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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모집...‘나만의 길’ 찾는 청년 지원 강화
'정답 대신 나만의 방향 찾았다'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4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경험한 정다연 씨는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 속에서 청년인생설계학교 커리어코스에 참여했다.강점 진단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소통 역량이 자신의 강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마케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이후 서울시 시민기자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정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세상이 정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의 멈춤은 더 나다운 길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일 수 있다”고 말했다.사례 2“고립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성우 꿈 향해 나아가는 김주한 씨 대학 중퇴 후 장기간 고립 상태를 경험했던 김주한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스케치코스 참여를 계기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다양한 배경의 청년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고 새로운 기회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태도를 갖게 됐다.현재는 성우를 꿈꾸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가고 있다.김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나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희망퇴직한 청년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고 장기간 고립 상태에 빠졌던 청년에게는 원동력이 되었던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6월 15일부터 2026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진로 전환·관계 회복·자기효능감 향상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참여자 만족도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도 평균 16% 상승했다.이번 2기에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청년인생설계학교 코스 소개·라이프 코스: 강점 발견과 자기 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 설정·커리어 코스: 적성과 관계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리더십 코스: 소통·협업·갈등관리 등 실전 역량 강화·스케치 코스: 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코스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만 참여할 수 있다.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되어 3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정원의 50% 내에서 우선 선정한다.우선선정 대상에 대한 세부 기준 및 제출 서류 등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며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고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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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 물 박람회 참가… '아리수' 세계 무대 첫걸음
아리수 세계에 알리고 AI 혁신기술 확보 나선다…서울시,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인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에 참가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 수돗물 ‘아리수’ 와 고도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기술을 국제사회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는 100여 개국에서 1,100여 개 기업과 2만여명이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다.세계 물 산업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관리 체계와 상수도 기술을 선보이며 아리수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는 싱가포르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 박람회로 2008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리수의 우수한 품질을 뒷받침하는 수질관리 체계와 상수도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100% 고도정수처리 기술과 362개 항목 수질관리 체계, 누수 예방 중심의 관망 관리, 디지털 기반 물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물 산업의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로봇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서울시 상수도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톡홀름 세계 물 주간에서는 중동 지역 수자원 기관과 상수도 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형 수열에너지 활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국제 교류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시는 그동안 우수한 상수도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해외 도시 수도관계자 초청연수와 개발도상국 수도시설 개선사업, 상수도 전문인력 파견 등을 통해 서울시의 수질관리와 정수처리 기술을 전파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0개국 수도관계자 15명이 서울을 방문해 아리수 생산·공급 과정과 수질관리 체계를 연수했으며 탄자니아 도도마시 급수시설 개선사업에는 서울시 상수도 전문인력이 참여해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수준의 수질관리와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을 보유한 서울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며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기술을 공유해 서울 아리수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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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학생 100명 모집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본격 가동
평균 모집경쟁률 4대 1 유학생들에게 통했다…「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졸업 후 홀로 취업을 준비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력서·자소서 작성법, 기업 채용 정보 분석, 비즈니스 한국어, 비자 정보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서울 생활에 큰 자신감을 준 프로그램인 만큼 서울에서 취업과 정착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4기의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 도“취업, 그리고 그 이후의 사회 생활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서울 생활을 함께할 든든한 네트워크가 생겼다” 이서울 체류 유학생 9만명 시대에 대응해 작년부터 출범한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서울 안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 30일간의 서울일주4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30일간의 서울일주는 유능한 해외 인재들이 학업 후 서울의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정착 지원사업이다.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취업과 정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서울시의 유학생 대상 대표 안착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은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업 준비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며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학생은 ‘30일간의 서울일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치게 되며 7월 3일 1차 합격자 발표 후 7월 8일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최종 선발된 유학생들은 7월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4기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6~7주간 진행되며 50시간 내외의 강의와 6회의 단체 문화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된다.오는 26일 수료를 앞둔 3기의 경우, 총 367명이 지원해 4.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 세계 28개국 출신 유학생 75명이 선발되어 참여 중이다.취업·직무 관련 정주 특화 강의와 기업탐방,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 촘촘한 커리큘럼으로 수료를 마친 1·2기 수료생들로부터 평균 92.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은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 중동·남미,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분포도 다채롭다.특히 참여 유학생의 94%가 TOPIK 4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을 갖췄다.4기 과정 역시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등 정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이 서울의 일상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노동법·출입국관리법 등 체류 필수 지식과 한국 생활까지 교과목으로 포함해 유학생이 서울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활용 취업 준비, 이력서·자소서 작성법, 비즈니스 한국어 등 유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필요한 과정을 담았다. 서울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을 함께 경험하며 서울에 대한 소속감과 정주 의지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3기에는 한강 피크닉, 남산골한옥마을, 한강 르네상스호 승선, 야구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를 수료한 유학생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정규 교육을 최대 4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신촌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서울 정주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는 유학생 취업 지원 창업 지원 비자 및 체류 상담 생활적응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지원 플랫폼’ 으로 운영되며 상담공간, 공유오피스, 강의실,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해 유학생 간 교류와 취업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했다.이영미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30일간의 서울일주 참여를 통해 유학생들이 서울을 단순히 거쳐가는 도시가 아닌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느끼길 바란다”며 “유능한 글로벌 인재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도 서울에 남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주 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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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질문'으로 독서 경험 혁신
서울도서관,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 참여...신한은행과 손잡고 '질문이 자산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이 신한은 행과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시민을 만나는 서울도서관은 신한은 행과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서울형 독서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서울국제도서전은 전년도 기준 국내외 17개국 535개 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서울도서관은 지난해 처음으로 도서전에 참여해 ‘서울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 독서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약 5천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는 등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서울도서관은 ‘서울야외도서관’ 체험 공간과 ‘힙독클럽’ 도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몰입 독서 프로그램 ‘사일런트 책멍’과 서울 정책 홍보 안내서 ‘서울 플레이북 365’ 이벤트 등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 독서문화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올해는 서울국제도서전의 대주제인 ‘인간선언’에 맞춰,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주목받는 ‘질문’의 가치를 선보인다.서울도서관과 신한은 행은 ‘문즉시재 -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시민이 던지는 질문이 독서와 사유를 거쳐 삶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과정을 체험형 전시로 풀어낼 예정이다. ‘문즉시재’는 호기심이 삶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뜻한다.책을 읽고 묻는 행위는 더 넓은 경험의 영토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그 여정 속에 남긴 질문은 흩어지지 않고 나만의 가치로 축적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양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동 부스는 ‘지식’과 ‘금융’ 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자산을 ‘질문’ 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독서를 통해 시민의 지적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도서관과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통해 미래 설계를 돕는 신한은 행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한다’는 공통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질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한은 행은 2022년 서울야외도서관 출범 당시부터 ‘참신한 라이브러리’라는 제목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도서관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질문을 발견하고 자신의 성향을 탐색한 뒤, 그 결과를 독서 경험으로 확장하는 흐름으로 구성된다.주요 동선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당신의 질문은? 오늘, 당신의 자산 질문서가 순으로 진행된다. 질문이 새겨진 책 모형을 쌓아 올린 상징 조형물로 전시의 출발점이 된다. 금융·여행·음식·가족·건강 등 5개 주제, 총 20개 문항을 통해 관람객의 성향을 탐색하는 키오스크 공간이다. 성향 결과에 따라 맞춤형 리워드를 제공하는 금고 체험 공간으로 본인 유형에 맞는 ‘필사노트’를 수령하게 된다. 성향별 맞춤 일반 도서와 금융 도서를 탐색할 수 있는 서가 공간으로 총 10가지 유형에 따라 150~200여 종의 큐레이션 도서를 소개한다.전시의 중심에는 서울도서관과 신한은 행이 각 분야의 관점으로 선정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이 놓인다.서울도서관과 신한은 행은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 질문 10선을 통해 기술 가속의 시대에 우리 삶이 마주할 고민을 제시하고 인류의 사고를 확장해 온 발견과 기술 진화의 과정을 되짚는다.해당 질문들은 양 기관이 분야별 후보 질문 20선을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먼저 공개한 뒤, 참여와 논의가 활발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최종 10선을 선정한 것이다.주제 전시 외에도 자유 동선에서는 서울시의 대표 독서문화 정책과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도서관 독서 커뮤니티 ‘힙독클럽’의 독서 경험을 재현한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도심 속 독서 문화를 소개하는 서울야외도서관 존 기념품점 신한 슈퍼 SOL 연계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2026 서울국제도서전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사전 티켓을 예매한 뒤 방문할 수 있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서울의 독창적인 독서 문화 콘텐츠를 국내외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한층 더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삶의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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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까지 중증장애인 2만7천명 전수조사...맞춤형 복지 확대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장애인 전수조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11개 유형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욕구,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전수조사’는 장애인복지법 및 서울시 관련 조례에 근거해 추진하고 있으며 총 15개 장애 유형을 3그룹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2025년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만 18세에서 64세까지의 11개 유형 재가 중증장애인 2만 7천여명이다. 11개 장애유형 : 시각, 청각,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 뇌전증조사는 각 자치구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2인 1조로 구성된 조사요원이 사전 일정을 조율한 뒤 대상자 거주지를 방문해 대면 조사로 진행한다.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및 복지 욕구, 근로 및 여가 활동,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보게 되며 수집된 자료는 심층분석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시는 조사와 더불어 ‘안심돌봄120’에 대한 안내 및 서비스 신청도 진행한다.안심돌봄120은 고난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등에게 대상자별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종류와 신청자격 절차 등의 안내와 더불어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돌봄 전문 콜센터다.‘안심돌봄120’은 오전 9시~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는 상담 예약을 남기면 된다.한편 시는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11개 유형에 대한 맞춤형 조사 매뉴얼을 개발·배포했으며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사항, 방문 응대지침,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윤정회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전수조사는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의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장애인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아가 맞춤형 지원과 정책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대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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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 3일까지 자동차세 납부… 23억 감소 원인은?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도 6월에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112억원의 세액을 확정해 192만 건의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2026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부과액 2,135억원 대비 23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자동차세 정액 부과 대상인 전기 및 수소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비영업용 친환경 차량 약 2만 대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된다. 금번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16.부터 7. 3.까지로 한시적 연장 운영된다. 당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관련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서울시 ETAX 및 STAX 또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ARS 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하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자치구에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세 미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QR 코드를 고지서에 인쇄해 제공하고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중국어, 영어, 몽골어 등 6개 언어로 된 외국어 안내문을 고지서에 동봉한다.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이번 자동차세는 다양한 납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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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대상 '기록 체험' 2가지 프로그램 운영
''낡은 기록 살리는 어린이들''…서울기록원 여름 체험교실 운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기록관에서 동화를 듣고 전시를 보고 낡은 기록물을 복원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서울기록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록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록관을 어렵고 딱딱한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를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7월 한 달간 운영되는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여름’을 주제로 한 기록물을 선정하고 전시 관람과 구연동화, 퀴즈, 만들기, 움직임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구연동화를 들은 뒤 전시실을 둘러보며 여름과 관련된 기록을 찾아본다.이후 퀴즈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계절의 특징과 환경을 이해하고 기록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유아 단체, 유아 동반 가족,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로 나뉘며 대상별 발달 특성에 맞춰 교육 시간과 내용을 조정해 운영한다.초등학교 고학년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린다.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기록물 보존과학자가 되어 실제 지류 기록물 보존처리 과정을 체험한다. 오래된 종이가 왜 훼손되는지, 기록을 오랫동안 남기기 위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를 직접 실습하며 배운다.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종이 기록물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서울기록원 전시실과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서울기록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이은주 서울기록원장은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 전시, 만들기, 보존처리 실습을 통해 기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기회”며 “아이들이 일상의 기억도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 1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홍보자료붙임 2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한다.홍보자료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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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전 세대 참여 이끌어
버려진 소재로 시민이 만든 작품, 서울의 전시 주인공 된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버려진 소재가 시민의 손을 거쳐 서울의 전시로 다시 태어난다.낡고 오래된 사물, 쓰임을 다한 자원이 어린이의 그림이 되고 청소년의 발명품이 되며 성인의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변신한다.자원순환을 생활 속 창작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새로운 쓰임과 이야기를 더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각 연령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부는 ‘내가 Green 미래’를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 또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림과 콜라주로 표현한다. 청소년부는 ‘지구를 위한 과학자’를 주제로 폐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한 과학 창작물을 제안한다. 일반부는 ‘다시 쓰는 이야기’를 주제로 쓰임을 다한 사물에 담긴 삶의 흔적과 시간, 이야기를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안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작품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업사이클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자들은 공모 접수 기간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 행에 비치된 다양한 새활용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또한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워크숍실 등 작업공간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업사이클을 개념이 아닌 실천으로 체감할 수 있다. 재단은 소재와 공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4점의 수상작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시상식은 9월 4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 새활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총 44점, 상금 660만원이다.시상금은 어린이부 저학년, 어린이부 고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공모 분야별로 나뉘며 각 분야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점을 선정한다.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공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되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회적 가치 실현, 작품의 완성도와 심미성, 아이디어의 참신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시각디자인·제품디자인·영상디자인·업사이클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시민의 상상력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로 확장되어 자원순환이 일상 속 문화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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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관광 176만 명 돌파…통역 코디네이터 교육으로 서비스 질 높인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 의료관광 176만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25년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약 176만명 서울에서 진료…2년 만에 3.7배 증가- 6.13. 병원예약, 의료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료관광 실무부터 국가별 환자 특성·커뮤니케이션 매너까지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시,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을 강화해 서울 의료관광 신뢰성 및 선도도시 경쟁력 높인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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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80명 양성…금융 디지털 전환 '본격화'
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hwp
[충청뉴스큐] 생성형 AI 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전문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44여명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교육과정은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생은 먼저 온라인 입문과정을 통해 금융 기본지식을 습득한 뒤, 공통과정 및 전문과정 집합교육을 수강한다.전문과정은 은행·카드·보험 금융투자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교육생마다 다른 배경지식을 고려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입문 과정과 공통과정은 이수를 생략할 수 있다. 공통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금융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핀테크 서비스 기획 실습 등을 교육하며 전문과정에서는 디지털뱅킹, 인슈어테크, STO, 로보어드바이저, AI 기반 자산운용 등 최신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직장인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교육 장소와 시간도 최적화했다.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강의 외에도 핀테크 서비스 관련 실습도 진행되며 실습을 포함한 일부 과목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디지털금융 전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도 전액 지원한다.다만,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40만원을 사전에 예치하고 수료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금융감독원 및 5개 금융 분야 교육기관 총 7개 기관 공동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핀테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생 실무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견인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