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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택시 승차거부' 행정처분 강화뿐만 아닌 종합대책 이뤄져야할 것
대학생 간담회 주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송아량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택시 승차거부 민원신고 건으로 적발된 서울택시는 2만7000여건에 달하지만 과태료를 부과한 택시는 3100건으로 약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5년 7760건, 2016년 7340건, 2017년 6906건 2018년 9월까지 4621건으로 여전히 승차거부가 황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중징계인 자격정지는 85건에 불과했으며 2307건은 경고에 그쳤다. 또한 현장단속 건으로 적발된 택시는 6037건으로 처분실적은 약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승차거부 신고 및 적발 대비 행정조치가 미흡한 이유로는 민원인의 직접신고 건은 대부분이 120번을 통한 전화 신고로, 증거가 불충분해 처분율이 대체로 낮으며 처분권한을 갖고 있는 25개 자치구별로 담당자의 관심도와 역량에 따라 처분율의 편차가 크며 주의, 불문 등 형식적 처분이 많아 평균 처분율이 저조했다.
현장단속으로 증거자료가 비교적 확실한 단속건에 대한 처분도 자치구에서 처분권을 갖고 있는 동안은 처분율이 50%를 넘지 않았으나 작년 12월 현장단속 건에 대한 처분권을 시로 환수 후 처분율이 약 87%로 급상승했다.
이에 서울시는 11월 15일부터 자치구에 위임한 택시기사에 대한 민원신고건, 택시회사 처분권 등 승차거부 행정처분 권한을 전부 환수해 직접 처분한다고 밝혔다.
또한 택시기사의 승차거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승차거부 주요 발생지역인 홍대입구, 강남역, 동대문 등 연중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처분권에 따라 운전자격과 영업 허가 취소 등 삼진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 승차거부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송아량 의원은 “승차거부 민원은 최근 3년간 택시 불편신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고질적 문제로 꼽혀왔다”며 “택시요금 인상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승차거부 민원해소 및 서비스 개선이 우선돼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처분 강화와 함께 택시 수급 불균형 등의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과 택시 운전자의 처우개선이 동시에 마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아량 의원은 생활정책연구원 소속의 MyPOL대학생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관계공무원에게 택시 현안문제 등을 질의하고 서울시의 택시 승차거부 근절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MyPOL대학생들은 청년의 시각으로 시민들과 밀접한 생활정책 문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며 정책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정책연구단이다.
송아량 의원은 “젊은 청년들의 제안 내용이 충분한 고민과 연구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과 정책에 대한 고민을 협업하는 모습이 앞으로 서울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만한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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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건설위, 동부간선도로‘태양광 방음터널’설치 현장 감사
현장방문 전경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를 상대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제3공구에 세계 최초로 설치되는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태양광 방음터널의 차음성능, 안전성, 향후 설치·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 청취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제3공구를 방문하여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주변 주거지역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음기능까지 하는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는 지주 설치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현장사무실로 이동하여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및 태양광 방음터널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위원회는 태양광 방음터널 임대운영 계약기간이 20년으로 협약된 것과 관련하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제21조 사용·수익허가기간에 따르면 10년 임대 이후 1회에 한하여 10년을 연장할 수 있다며, 지금 계약기간을 20년으로 단정하는 것보다는 향후 경제여건 등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음을 피력했다.
더불어 위원회는 임대운영이 끝나고 기부채납을 받게되는 20년 뒤에는 모듈의 성능이 저하될 것이고, 결국 폐기물로 전락할 우려가 있으므로 기부채납 시 성능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마지막으로 태양광 방음터널이 하천변을 따라 설치되는데 태양광 모듈이 1㎡당 17kg으로 태풍 등에 따른 강한 바람이 발생하였을 경우 파손 또는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참고로 태양광 방음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시계 3공구에 479m 길이로 설치되는데, 기존 터널 위에 별도의 태양광시설을 얹는 방식이 아닌,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총 3,312매가 연결된 터널 형태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총 993.6kw 규모이다.
이는 331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83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고,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가 나타나는 등 대기질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다스코가 제공한 방음유리 자재비로 14.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며 서울시 에너지 조례에 따라 20년 동안 총 5억 원의 부지임대료를 받게 된다.
또한, 20년 이후 기부채납 받아 서울시가 직접 운영할 경우 연간 3천5백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스코는 20년 간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가져가는 것으로 지난 4월 10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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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 세대가 만든 손뜨개 목도리 기부 ‘마음온도 36.5℃+캠페인’
나눔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와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짠 목도리를 기부하며 삶의 가치를 더하는 나눔 캠페인 ‘마음온도 36.5℃’를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50플러스캠퍼스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50+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017년에도 ‘뜨개질 36.5℃’ 프로젝트를 진행해 캠퍼스 수강생들과 시민이 함께 손뜨개로 ‘모두의 목도리’를 만들어 트리로 전시하고, 전시가 종료된 후 목도리 52개와 라면 52박스를 서울역 쪽방촌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캠퍼스 이용자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목도리 뜨기를 진행하고 완성된 목도리는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시한 뒤 내년 1월 인근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캠퍼스 1층에는 오는 26일까지 일반 시민과 캠퍼스 이용자 누구나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36.5℃+’ 캠페인 부스를 마련한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목도리에 매달 장식용 방울 만들기와 이웃에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마음카드 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50+자원봉사자와 시민의 참여로 완성된 목도리는 26일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캠퍼스 1층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시되며, 이후 세탁하여 마포권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앞으로도 매해 연말마다 ‘마음온도 36.5℃+’ 캠페인을 진행해 중부캠퍼스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브랜딩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더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거라는 예보가 있었다”며 “50+세대가 중심이 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재능을 나누고, 그 재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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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前 판문점 출입기자 진천규 작가와의 만남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12월 4일 저녁 7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하며 방북 취재를 성공해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를 출간한 진천규 작가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2017년 10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북 취재를 성공한 진천규 작가와의 만남으로 방북 취재내용을 토대로 출간한 도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에 담긴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강연에서는 진천규 작가가 방북하여 취재를 하게 된 이유, 작가가 직접 평양을 찍은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평양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참가자들이 진천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나 강연 내용에 질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사람이 사는 모습은 서울과 평양 어디에서나 같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그동안 북한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평양 시민들의 실제 생활은 어떠한지를 들어보면서 ‘현재의 평양’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강연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할 수 있다.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강연 관련 문의는 서울도서관 서울자료실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실제 평양의 모습을 궁금해 하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의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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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이야기가 공공미술작품으로 서울시, 3곳 시민스토리 공모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스토리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공공미술 작품으로 구현하는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 ‘시민 스토리’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6일까지 서울시 또는 디자인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는 옥수역, 서울어린이대공원, 중랑 용마폭포공원 등 3개 대상지와 관련한 시민스토리를 공모하여 각 대상지별 선정된 스토리에 맞는 미술작가 3명이 함께 작품을 구현해내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시민-큐레이터-미술작가가 실행워크숍을 거쳐 직접 공공미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로 시민이 주도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시민스토리 공모"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옥수역, 서울어린이대공원, 중랑 용마폭포공원’ 3개의 대상지 중 1곳에 담긴 시민 개인의 기억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모집한다. 어릴 적 추억의 장소, 인생이 바뀐 역사적 경험의 장소, 상상 속 미래의 환타지 공간 등의 스토리를 2장 내외의 에세이, 수필, 일기, 시 등 자유 형식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는 각 대상지별 1명씩 총 3명이며, 각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큐레이터, 미술작가와 함께 작품을 구체화하는 실행워크숍에 참여해야 한다. 실행워크숍을 통해 구체화된 3개의 작품안은 모형으로 제작되어 내년 4월 경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접수는 12월 10일부터 16일,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12월 14일부터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대상지별로 지정된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방법 및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디자인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오는 12월 31일, 시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문의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미술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선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가 전문작가 주도의 공공미술에서 시민의 이야기와 상상력이 작품이 되는 시민주도형 공공미술로의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공공미술로 꽃필 서울의 세 장소에 대한 "시민스토리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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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주민자치회' 1년 공동체공간, 교육 의제 제안 최다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활동공유회 행사개요
[충청뉴스큐] 주민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인 결정권한을 갖는 동 단위 생활 민주주의 플랫폼인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행 1년을 맞았다. 시범시행 26개 동에서 동별 평균 45.4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활동, 각 지역에서 해결이 필요한 생활의제 총 255개를 발굴·의결했다. 초안산 매실과수원 탐방 등 체험프로그램과 마을 공유주차제 등은 이렇게 발굴돼 실행 중인 생활의제다.
주민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인 결정권한을 갖는 동 단위 생활 민주주의 플랫폼인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행 1년을 맞았다. 시범시행 26개 동에서 동별 평균 45.4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활동, 각 지역에서 해결이 필요한 생활의제 총 255개를 발굴·의결했다. 초안산 매실과수원 탐방 등 체험프로그램과 마을 공유주차제 등은 이렇게 발굴돼 실행 중인 생활의제다.
26개 동의 ‘서울형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1,181명이 활동 중이다. 주민자치 의무교육을 이수한 지역주민 가운데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됐다. 서울형으로 전환 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때와 비교하면 1개 동당 22.9명이 증가한 수치다.
주민자치회 위원 3명 중 1명은 40대 이하 젊은 주민들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는 전혀 참여가 없었던 20대 이하 주민들도 동별 약 2명씩 분과원으로 활동, 전 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50~60대의 지역 내 직능단체, 어르신 중심의 기준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서울형 주민자치회’의 분과 구성은 위원이 아니더라도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이끌어 내 지역주민에 대한 대표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역의 생활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활발한 공론장도 운영 중이다. 각 동에서 최종적으로 실행할 의제를 주민투표로 직접 결정하는 논의의 장인 ‘주민총회’에는 동별로 평균 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자치역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주민자치회의 공론장을 측면 지원하던 중간지원조직의 규모를 축소하고, 2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의 자립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9일 오전 9시2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자치, 주민의 자치"를 개최한다.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참여한 1단계 26개 동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 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울형 주민자치회’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박원순 시장 및 4개 자치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우리들의 약속’ 퍼포먼스, 주민자치회시범사업 성과발표, 4개 자치구 사례발표, 토크콘서트 "나, 마을, 서울의 변화", 토론회"주민자치회, 민주적 운영방안", 주민자치회 활동의 기록을 담은 사진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형 주민자치 BI’와 각 동 주민자치회의 BI를 담은 인증 현판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날 활동공유회 자리에서 26개 주민자치회에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자치회 활동의 기록’을 담은 사진 전시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운영된 지난 1년은 서울의 주민자치가 혁신을 거듭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었다”라며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 등 정부의 정책 방향을 보면 서울시의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표준이 바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주민에게 진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로 더욱 성장하는 민주주의 중심 도시로서 서울을 바꿔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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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주요현안 논의·국비지원 요청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6일 오전 9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시 주요현안 및 시민의 안전·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등 핵심 당직자뿐만 아니라 서울 지역 의원을 비롯해 약 4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중량감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서울시가 국비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보전, 장기미집행 공원용지 보상, 노인 장기요양보험 부담금 등이다. 도로·지하철 등 노후 필수 인프라 유지·관리와 정부의 복지 확대에 따라 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급증함에도 필요한 재원은 한정돼 있음을 강조하고 국비지원을 호소했다.
또, 서울시는 서울페이, 서울형 유급병가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서울주택공급계획, 서울사회서비스원 설치 등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시정 핵심사업들을 소개하고, 국회와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대부분 정책이 현 정부의 정책기조와 다르지 않음을 강조하고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과정에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는 총 약 2시간20분 간 진행됐다. 이해찬 당대표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참여 의원과 박원순 시장 등 시 간부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 자리가 서울시와 민주당, 서울시와 정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각종 민생현안을 해결하고 모범적인 정책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과 입법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정의 한 축인 지방자치단체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 조직·재정·사무 등에 있어서 획기적인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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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로7017’에 이상한 나라가 펼쳐진다 ‘인형극 대행진’
인형극 대행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로 7017에 이상한 나라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올 해 서울로 7017의 세 번째 퍼레이드 ‘인형극 대행진’을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로 7017 상부에서 시민 및 공연단과 함께 진행한다.
서울로 상부 목련무대부터 장미무대까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광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앨리스 모자와 리본을 직접 제작하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로 함께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장미무대의 인형극으로 오후 1시에 축제가 시작된다.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로 인형극장에서 진행된 공연 중 가장 호응이 높았던 "바라딘의 마리오네트"와 "미술시간 마술시간" 인형극 2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60분간의 인형극이 끝나면,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6인의 브라스밴드 ‘브라스맨’의 공연과 뽀로로·로보카 폴리 등 15종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들이 장미마당에서 시작하여 목련마당으로 1시간에 걸쳐 행진한다. 행진 중간 중간 시민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캐릭터 퍼레이드가 목련마당에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0여명의 배우들과 함께 춤추면서 40분간 행진이 이어져 다시 장미마당으로 이동한다. 장미마당에 도착한 시민들은 10분간 배우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이 종료 된 후 모두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들도 만날 수 있다. 서울로 곳곳에서 캐릭터 인형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뿐만 아니라 과자와 사탕이 달려있는 ‘포토트리’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서울로 거북이를 찾아라’ 는 거북이 인형옷을 입은 스텝들을 만나 사진을 찍으면 달콤한 사탕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상반기 ‘봄나팔 대행진’, ‘여름밤 초록대행진’ 등 시민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축제를 진행했고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며 “하반기 ‘인형극 대행진’, ‘산타모자 대행진’을 진행하여 ‘길’이라는 특색을 살린 서울로만의 특화된 퍼레이드형태의 축제브랜딩을 통해 서울로를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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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50+ 지원’ 서울시, 중장년 지원 정책 미래 탐색 포럼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중·장년층의 인구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중요해진 50+정책.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정책 수행 공공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50+정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50+정책네트워크포럼 2018’을 16일 중부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시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는 50+세대의 인생 후반기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50+정책을 개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이라는 지역적 범위를 넘어 전국의 50+정책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의 고민과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논의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향후 정기 포럼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50+정책을 수행하는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50+세대를 위한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전국의 정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50+세대를 위해 더욱 발전적인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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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 동참 18일 청사 점등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 기념 행사 개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동참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라트비아의 국기색인 붉은색과 흰색 불빛으로 물든다.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 기념행사는 라트비아가 1차 세계대전 종식 후 라트비아 공화국 독립을 선포한 날로부터 100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서 서울 시청사를 라트비아 국기색으로 불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각광을 받고 발트지역의 3국중 최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라트비아는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한국과 라트비아 항공협정을 체결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올해 서울시는 해외도시 및 국가와 협력을 위해 독립기념일 등 의미 있는 행사일에 점등행사를 진행한다.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 기념 점등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 점등행사이다.
강필영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서울시의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 기념점등 행사의 동참을 통해 라트비아인들의 평화 독립의 정신을 세계인과 나누고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와 라트비아 수도인 리가시가 우호협력관계 물꼬를 트는 동시에 글로벌 도시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