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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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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평생교육 협력 중심도시로 도약…시도진흥원 연수 개최
서울시, 전국 평생교육 협력 중심도시로 본격 행보…전국 시도진흥원협의회 연수 개최 hwp
[충청뉴스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와 협의회 사무국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전국 단위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2026년 제1차 국내연수 및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사부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 기구로 2013년 출범 이후 정책 연구와 공동 현안 대응,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올해 협의회 사무국을 맡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으며 13개 시·도진흥원의 실무진과 기관장이 참여해 인사·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은 각 광역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정책을 개발·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연수는 전국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 개발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정책·인사·경영 분야로 꾸려졌다.정책 분야 연수에서는 서울·광주·인천 3개 진흥원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향후 전국 단위 공동 연구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배지 온라인 학습 이력 인증’과 ‘서울시 광역 평생학습연수센터 운영 모델 개발’ 연구를, 광주광역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과 ‘시민참여형 연구’를 발표했고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진로교육 모델 개발 연구 및 지원사업 운영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연구 성과를 실제 평생교육 현장 운영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유사하거나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어진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에서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활용해 시민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사업을 설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다뤘다.인사 분야 연수는 시·도 진흥원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 운영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직무 중심 인사관리 강의를 통해 진흥원의 전문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를 둘러보며 평생학습 공간의 기능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연수에 참여한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 관계자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가 시민 중심 학습 플랫폼으로 운영됨으로써 시민 접근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평생학습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서 열린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 간 협력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무국을 맡는 올해 연말까지 추진할 연계 사업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무국을 맡은 것을 계기로 서울시민대학 운영 경험 확산 및 평생학습 실무자 연수 확대,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평생교육 현안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해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한용진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정책과 인사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협의회 사무국으로서 앞으로도 진흥원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정책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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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납관리단 292명 모집... 소액 체납 징수 효율 높인다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92명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 및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도 이에 발맞추어 진행한다.채용 공고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서류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 발표될 예정이다.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된 인력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각 자치구에서 근무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을 위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 체납 관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체납관리단 모집은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근무 전 사전교육을 통해 체납관리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서울시는 체납관리단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징수는 물론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거둬,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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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방재운동회' 성공 개최…200명 참여 '안전망 구축'
''재난구호 활동, 운동회로 즐겁게 배워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방재운동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9일 충무스포츠센터에서 바로봉사단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유쾌하게 습득할 수 있는 ‘재난 방재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바로봉사단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2년도에 발족한 자원봉사단으로 전문기술단체 등을 포함한 95개단체 1,200여명이 활동 중이번 재난대비 훈련은 일방향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운동회’라는 친숙한 형식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몸으로 직접 겪으며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팀을 나누어 진행된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실제 필요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생존가방 꾸리기, 재난구호 쉘터 설치 등을 팀 대항 게임 활동으로 구현해 현장의 활기를 더 했다.이날 현장에는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을 위해 구성한 ‘바로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관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함께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올해 신설된 외국인 주민 봉사단인 ‘서울글로벌 바로봉사단’ 소속 외국인 주민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국적을 넘어 서울의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원으로서 바로봉사단과 나란히 발을 맞춰 땀을 흘렸다.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서울글로벌 바로봉사단 :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재난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 지역 내 예방활동까지 함께하며 현재 42개국 314명이 활동 중 이날 운동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재난 훈련이라고 하면 지루하거나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동료와 함께 릴레이 경기 하듯 즐기다보니 꼭 알아야 할 재난대응 요령들이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진 것 같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 외국인 주민은 “본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재난예방 체험활동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했다 ‘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연대감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일상적 방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우리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회문제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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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용 마약류 특별점검…에토미데이트 취급기관 15곳 적발
서울시, 의료용 마약류 특별점검… 에토미데이트 취급기관 15곳 적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를 소지한 채 쓰러진 여성이 발견되는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집중 점검에 나서 위반 의료기관 15개소를 적발했다.서울시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에토미데이트 취급 의료기관 77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 유도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올해 2월 13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프로포폴 대체 목적으로 불법 사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오남용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관리수준이 강화됐다. 실제 지난 2023년 주차 시비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사회적 논란이 됐던 이른바 ‘람보르기니 사건’의 운전자 역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자담배 액상에 혼합한 ‘좀비담배’ 사례까지 등장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든 의료용 마약류는 구입, 투약 등 취급 및 보관 시 마약류관리법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불법 유출은 엄격히 금지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해진 시점이다.이번 점검엔 서울시와 자치구 점검 인원 50여명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2인 1조로 점검반을 꾸려 지난 5월 20일부터 한 달간 점검을 진행했다.시는 에토미데이트 공급 이력이 있거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재고가 등록된 의료기관 77개소를 선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마약류 저장기준 준수 여부 실재고량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재고량 일치 여부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 보관 여부 마약류 취급 내역 보고 적정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15개 의료기관에서 18건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시는 위반 의료기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경고 과태료, 마약류 취급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위반 정도에 따라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위반 유형은 재고량 불일치 1건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위반 4건 마약류 취급 보고 위반 13건이었다. 위반 사항에 따라 경고 11개소 취급 업무정지 5개소 과태료 1개소 고발 2개소 조치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하반기에는 사회적으로 오남용 우려가 높은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불법 유출과 부적정 사용을 예방하고 의료기관의 관리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증가하는 불법 마약류 유통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약대응팀’ 이란 전담 조직을 가동 중이다.이제 마약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아래,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시는 오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3일간 시청광장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마약류 오남용 예방 메시지를 집중 확산할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용 마약류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불법 유출과 오남용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의료기관의 마약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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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준공... 이상훈 의원 '미래 교육 신뢰' 강조
이상훈 서울시의원,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 조성으로 강북 공교육 신뢰 높일 것”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수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미래학교’준공식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미래형 학교 실현과 지역사회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이번 준공식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 강북구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학생자치회,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의 지역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공사 과정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뒤 새롭게 단장한 본관과 신관 건물을 둘러보는 학교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중앙정원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준공을 공식 선언했다.40년 이상 노후 교사의 변신 4대 핵심 요소 담아낸 첨단 학교로 우뚝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태 공간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을 융합해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서울수유초등학교는 이번 준공을 통해 공간 혁신, 그린, 스마트, 학교 복합화 등 4대 핵심 요소를 완벽히 구현해 냈다.학습공간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면서도 태양광 발전, 친환경 단열재 등을 도입한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학교로 탈바꿈시키고 전 교실에 전자칠판과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디지털 맞춤형 미래 교육 기반을 완성했다.아울러 체육관과 녹지 공간 등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학교 복합화’모델까지 고루 갖추게 됐다.“디지털 인프라 바탕으로 미래역량 강화”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상생 강조 이상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완공된 수유초등학교의 모습을 축하하며 강북구 교육환경의 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교육환경의 격차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역량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구축된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는 우리 수유초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 생태 공간과 스마트 교실에서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마음껏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상훈 의원은 “오늘 준공식이 있기까지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여러분과 안전 공사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학교 건물의 리모델링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학교가 만나고 상생해 공교육의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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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서울 첫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개관… 시민 공개 시범운영
횡성에 문 여는 서울시 최초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개관 전 시민 공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서울시 최초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 주요 공간을 시민에게 먼저 공개하고 관람 서비스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문화유산의 보존·연구·공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통합수장고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문화유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확보 및 보존·연구를 위해 최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장 규모는 최대 72만 점으로 현재 7만 점을 보관 중이다.향후 서울과 강원을 잇는 문화교류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문인력 및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물의 포장·관리 및 보존처리를 실습하는 센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9월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 동안 열린 수장고와 야외 전시장, 자료실 등 시민 개방 공간을 상시 개방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서울문화유산센터에서는 기존에 개별 박물관·미술관을 찾아야만 관람할 수 있었던 고미술품, 전통 공예품, 근현대 미술작품은 물론 강원 지역의 문화유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금기숙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서울 풍경을 그린 민정기 작가와 류인·전국광 작가의 작품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 약 2,600여 점을 관람형 수장고 형태로 공개하는 ‘열린 수장고’다.일반 전시실과 달리 실제 수장 환경 속에서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유산이 보존·관리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 대표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과 미술작품이 격납돼 있다. 중층형 관람로를 갖춘 개방형 구조로 조성해 관람객이 다양한 시점에서 소장품과 수장 환경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수장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소장품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2층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장품의 격납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야외 전시장에서는 횡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현대 조각품 26점을 선보인다.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약 5,700㎡ 규모로 조성된 야외 전시장은 치유의 숲, 잠시 쉬었다 가세요를 주제로 총 3개 구역에 현대 조각품 26점을 설치했다.시범운영 기간에는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함께 센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시민 개방 공간을 비롯해 일부 비공개 수장 영역까지 함께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포장·운송부터 격납, 보존·관리까지의 과정과 수장고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유산센터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및 관람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실시해 정식 개관 전 보완·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문화기관과 관계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서울-강원 문화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 방안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문화유산 보존시설을 넘어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정식 개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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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공사장 안전관리 강화…'건축안전세미나' 첫 개최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공자, 감리자,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자치구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6.22. 13:30부터 17:30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주제는 ‘서울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로 건축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안전관리 쟁점과 제도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건축공사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관계자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무량판 구조 안전 △굴토공사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 요인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미나는 교육개요 안내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총 4세션으로 진행된다.각 세션 후에는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026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 개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공사관계자가 동영상 기록관리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는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주요 내용 △현장 중심 운영 사례 및 실무적용 △동영상 파일 업로드와 저장관리 시스템 운영 교육으로 진행해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가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무량판구조 특성과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이어진다. 인천 검단 사고 이후 추진 중인 서울시 무량판 구조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소개하고 무량판 구조 특성에 맞는 공사장 안전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무량판 구조의 구조적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시공 단계별 안정성 확보 방안과 품질관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한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굴토공사장 중점 점검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026년 3월부터 굴토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그간의 추진현황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굴토공사장의 실제 점검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교육해, 전문가 합동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반침하 및 굴토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굴토공사장은 지반침하와 흙막이 붕괴 등 중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네 번째 세션에서는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요인’을 주제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살펴본다. 서울시는 실제 사례를 통해 공사관계자가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작업 전 점검과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공사장 안전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사관계자와 공유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서는 제도와 현장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사관계자와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시공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현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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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로, 44년 만에 가변차로 폐지…보행 안전 대폭 강화
서울시, '소공로 가변차로' 44년 만에 폐지…보행·교통 안전 한층 강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내 마지막 가변차로였던 소공로 가변차로가 설치 44년 10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서울시는 가변차로를 폐지하는 대신 차로 폭을 법정 기준에 맞게 넓히고 확보된 공간에는 보도를 확장해 도심 보행 및 교통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고 밝혔다.서울광장과 한국은 행을 연결하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인 ‘소공로’는 그동안 보행량에 비해 보도 폭이 협소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된 곳이다. 특히 조선호텔에서 서울광장 방면 가장 좁은 곳의 보도 폭이 0.7m에 불과해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교차로 구간은 가변차로 운영으로 인해 일부 차로 폭이 2.8m 수준에 불과해,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최소 기준인 3.0m에 미달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따라 시는 왕복 5차로였던 소공로를 왕복 4차로로 조정하고 차로 폭을 3.0m 이상으로 확대한다.아울러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보도를 확장하고 특히 가장 협소했던 보도 폭을 0.7m에서 2.7m까지 확대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가변차로 폐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가변신호기 철거 작업은 오는 6월 27일 22시부터 28일 06시까지 진행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해이 기간 동안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앞 구간의 전 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8시간 전면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전광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120다산콜센터,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통제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공사 당일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교차로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하고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가변차로 폐지에 따른 운전자 혼란과 교통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사전 안내도 진행 중이다.한편 서울시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후 일시적인 단기 조치에 그치지 않고 도심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도로공간 재편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3월 세종대로18길의 차로를 축소하고 전 구간 보도 확장과 함께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차량과 보행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주변에 녹지를 조성해 안전성과 쾌적성을 모두 높였다. 출퇴근 및 점심시간 대 보행 밀집도가 높아 혼잡했던 시청역 8번 출구 인근의 교통섬을 올해 4월 철거했다.기존 보도와 횡단보도 대기공간을 넓힘으로써 보행자 과밀로 인한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소공로 도로공간재편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교통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보도 확장과 보행안전시설 설치, 차로폭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심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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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숨은 영웅 찾는다…제38회 봉사상 후보 7월 31일까지 접수
묵묵히 봉사해 온 숨은 영웅들을 찾습니다… 서울시 봉사상 후보 접수 hwp
[충청뉴스큐] 지난해 서울특별시 봉사상 개인 부문 대상을 받은 이복단 님의 이야기다.이복단 님은 몸이 불편한 가족을 돌보면서도 20년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반찬 배달 봉사를 한결같이 이어왔다.그에게 도시락은 한 끼 식사이자,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는 창문이었다.서울시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동행해 온 시민과 단체를 찾기 위해 2026년 제38회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 후보자를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6주간 추천받는다.올해는 특히 후보 접수 기간을 늘려 봉사의 가치를 실현한 숨은 영웅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1989년 제정 이래 올해로 제38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한국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해까지 총2,261명이 수상했다.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추천 대상은 나눔·선행, 문화,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약자와의 동행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경우 해당한다.후보 추천은 행정기관 또는 등록된 민간단체를 통해 가능하며 미등록 단체나 개인이 추천할 경우 후보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만 19세 이상 시민 30명의 서명이 기재된 연서를 첨부해야 한다. 추천 시 수상 후보자 공적조서·추천서 공적 요약서 추천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 ⇒ 서울소식 ⇒ 고시·공고 ⇒ 2026년 제38회 서울특별시 봉사상 추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는 방문·우편과 서울시 누리집 온라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문의는 서울특별시 시민협력과와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수상자는 공적 사실 조사·확인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봉사하는 분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에, 그분들을 무대에 세우는 일은 결국 지켜본 이웃의 몫”이라며 “주변의 추천 하나하나가 오래 봉사해 온 이웃을 세상에 알리는 첫걸음이 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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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백서 '모두의 아이디어2' 출간… 30개 공모 152개 작품 담았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공공건축의 최신 동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 설계공모 백서 모두의 아이디어: 건축 공모전 2를 출간했다.이번 도서는 2016~2019년 서울시 공모전을 수록한 모두의 아이디어: 건축 공모전의 후속편으로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이 통합 수행한 공공건축 설계공모 30건의 당선 및 입상작 152개 작품을 수록했다. 서울시는 공공건축 비전의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실현을 위해 2016년부터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이 설계공모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공모 제도의 혁신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프로젝트 서울’ 구축을 시작으로 시민 공개심사와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를 도입하는 등 설계공모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이번 백서는 당선작뿐 아니라 입상작도 함께 수록해 설계안이 어떠한 기준과 과정을 거쳐 선정됐는지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공공건축 설계공모 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정 과정의 타당성을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 박정환은 기고문에서 “공공건축 설계공모는 건축가들이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공공건축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고 강조했다.모두의 아이디어: 건축 공모전 2는 총 4권 1세트로 제작됐다. 1권은 설계공모 및 공공건축을 주제로 한 건축가 기고문과,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운영을 위한 건축가 6인의 좌담회 기록을 담았다. 2~4권은 용도별로 구분한 6개 분야, 총 30개 사업의 설계공모 내용을 수록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공천사 4개, 기반시설 3개, 문화시설 7개, 교육·연구 및 산업지원시설 7개, 복지시설 5개, 공공의료 지원시설 4개로 구분되어 있다.각 사업은 설계공모 개요, 공모지침, 당선 및 입상작 설명, 심사위원 평가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담아 설계공모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심사위원 평가 내용은 향후 설계공모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되는 동시에 공공건축 정책의 방향과 가치, 심사기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두의 아이디어: 건축 공모전2는 서울책방에서 4권 1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e-book 책방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백서는 서울시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집대성한 기록물”이라며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서울시 공공건축 정책과 공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