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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줄여 4년 간 총 133억 세수 확보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4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보유한 ‘온실가스 배출권’ 여분 중 총 62만8천 톤을 타 기관·업체에 매도, 총 133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특히 이중 올해에 확보한 세수는 12억 원이다. 누적된 배출권 16만9천 톤 중 4만2천 톤을 민간 기관·업체에 매도해 이와 같은 세수를 확보했다.
온실가스 다량 배출 업체는 정부가 연 단위로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정해준다. 할당량보다 많이 배출하거나 덜 배출하는 경우 다른 업체의 배출권을 일부 사오거나 타 업체에 다시 되팔 수 있다. 전국 지자체, 기업, 공사 등 589곳이 정부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15년부터 시행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지역의 경우 시를 비롯한 138개 기관이 참여 중이다.
서울시의 배출권 거래제 적용 시설은 자원회수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14개소, 물재생시설 4개소, 월드컵공원으로 총 23개소다.
시는 자원회수시설의 반입폐기물 성상검사를 강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비닐·플라스틱류 반입을 최소화하고, 상수도시설·물재생시설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노후한 송풍기·펌프 등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등 그동안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이번엔 서울지역 내 배출권이 부족한 업체 중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추진한 민간업체에 우선 매도해 민간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배출권 매도로 확보한 세수는 서울시 기후변화기금에 예치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고 향후 배출권이 부족할 경우 배출권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강화되는 정부의 배출권거래제 감축목표에 적극 대응해 서울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서울지역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와 함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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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 ‘문화비축기지’ 선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년 제37회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문화비축기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는 석유비축 기지라는 근대 산업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역작 으로 기존 탱크의 강렬한 이미지와 부지의 특수성, 불확실한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각 탱크 구조의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건축공간과 문화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완성도 높게 연출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입과 활성화, 공간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최우수상은 총 4점으로 서소문역사공원 및 역사박물관과 아모레퍼시픽 본사, 무목적, KB청춘마루가 선정됐다.
서소문역사공원 및 역사박물관은 장소성, 상징성, 역사성이 공존하는 대지에 종교적 상징성과 공공성을 완성도 높게 표현한 역작으로 지상부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시설로 지하는 전시 등 공공 시설과 종교적 상징 공간으로 잘 계획되었고 특히 지하공간의 빛과 동선을 이용한 공간표현과 완성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사옥건물이 가지는 보편성을 극복하고 전체와 부분의 조화, 도시풍경을 끌어들이는 압도적 오픈 공간으로 존재감을 잘 표현하였으며 단순한 형태 안에서 풍부한 공간을 계획하고 내외부를 관통하는 경관을 연출한 점과 높은 건축적 완성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목적은 소규모 대지임에도 전면도로와 후면 골목을 연결하는 열린 통로를 확보하는 공공성을 잘 표현했고 서촌의 도시적 상황에 어울리는 공간계획 및 마감재료 계획과 각 공간마다의 세밀한 배려가 돋보였다.
KB청춘마루는 민간소유 건물임에도 홍대 앞이라는 장소성에 공공성을 극대화 시킨 계획 개념이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평범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계단을 매개로 공공성과 장소성을 극대화하여 다양한 도시풍경을 담는 지역명소로 재탄생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일반 5점, 녹색건축 1점으로 총 6점이 선정됐다. 먼저 일반에서는 우란문화재단, 사비나미술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식물원, 얇디얇은 집, 녹색건축에서는 더 넥센 유니버시티가 선정됐다.
건축명장은 시공이 우수한 건축물 1점에 대하여 수상하는 것으로 아모레 퍼시픽 본사가 선정됐다.
전문가 심사와는 별도로 실시된 시민투표로 2,835명이 참여하여 3작품이 선정됐다.
197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7회를 맞이한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을 장려하기 위한 상이다. 서울의 건축문화와 기술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여 격려하는 서울시 건축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33작품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된 가운데 6월 27일 서류심사와 7월 1일, 7월 3일 이틀간의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장시간의 논의를 거쳐 심사숙고한 결과, 1차 서류심사에서 15작품을 선정하고 그 중 14작품에 대해 현장을 확인하여 대상 1작품, 최우수 4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심사는 이충기 교수를 포함한 명망있는 건축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건축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건축주에게는 건축물에 부착하는 기념동판이 수여된다.
'2019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은 ‘2019 서울건축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오는 9월 6일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수상작 전시는 9월 6일부터 22일 문화비축기지 T6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류 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발굴된 서울시 우수 건축물들이 도심 건축이 가지는 공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를 바라며 시민들에게는 좋은 건축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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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글로벌 기업 취업 희망 청년 모여라”28일 멘토링 콘서트
2019 서울시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고 싶고,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글로벌 기업 현직자 재능기부 콘서트,‘2019 서울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청년들과 글로벌 기업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기업 취업 / 해외 취업을 희망하나 구직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전·현직 글로벌 기업 담당자들이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해외에서도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특강과 그룹 멘토링을 통해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의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라는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4명의 글로벌 기업 현직자가 질의응답식 패널 토론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4인의 멘토는 ▵IBM ▵J&J ▵OB ▵AMAZON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특강 이후에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심층 그룹 멘토링이 준비돼 있다. 청년들은 관심 직무와 국가를 기준으로 멘토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멘토들은 각자 축적해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답변과 조언을 해준다.
이날 현장에서는 GE헬스케어의 현장 취업 면접도 진행된다. 면접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사전에 이메일로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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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세계 호랑이의 날’ 호랑이에게 깜짝 선물… 한 달 간 주말 야간개장
풍부화 상자를 기다리는 호랑이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세계 호랑이의 날’을 맞이하여 맹수사 호랑이 방사장에서 동물복지 활동인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특별생태설명회를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호랑이의 날은 2010년 호랑이 서식 국가 13개국이 한자리에 모인 호랑이회담을 통해 매년 7월 29일로 지정되었으며, 호랑이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서식지 보호를 위하는 국제적인 날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전세계 호랑이 개체수를 3,000마리 내외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마저 계속 감소하고 있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있다.
호랑이는 현재 6아종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아종은 심각한 멸종위기로 분류됐다.
서울대공원은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시베리아호랑이의 보전에 힘쓰며 순수혈통을 늘리는 데 공헌하고 있고, 2018년 5월에 태어난 4마리의 새끼도 국제혈통관리대장에 등록했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번 호랑이의 날을 맞아 서울대공원에서는 호랑이를 위해 다양한 행동풍부화를 진행한다. 고양이처럼 종이상자에 관심이 많은 호랑이를 위해 택배 상자 안에 호랑이가 좋아하는 먹이 및 다양한 물건을 넣어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추운 곳에서 서식하는 시베리아호랑이가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우족과 사골 등 여름 특식을 얼음과 함께 제공하여 호랑이의 촉각을 자극하는 등 다양한 풍부화도 함께 진행한다.
호랑이 설명회 27일과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다양한 행동풍부화를 선보이는 이번 생태설명회는 베테랑 맹수 사육사가 호랑이에게 적용되는 풍부화에 대한 설명과 시베리아호랑이 보전활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한편,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시원하게 동물원을 관람 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8월 18일 기간 중 토, 일, 광복절 오후 9시까지 야간에도 연장 운영한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야간 생태설명회 및 먹이 먹는 모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므로 더욱 알차게 야간 동물원을 즐겨보자.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어경연 동물원장은 “서울대공원은 동물복지 및 종보전에 많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세계 호랑이의 날을 계기로 관람객들이 행복한 호랑이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연장운영기간동안 여름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동물원을 관람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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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봉.선.이’를 찾아라 서울시, 봉사가 선물로 다가왔던 이야기 공모
‘봉.선.이’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38일간 봉사가 선물로 다가왔던 이야기 ‘봉.선.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나에게 선물이 됐던 봉사 경험’이다. 봉사가 힐링이나 취미가 된 경험, 진로에 도움이 됐거나 스스로 성장했던 경험, 봉사를 통해 찾은 제2의 인생 등 본인의 경험이 담긴 소소한 이야기를 기다린다. 이야기는 영상/이미지/글로 표현된 작품이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다.
자원봉사는 상호호혜적인 활동이지만, 지금까지 봉사자는 ‘Giver’로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영웅적 이미지로만 조명됐다. 이번 공모전은 봉사자를 ‘성공한 Giver’로 재조명한다. 자신에게서 봉사의 의미를 찾은 봉사자의 경험을 들어보자는 취지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남을 위해 했던 일이 나를 위한 일이 되고, 내가 하고 싶어서 했던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등 봉사를 통해 모두가 각자에 맞는 선물을 받는다.”고 말했다.
펜실베니아대 교수 애덤 그랜트는 저서 ‘기브앤테이크에서 사람을 기버, 매처, 테이커 세 유형으로 나눠 분석했으며,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만큼 자신도 돌보면서 베푸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입증했다.
공모전은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내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28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1일 발표되며, 모든 응시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75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무엇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봉사 경험과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봉사활동과 개인의 삶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봉사자 개인적으로도 봉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시민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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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시의원, ‘소셜벤처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이동현 시의원, ‘소셜벤처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동현 시의원은 지난 24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소셜벤처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벤처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을 말해주듯 20여명이 넘는 시의원들과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 및 다수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지훈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의 ‘소셜벤처의 정의와 역할’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주성수,이의헌, 이종현, 권영태, 조완석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의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를 한 안지훈 한양여자대학교 교수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정의를 소개하여 소셜벤처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 역할, 판단기준, 요건, 지원 및 이에 대한 시장의 책무 등을 제시하며 소셜벤처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시 차원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조례의 내용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동현 의원은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조직으로 빈곤, 환경, 인권, 보건, 복지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왔다.”고 말하며 “미국의 탐스슈즈, 한국의 마리몬드 등의 다양한 소셜벤처기업이 있으며 사회적경제법은 매우 제한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지만 소셜벤처는 이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이러한 소셜벤처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자유토론에 참석한 소셜벤처 창업가 김학범씨는 “소셜벤처는 사회적 경제라는 개념을 넘어선 개념임에도 서울시는 사회적 경제지원을 위한 조례 내용으로 소셜벤처를 한정하고 있어 변화하는 사회흐름에 맞는 창업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발언하며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토론회를 정리하며 이동현 의원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더라도 최소한의 안전망은 존재해야하는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소셜벤처가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소셜벤처 지원 조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며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 조례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의원은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 조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여 빈곤, 환경, 인권, 보건, 복지 등 서울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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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정저우대학교 대학원생 70여 명 서울시의회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22일 진행된 중국 정저우대학교 대학원생의 서울시의회 초청방문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지난 22일 오후 4시, 중국 허난성 정저우대학교 대학원생 70여 명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의 초청으로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서울시의회가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 연령층 등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국제교류와 홍보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이날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서울시의회의 역사와 역할, 구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황인구 부위원장의 환영사 후 의정 활동과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갈등 상황 등에 대한 방문단과의 대화도 이뤄졌다.
서울시의회의 활동과 사회 의제 전반을 주제로 진행된 방문단과 대화에서 황 부위원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갈등 상황에 대한 중국 학생들의 생각을 물었고, 발표에 참석한 두 학생은 각각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일본이 역사 문제를 가지고 일방적인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잘못된 행위”라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환영사에서 황인구 부위원장은 “한국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지구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여러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하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한 인연을 맺은 방문단 학생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황 부위원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며 “정저우대학교 대학원생에게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역할을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서울시의회에 대하여 마낳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글로벌 지구촌 시대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인식하여 우리나라와의 인연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정저우대학교는 1956년 설립된 고등교육기관으로 1만 1천여 명의 학부생, 대학원생 등이 재학 중인 종합 대학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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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7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7회 월례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후 6시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7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강동길 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제7회 월례포럼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으로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정세에 따라, 향후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서울시의회의 외교적 역할 강화 논의를 위해 ‘한반도 평화번영, 기회와 도전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종석 전 장관은 바로 지금이 한반도 대결구도를 해체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맞이한 때라고 하며, 이번 남·북·미 정상회동을 통해 남북 갈등과 북미 갈등이 연쇄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한반도 정세는 과거와 달리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장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위주로 한 군사주의 국가전략에서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경제주의 전략으로 전환함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남북경협의 시너지효과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며 고도성장을 위한 북한의 경제자산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나갔다.
나아가 그는 비핵화 이후의 한반도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남북공동번영과 북방경제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남북교류협력의 전면 실현과 이에 따른 한반도신경제권 형성에 대한 구상, 그리고 러시아 신동방정책과의 연계 등과 관련하여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평화프로세스 진행에 따른 남북관계 발전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이루는 과정인 동시에 제국주의 유산을 청산하는 길이다”고 하며 “남·북·미 세 정상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유례없는 역사가 펼쳐지는 새 시대에 지방정부가 나서 다양한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평화부대표를 주축으로 한 평양 인민위원회 교류를 비롯한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시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마련에 선제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월례포럼은 8월 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박용진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재벌개혁 관련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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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현재 생활유물 1,100여 점 '서울생활사박물관' 26일부터 임시개관
서울생활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서울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학교·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이루고 살아온 평범한 서울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와, 세월의 손때가 묻은 1,100여 점의 생활유물을 통해 근·현대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을 26일부터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노원구 옛 북부지방법원 자리에 오는 9월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정식개관 예정인 가운데, 한 달여 앞둔 26일부터 임시개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임시개관 기간 동안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정식개관 전까지 보완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임시개관을 통해 방치됐던 옛 건물이 주민 친화적인 문화시설로 재탄생했음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전시·교육·해설 등 일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노원구에 있던 북부 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2010년부터 쓰임 없이 방치돼있던 옛 북부지방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철거·신축 대신 도시재생 방식으로 옛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서울 동북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법조단지 이전 후 침체됐던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 향유와 박물관의 대중화를 위해 시가 추진 중인 ‘박물관 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총 3개 동에 걸쳐 연면적 6,919㎡ 규모로 조성됐다. 생활사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옴팡놀이터’ 구치감전시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임시개관 기간 중에는 이 가운데 ‘생활사전시실’과 ‘어린이체험실’ 2개 실을 개방, 정식개관과 동일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는다.
우선, ‘생활사전시실’은 서울을 생활권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85명의 생생한 인터뷰와 56명의 기증자가 제공한 생활유물이 소개된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되며 서울의 변화 모습을 시대별 사진과 영상자료로 보여주는 개괄전시 ‘서울풍경’ 서울에서 살아 온 서울사람들에 대한 전시공간인 ‘서울살이’ 서울의 직업 변화, 열성적인 자녀교육 등 서울사람들의 바쁜 일상에 대해 소개하는 ‘서울의 꿈’을 주제로 한다.
어린이체험실 ‘옴팡놀이터’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 어린이 전용 체험실로 1~2층에 조성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개미 이야기와 만지고 듣고 냄새를 맡는 감각체험형 놀이를 결합, 몸을 많이 움직이며 생활놀이와 오감학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임시개관 기간 중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열며, 입장료는 무료다. 단체관람을 예약하면 해설사의 전시설명도 들을 수 있다.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하차하면 편리하게 올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어른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을 소환하는 추억여행을, 젊은 층에게는 빈티지 서울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이번 임시개관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동북권 지역주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누구나 서울생활사박물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서울생활사박물관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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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몽땅 축제 속 일회용품 쓰레기 고민 함께‘환경캠페인’
서울자원레이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와 관련하여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도 시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 캠페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몽땅 환경 캠페인’ 3개 프로그램은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기획 프로젝트’ 중 ‘한강밀착형 클린캠페인’ 부문에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쓰레기봉투 실명제’, ‘그늘막 텐트 설치허용 구역 지정’, ‘배달존 내 지정게시판 설치’ 등 깨끗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7월19일부터 한강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도 일회용품 발생을 낮추기 위해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자원레이스’는 페트병, 캔, 젓가락 등 한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자원으로 삼아 무동력 소형 자동차를 제작하고, 15m 길이의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7.27~28 12시~오후 6시, 총 6회에 걸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하부 공간 일대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는 가정에서 배출된 쓰레기 또는 한강공원 현장의 쓰레기를 필수적으로 지참하여야 하며 10세 이하의 아동들은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경주대회 우승자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자동차를 제작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메달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재사용 가능한 레이스 키트, 기부 배지,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모든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여름나기에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참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 가능하다.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가능하며 회당 참가인원이 25명으로 한정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가능 인원은 이타서울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타서울 홈페이지 및 카카오플러스 에서 확인하면 된다.
‘Represh : 예술로 변형 가능한 물질’은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활용·친환경제품 사용을 권장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시민들과 함께 빨대를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 작품을 만들고 이를 8월 11일까지 전시한다.
‘Represh’라는 단어에는 플라스틱 재활용과 친환경·다회용 제품 사용을 통해 자연과 동물이 생기를 되찾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회용품으로 널리 알려져 최근 많은 곳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빨대를 활용하여 시민 150여명과 함께 대형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작품의 콘셉트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한강’의 모습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서울시내의 카페 곳곳에서 사용된 빨대를 모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작품에는 서울시민의 대표적인 쉼터인 한강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활동을 통해 되살려지고,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워진 한강에서의 여름축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참가는 29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을 통해 사전접수하면 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환경사랑 인증서와 스테인레스 빨대 키트를 증정한다.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다회용·친환경 제품 사용 권장캠페인의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리사이클 한강 뗏목 건너기’는 청소년들이 직접 수거한 페트병과 플라스틱을 모아 뗏목을 제작하고 한강 도하에 도전해보는 대회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일대 및 수상에서 진행된다. 8월 10일에는 뗏목을 제작하고, 8월 11일은 뗏목에 탑승하여 한강을 약 2km정도 건너기에 도전해본다.
서울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총 10팀이 참가하여 각 팀별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뗏목을 제작하게 된다. 독창성, 안전성, 협동심, 자원재활용성 등을 평가하여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 실천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를 시민들과 나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전화번호 또는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특히 올해 한강몽땅의 환경캠페인 프로그램은 환경문제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이러한 활동들도 즐겁게 축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