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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보증보험료 1년만에 8.7배 급증
SH공사 보증보험료 1년만에 8.7배 급증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보증보험료가 지난 해 2,514만원에서 올해 2억 2,075만원으로 8.7배 급증했다.
토지보상금 횡령사건의 손해 변제를 위한 보험금 수령으로 인한 보험요율의 인상 및 할증과 SH공사의 보증한도 상향조정 결정이 맞물리면서다.
노식래 의원은 6일 SH공사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횡령사건 발생으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면이 있으나 인상률이 과도하다”며 “사고 재발 방지 노력과 더불어 보험료의 적정 여부에 대해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SH공사에서는 2016년 4월 고덕강일지구 토지보상 담당직원이 보상금 지급업무 수행 중 15억 3,670만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비위행위자 소유의 아파트와 현금을 환수하고 보증보험금 3억원을 수령함으로써 13억 4,998만원을 변제하고 1억 8,672만원이 미변제액으로 남았다.
지난 해 3억원의 보험금 수령으로 인해 SH공사는 보험요율의 인상 뿐 아니라 올해 100%, 내년 25%, 내후년 5%의 보험료 할증이 약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보상직이 44명에서 95명으로 회계·전세임대직이 87명에서 209명으로 두배 이상 늘어나고 지난 해 10월, 회계규정과 재정보증 시행내규를 개정해 보상직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회계·전세임대직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판매영업직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보증한도를 상향조정함으로써 1년만에 보험료가 8.7배 급증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노식래 의원은 “할증률 100%가 적용되는 올해 보증한도를 상향조정한 결정이 옳았는지, 보증한도가 높은 보상직과 회계·전세임대직이 1년만에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 정상적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보험금을 한번 수령했다고 해서 보험요율이 30%씩이나 인상되고 3년에 걸쳐 130%의 할증을 적용하는 것이 공정한 계약인지 법률 자문을 받아보라”고 제안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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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지하화 타당성조사 진행 중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타당성조사가 2021년 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석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타당성 및 지하화 방안 검토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용석 의원은 지난 2019년 8월 시정질문을 통해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지하철 4호선 ‘창동역~당고개역’ 지상구간으로 인해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의 계획적인 토지이용 불가와 도시경관 훼손, 심각한 교통체증 등 많은 불편과 민원이 야기되고 있어 지하철 4호선 지하화 추진을 촉구하고 관련 타당성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타당성조사 용역은 1억8천만원의 용역비로 지난 4월부터 착수해 지하화 노선 및 진접선 직결방안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지하화 방안에 대한 비용추정 및 수요예측과 상·하부공간 활용 및 주변지역 도시재생전략 검토가 2021년 2월까지 진행된다.
김용석 의원은 “창동역~당고개역 지상구간으로 시민생활 민원이 심했지만 향후 지하화를 통해 부지의 효율성이 제고된다면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도봉구 발전이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하며 “지하철 4호선 지상철 구간이 지하화가 완료될 때까지 서울시와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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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특별·광역시도의회 교통위원장 도시철도 무임수송 국비 지원 촉구 공동 건의 추진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그리고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함께 국회와 정부에 도시철도 무임수송 등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공동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의 6개 특별·광역시에서는 교통복지 제공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 대해 도시철도 무임수송을 시행하고 있으나, 작년 6개 특별·광역시에서 무임수송 손실비용은 6,230억원으로 전국 도시철도 운영과 재무상태 개선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서울과 부산의 도시철도는 개통후 30여년이 지났고 광주와 대전을 제외한 특별·광역시 전동차의 약 60~40%가 20년이 경과되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시설과 전동차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나, 6개 특별·광역시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향후 6조 1,980억원 재원소요가 예상되어 도시철도 운영에 잠재적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금년 코로나19로 인해 승객수요가 줄어 금년 1~5월 동안 6개 시도의 도시철도 운수수입은 2,431억원이 감소됐고 코로나19 관련 방역, 소상공인 지원 및 재난기금 지급 등으로 지방재정이 열악해져 시설투자비 마련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됐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는 ‘공익서비스 제공에 따른 정부와의 보상계약’에 따라 무임수송 손실액의 50~70%를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6개 특별·광역시의 도시철도는 그렇지 못하고 있어 대중교통 운영 기관의 형평성과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임수송 적용대상도 늘어나 각 특별·광역시의 도시철도 적자폭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이대로 놓아둔다면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무임수송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6개 특별·광역시의회 위원회에서는 안정적인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주도적으로 도시철도 재정손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법령 제·개정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하고자 한다.
첫째, 도시철도 무임수송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비용 보전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국고보조금 지급근거를 마련할 것 둘째, 코로나19와 같이 국가재난 상황에서 교통시설의 신속한 방역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긴급재난대응 관련 예산이 발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을 제·개정 할 것 셋째, 전 국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노후화를 개선해 안전운행이 가능하도록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국고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은 “서울을 포함한 6개 특별·광역시의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등에 대한 정부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6개 특별·광역시의회가 도시철도 적자 개선 등 도시교통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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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 담론’… 13일‘서울뮤직시티커넥션2020’개최
서울시,‘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 담론’… 13일‘서울뮤직시티커넥션2020’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3일 플랫폼창동61에서 ‘세계 음악도시를 통한 도시재생의 담론’이라는 주제로‘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해외 연사들이 라이브로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의 모든 일정은 플랫폼창동61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시는 ‘서울아레나 건립’과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서울뮤직시티커넥션’을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으며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아레나 공연장의 활용방안,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대중음악 전시와 아카이빙 공간 전략을 통해 ‘서울아레나’ 건립 시 고려할 요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음악도시 창동의 계획’을,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미래’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세션에서 돈 고더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명예교수는 미국 사례를, 유사원 케이아츠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아레나 공연장의 글로벌 환경과 서울아레나 비전’ 세션에서 제프 도렌펠드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교수는 아레나 공연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오지훈 카카오 상무는 ‘서울아레나’ 건립의 진행상황을 발표한다.
‘대중음악 전시 및 아카이빙을 위한 공간 전략’ 세션에서 케빈 맥매너스 영국 리버풀 유네스코 음악도시 대표가 영국의 브리티시 팝 전시관 사례를 소개하고 박준흠 사운드프렌즈 대표가 국내 대중음악 전시공간을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의 예술 관련 전시공간 사례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한편 행사 당일 13일 오후 5시부터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이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 내 ‘SMC TV’에 공개된다.
특히 올해 온라인 쇼케이스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 35팀이 대거 참여해 전통음악, 재즈, 월드음악, 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랫폼창동61 입주뮤지션 잠비나이,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메써드, 오열, 추다혜차지스 5팀과 협력뮤지션 CHIMMI, 로파이베이비, 브로큰 발렌타인, 어떤 고전 김현보, 에이치얼랏, 에이퍼즈, 서울재즈빅밴드, 원하영, 애채 스트링 콰르텟, The Tune, 이상의 날개, Bigbet, Billy Carter, dringe augh, Drinking Boys And Girls Choir, Say Sue Me, 김목인, 시크릿 아시안 맨, 팎, 히피는 집시였다, HEY STRING, 다브다, 동양고주파, 버둥, 스테레오버블, 신노이, 쓰다선, 악단광칠, 코토바, 피트정퀼텟 30팀으로 구성되어 총 35팀의 공연영상이 SMC TV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뮤직시티커넥션 쇼케이스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들이 쿠바, 영국, 미국, 프랑스, 브라질, 호주 등 다양한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객으로 진행된다.
플랫폼창동61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서울아레나’의 향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음악과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창동·상계 지역 및 서울 동북부, 나아가 서울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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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심리안정·비밀보호 최우선 상담… 센터2곳 환경개선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시민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원센터와 중랑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부채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접근한 서울의 혁신사업모델로 '13년 이후 7년간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센터는 각 자치구청 및 공공기관 등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는 '13년 7월 서울시복지재단 내 중앙센터와 서울시청, 마포, 금천, 도봉, 성동구 각 구청청사 내 6개 지역센터로 사업을 개시해 현재 15개 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과 9개 구청은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를 꾀하고자 고용복지+센터에 3곳, LH주거복지지사에 1곳에 입점해 운영해왔다.
센터는 개소이래 3만 7826명의 악성부채로 고통받는 서울시민에게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했고 매년 이용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공간이 협소해 비밀보장에 취약하고 상담공간과 사무공간이 혼재되어 상담활동을 촉진하는 물리적 환경에는 제약이 있었다.
센터는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정경제를 위해 ‘악성부채 확대 예방’, ‘가계부채 규모관리’,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3대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담건수는 최근 3년간 2017년 20,397건, 2018년 22,675건, 2019년 23,641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월평균 신규 내담자 수는 약 500명이며 7년간 센터를 다녀간 시민은 누적으로 37,826명이다.
각 지역센터 당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 2인이 상주하며 내방상담을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상담공간이 평균 23.6m²에 그치고 있어 센터를 찾는 시민이 빚 문제와 같이 내밀한 영역을 터놓고 상담받기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상담친화적인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내담자 특성과 상담관의 안전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금융복지상담’에 적합한 설계안을 마련하고 노원센터와 중랑센터 두 곳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센터를 찾는 시민은 대체적으로 오랜 기간 악화된 재무구조와 채무부담으로 인해 정서적 불안과 심리적 위축을 보이는 경향이 있고 가족이나 친지들에게조차 어려움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할 만큼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특징이 있다.
센터는 금융복지상담을 운영하기 적합한 상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내담자의 심리적 안정과 비밀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2인 1조 근무체계 내에 있는 상담관 안전 또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전문업체와 ‘금융복지상담’에 적합한 설계안을 마련, 지난 10월 노원센터와 중랑센터의 설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내담자 비밀보장이 가능한 개별 상담공간 조성 정서적 안정감 제공, 비상시 상담관 퇴로 확보, 센터 정체성 반영 및 서울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센터 간 통일감에 중점을 두었다.
'13년 개소 후 센터는 신규센터를 개소하는 등 양적으로는 확대해 왔지만, 상담의 질을 높이고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자 물적 환경 개선을 시도한 것은 개소 이래 처음이다.
‘사무공간’에 가까웠던 이전의 지역센터가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조로 환경개선 후 시민이 방문하고 싶은 ‘상담공간’으로 바뀌었다.
상담환경 개선 후 노원센터를 찾은 한 시민은 “관공서 민원실이 아닌 밝고 따뜻한 상담센터로 바뀌어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기분이 좋았다”며 “정서적인 거리감이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지역센터 환경개선은 지난 7월부터 이용시민의 상담환경 개선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논의해온 노원구청과 중랑구청 각 복지정책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상담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센터는 오는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전 지역센터 상담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센터는 입주된 구청 및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의 편의와 상담관의 안전을 모두 충족하는 차별화된 ‘금융복지상담’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정만 센터장은 “노원구청과 중랑구청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이번 상담환경 개선은 어려웠을 것”이라며 “서울시민이 언제든 방문해 터놓고 빚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센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민의 가정경제를 위해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 ‘악성부채 확대예방’ 채무조정 서비스 제공 등 ‘가계부채 규모관리’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센터 외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하고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대표번호는 1644-0120이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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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순환도로 매헌지하차도 12 오후 4시 우선 개통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매헌지하차도 수서방향 2개차로를 오는 12일 오후 4시에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매헌지하차도는 수서방향 2개차로가 개통되면 반대 차선인 과천방향 2개차로의 가설교량을 철거하고 마무리 공사가 끝나는 오는 12월말 전면 개통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설교량을 설치해 기존 교통 흐름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공사기간을 당초 '21.9월에서 '20.12월로 9개월 단축했다.
매헌지하차도는 양방향 5차로 연장 900m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선암IC에서 염곡동서지하차도 사이에 위치해 양재IC를 신호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매헌지하차도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호를 인용해 지하차도명으로 붙였다.
인근에 위치한 양재시민의 숲에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선암IC를 이용하는 차량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간섭이 해소되며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서초·강남 남부권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선암IC에서 우면산고가-매헌지하차도-염곡동서지하차도-구룡지하차도가 개통됨으로써 2단계 공사가 '21.9월 완료된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그동안 정체가 심한 선암IC ~ 양재대로 구간과 선암IC 진출입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2021년 9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강남지역 외곽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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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초등생돌봄, 취준준생 된 Z세대…서울연구원, 11개 시민연구 결과발표
코로나시대 초등생돌봄, 취준준생 된 Z세대…서울연구원, 11개 시민연구 결과발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에 지원한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진행한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에게 직접 생활 속 문제를 연구할 기회를 제공,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시민 연구자들과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연구진이 함께 논의하고 수행한 작지만 의미 있는 11개 연구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다.
2020년 상반기 기획주제인 ‘코로나19가 바꾸는 시민의 일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초등생을 둔 가정의 돌봄과 교육 부담 완화 방안’, ‘일상의 마음 돌봄을 위한 공적 심리상담 지원 체계 제안’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가정 내 돌봄과 교육 부담 완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초등생을 둔 가정을 중심으로’: 이 연구는 학교 기능의 축소 및 변화로 인한 가정 내 어려움을 진단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외벌이 가정, 자녀 수와 성별 등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의 아홉 가정을 심층 인터뷰했다.
학부모가 온라인 수업을 직접 챙기지 못할 때 생기는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 아이들의 사회적 교류 어려움, 사교육 의존 등의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이에 감염병 상황에서도 등교 일을 보장할 수 있게 학교 공간 구조 시스템 변화, 아이들의 사회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도보로 접근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확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방과후, 공공 프로그램 화상 강의로 지속, 위기 상황에 작동할 수 있는 아이 돌봄 품앗이 모임, 이웃 공동체 등을 제안한다.
‘일상의 마음 돌봄을 위한 공적 심리상담 지원 체계 제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가 시민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심리적 회복을 위한 공적 지원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알아본 연구이다.
시민과 돌봄 노동자를 인터뷰했으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사업을 통해 대상군을 찾는 체계를 단일화·전문화하고 서비스를 연계할 필요성을 제안한다.
기존의 공공 심리 상담 서비스가 주로 아동, 청소년, 가정폭력 피해자 등으로 국한되어 있는데 일반 30세 이상 성인에게도 심리 상담 서비스 기회 제공 필요성도 강조한다.
자유주제 연구과제에서는 취업 준비에 매몰된 대학생들의 문제를 ‘Z세대는 왜 취업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살펴보는 연구, ‘사회적 거리두기’가 65세 이상 노인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 탐색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취준준생의 등장: Z세대는 왜 취업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을까?’ :현재 서울의 생산가능인구 중 15.3%는 Z세대로 ‘예비 노동자’, ‘노동초년생’으로서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연구는 시작된다.
“취업에 성공하려면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기업, 직무를 정해놓고 그 인재상에 맞는 활동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Z세대가 이렇게 취업준비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기사 연관 검색을 통해 도출했다.
2020년 8월 23일 기준으로 1년간의 언론 기사에서 ‘스펙 쌓기’를 키워드로 분석한 결과 언급된 빈도수가 가장 높은 단어는 대학이었고 채용, 취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현장실습’을 키워드로 분석해 보면 역시 대학이 가장 많았다.
‘청년채용’을 키워드로 분석하면 함께 언급된 빈도수가 높은 형용사는 낮다, 어렵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 뉴노멀에 걸맞는 새로운 유형의 직업 창출과 함께 “Z세대에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준다면 더 나은 대한민국을 함께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제안으로 마무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노인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 탐색: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후의 노인의 삶의 질을 경제적, 신체척,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비교해 본 연구다.
서울시 구로구 65세 이상 노인 79명을 60~90분간 심층 인터뷰했으며 조사 대상 평균 연령은 74세, 여성 76%, 남성 24%이다.
연구 결과 지루함, 외로움, 불안,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행복이 줄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44명이었고 ‘외출·모임 참석이 감소했다’는 75명,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었다’ 74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을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 연구: 강서구를 대상으로’, ‘ICT 활용 리빙랩 도입의 필요성과 운영방안: 서울 고령층 도시안전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18세 청소년 참정권 참여 경험과 의미: 은평구 청소년을 중심으로’, ‘행복주택 입주 청년들의 문화진흥 정책연구: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를 중심으로’, ‘문화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환경에 대한 연구’결과도 소개된다.
연구모임 부분에서는 ‘도시탐방프로젝트’, ‘판데믹 도시기록: 서울의 일상과 오픈 스페이스 탐독’ 등이 지난 6개월간의 모임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
‘도시탐방프로젝트’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밀집 해소의 필요성을 로컬 콘텐츠 개발로 해소하고자 한 프로젝트다.
문화비축기지, 우이천, 반포한강시민공원을 대상으로 분할된 시·공간 예약 시스템, 생태 놀이터, 방역 콘서트, 증강현실 소통창 등을 활용해 감염병 시대에도 안전한 공간 구성 방안을 제안한다.
‘판데믹 도시기록: 서울의 일상과 오픈 스페이스 탐독’ :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도시 공원, 녹지, 오프스페이스 활용 사례 조사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팬데믹 에센스: 코로나 시대의 서울과 공원’,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공원사용설명서 1.0’ 등의 이북을 제작하는 연구 모임 진행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되 다수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서울연구원 유튜브,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발표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험한 생생한 변화와 살아 있는 분석,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정책에 대한 대안들이 이번 ‘작은연구 좋은서울’ 연구 결과에 잘 녹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민만이 할 수 있는 생활 속 깊이 있는 연구의 진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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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한양의 가옥을 엿보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한양 최대 번화가였던 견평방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한양의 家, 견평방 가옥’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 위치한 지역은 조선시대 한양 견평방으로 현재 청진동, 공평동, 인사동 일대이다.
의금부義禁府 등 여러 관청과 시전市廛이 위치함에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한양에서 경제와 문화가 가장 발달한 곳이 됐다.
특히 견평방에는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시전에 직접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거나 인근에 주거지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견평방 가옥을 통해 그 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아본다.
한양이 수도가 되면서 백성들의 주거지가 어떻게 조성되었는지를 알아보고 발굴·기록 자료를 근거로 당시 견평방에 위치했던 가옥을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했다.
해방 이후 빠른 개발 사업으로 옛 견평방 가옥의 흔적을 찾기는 어렵지만 이번 전시가 옛 견평방 가옥과 사람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전시 구성은 ‘1부. 한양 중부 견평방’, ‘2부. 수도 한양의 가옥’, ‘3부. 견평방 가옥’, ‘4부. 견평방 가옥의 흔적’ 등 4개의 주제로 나뉜다.
‘1부. 한양 중부 견평방’에서는 견평방의 지리적 위치에 따른 역사적인 특성에 대해 전시한다.
견평방은 한양 행정 구역 중 중부中部에 속했던 곳으로 의금부, 전의감典醫監 등 주요 관청, 순화궁順和宮 등 궁궐 관련 시설, 상업시설 시전행랑市廛行廊 등 다양한 성격의 시설이 복합적으로 있었다.
‘2부. 수도 한양의 가옥’에서는 새롭게 조선의 수도가 되었던 한양에서 추진되었던 가옥 관련 정책에 대해 전시한다.
새롭게 한양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의 주거지 마련 문제는 시급한 해결 과제였다.
조정에서는 가옥의 보급 정책을 통해 백성들의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에 힘썼다.
또한 불법가옥의 억제 등 무분별한 확장을 통제하기 위한 규제 정책도 적절히 시행했다.
그러나 한양의 인구 증가에 비해 분급分給할 수 있는 땅이 점차 줄어들면서 이내 주거지가 부족해졌다.
한편 주거지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세입을 적극 권장했는데 17세기에 이르러 일반화됐다.
‘3부. 견평방 가옥’에서는 견평방 가옥의 특징에 대해 전시한다.
견평방에는 주변 시설에 종사하며 생업을 이어갔던 사람들의 가옥이 있었다.
도성 내 다른 지역보다 토지 가격이 많게는 3~4배가 비쌌기 때문에 소수의 양반층과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일부 상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협소한 토지에 가옥을 축조했다.
좁은 필지와 골목길을 따라 밀집도 높게 배치됐으며 규모는 작았으나 전통한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와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었다.
‘4부. 견평방 가옥의 흔적’에서는 해방 이후 견평방 일대의 변화과정과 가옥의 흔적에 대해 전시한다.
견평방은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후에 종로구의 청진동, 공평동, 인사동 등의 행정구역으로 나뉘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심재개발을 위한 발굴 조사가 시작됐다.
발굴 조사 결과 옛 도로와 골목을 따라 자리 잡았던 건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발견됐다.
그중에서 다양한 가옥의 유구와 각종 유물이 발견되어 견평방 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획전에는 약 100년간 견평방에 있었던 가옥의 거래 과정 중에 생산되었던 고문서를 전시·해설해 한양에서 가옥이 거래되는 과정을 생생히 알 수 있다.
한양에서 가옥 거래는 한성부에서 주로 담당했다.
매도자와 매수인이 거래를 한 후 이를 한성부에서 인증하는 증거로 입안立案 확인증을 발급해 줬다.
또한 한양에서 거주할 집을 찾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가쾌家?라고 하는 중개인이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발굴을 통해 드러난 성과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견평방에 있었던 가옥 중 특징적인 3곳을 선정해 모형으로 제작했고 당시 생활상을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조선 후기 한양의 가옥이 일반적으로 초가草家 비율이 높았던 반면 견평방 지역은 와가瓦家 비율이 높았다.
와가 비율이 높았던 이유는 상당수 주민들이 상업에 종사하면서 비교적 풍부한 경제력을 갖췄기 때문에 값비싼 기와를 비교적 쉽게 이용했기 때문이다.
한편 시전市廛 혹은 전방廛房이라고 하는 상업시설이 있었는데 전면에는 물건을 진열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판매 공간이 있었고 후면에는 가족의 주거공간이 있었다.
이번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별강연도 마련했다.
강연은 12월 17~1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좌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양의 가옥 정책’을 주제로 수도 한양에서 일반 백성들의 주거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발표는 11월 23일이다.
서울역사박물관 배현숙 관장은 “관람객은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등 방역수칙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양 최대 번화가를 형성하며 문화를 꽃피운 견평방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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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드 코로나시대 초등돌봄 대전환 온라인 포럼'
서울시, '위드 코로나시대 초등돌봄 대전환 온라인 포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유튜브에서 ‘위드 코로나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분야별 쟁점 및 극복방안’ 주제로‘코로나19 이후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세 번째 온라인 현장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코로나19 이후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 온라인 현장대화의 마무리 포럼이다.
1차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돌봄기관의 운영실태와 과제’에 대해, 2차 포럼은 ‘초등돌봄 정책 이슈와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초등돌봄 대전환을 위한 두 차례 각론 논의결과를 토대로 세 번째 대화를 통해 앞으로 서울시의 돌봄정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전략 및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이번 포럼에서는 앞선 두 차례 포럼에서 좌장으로 참여한 중앙대학교 최영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총괄 발제를 맡고 서울여자대학교 김아래미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역자원 연계와 돌봄 협업 대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최영 중앙대학교 교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분야별 쟁점 및 극복방안’ 발제를 통해 지난 두 차례에 걸친 대화를 통해서 살펴본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좁히고 앞으로 서울시가 나아갈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김아래미 교수는 그 동안 우리동네키움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안전, 운영관리, 지역자원 발굴, 지역 네트워크 연계 등 전반적인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초등돌봄 강화 및 지자체-학교 간 돌봄협업을 위한 정책대안’에 대해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서울시의 온마을아이돌봄체계 구축 초창기부터 함께 참여한 전문가와 초등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현장종사자가 참여해 분야별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된다.
돌봄기관 운영개선, 학교-지자체 협업 분야 전문가로 중앙대학교 안현미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업 분야 전문가로는 엄경남 바롬인성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이 그리고 종사자 환경, 급식 개선 등 현장 분야는 성윤진 1호 거점형 키움센터장, 구선영 가락본동 키움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발제와 패널 토론 이후에는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과 현재의 고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할 예정이다.
3차 포럼도 이전 포럼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초등돌봄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포럼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시 유튜브’를 검색하면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으며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포럼 내용이 궁금하거나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녹화영상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세 차례에 걸친 초등돌봄 대전환을 위한 현장 대화는 복합적인 위기가 상존하는 이 시대에 돌봄의 주체인 아이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초등돌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금까지의 현장대화와 다양한 주체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도출된 내용들을 서울시 미래 초등돌봄 정책에 녹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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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제2회 일·생활균형 박람회’…9개 우수기업 시상·컨퍼런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일·생활균형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 시상부터 서울시 일·생활균형 거버넌스 1호 ‘금천’ 선포식, 컨퍼런스 등 기업, 노동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서울시 일·생활균형 박람회’를 오는 12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시 일·생활균형 박람회를 계기로 서울시는 다양한 일·생활균형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해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는 1부와 2부 행사로 진행되며‘서울시’와‘서울시여성가족재단’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일·생활균형 거버넌스 지역을 발굴하고 지역 내 산업과 생활 기반의 특성에 맞춘 일·생활이 조화로운 문화를 조성하고자 ‘금천구’를 일·생활균형 거버넌스 제1호로 협약하고 일·생활균형에 대한 실천 선언을 한다.
거버넌스 실천 선언 기관은 서울시 서남권 직장맘지원센터 남부 여성발전센터 금천 G밸리 지속 성장 협의회 한국경영혁신중소 기업협회 금천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금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근로자건강센터 IT여성기업인협회 서울시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금천구이다.
우수기업 시상식은 직무 맞춤 유연근무제, 조기퇴근 제도 등 시간 유연성 선도기업 성평등 직장문화 교육, 여성 경력단절 등을 고려한 여성 맞춤형 선도기업 보육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인 ‘쉼’ 문제를 해소한 돌봄 현장 맞춤형 제도 추진기관이 우수사례 영역으로 선정되어 총 9개 기업·기관의 시상이 진행된다.
9개 우수기업은 ‘시간 유연성’썬덴코리아주식회사 플래티어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 쉬플리코리아주식회사 ‘여성 맞춤형’하나로애드컴 디딤365주식회사 주식회사신시웨이 ‘돌봄현장 맞춤형’구립은강어린이집 구립한마을어린이집이다.
컨퍼런스는 ‘코로나 시대, 일·생활의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하는 개인과 노동 현장의 경험과 문제를 공유하고 현장전문가, 정책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서울시의 일·생활균형 제도와 대응 상황을 논의한다.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 및 현장 전문가 5명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홍진아 빌라선샤인 대표가 ‘집이 일터가 되었을 때, 우리 삶에 일어나는 변화’를 주제로 이혜수 서울노동권익센터 사업조정국장이 ‘불안정한 일자리의 일·생활균형?’, 차해영 전)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일자리가 없지만, 우리는 워라밸’을 발표하고 이어서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국미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월 21일~10월 27일까지 7일간 시민의 일과 생활의 변화를 대표하는 키워드 코로나 시대 시민이 바라는 서울시 일·생활균형을 위한 제안 등을 내용으로 약 550여명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당 결과는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가져 온 변화는 일·생활균형이 더 이상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 전반과 연결되어 있음이 확인됐다.
본 박람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일과 삶을 살아가는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을 위한 논의가 새롭게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일·생활균형정책 및 시민 의견은 향후 서울시 정책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 수립 시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성평등한 일·생활균형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고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했음으로써, 시대 변화와 시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의 일·생활균형 변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