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비말차단용 마스크 시험결과… 숨 쉬기 편하고 입자차단성능 좋아
비말차단용 마스크 시험결과… 숨 쉬기 편하고 입자차단성능 좋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보건용 마스크성능에 가깝게 입자차단 성능이 좋고 숨쉬기 편하다는 시험결과를 발표했다.
반면, 망사마스크는 입자 차단율이 보건용 마스크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외품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과 공산품 망사마스크 7개 품목 총 17개 품목에 대해 입자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시험’과 숨쉬기 편한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을 실시했다.
‘분진포집효율시험’은 마스크가 작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측정하는 것으로 염화나트륨을 활용해 평균 0.6 ㎛의 에어로졸 입자를 생성해 시험한다.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은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시험결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의 분진포집효율은 평균 75%로 나타났으며 그중 5개 품목은 80% 이상이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안면부흡기저항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
망사마스크는 안면부흡기저항이 평균 3 Pa로 호흡이 매우 편하지만, 분진포집효율 시험결과 평균 17%로 입자차단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사람이 장시간 야외나 실외 활동을 할 경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3밀지역과 병원을 방문할 때, 환자인 경우는 반드시 KF80, KF94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우선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0-10-13
-
세종문화회관, 청소년 지친마음 재충전… 80%할인 ‘대극장 올패스’ 판매
세종문화회관, 청소년 지친마음 재충전… 80%할인 ‘대극장 올패스’ 판매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0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10월 13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4작품을 1만 8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우선,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한 대극장 올패스는 유스오케스트라단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베토벤 Ⅱ’, 서울시오페라단 ‘토스카’,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송년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4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매년 음악사에 위대한 작곡가를 선정해 풍성하고 다양한 명작들을 연주하는 공연으로 올해의 작곡가로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을 선정했다.
‘건반위의 진화론자’ 김대진이 지휘봉을 잡고 실력파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하며 오케스트라 악기들이 하나가 되어 들려주는 힘찬 선율은 지금의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달 할 예정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준비한 오페라 ‘토스카’는 1800년 혼돈의 로마를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비극적인 하룻밤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푸치니’가 남긴 베리스모 걸작중의 하나이다.
여주인공 ‘토스카’와 그녀의 연인인 화가 ‘카바라도시’, 그리고 ‘토스카’에게 욕망을 품은 권력자 경시총감 ‘스카르피아’의 사랑과 질투, 탐욕, 증오가 ‘푸치니’의 주옥같은 음악과 함께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월 1억명 이상이 플레이하는 세계 최고의 MOBA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음악을 국내 최초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강렬하면서도 낭만적으로 표현한 대표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려한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유니버설발레단의 송년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1986년 초연 후 33년째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수준 높은 춤의 향연, 무대 위에 펼쳐지는 설경 등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으로 손꼽힌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5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됐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해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인 학생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로 구매를 제한 한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야 하며 공연 당일에는 반드시 구매자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또는 대극장 올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즐겁고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문화예술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2020-10-13
-
서울시, 수돗물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 해법 모색.14일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한상하수도학회, 수돗물시민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14일 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공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인천시 및 문래동 수질사고 올해 수돗물 유충 논란과 같은 연이은 수질관련 이슈로 시민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각종 수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대한상하수도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돗물 시민네트워크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월 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당일 유튜브에서 ‘아리수TV’를 검색하고 채널 내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공개 세미나’ 실시간 방송에 입장하면 시청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는 현인환 단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이 되어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독고석 단국대 교수가 ‘수돗물 수질사고 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고 이어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이 ‘상수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방안’을, 구자용 시립대 교수가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독고석 단국대 교수는 과거 국내·외 상수도 공급계통상에서 발생한 수돗물 수질사고에 대한 통계적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최근 적수사태, 유충사태의 근본원인과 대응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서울시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준비해야할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은 수질사고 전·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상수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서 ‘시민중심의 정책수립’,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끝으로 구자용 시립대 교수가 서울시의 수질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수도시스템 구축 방안’, 노후 상수도시설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등 서울시 상수도 공급과정 전반에 걸친 수질관리 강화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자들은 정수센터에서 정수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질사고 발생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돗물 신뢰 회복 방안 및 수질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좌장 진행으로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간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구자용 시립대 교수 김진근 제주대 교수 독고석 단국대 교수 박수완 부산대 교수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최승일 고려대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의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는 상수도 시설이 갈수록 노후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 연구 성과물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의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올해의 서울 지하철 사진은 시민 조두희 씨의‘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금상 - 조두희「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충청뉴스큐] 올해의 서울 지하철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조두희 씨의‘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가 선정됐다.
전동차 차창에 기대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민과 함께 차창 너머로 보이는 저녁 무렵 서울의 모습이 인상적인 사진이다.
서울교통공사가 ‘2020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13일 발표했다.
‘2020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은 ‘지하철, 서울을 닮다’를 주제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2017년에 처음 시작된 지하철사진 공모전은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다.
외부 사진 전문 심사위원단은 심사를 거쳐 지하철과 서울의 특색을 담은 시민 응모 작품 1,694점 중 최종 수상작 70점을 선정했다.
예년과 달리 수상자 시상은 최소 인원만이 참석하는 ‘미니 시상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서다.
수상작품은 공모전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내 상설 전시공간에도 수상작을 전시한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미디어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지하철사진 공모전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3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4만5천주 가을장미… 거리두기 지키며 만나세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4만5천주 가을장미… 거리두기 지키며 만나세요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장미원에 가을장미가 개화했다.
가을장미는 봄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10월 말경까지 아름답게 피어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는 약45,000주의 장미가 너른 정원에 피어있다.
특히 테마가든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1, 2단지를 재정비하고 노화된 장미도 새로이 식재한 바 있다.
장미는 품종별로 1~4단지로 명명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봄에 슈터스골드, 벨베데레, 로즈어드샤틀렛 등 신품종으로 대체된 1, 2단지의 장미는 꽃 색상도 더 선명하고 향기도 진하다.
기존 유럽식 정원 형태를 탈피해 편리한 형태로 바뀌어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테마가든의 장미원 외에도 가든멈, 아스타, 댑싸리,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휴정원, 수려한 경관 속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호숫가, 과실나무들이 심어져있는 고향정원도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소이다.
다양한 장미를 만나는 즐거움, 10월 말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선 54,075㎡ 면적에 약45,000주의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월에도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 현재 기온이 장미 생육에 적당하고이고 8월부터 장미 윗가지를 자르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비료주기 등 집중 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현재 체리 메이딜란트,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와 같은 세계의 다양한 장미 품종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다수 품종이 추위에도 잘 견뎌 가을 장미는 10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는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맞은편 테마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테마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어르신과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야외공간으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야한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서울대공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장미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2020-10-13
-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최웅식 의원과 홍성룡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 정책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어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입체적인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는 김진효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의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윤형미 서울연구원 연구원이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이에 대해 윤원섭 창신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안상로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 김부용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장, 이임섭 서울시 물재생계획과장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최 의원은 지난 ‘18년 11월 아현동 KT 통신구 화재 사고 발생 시 4개 구 및 고양시 일부 통신마비로 119 신고 지연 및 소상공인 영업손실 등 복합재난의 양상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GTX 등 도심을 관통하는 대규모 지하개발이 추진 중에 있어 기존 지하시설물 파손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서울의 지하에는 상·하수도관, 전력선, 통신선, 가스관과 지하철 같은 도시기능에 필수적인 수많은 지하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지하시설물의 관리주체가 제각각이어서 각 관리주체가 필요할 때마다 굴착해 매설하고 안전관리 역시 각 기관 또는 기업에서 제각각으로 이뤄지다보니 제대로 된 현황 파악조차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토론회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공동주관자인 홍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시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지하안전 통합체계 구축, 지하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로 장수명화 추진, 지하개발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시스템 고도화 등의 정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에 불과해, 관련 분야별 전문가들의 경험을 근간으로 하는 기술·공학적 관점에서의 개선사항 도출뿐만 아니라 각 지하시설물 관리주체 관점에서의 애로 또는 협조사항 등을 적극 수렴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도시 생명선이 보다 안전하게 작동되고 관리되는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모색되어 서울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개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과 정재웅 의원은 오는 10월 14일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스마트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코로나 등 비대면 활동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위한 분야별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교통 , 안전방재, 도시인프라 3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발표가 있고 이어서 성 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토론은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류희주 LG CNS 스마트사업팀장, 김하늬 공학저널 기자와 함께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를 공동주관한 성 의원은‘4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하는‘스마트시티 서울’구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이며 이는 서울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급속하게 발전하는 스마트기술의 개발에 발맞춰 서울시도 발전해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서울시에 접목해 더 나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 봐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은‘스마트시티의 핵심인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우리 서울은 스마트기술이 발현될 최적의 공간적 플랫폼’이라며‘이 자리가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스마트시티 구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의회는 전문가 및 시민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경청해 서울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더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0-10-12
-
김화숙 의원 ‘쪽방 상담소 현장 종사자 간담회’개최
김화숙 의원 ‘쪽방 상담소 현장 종사자 간담회’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7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8-2회의실에서 ‘쪽방 상담소 현장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5개 쪽방 상담소의 소장, 간호사, 상담원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수석전문위원과 입법조사관, 서울시 자활지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쪽방 상담소 종사자가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쪽방 상담소는 쪽방촌 거주민에 대한 생활 상담, 의료지원, 기초생활 지원, 자활·자립 지원을 비롯해 쪽방 안전점검 업무까지 수행하는 시설로서 2018년 2월 1일 자로 서울특별시립 시설로 전환됐다.
간담회에서는 간호사 등 인력 부족, 종사자 안전 각 쪽방 상담소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쪽방 상담소 소장을 비롯한 종사자들은 “우선 전반기 의정활동 기간에도 여러 차례 직접 현장 방문을 해주시고 아울러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화숙 부위원장님과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간담회가 지속해서 마련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드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요청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현안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숙 부위원장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쪽방촌 거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를 위해 꿋꿋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쪽방 상담소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현장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보다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보건복지위원님과 더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쪽방 상담소의 근무환경, 처우개선 등으로 쪽방촌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감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0-10-12
-
서울 365패션쇼, 내 방 1열에서 패션쇼 보고 쇼핑도 하고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새로운 유통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손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전례 없이 긴 침체기를 겪고 있는 패션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패션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한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10월 14일 10월 28일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 12월에도 매월 2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는 14일 28일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총 6개 브랜드의 F/W 시즌 컬렉션 런웨이 무대가 진행된다.
패션쇼에 이어 쇼호스트와 디자이너가 패션쇼에 등장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서울365패션쇼 채널에 방송된다.
지난 7월 15일에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연계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시범적으로 추진했고 온라인 시청자수 약14,000명, 1,200여만원 매출을 올렸다.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서울365패션쇼 진행방식을 비대면 커머스에 보다 집중하고자 10월부터는 라이브 커머스 최대 채널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서울365패션쇼의 장점을 이어가고자 라이브커머스에 런웨이를 가미함으로써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일반적인 쇼핑 라이브에 대해 차별화 된다.
10.14에는 오디너리피플, 듀이듀이, 커스텀어스, 10.28에는 메종드이네스, 쏘리투머치러브, 더블린 브랜드 디자이너가 참여해 디자이너별로 6~7착장을 선보인다.
미스코리아 출신 패션 인플루언서 신혜지씨가 쇼호스트로 나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시간에 한해서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시청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대표상품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복의 날’을 기념하는 서울 365패션쇼가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경희궁 숭정전에서 진행된다.
패션쇼 전 과정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되며 누구나 장소에 관계없이 한복의 고전미를 담은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
패션쇼는 한국의상 백옥수의 백옥수 디자이너,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 아혼의 김혜인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경희궁 숭정전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Live 채널 ‘동아 TV 스타일브이라이브’와 서울시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한복의 날 기념 서울365 패션쇼’는 고전미가 돋보이는 전통 한복부터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생활 한복까지 한복의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경희궁 숭정전’에서 진행되는 패션쇼 현장 관람 시민 4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 이외에는 현장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다.
패션쇼 관람 접수는 10월 1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대 신청인원은 4명까지 가능하다.
각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 50명, 실외 100명 기준으로 인원수를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화상카메라 발열 체크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시행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패션쇼는 침체된 패션 산업계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도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집에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패션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12
-
서울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 조명 ‘공공미술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담론의 장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를 10월 15일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서울은 미술관’은 도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공공을 위한 예술을 직접 만들고 서울의 도시 전체가 생동하는 미술관이 된다는 취지로 도시공간에 예술적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아 공공미술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콘퍼런스 주제는 ‘공공예술과 대중문화’로 기술 발전 등에 의해 영역이 확장된 공공미술의 의미와 대중문화가 접목된 공공미술의 국내외 사례와 발전가능성을 논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공공미술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소통을 전제로 하는 ‘대중문화’와 공공미술과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공공미술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국, 캐나다,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7명의 공공미술 전문가가 참여하며 기조연설 세션1:새로운 문화지형도, 공공미술 세션2:확장된 공공성과 대중문화의 가능성 종합토론 순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조연설’에는 2009년과 2016년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 100인 중 1인인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아트디렉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참여한다.
‘공공미술로 다가가기’라는 주제로 공공미술이 예술의 공공성 실현과 확장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는 ‘대중문화가 공공미술로서 문화지형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3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단국대학교 예술학과 ‘이원곤’ 교수가 ‘미디어 테크놀로지 발전, 확장에 따른 공공예술의 변화’ 라는 주제로 미래의 퍼블릭 미디어아트에 대한 국내외 경향과 방향성을 전망한다.
두 번째 연사는 캐나다의 QDS 디렉터로 프로그래밍과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캐서린 지라드 란타뉴”로 ‘문화예술활동이 도시변화와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연사인 2020 창원조각 비엔날레 “김성호 총감독”은 ‘일상의 대중문화와 공공미술’을 주제로 대중문화로 인해 미술이 일상이 된 현실과 대중주의와 접목한 공공미술의 양상과 발전방향에 대해서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공공성 측면에서의 대중문화의 가능성’에 대해 3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임산 교수”가 ‘동시대 공공미술의 문화 정치적 실현가능성’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방탄소년단과 세계 5개 도시 22명의 예술가와의 협업을 이끌어낸 “이대형 아트 디렉터”가 ‘CONNECT, BTS 공공미술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참여한다.
공공미술에 대한 ‘접근성’ 실현을 위한 시대적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통찰력과 포용성 그리고 공감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미술·디자인 평론가이자 한국디자인사연구소 “최범 소장”이 ‘공공미술의 공공성을 찾아서’를 주제로 예술성과 대중성의 갈등을 살펴보고 공공미술에서의 공공성을 찾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 세션인 ‘종합토론’에서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백기영 운영부장이 좌장을 맡아 ‘공공미술, 대중미술의 변화 정리 및 미래의 발전’을 주제로 연사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아카이빙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학생, 전문가 등 시민 누구나 서울시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제5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대중과의 소통과 교감으로 확장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자리”며 “이번 콘퍼런스가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