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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속 폐지 어르신 '찾아가는 돌봄' 강화…쿨키트 1천명 지원
2026-08-04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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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 첫 폭염주의보, 작년보다 12일 빨라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18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지난해 서울 지역 첫 폭염주의보 발령일인 6월 30일보다 12일 빠른 것으로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 서남권 7개구 등 총 11개 자치구 발효 중이다.시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11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모든 시민을 대상으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을 시 보유 전광판과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는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시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기후동행쉼터 및 무더위쉼터 운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주의보가 12일 빨리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일찍 시작됐다”며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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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6곳 19일 개장…야간 개장 및 특화 프로그램 확대
'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 개장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 동시 개장한다.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여름 성황리에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다만,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따라서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 등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올해는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뚝섬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열대야의 뜨거움을 식혀줄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 퐁당’ 이 개최된다.여의도 수영장에서는 KB 증권과 협업해 개장 전인 6월 18일 지역 아동들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한강공원 수영장 약자와의 동행’ 이 열린다.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250명에게 무료 물놀이 체험과 식음이 제공된다.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올해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판을 42개를 설치했다. 미래한강본부는 각 수영장과 물놀이장 관리소에 CCTV 관제실을 마련, 관제시스템과 안내방송시스템을 연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뚝섬 수영장 :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장이 설치돼 있다.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인접,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다.여의도 수영장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선탠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워터파크 못지 않은 환경을 자랑한다.잠실 물놀이장 : 한강 방향으로 인피니티월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 이 조성돼 있다.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가 있어 기존 수영장과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광나루 물놀이장 : 올해 4월 패밀리풀과 유아풀, 모두의 물놀이터, 계류 등 물놀이시설과 녹지를 갖춘 ‘자연형 물놀이장’ 으로 재탄생한 광나루에서는 암사생태공원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난지 물놀이장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분수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이다.양화 물놀이장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수심인 0.8m의 풀이 한강과 연접해 설치돼 있고 실개천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과 목재 데크 쉼터가 조성돼 있다.대장균, 탁도 등 수질 상태 매일 검사, 안전요원 배치, 바가지 가격 차단 등 이용 편의성↑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질 안전 가격 3개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깨끗한 수질을 위해 시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점검반을 통해 매일 탁도·소독제·pH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확인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58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더불어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이 갖춰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이와 함께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 시민들의 공정한 소비를 돕는다.서울시는 현장 위생 환경을 철저히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일상 속 최적의 피서지”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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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92개 브랜드 참여 '서역박 저잣거리' 개장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공예문화주간을 맞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92개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K전통 공예 마켓 페스티벌 ‘서역박 저잣거리’를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셜플래닝 기업 프로젝트퀘스천과 협력해 총 92개의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 ‘서역박 저잣거리’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육의전 2곳, 시전 27곳, 주막 4곳, 장인촌 3곳, 난전 46곳, 보부상 10곳이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한복과 공예, 전통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기획전시실 앞 일월오봉병에서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 ‘향아치’ 와 함께하는 ‘SNS 구독증 발급회’ 가 열린다. 기획전 ‘한성부이다’ 와 연계해 개최되는이 행사는 온라인 구독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향아치와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SNS 에서 활약 중인 ‘서역박 홍쌤’ 이 직접 사전 예약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등신대 입간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서역박 저잣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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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여름 계절학기 110개 강좌 3,700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서울 전역 4개 캠퍼스에서 110개 강좌를 열어 약 3,700명의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6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시민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양, 직업역량,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4개 캠퍼스는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로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좌는 대부분 1~4회차로 진행되는 단기 과정이며 15회차로 운영되는 학점은 행제 연계과정을 제외한 모든 강좌는 무료다.이번 계절학기에는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교양·실용 강좌가 마련됐다.중부권 캠퍼스의 ‘물건이 국경을 건널 때: 알아두면 쓸모있는 관세와 소비생활’은 현직 관세사가 생활용품 물가부터 해외직구, 면세까지 일상 속 관세·통상 이슈를 쉽게 풀어준다.모두의학교 캠퍼스의 ‘초록의 위로: 식물과 정원을 통해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 강좌는 현대인에게 위로와 회복의 힘을 건넨다.일상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을 여러 각도에서 짚어보는 강좌도 진행된다.동남권 캠퍼스의 ‘관세전쟁부터 AI 경쟁까지: 글로벌 경제의 변화’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전쟁의 여파에 이어 AI 패권 경쟁으로 출렁이는 세계 경제를 살펴본다.다시가는 캠퍼스의 ‘인공지능 시대의 휴머니티: 왜 도스토옙스키인가’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도스토옙스키 작품 속 인류 문명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동남권 캠퍼스는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수요미래특강: AI 마스터 위크’를 운영한다.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사업부 임원,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등 빅테크 기업 출신 리더들의 강연과 AI·디지털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캠퍼스별로 풍성하다.모두의학교 캠퍼스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페이퍼아트 가족뮤지컬 종이아빠’ 공연을, 동남권 캠퍼스는 ‘문화의 계절 시리즈: 여름, 햇살 아래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다시가는 캠퍼스는 민요와 우리 춤으로 몸의 리듬을 깨우는 참여형 수업 ‘얼쑤 민요와 함께하는 활기찬 춤놀이’를 4주간 운영한다.수강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강좌 소개 페이지와 프로그램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여름 서울 시민이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과 성장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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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대학 캠퍼스 개방…AI·영어 집중 교육 230명 모집
방학에 대학 강의실서 AI?영어 배운다…서울런 여름 프로그램 19일부터 접수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런 회원 230명에게 대학 강의실에서 배우는 디지털·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로 19일부터 차례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AI·데이터 기초 교육 수요가 높아진 데 대응해 마련했다.기존 예비대학 과정이 해당 대학 학생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서울런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학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소득계층 간 교육 경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영어 학습과 어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한다.대학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 외국인 교환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사교육 부담 없이 영어와 국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려대와 함께 첫선, STEM 프리스쿨…서울런 고교생 이상 30명, 데이터·AI 5일 집중 과정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처음 운영하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온라인 학습 3일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실습 2일을 연계한 방식이다.STEM 프리스쿨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대학 기초 역량을 기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판단을 내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교양과 전공을 아우르는 데이터·AI 분야의 대학 수업을 미리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대학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모든 과정에는 고려대학교 교 강사와 대학생 대학원생 튜터가 참여해 학습 지원과 질의응답, 프로젝트 활동을 돕는다.이번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학습에서는 데이터과학 기초, 파이썬 활용, 프롬프트 디자인, 바이브코딩 등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초 실습을 진행한다.고려대학교에서 7월 23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실습에서는 데이터 수집·분석, 시각화, 웹 크롤링을 실습한다.이어 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본다.참가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받으며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 발표한다.한국외대·청소년센터 7곳서 2주 영어캠프…초4~중3 200명, 추첨 선발 첫 도입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주중 통학형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서울런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운영을 맡는다.중등반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초등반은 서울시립청소년센터 7개소에서 진행된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되는 서울런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겨울방학 캠프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전반적 만족도가 95%를 기록했다.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작은 글로벌 캠퍼스’를 주제로 원어민 강사나 외국인 교환학생을 일상에서 만나기 어려운 학생들이 2주간 영어로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도록 설계됐다.참가 학생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에 배정되며 모든 반에서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강사와 한국외대 재학생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초등반은 7개 청소년센터에서 센터별 2개 반씩 총 14개 반으로 운영된다.오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식문화를 소재로 영어를 배우며 음식 모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센터별 자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강북청소년센터의 인공지능과학관과 배틀컴뱃 체험, 화곡청소년센터의 한국만화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중랑청소년센터의 한국잡월드 체험활동 등 센터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중등반은 한국외대에서 5개 반으로 꾸려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한다.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주제 수업으로 영어 어휘력과 글로벌 감수성을 키운다. 특히 중등반은 제2외국어 특강, 외국인 교환학생과 소규모 그룹으로 대화하는 ‘Buddy 프로그램’, 실내 스포츠 체험 등 한국외대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식은 8월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모집 인원의 50%는 선착순, 50%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추첨은 이전에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겨울방학에도 계속…수학·과학 등 기초 교과로 프리스쿨 단계적 확대 서울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향후 디지털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2027년 1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래밍과 생성형 AI 활용을 중심으로 한 ‘SW·AI 의 이해’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수학·영어·통계·물리·화학·생명과학 등 대학 기초 교과 분야와 논리적 사고·글쓰기 등 학문 기초 역량 분야까지 온라인 기반 프리스쿨 체계를 확대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도 2027년 1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영어·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영어 동행 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기초 역량 강화 및 교과 과정 이해를 돕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런 회원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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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페이백 주간 돌입… 최대 3만원 환급 혜택 '풍성'
우리 동네 시장에서 장 보면 최대 3만 원 돌려받는다… 서울시, 120곳서 페이백 행사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에서 장을 보면 최대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역삼동골목형상점가 길동복조리시장 구로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망원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통인시장 신월3동시장골목형상점가등 총 25개 자치구 120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한다.시민들은 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카드·현금 등 결제 수단 제한 없이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농축수산물과 반찬, 떡,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시장별 여건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할인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고 상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며 “시민들에게는 가계에 보탬이 되는 혜택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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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원회 여성 참여율 46.9%로 전국 1위…성별 대표성 확대 '성과'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소관 위원회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46.9%로 광역지방정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여성 참여 증가율도 1위로 상승폭 역시 가장 컸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공표한다.서울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성별대표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위원회의 성별대표성 확대는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은 논의 구조가 정책 결정 과정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높여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위원회 운영 전반에 성별 균형 원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위원회 성별 균형 원칙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규정되어 있지만, 서울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관련 조례에도 해당 내용을 명시하도록 해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위원회 구성 또는 위원 재위촉 시 양성평등담당관에 협조결재를 받도록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성별 균형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위원회의 경우 담당 부서가 성별 균형 달성을 위해 수행한 노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서울시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도 매년 꾸준히 상승해 45.8% 달성한편 서울시는 위원회뿐 아니라 공공조직 내 성별대표성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시의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성평등가족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45.8%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사·운영 체계 전반에서 성별 다양성을 고려하는 행정 운영의 결과로 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성별 균형 원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을 높여 성별대표성 확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위원회 성별균형은 단순히 특정 성별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정책이 아니라 공공 의사결정 구조에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반영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공공부문 전반의 성별 대표성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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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MBC 허위 보도에 법적 대응 착수... '3억 손배·정정보도' 소장 제출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 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6월 17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시는 해당 보도로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시민 불안이 증폭됐으며 현장 대응 업무 가중과 행정력 낭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손해배상금 3억원과 함께 MBC ‘뉴스데스크’ 및 MBC 뉴스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 게재를 청구했다.시는 MBC 가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3주간 동일 사안을 총 76건 보도하며 시공 오류에 대한 책임 주체를 왜곡하고 공사 현장 균열의 원인을 철근 누락으로 연관 짓고 정상적 행정절차를 고의적 은폐로 매도하는 등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해당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특정 진영에 의해 확대·재생산되며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악용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이는 공정성을 저해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사안인 만큼, 법적 판단을 통해 진실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치가 언론의 정당한 비판 기능을 제약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고 시정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된 것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법원의 판단을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정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한 시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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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 '워터 페스티벌' 20일 개최...물놀이·공연 결합
한강이 거대한 물놀이터로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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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에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개장
올여름 한강에서 가장 시원한 휴식…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오픈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고 휴식과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팝업의 주제인 ‘아리땁다, 아리수’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문화 확산 노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홍보 캠페인이다. ‘아리땁다, 아리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해 온 아리수의 노력을 ‘아리따움’ 이라는 가치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휴식,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마음과 캠페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 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8개 테마 공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고 DIY 존과 포토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고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팝업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텀블러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아리수를 채워 마실 수 있는 리필존도 운영한다.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해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과 친환경 음용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시민들이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아리수의 매력과 ‘건강한 서울, 건강한 아리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미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입장객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피크닉 리유저블컵, 폴딩방석, 부채 등 한강 나들이용 5종의 굿즈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키캡 DIY 체험과 공 뽑기 게임, 해치 키링·핸드타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이 팝업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고 아리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팝업스토어에 다녀간 시민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현장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해 아리수와 함께한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NS 이벤트는 팝업 운영 기간 내 상시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경품 등 자세한 내용은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팝업은 6월 19일 오후 2시 오픈 예정이며 7월 9일까지 3주간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운영된다.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며 수~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강풍·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운영 일정 변경 및 휴장 안내는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가치를 한강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이번 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아리땁다, 아리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