주 외국인은 2017년 11월 기준 3만4412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한국인 배우자를 포함한 다문화 가족은 2만473명이다.
이번 공모는 다문화가족이 편견 없는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전 성장 지원, 다문화 부모교육 등의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다문화 전래동화 시리즈 편찬’과 스포츠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관계개선 사업인 ‘다같이 함께 가자 세상 속으로’ 2개 사업에 18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선 2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다문화이해 강사 양성 및 매뉴얼 개발 사업’, ‘다문화 더하기 더 나은 세상’ 등 3개 사업에 3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자격 요건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광주시 등록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수행의 전문성, 효율성, 실행가능성, 파급효과, 신청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사회복지과,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각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다누리콜센터를 운영하며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정보제공, 가족 갈등 상담, 긴급·위기지원 등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1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이 다양성을 포용하는 다문화 인식개선과 함께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광주에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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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위한 공청회’ 개최
황인구 의원, 토론회 좌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이 지난 26일 오후 2시 성동공업고등학교 류덕희홀에서 서울시 상·공업계열 고등학교 교장회의 주관으로 ‘특성화고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성화고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급 당 적정 규모의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특성화고 직업교육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공청회는 학부모와 학생, 교육청·특성화고 관계자 등 4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인구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종우 선임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중등직업교육협의회 조 용 회장, 서울특별시 상업계열 고등학교 교장회 권영학 회장, 서울로봇고등학교 신상열 교장,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송동엽 교수, 특성화고 학생의 학부모인 정선영씨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지원과 이병호 과장 등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황인구 부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고령사회 진입 등 학교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맞춰서 특성화고 아이들에게 적정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정 규모를 설정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하며, “학령인구 감소, 현장실습 시설 및 기관, 교보재 확보 수준, 교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전개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발제를 맡은 김종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학급 규모에 대한 국내·외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급 당 학생 수를 2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한 행정부담 경감 등과 함께 교수-학습방법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면 특성화고 교육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발표에서는 학교 현장과 교육청, 학계 등에 다양한 목소리가 개진됐다. 주로 실습활동 등에서의 안전 확보, 취업률과 학업성취도의 제고 등을 고려했을 때 학급규모 감축을 통한 학교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첫 발표를 진행한 한국중등교육협의회 조 용 회장은 “강의가 아닌 실무 위주의 특성화고의 특성 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일반계고와는 다른 기준이 성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학 서울특별시 상업계열 교장회 회장은 “특성화고의 대규모 미달 사태를 해소하고 교원 감축으로 인한 전문성 하락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급 당 학생 수 감축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발표를 진행한 신상열 서울로봇고등학교 교장은 “전문계고의 선도모델 마련을 위해 등장한 마이스터고가 일정 수준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할 때 특성화고 역시 마이스터고 수준의 학급 당 학생 수를 갖추도록 하여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송동섭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산업계가 원하는 실무역량 중심의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집중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급규모를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인 정선영씨는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학생 수 감소를 양질의 교육제도 성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학생 수 과다로 맞춤형 교육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특성화고의 문제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이병호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큰 틀에서는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자체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정원 감축으로 인한 탈락인원 증가, 교원 수급 문제, 향후 학생수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표가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특성화고의 교육 현장의 일선에 있는 교원과 학부모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교원 배치에 있어 전문교과인력이 배치된 특성화고의 특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학급규모 설정에 있어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의 격차를 고려하여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좌장으로서 공청회를 마무리한 황인구 부위원장은 “특성화고의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문제는 교원 수급과 학생 선호의 불균형, 예산 등의 측면에서 여러 고려가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다만, 능력중심사회 구현, 전문 인재 양성, 직업교육 내실화 등 특성화고의 근본 취지를 고려했을 때 학급 규모 조정은 적극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국가 차원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 시점에서 공청회가 개최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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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시민협치기반‘SH 시민주주단’100명 모집
SH시민주주단 모집공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민주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SH시민주주단’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올해 초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주주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나가기 위한 첫 단계로 시민주주단 100명을 29일부터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시민주주기업’ 선언에 이어 지난 2월 20일 도시공간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SH공사의 이번 시민주주단 모집은 서울이라는 도시공간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서울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시민주주기업과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SH시민주주단은 일반시민 90명과 전문가 10명 등 총100명으로 구성되며,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일반시민 90명 중 69명은 25개 자치구를 3개 권역으로 구분 후 권역별 23명을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하여 서울시민의 대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머지 21명은 공사가 공급한 분양·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공사 직접고객들의 피드백과 Needs를 정책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민 90명과 함께 선발하는 전문가 10명은 도시재생과 주거 복지, 건축설계, 도시계획, 스마트 시티 등 공사의 주요업무 분야 전문가 가운데 관련학회 및 기관의 추천을 통하여 별도로 위촉할 계획이다.
‘SH시민주주단’의 주요 역할은 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의 보고청취 및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석을 통한 공사가 요청한 토의안건에 대한 의견서 제출 및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주주단의 의견과 제안이 실제 공사 업무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도 시민주주단에 보고할 계획이다. SH공사가 모집하는 시민주주는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를 의미하며, 무보수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SH시민주주단과의 협치를 통하여 시민이 소유하고, 시민이 경영하는 시민 주주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면서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SH시민주주단’ 모집은 2019.07.29부터 08.16까지 3주동안 진행되며,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이후, 시민주주 선정위원회 구성 및 응모자 심사를 통하여 최종 90인의 시민주주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8월 말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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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물 발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제23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오는 8월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
서울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총 22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총 1,146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인증제의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이며,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 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책자 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8월 5일부터 9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8월 19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제품 중 디자인, 유지·관리 등이 우수한 제품에 대한 재인증을 확대했다. 인증기간 만료 후 납품실적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결격사유가 없는 제품은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재인증 신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설치장소 등 관련 사항을 작성하여 수시접수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공공디자이너, 내부전문가가 인증제 탈락원인 분석 및 디자인자문을 실시하여 각 업체의 제품 디자인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숙희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지난 3월, ‘서울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진흥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킬 것”이며, “나아가 ‘서울디자인클리닉’ 등 행정기관과 전문가, 관련 업체의 협업을 통해 서울형 공공디자인을 확산하고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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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경인로 일대 활성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13개 선정
주민공모사업 별 주요내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쇠퇴한 영등포 도심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 창출을 통해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시키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모사업 13개를 선정했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시가 지난 '17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한 지역이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도심, 강남과 함께 3도심의 하나지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서남권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개발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13개 사업은 문래동의 기계금속제조업, 문화예술창작촌과 같은 지역자산과 연계해 도심 내 기계금속제조업의 혁신을 유도하고 공동체·지역을 활성화하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 주민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실행한다. 사업별로 3백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해 ①일반공모 ②기획공모 ③지정공모 ④주제공모의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했다. 13개 사업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일반공모 :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신규 참여주체 발굴, 기존 주민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을 주제로 한다. 대표제안자 3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 :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홍보하는 도시재생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지역의 변천사를 다양한 주제·형태로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 등에 대한 공모다. 대표제안자 3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정공모 :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열악한 거리·골목에 대한 환경개선사업, 기계금속장인이나 문화예술인과 같은 다양한 인적자원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조형물 제작 등을 주제로 한다. 대표제안자 5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주제공모 : 영등포 경인로 일대가 물리적으로 열악하고 누후화된 도시 공업지역이라는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지역축제를 기획하는 내용이다. 대표제안자 5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금번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서면심사, 제안자 참여형 심사 및 서울시 보조금 심의 등 여러 평가 단계를 거쳐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제안자 참여형 심사는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이 직접 사업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통해 제안내용을 보완 및 네트워킹을 통한 주민 간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일반공모 분야에서는 ON THE ROAD 붕붕, His Story 문래라이프 일상예술을 꿈꾸다, 문래 예술가 활성화를 위한 품앗이 예술문화 만들기, 영등포 한솥밥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문래동 청년 미래를 찾다, 뉴트로 문래, 문래 창작촌 예술인 자치활동 기록서 3개 사업이 뽑혔다.
지정공모 분야에서는 문래동 예술과+소공인+주민 소통을 그리다, 문래동 굿즈, 꽃피는 동행 ‘이웃으로 꽃피는 거리’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제공모 분야에서는 미스테리 탐험 축제 ‘수상한 데이’, 장인문화 거리축제 ‘문래 마이 랩소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임현진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는 “이번 공모에는 특히 장인문화거리축제는 문화행사에 소외되었던 소공인이 처음으로 직접 지역축제를 제안하였으며, 문래동주민센터 자율방범대와 영등포구 청소년 수련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었고 주민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 등이 큰 성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시행하는 만큼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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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과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 배우는‘에너지 붕어빵 캠프’운영
에너지 붕어빵 캠프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여름철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배우고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오는 8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에너지와 환경을 배우는 인기 있는 방학프로그램으로 서울시에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는 3주 동안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매일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하루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에너지 붕어빵 캠프’ 는 1주차 ‘내가 우리집 에너지보안관’, 2주차 ‘착한소비, 지구를 생각하다’, 3주차 ‘SOS 바다거북이를 구해라’ 를 주제로 진행된다.
‘내가 우리집 에너지보안관’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에너지 사용량을 계산해보는 ‘여름철 우리집 에너지 절약법’을 알아본다. 태양광 펭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운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9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착한소비, 지구를 생각하다’에서는 일회용품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짚어보고 친환경·공정무역 제품에 대해 배운다. 소비생활 체크 및 생활 속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지키는 제로웨이스트 실천방법 5가지를 배운다. 폐우산, 폐천으로 텀블러 파우치를 만드는 새활용 체험도 한다. 교육은 8월 12일~8월 16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SOS 바다거북이를 구해라’에서는 주사위 게임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바다거북의 멸종 이유를 알아본다. 기후변화와 실천 다짐 등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한다. 교육은 8월 19일부터 23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9일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날짜별 25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에너지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라며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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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탄천·한강' 63만㎡ 수변·문화공간…국제설계공모
설계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엑스~잠실운동장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탄천·한강 일대 약 63만㎡를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삼성동 코엑스~현대자동차 GBC 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지역에 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공간인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핵심 방향은 자연성 : 탄천과 한강이 지닌 본연의 자연성 회복, 여가문화 :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체험 공간 조성, 접근성 : 강남과 송파를 잇는 탄천보행교 신설을 통한 주변으로부터의 접근성 강화다.
서울시는 탄천양안 및 한강변 정비사업과 탄천보행교 신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각각 2017년 8월, 2018년 10월에 수립 완료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방향의 탄천과 한강 일대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8월 29일부터 11일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탄천양안 및 한강변 정비사업’과 ‘탄천보행교 신설사업’에 대한 통합 공모다.
서울시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에 수준 높은 공공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지리적·계획적 연관성이 높은 이 두 사업의 설계공모를 통합 추진함으로써 공모결과물의 통합 디자인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업기간 감소,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거쳐 연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 2021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4년 상반기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본 설계공모에 앞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팀 선정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8월 23일 당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의향서는 서울시 설계공모 통합포털 ‘서울을 설계하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의향서 제출을 위해서 먼저 설계팀을 구성해야 한다. 각 팀은 도시, 건축, 토목, 생태환경, 교통 등 본 사업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며, 대표사는 설계목표에 가장 적합한 분야의 전문가로 제안자가 직접 선정한다.
시는 참가의향서 모집을 통해 7개 이내의 설계팀을 선정,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예정인 본 설계공모에 지명할 예정이다.
본 설계공모에 참가할 설계팀은 기본 아이디어 및 프로젝트 이해도 팀 구성 및 추진체계 적정성 유사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기준으로 해 7개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공모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에 대한 계약 우선 협상권을 부여한다. 그 외 지명팀에게는 2등 1억원, 3등 5천만원, 가작 각 2천5백만원의 상금을 부여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현재 콘크리트로 덮여있는 탄천변과 한강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다양한 수변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국제 MICE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수변문화 여가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참가의향서 모집에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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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고교 장학생 진로탐색 기회제공 '미디어스쿨' 신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장학재단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스쿨’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미디어스쿨’은 장학생 성장 지원 사업의 하나로, 언론·미디어 분야에 진학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신문기자, 방송PD, 조명감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신문 기사 작성법 방송 기획과 구성 다큐멘터리의 비판적 감상 등의 내용으로 강연한다.
첫 강의는 지난 20일 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울지마 톤즈’의 감독인 구수환 前 KBS PD가 ‘미디어의 이해’라는 주제로 장학생들을 만났으며, 앞으로 8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은 “재단의 장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장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토익스터디, 취업멘토링, 독서토론회 등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