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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시의원, '2020 호압사 한양천도 기념 문화제' 축사
경만선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은 지난 11월 7일 서울 호압사 경내에서 열린 ‘2020 호압사 한양천도 기념 문화제’ 참석자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서울 호압사에서 개최한 '2020 호압사 한양천도 기념 문화제'는 호압사 주지 우봉 스님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과 ‘한양천도와 도시철학’을 대주제로 불교사상을 짚은 학술대회 그리고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문화부장 오심 스님과 서정협 서울부시장 대행으로 참석한 경만선 서울시의원, 최기상, 정태호 국회의원,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최기찬 서울시교육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교수, 연구자, 호압사 불자, 많은 서울시민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본격적인 학술 대회에 앞서 호압사 주지 우봉 스님은 “한양이 1394년 10월 28일 수도가 됐으니, 626년 전 가을 이맘때다. 100여년 동안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예전 한양 모습은 많이 사라졌다”며 “호암산 호압사는 조선 개국과 한양 천도를 함께한 사찰로서 21세기를 사는 이들에게 온고지신 지혜를 전달할 책임이 있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경만선 의원은 축사에서 “건립 당시 한양은 철저한 계획 아래 교통·건축·방위·위생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지식과 철학이 동원된 첨단 도시였고 600여년이 지난 현재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첨단 도시다”며 “코로나19로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고 있는 현재에, 옛 선인에게 지혜를 찾고 우리가 잊었던 가치를 재조명하는 세미나와 시민들을 위로하는 문화행사가 열려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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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사태’외면한 강은경 대표, 유착관계 의심까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김소영 의원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규정 위반과 유착으로 인한 인사위원회 미개최 의혹 등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2020년 11월 6일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박현정 前 서울시향 대표이사를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의 참고인으로 채택해 서울시향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가졌다.
특히 김소영 의원은 서울시향이 현재 규정상 개최했어야 하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김소영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향 상벌규정 제17조는 형사기소자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심 선고가 있을 때까지 징계절차를 중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019년 7월, 검찰이 서울시향 사태의 피의자 중 5명을 기소 결정했는데, 이 중 서울시향에서 근무하고 있는 3명은 기소와 동시에 징계 대상자에 포함되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향은 규정을 잘못 적용해 1심까지 인사위원회 자체를 열지 않아도 된다고 억지 주장을 펼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김소영 의원은 “규정 상 ‘인사위원회의 의결 전’이라는 단어는 당연히 인사위원회의 마지막 단계인 의결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며 “인사위원회 자체를 연기하라는 것은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고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또한 “김소영 위원의 지적이 백번 타당하다”며 “하루 속히 인사위원회를 개최하라”고 경고했다.
이날 서울시향이 ‘서울시향 사태’에 연루된 직원들에 대해 받은 법률자문도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향은 2020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부터 인사위원회 개최에 대한 지적을 받자, 7월 10일 법률자문을 받았는데, 징계회부가 가능하고 1심 판결전이라도 징계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자 7월 20일 징계시효를 덧댄 추가 법률자문을 받았다.
김소영 의원은 “서울시향 사태 관련자들이 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징계시효라도 검증받아 징계를 피하게 하려는 행위로 의심된다”며 강은경 대표의 이러한 결정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김소영 의원은 “천만다행인 것은 두차례의 법률자문이 객관적이게도 동일하게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결론내리고 있는 것”이라며 “법률전문가라 자칭하는 강은경 대표의 후속처리만이 의심받는 중”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의회 또한 ‘서울시향 사태’에 대한 법률자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 의원은 “이들의 행위는 ‘정치운동 등 집단행위’에 정확히 일치하고 서울시향 규정상 형사상 기소는 ‘해고’에 해당하는 행위이다”며 “적어도 직위해제라도 시켰어야 할 관련자들을 강은경 대표는 오히려 중용해 주요 보직과 승진을 시켜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강은경 대표 취임 이후, 서울시향 사태 관련자들은 서울시향의 핵심부서인 공연기획팀장, 기획협력팀장 등을 도맡았고 승진까지 실시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경악시켰다.
서울시향 운영규정 제24조는 징계대상자의 직위해제를 규정하고 있으나 강은경 대표는 이를 무시해왔다.
이 외에도 실제로 이들이 연루되어 감사를 받았으나, 인사위원회가 미개최된 건도 있었다.
2019년 성공리에 마쳤다고 자평하는 러시아투어를 당시 공연기획팀장이었던 백 모씨가 노조와 결탁해 이를 방해하려는 공작행위를 해 2건의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강은경 대표는 이마저도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아 의구심을 남겼다.
강은경 대표는 “조직이 작은 특성상 인격보다는 능력에 주안점을 두고 보직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항변했으나, 김소영 의원은 “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보직자리를 주는 것이 어떻게 능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가”고 반문하며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강은경 대표를 질타했다.
김소영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서울시향 내부에서 인사위원회를 바로 실시해야 하는 것과는 별도로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서울시향 사태만큼은 온 시민의 눈과 귀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서울시향 내부를 포함해 서울시 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소영 의원은 “강은경 서울시향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1년 2월까지인 것을 감안할 때, 빠른 결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히며 “형사기소된 시점부터 시효는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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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 made in KOREA 제품에 정품인증라벨 부착…라벨갈이 원천차단
서울시, 동대문 made in KOREA 제품에 정품인증라벨 부착…라벨갈이 원천차단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화폐 위·변조방지기술을 적용한 ‘정품인증라벨’ 251만장을 제작해 소상공인이 생산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부착한다.
올해 의류와 가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신발과 장신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벨을 스마트폰이나 소형감지기로 찍으면 생산지와 진품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인데 외국산 저가 상품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불법 행위 이른바 ‘라벨갈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는 우선 우리나라 의류쇼핑의 메카인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내 사업체에서 취급하는 의류와 가방을 대상으로 11월 중 정품인증라벨 부착을 시작한다.
총 수량은 251만장이다.
시는 지난 ’14년부터 불법공산물 유통근절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조자·제조국명, 제조년월 등이 없는 제품 유통이 늘고 있어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45% → 51.5% 서울시 불법공산품 유통실태조사 이번에 배포하는 ‘정품인증라벨’은 한국조폐공사가 개발한 보안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보안문자나 이미지를 라벨에 넣는 ‘형광다중화기술’을 적용했는데 잠상 인쇄나 가변 큐알코드, 리얼코딩 등을 인식해 정품을 판명하는 방식이다.
소형감지기를 정품인증라벨에 갖다 대면 정품은 소리가 울리지만 가짜라벨은 울리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소상공인이 제작·유통하는 국내생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신뢰 향상은 물론 동대문패션타운의 상권 활성화와 국내산 제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품인증라벨 배포대상은 동대문패션타운 내에서 영업하는 국세·지방세를 완납한 소상공인으로 직접 의류와 가방을 기획 또는 제조하면 된다.
단 원산지 표시위반, 위조상품, 수입제품, 위탁판매제품, 안전표시사항 미표시제품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가 개최하는 심의위원회에서 상품기획서 안전기준확인서 등을 검토해 최종 000개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251만장을 시작으로 ’21년 500개업체 2,500만장, ’23년 1천개 업체 1억장까지 확대·부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조폐공사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한겨레신문사와 10일 오후 3시,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8층에서‘공산품 원산지 위·변조 근절을 위해 정품인증라벨 시범사업을 위한 민·관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기관들은 원산지 위·변조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정품인증라벨 제작, 라벨보안기술 제공, 라벨 배부 및 사업장관리,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와 불법적인 라벨갈이 등으로 국내유통 공산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낮아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이후 재기를 준비하는 동대문시장에서 “정품인증라벨 개발과 부착이 원산지 위·변조 불법행위에 대한 근본적 차단에 기여해 품질 좋은 국내산 제품으로 인정받는 동대문시장의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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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셰프 메뉴를 배달·도시락으로…5일간의 비대면 '서울 미식주간'
유명셰프 메뉴를 배달·도시락으로…5일간의 비대면 '서울 미식주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에 소개된 대표 레스토랑과 셰프, 서울의 골목식당 등이 대거 참여하는 신개념 비대면 미식축제 ‘제1회 서울미식주간’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서울’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미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을 선정하고 첫 서울미식안내서로 제작한다.
세계 미식 도시들을 탐방하며 우수한 레스토랑을 선별하는 미쉐린 가이드도 올해로 다섯 번째 ‘서울편’을 출간할 정도로 ‘서울’은 세계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평소 쉽게 방문하기 힘들었던 유명셰프의 레스토랑 메뉴를 기존 가격의 반가격으로 접할 수 있고 내 음식을 주문하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도 동일한 메뉴가 전달되는 ‘1+1 기부이벤트’도 열린다.
간장·고추장을 활용해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장으로 맛내기’ 라이브 클래스는 해외 한류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프로그램들도 풍성하다.
사연을 받아 특별한 관광코스를 둘러보고 맛있는 저녁 도시락도 먹는 ‘바퀴달린 식당’이 운영되고 관광특구 등 100개 골목식당에서는 이 기간 동안 포장·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 미식주간’은 서울미식을 즐기는 최초의 비대면 ‘레스토랑 위크’와 위로의 음식으로 마음까지 나누는 ‘컴포트푸드 위크’ 두 가지로 열린다.
‘레스토랑 위크’는 미식도시 서울, 세계로 가는 첫걸음으로 서울시가 선보이는 최초의 비대면 미식축제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서울 레스토랑@홈, 라이브 쿠킹 클래스로 구성된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은 지난 10월 26일 발표한대로 분야별 전문 미식 큐레이터가 참여해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대표 미식문화를 선정했다.
한/영 2개 국어의 리플릿과 책자로 된 서울미식 안내서로 제작해, 서울의 우수한 미식문화와 꼭 찾고 싶은 미식 관광지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레스토랑@홈’은 이번 ‘서울 미식주간’에서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가장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평소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의 특별 메뉴를 딜리버리와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맛볼 수 있다.
희망일 전날 예약신청을 하면,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통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성껏 요리한 셰프의 메시지까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접할 수 있다.
아울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는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는 ‘1+1 기부’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의 메뉴를 주문하면 또 다른 하나의 메뉴가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에 전달되는 따듯한 행사이다.
해외에 있는 한류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빠질 수 없다.
셰프들의 셰프라 불리는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손을 잡고 이탈리아 로마와 벨기에 브뤼셀 현지와 연결해 실시간 인터렉티브 “라이브 스트리밍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한국에 오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현지 미식가와 인플루언서 한류팬들에게 고추장과 간장 등 한국의 장을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메뉴들로 선정해 서울의 맛을 전한다.
13일 현지시간 오전 11시에는 이탈리아 로마와 연결해 조희숙 셰프가 간장으로 맛내기 클래스를, 오후 1시에는 강민구 셰프가 고추장으로 맛내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14일에는 벨기에 브뤼셀과 연결해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별히, 로마 쿠킹클래스에는 서울시 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가 특별 출연으로 통역을 돕는다.
또한 로마·브뤼셀 현지 참가자 외에도 누구나 비짓서울TV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컴포트푸드 위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음식’을 매개로 ‘위로’를 전하는 신개념 미식행사다.
컴포트푸드 10선과 연계한 컴포트푸드 식당 바퀴달린 식당 도시·락 콘서트가 준비돼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전국 1만명을 상대로 “당신에게 위로가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를 조사한 결과 1위 떡볶이, 2위와 3위에는 치킨과 김치찌개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나를 위로하는 음식’에 해당하는 메뉴를 판매하는 관광특구 내 골목식당 100곳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그램 ‘마음까지 포장하는 컴포트푸드 식당’을 준비,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떡볶이 치킨 김치찌개 삼겹살 삼계탕 라면 된장찌개 케이크 소고기 ⑩닭발이 ‘나를 위로하는 음식’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기존에 배달이나 포장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식당을 대상으로 포장시스템 및 친환경 도시락 패키지 지원, 홍보물품 및 영상제작 지원 등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600여명이 100개의 식당을 2~3회 직접 방문해 음식을 맛본 후 리뷰를 남기거나 메뉴에 대한 조언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용 시민에게는 ‘다시 한 번 더 쿠폰’을 발급해 한 번 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쿠폰과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 호로로 작가가 만든 ‘컴포트푸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다운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 미식주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인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중구 보건소와 신당 종합사회복지관 등 약 700명에게 위로가 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우리 이웃을 찾아가 맛있는 식사로 든든한 위로를 전하는 ‘바퀴달린 식당’도 운영한다.
사전에 신청접수를 받아, 선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는 맛있는 도시락 배달을, 저녁시간에는 시티투어버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며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감동과 추억이 있는 ‘바퀴달린 식당’을 위해 한남동 소재의 스타 레스토랑 ‘그랑아무르’가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점심은 “고마운 맛남”으로 직장동료 및 기관 단위 단체를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직접 일하는 곳으로 도시락을 배달한다.
저녁은 “디너, 한강 뷰 맛집”으로 개인의 사연의 신청을 받아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 출발해 13일 오후 4시에는 일몰코스, 14일 오후 5시에는 야경코스를 즐길 예정이다.
서울시청 ‘서울 온 스튜디오’에서는 “코로나 이후 가장 가고 싶은 서울 여행지”를 주제로 온택트 형태의 ‘도시·락’ 콘서트가 열린다.
지금껏 서울에 와 본적 없는 둘째이모 김다비가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현장에 나가있는 인기 유튜버와 랜선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시청자와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인기 유튜버가 직접 현장에 가서 소개하는 곳은 총 8곳으로 “서울로 7017, 노원불빛정원, 성수동, 남산타워, 서울책보고 익선동, 을지로 노들섬”이다.
최근 인기 있는 안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투표로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정한 시청자 중 1위에 투표한 참가 시민에게는 이마트24에서 제공하는 4천원 상당 도시락 쿠폰 500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참가한 이들에게는 이마트에서 제공하는 1천원 상당 쿠폰이 선물로 주어진다.
코로나 시대, 세계미식도시 서울이 어떻게 미식문화를 즐기는지, 결과가 아닌 과정이 아름다운 축제는 어떤 모습인지 기록으로 남긴다.
영상은 국내는 물론 ‘미식과 한류를 사랑하는 해외’에 서울미식 다큐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시대 역경을 이겨내는 골목길 작은 식당과 카페들의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아름다운 서울 먹거리의 현재 모습” 1편은 11.5 저녁 10시에 KBS 다큐 인사이드를 통해 방송됐으며 “스타 셰프들이 말하는 서울미식”을 주제로 하는 총 10편의 영상은 11.24부터 KBS월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해외에 전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외식시장은 전 세계와 시간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지금도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서울의 미식은 세계수준에 올라 있고 이것이 앞으로 다가 올 서울미식과 미식관광의 내일이 몹시 기대되는 이유”며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서울미식주간’을 통해 서울의 미식을 제대로 알려, 앞으로 서울을 뉴욕이나, 파리를 능가하는 미식의 대표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고 덧붙였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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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삶의 변화를 이끄는 온라인축제
서울혁신파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삶의 변화를 이끄는 온라인축제
[충청뉴스큐] 서울혁신파크는 오는12일부터 13일까지 혁신파크 최대 축제 이노페스티벌 ‘변화를 위한 48시간 : 마이파크 텔레비전’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서울혁신파크는 현재 250여 개 사회혁신 활동 단체와 중간지원조직 등이 입주한 국내 최대 사회혁신 공간이다.
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9일 2020 첫 번째 이노페스티벌 ‘다시, 함께, 나아가는’을 개최한 후 올해 두 번째 이노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이번 이노페스티벌은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언택트 방식으로 기획됐다.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양일간 스트리밍되는 서울혁신파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활용해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live 유튜브 방송의 경우 실시간으로 댓글 참여가 가능하며 이를 제작진이 전달해 토크쇼 패널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거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코로나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모습을 저명한 작가들의 입을 통해 듣는 ‘차이나는 파크-작가들의 수다’, 사회와 삶을 고민하는 혁신파크 메이커들의 이야기 ‘동네공방’, 밀레니얼이 그리는 다음 세상 이야기 ‘밀레니얼 토크’, 서울혁신파크 주요 전환 모델 프로젝트를 엿볼 수 있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을’ 등 이틀 동안 21개의 사전제작 영상과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차이나는 파크-작가들의 수다’에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홍세화, ‘대리사회’의 김민섭 작가, 유튜브 채널 ‘단앤조엘’의 출연자 다니엘 브라이트, ‘당신의 사전’의 김버금 작가가 패널로 참여해 코로나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조명한다.
딴짓 매거진의 박초롱 작가와 비건 패션의 선두주자인 비건타이거, 혁신파크의 비건카페 ‘달냥’, 파크 안에서 제로웨이스트 샵을 운영하는 ‘매거진쓸’,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는 ‘약속의 자전거’,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 이채은 청년유니온 위원장, 서울이노베이션팹랩 등 등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며 대안의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제안해온 서울혁신파크 다양한 활동단체들도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또한,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와 삶을 조망하는 자리에는 전환사회연구소 소장 홍기빈, 정치발전소 상임이사 조성주, 생태지평 연구기획실장 강은주가 대담을 펼칠 예정이며 2020년 서울혁신파크의 100가지 변화를 황인선 서울혁신센터장을 통해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그밖에도 혁신파크 입주단체들의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노상점’, 서울혁신파크 피아노숲에서 펼쳐지는 ‘신나는섬’의 공연, 활동단체 ‘핸드스피크’와 함께하는 고품격 수화공연, ‘극단 벼랑끝날다’의 공연, ‘비건달냥’과 함께하는 비건김치 담그기 등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해 눈과 귀가 즐거운 48시간을 시민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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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4.19도시재생 마을기업 비즈니스 사례와 전략’11일 온라인 세미나
서울시,‘4.19도시재생 마을기업 비즈니스 사례와 전략’11일 온라인 세미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4.19 도시재생을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례와 전략’ 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례와 전략을 주제로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5회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연속 세미나로 마련됐다.
서울시와 강북구가 공동주최하고 4.19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한국도시설계학회, 도시정책학회, 도시재생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유튜브에 ‘4.19도시재생TV’를 검색하거나 사이트 주소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4.19 도시재생사업 주체인 마을기업이 지역 자원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 일부를 지역에 재투자해 활력을 도모하는 선순환 공동체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장상기 로컬관광콘텐츠그룹 미지로 대표가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주민주도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례와 육성전략’을, 박민강 서울형 도시재생CRC 대표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재생 커뮤니티’를, 박태원 광운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교수 겸 4.19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4.19도시재생 커뮤니티 비즈니스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부 토론에서는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성준 한성대 교수, 이기호 한신대 교수, 임현진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또한 4.19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마을기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한규 협동조합 우이동문화콘소트 대표, 이영준 우리우이 협동조합 준비모임 대표가 지역 마을기업 대표로 커뮤니티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주민, 관련단체 관계자 및 각계 전문가를 비롯해 강북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 첫 협동조합인 ‘우이동 문화콘소트 콘소트 : 콘소트는 ‘함께, 공동의’와 ‘운명’의 의미를 가진 라틴어 합성단어다.
운명 공동체가 돼 음악으로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조합은 성악가, 피아니스트, 송 텍스트 분석가 등 음악인으로 구성돼 있다.
’를 설립,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음악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을 관리·운영한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4.19도시재생을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례와 전략’ 세미나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기업 육성과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4.19사거리 일대가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북권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기업 주체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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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13일 포스트코로나 지역서점 방향 모색
서울도서관, 13일 포스트코로나 지역서점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일 ‘서점의 날’을 맞아 지역문화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지역서점의 활성화 방안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 위치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사전 촬영·녹화해 11.13. 오후 2시 ~ 오후 5시 송출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서점에서 미래를 발견하다’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속에서 서점의 위기와 기회를 논하고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통찰력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는 안팎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서점인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서점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콘퍼런스 강연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라이프 트렌트’시리즈와 ‘언컨택트’ 의 저자이며 트렌드 전문가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서점, 기회와 위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삶의 변화는 서점에겐 기회이며 동시에 위기로 극단적 개인주의의 부상과 거대담론의 부활, 팬데믹 세대의 등장 등 우리에게 닥친 다양한 이슈들이 출판계와 서점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강연을 통해 제시한다.
콘퍼런스는 1부 ‘함께 읽기의 가치’, 2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서점’이라는 주제로 4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1부 첫 번째로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사회적 책읽기-함께 읽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우리 독서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사회적 책읽기를 살펴보고 ‘함께 읽기’의 장으로서 서점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발표한다.
두 번째는 박찬수 책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가 ‘서울지역 서점현황과 진흥정책’을 주제로 2019년 전국의 지역서점 현황과 서울의 지역서점 변화추이를 살펴보고 서울시의 지역서점 지원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2부 첫 번째는 조진석 책방이음&갤러리 대표가 ‘뉴노멀, 동네서점을 재해석하다’를 주제로 비대면 소비가 생활화되고 온라인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서점의 변화 요구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서점으로의 혁신 방법에 대해 논한다.
콘퍼런스 마지막 발표는 조성은 레이어스랩 대표가 ‘컨셉은 살리고 발견과 재미를 주는 북큐레이션’을 주제로 기존의 분류를 탈피한 시대를 비추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발견성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북큐레이션 책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강연은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 저자이며 tvn ‘차이나는 클라스’ 화제의 명강의로 유명한 김누리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독서 - 코로나블루, 우울한 세계에 갇히지 않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책을 읽는다는 것에 대한 세 가지 새로운 의미를 들려주고 기성의 관행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예상치 못한 것을 전망하며 코로나블루의 우울한 세계에 빠지지 않는 독서법을 제시한다.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북토크는 황순원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고 ‘내가 말하고 있잖아’등 다수의 소설을 출간한 정용준 작가와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편집한 박혜진 민음사 편집자가 ‘작가의 사랑, 작가의 탄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소설가가 사랑하는 작가, 소설가가 읽는 책, 소설가의 롤모델 등 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 번은 생각해 보았을 궁금증을 풀어주는 박혜진 민음사 편집자가 묻고 정용준 작가가 답하는 형식의 ‘정용준이 사랑하는 작가에 대해’ 북토크가 진행된다.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가 사전 녹화 영상 송출임으로 작가와의 실시간 소통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북토크 방송 중 정용준 작가와의 라이브채팅을 진행한다.
라이브채팅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는 서점인과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면 사전등록 시청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등록 기간은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 송출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는 지역문화의 거점 역할을 하는 지역서점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이번 대회가 서점의 현재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과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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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빅데이터 기반 미래 교통정책 및 신규 서비스적극 발굴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립대와 손잡고 교통 빅데이터의 효율적 활용과 첨단기술·전문인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도시문제의 혁신적 해결방안과 창의적 정책을 개발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교통분야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중교통과 따릉이·개인이동수단 등의 교통 수요변화를 살펴서 전반적 교통흐름과 이동패턴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서 도시 전체의 교통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에는 지하철·버스 승하차 교통카드데이터, 버스 운행내역, 따릉이 이용내역, 택시 이동정보, 주차·교통신호 등 다양한 교통빅데이터가 생산되고 최근에는 C-ITS 등을 통해 신개념 신규 데이터도 생산될 예정이다.
V2X : 차량과 모든 것이 연결된 상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언택트 시대에, 따릉이와 개인교통수단 등의 이용이 증가하고 개인 교통이동 패턴의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빅데이터와 사회경제 데이터를 융복합 분석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민생활에 맞는 과학적 정책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전용 ‘올빼미 버스’ 노선 선정과 출퇴근 맞춤 수요대응형 ‘다람쥐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수립해 시행해 왔으나, 급변하는 사회현상과 도시문제의 지속 가능한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에 대한 보다 폭넓은 시각과 새로운 시도가 필요함을 느껴왔다.
서울시립대의 경우, ’20.9월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를 설립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핵심연구 수행을 위한 첨단기술·전문 인력을 마련했으나, 가공되거나 통계화된 데이터 외에 원천 데이터의 부족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과 연구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는 빅데이터 연구센터, AI복잡계연구센터, 빅데이터통합협력센터 3개 센터와 행정팀으로 구성되며 빅데이터 기반의 핵심연구에 집중할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11월 9일 서울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교통 빅데이터 활용과 정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시에서 생산되는 교통빅데이터를 서울시립대에 제공하고 서울시립대는 사회·경제 데이터를 접목한 융·복합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과제 도출 및 정책을 발굴해 당면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우선 수행이 가능한 과제의 선정 및 연구방법 논의를 위해 올해 안에 실무 협력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관련 법 및 규정에 따른 빅데이터의 공개 범위와 방법 등을 포함하는 교통 빅데이터 활용 전략과 절차 등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및 서비스를 마련하고 서울시립대는 최신 원천기술의 검증, 창업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먹거리를 도출함으로서 상호 윈-윈하고 사회·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서울시는 서울시립대와 협력을 시작으로 주요 포털사, 연구기관, 관련 업체 등과도 교통빅데이터의 공유·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울 교통 빅데이터의 공유 환경 기반 조성과 민간 데이터의 공공 이용 등 데이터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희정 서울시립대 빅데이터 AI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과학적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현재의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침체된 도시의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대안을 제시해 시민생활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 교통 빅데이터와 첨단기술과 전문인력이 결합되어 도시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 할 방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립대와 공동 협력한 경험을 토대로 민간에 서울시 교통 빅데이터의 제공을 더욱 확대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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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방에서 즐기는 아시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축제 'SICAF2020' 개막
서울시, 내방에서 즐기는 아시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축제 'SICAF2020' 개막
[충청뉴스큐] 아시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축제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인생 축제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가 11.11~15 5일 동안 온라인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SICAF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SICAF’는 만화·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창작자, 산업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다.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서울시와 SICAF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축제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컴퓨터, 스마트폰만 있으면 클릭, 터치 한 번으로 모든 콘텐츠를 내 방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의 특성을 살린 VR 전시관도 처음으로 마련됐다.
그래서 올해 주제는 ‘SICAF 온라인 놀이터’다.
‘SICAF2020’은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시리즈온, 네이버TV,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화·애니 팬들을 찾아간다.
SICAF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내외 작품을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는 91개국, 2,206여 편의 작품 중 치열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국 64편을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상영한다.
애니메이션 전성기 9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우리나라 대표 성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우데이’는 네이버TV 독점 공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명탐정 코난의 강수진 성우, 뽀로로의 패티 역 정미숙 성우, 누적 조회수 45억 뷰를 달성한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신의 탑’의 주인공 김명준 성우 등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 집에서 VR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은 SICAF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최근 드라마 제작이 추진돼 관심을 모은 네이버 인기 웹툰 ‘정년이’를 주제로 한 전시, 한국 만화의 거장 故 임정규 감독 회고전 등 총 4개 전시가 마련됐다.
올해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영화제 성우데이 워크숍 온라인 전시관 부대행사 등이다.
애니메이션 영화제 : SICAF 기간 동안 본선 진출작 총 69편 중 온라인 상영에 동의한 64개 작품을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제 전체 상영작 정보 및 관람 가격은 SICA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골라보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올해 초청작은 추억의 명작 애니메이션인 ‘2020 우주의 원더키디’의 제작과정을 담은 ‘2020 우주의 원더키디 특별영상’이다.
또 우크라이나 최대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인 리놀륨 현대 애니메이션&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수상작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도 있다.
성우데이 : 인기 성우들과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애니메이션 팬들을 열광시키는 SICAF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11.14~15 양일간 성우데이 전 일정이 네이버 TV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성우들은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 팬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11.14 : ‘성우데이1 : ‘꿈, 희망, 용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명탐정 코난의 강수진 성우와 문선희 성우, 내 사랑 유미의 김장 성우, 뽀로로의 패티 목소리 정미숙 성우, 세일러문과 포켓몬스터 ‘지우’역을 맡았던 최덕희 성우가 출연한다.
11:15 : ‘성우데이2 : 신의 탑에 오르라’도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누적 조회 수 45억 뷰 달성,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신의 탑’의 주인공 김명준, 심규혁, 양정화, 최낙윤 성우가 참여한다.
당신을 매혹시키는 애니메이션 음악과 스토리 워크숍 : 최용원 음악감독, 박지연 시나리오 작가가 애니메이션을 매력적으로 조율하는 스토리텔링과 움직이는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에 대해 소개한다.
네이버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SICAF 온라인 전시관 : 집에서도 생생하게 전시를 볼 수 있도록 공식홈페이지에 마련한 VR전시관이다.
기획전 3개와 특별전 1개로 이뤄진 총 4개의 전시를 볼 수 있다.
‘판을 벌이다 : 정년이 전’은 네이버 인기 웹툰 ‘정년이’를 통해 여성의 연대를 조명하는 전시다.
또 웹툰 한 장면을 재현하는 이색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에 모집한 신청자와 웹툰 캐릭터가 가상 혼례를 재현하는 내용이다.
‘정년이’는 1950년대 유행했던 여성국극 여성국극 : 1948년~1960년대 초까지 존재한 대중 공연 장르. 단원은 모두 여성으로 여성 단원들이 남성역을 포함해 모든 배역을 맡음단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여성 배우들은 성별 구분 없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열성적인 팬들 특히 동성의 여성 팬들이 많았다.
‘정년이’ 11화에서는 국극배우 故 조금앵 선생님이 결혼해 달라고 조르는 열성 팬과 함께 턱시도를 입고 웨딩촬영을 했던 실화를 웹툰 스토리에 녹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SICAF2020에서는 웹툰 캐릭터와의 가상 혼례를 재현한 모습을 14일 네이버 TV, SICAF 유튜브로 공개한다.
사랑&미움을 주제로 한 기획전 ‘당신의 심장은 두 번 뛴다 전’은 열세 살의 첫사랑 이야기를 감동과 여운으로 풀어낸 출판 만화 ‘열세 살의 여름’, 인간적인 한국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풍자적으로 보여주는 웹툰 ‘아티스트’를 관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전시다.
웹툰의 주요장면을 재현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일러문’의 최덕희 성우와 ‘신의 탑’ 심규혁 성우가 사회자로 참여해 사랑과 미움에 대한 다양한 시청자들의 사연을 들려준다.
사랑과 미움을 주제로 한 보이는 라디오는 12일 13일 네이버 TV, SICAF 유튜브로 공개한다.
‘영원한 마루치:임정규 감독 회고 전’은 ‘마루치 아라치’로 유명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거장 故 임정규 감독의 생전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 관객들이 작업 환경을 엿볼 수 있다.
‘색, 다른 만화 전’은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립만화 작가들의 작품과 기념품을 소개·판매하는 전시다.
만화 작가와 지망생들에게 다양한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색, 다른 만화 전’의 큐레이터와 독립출판만화계의 대표 성인수 작가의 대담 생중계는 11일 네이버 TV, SICAF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독립만화작가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는 12일 SICAF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된다.
이밖에도 애니메이션, 웹툰 속 캐릭터의 관상을 관상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는 ‘SICAF 관상카페’, 인기 스톱모션 유튜버 ‘셀프어쿠스틱’과 함께하는 스톱모션 제작기 영상 등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부대영상들도 준비돼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모두에게 심리 방역이 절실한 시기”며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24회 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SICAF 온라인 놀이터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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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티머니의 1대 주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제298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실과 ㈜티머니를 상대하는 자리에서 현 서울시 교통카드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시행자인 ㈜티머니에 대해 서울시가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티머니는 ’04년 7월 서울특별시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시작되어 현재까지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정산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서울시와 ㈜티머니가 제2기 교통카드사업을 시작하면서 작성한 시행합의서에 따르면 사업만료시기를 ‘내구연한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규정되어 있고 이는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사업 종료기한에 대한 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시와 ㈜티머니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사업종료기한인 시스템의 내구연한을 10년으로 주장하는 반면, 관련 물품관리법에는 정산시스템의 주요기기인 컴퓨터 서버의 내구연한을 6년으로 명시하고 있어 각각의 사업만료시기가 4년이라는 차이가 발생하는 바,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보다 명확한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물품관리법 제16조의2에 따르면 조달청장은 물품에 대한 내용연수를 통보하고 적용이 곤란할 경우 조달청과 협의해 내용연수를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고 조달청이 2018년 고시한 내용연수를 살펴보면 ‘컴퓨터 서버’의 내용연수는 6년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이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라 밝혀진 ’13년 제2기 교통카드사업 중 업체간 담합에 대해 서울시의 강도 높은 조치를 요구했고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2018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제2기 교통카드시스템 사업 중 ‘단말기운영관리시스템’ 사업에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가 담합행위를 한 것을 밝혀내고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센스패스 사업권 인수과정 논란과 함께 요청한 자료를 ㈜티머니가 제출 거부한 것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훼손시키는 행위임을 지적하고 이와 같은 행위는 서울시가 ㈜티머니에게 실질적 영향력이 없는 기관임을 반증하는 것임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티머니의 1대 주주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한 것은 잘못된 처사”임을 지적하고 ㈜티머니가 서울시 산하 정산기구로서 공공성을 담보하고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제2기 교통카드시스템 종료를 앞두고 서울시는 그간의 ㈜티머니의 독점운영 논란을 비롯해 앞서와 같은 담합구조의 계약이 발생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다가오는 제3기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에는 보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그 과정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