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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방향은?…현장목소리 듣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서울시는 오는 7일 오후 4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두 번째 온라인 현장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2번째 대화다.
1차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돌봄기관의 운영실태와 과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2차 포럼은 1차 포럼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전문가와 키움센터 이용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 코로나 이후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대안을 논의한다.
앞서 지난 8월에 진행한 1차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발제 및 사례발표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고 2부)는 돌봄현장의 다양한 주체들로 구성된 소그룹 토론을 녹화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1부 발제자로 나선 경기대학교 김형모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가 아닌 위드 코로나 상황을 맞이해 보편적·사회적 아동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심리 치료는 물론, 비대면 돌봄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중소 돌봄기관 운영을 지원하고 시와 자치구, 돌봄센터가 함께 감염병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통합 지침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부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인 그룹토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 등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 등을 논의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2차 포럼은 1차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집중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김송이 돌봄정책연구팀장이 1차 포럼 토의 결과를 정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본 코로나19 시기의 지역 초등돌봄 기관 운영 현황과 어려움, 그리고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장수정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보편적 서비스 관점에서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1차 포럼에 이어 중앙대학교 최영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4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키움센터 이용 부모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로는 아동권리보장원 김선숙 아동정책평가센터장, 하자센터 이충한 기획부장, 남산초등학교 김경미 교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김주미 공적돌봄사업팀장이 참여한다.
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양육자로 돌봄기자단과 키움참여단으로 활동중인 최연희, 정금이 님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 숙의·공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이라는 주제 아래 이번 2차 포럼까지 각론 논의를 이어가고 11월초 3차 포럼을 통해 총론적인 논의를 진행해 서울시의 중장기 돌봄 정책분야별 비전과 전략 및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포럼도 1차 포럼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초등돌봄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포럼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시 유튜브’를 검색하면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으며 10월 7일 오후 4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포럼 내용이 궁금하거나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녹화영상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서울시 시민 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묻는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했다.
9. 22. ~ 10. 21.까지 30일간 온라인 공론장을 통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등록된 의견은 3차에 걸쳐 진행하는 포럼 내용과 함께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전환 계획 수립에 참조한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1차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의연하게 대응하는 현장의 힘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가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등돌봄 대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서울시가 초등돌봄 정책 전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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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콘텐츠진흥원 ‘비대면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 과정을 서로 교환해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5일 오전 11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은 방송영상, 게임, 만화/애니/캐릭터, 음악/공연, 신기술 등의 교육구성으로 각 분야별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과정을 제공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콘텐츠 산업 예비인력과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공해온 교육과정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또 향후 서울자유시민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명예시민학위제 연계 등 평생교육 분야 내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두 기관은 평생교육 발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전문 교육과정 운영 등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문화영상산업 관련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교육기회를 대폭 늘리고 보다 많은 시민이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전문기관과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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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악기에 새 숨결을’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악기나눔사업’재개
악기 기증·나눔 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집 안에 방치되어 있던 악기가 ‘낙원악기상가’ 수리장인의 손을 통해 새 악기로 재탄생해 비용의 문제 등으로 악기를 가질 수 없었던 시민, 학생에게 전달된다.
서울시에서 2019년도에 처음 시행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던 ‘악기기증·나눔’ 사업이 올해로 2회째 진행된다.
서울시는 악기를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업을 10월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악기기증·나눔 캠페인을 통해 40일간 총 25종 626점의 악기를 기증받아 ‘우리동네키움센터’, ‘50플러스센터’, ‘아동복지협회’, ‘청소년센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전달해 의미있게 사용했다.
또 바이올린, 첼로 디지털피아노 등 6종 49점의 악기를 '꿈의오케스트라' 학생 45명에게 전달해 개인 악기가 없어 수업 때만 연주해야 했던 학생들이 개인 악기가 생겨 평소에도 언제든지 연주를 할 수 있게 됐다.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악기나눔 공유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서울시 교육청,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2019년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악기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가게는 기증 악기 접수를, 낙원상가는 악기 수리·조율을,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악기기증·나눔 홍보와 악기 수혜자 선정 및 악기 교육을 담당한다.
올해는 ‘잠자는 악기에 새 숨결을, 지친 마음에 희망백신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 악기나눔 공유사회-백신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해 단순한 악기기증을 넘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희망의 가치를 공유한다.
‘백신 프로젝트’는 악기나눔 사업의 전과정을 스토리 위주로 촬영하고 100개의 주요 장면을 이은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사업에 참여한 기증자, 수혜자 등 모두의 마음에 희망백신을 접종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홍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악기기증’은 유휴악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0월 5일~11월 15일 6주 간이다.
기증 방법은 ‘아름다운 가게’ 서울 소재 29개 매장이나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으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증 악기는 바이올린, 플루트, 가야금 등 동·서양 악기 구분 없이 모두 포함하지만, 리코더, 탬버린, 오카리나 등 소모성 악기는 제외된다.
악기를 기증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악기 기증가액을 책정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악기를 직접 가지고 나오기 힘든 경우 사전에 전화, 홈페이지로 기증신청 후 착불택배로 기증할 수도 있다.
기증 받은 악기는 ‘낙원악기상가’ 내 악기수리 장인의 도움을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의 수리, 조율 과정을 거친 후, 악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재기증 하거나 대여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모든 악기는 철저한 소독과 건조 후 안전하게 전달된다.
악기를 기증 받고자 하는 ‘악기 수혜자’ 신청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수혜 대상은 악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사회적 시설이나 기관이고 및 개인에게도 가능하다.
기증 받은 악기를 배분시 수요조사 결과를 최대 반영하되 서울시는 서울시 교육청 및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협의해 악기를 더욱 필요로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하고 지역별로 골고루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는 기증받은 악기로 실력을 쌓은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동아리 연주회부터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후속 행사도 개최된다.
단순히 악기를 기증받고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기증받은 악기로 시민 및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운영과 ‘악기기증’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사회’, 나아가 ‘시민이 음악으로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집 안 어딘가에 잠자고 있는 악기가 악기를 구입하기 힘든 시민들의 반려악기가 될 수 있도록 악기 기증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술인,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도 있어 더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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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 세계 주거의 날 기념 아동주거권 보장 토론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아동주거권 보장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10월 5일 서울하우징랩에서 아동주거권 보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받지 않으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에 참가할 수 있다.
세계 주거의 날은 국제연합이 1986년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거가 기본적인 권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최근 관련된 정책에서 약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문제 인식이나 정책 접근 방법에 대한 논의는 출발 단계라고 판단했다.
이에 토론회를 열어 가정 내 아동, 시설 거주 아동, 거리 아동청소년의 주거 상황과 관련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새로운 관점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론회에서는 임세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향-가정 내 아동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제한다.
또 김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쉼터 청소년의 주거 경험과 주거권 보장방안’을, 송지은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변호사가 ‘거리 아동청소년의 주거권 보장 및 제도 마련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2019년부터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거처에서 생활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며 “해당 주택에 입주한 가구의 사례를 보면서 주택 제공은 필요한 지원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용 사장은 이어 “아동주거빈곤가구 이외에도 원가정 해체로 시설에 거주하게 된 청소년, 거리에서 지내는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 마련이 검토가 필요하고 금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들의 주거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많이 정책 영역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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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전시
서울시,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세종국어문화원과 함께 간송미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올해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를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 한다.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최초로 직접 보고 해설한 바 있는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 구성한 것으로 이무성 화백의 그림과 박용훈, 양효정, 강수현 한글 디자이너들의 멋진 입체정보그림을 함께 볼 수 있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글의 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왜 창제했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자세히 풀어쓴 책으로 하나의 문자가 어떤 원리에 의해 만들어졌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또, 발음은 어떻게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해례본’은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데 이어 1997년 유네스코 세례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를 전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의 관점에서 한글의 가치와 그 의미를 잘 되새길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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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시의원, 서초구청장 ‘부자감세’보다 서민·자영업자를 위한 정책마련 필요
김경영 시의원, 서초구청장 ‘부자감세’보다 서민·자영업자를 위한 정책마련 필요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영 의원은 서초구가 독단적으로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9억 이하 1주택 소유 가구 재산세 50% 감면 정책’을 잠시 중단하고 증가한 세수를 서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에 사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서초구에서 추진하는 ‘재산세 감면’ 정책은 자치구에서 징수하는 재산세 중 서울시 배당 50%를 제외한 서초구 재산세만 환급해 관내 주택 50.3%를 대상으로 환급 규모는 약 63억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1가구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45만원으로 평균 1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 김경영 의원의 지적이다.
먼저 서초구청장은 이를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서초구를 제외하고 모든 자치구가 반대해 부결됐다.
그러자 조은희 구청장이 서초구만 독단적으로 제도를 시행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김경영 의원은 “선출직 구청장의 모임에서 부결된 안건을 독단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법적 하자는 없을 수 있어도 민주주의라는 원칙에 부합하는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추진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 결과가 조세형평성을 해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김경영 의원은 “서초구가 하고자 하는 방향은 역진적인 조세정책으로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 라며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재의요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영 의원은 “정부가 10월 중 1주택자에 대한 세금 감액 정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스스로 서울시 행정 10년이라는 조 구청장이 스스로 행정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해치고 있다”고 말하고 “감면액수가 1가구당 평균 10만원 선이며 총액은 63억원으로 예상되는 데, 늘어난 세입결정액에 비하면 감면액도 작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기던 지던 서초구 입장에선 손해가 아니라는 꽃놀이패식의 정책 추진이 진정 구민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조 구청장에게 진정성이 있다면 10월 정부정책 발표 이후로 보완 및 개선해 추진해야 할 것이다”며 신중한 정책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사회 자영업자의 폐업, 서비스업 경기 둔화로 인한 청년 실업 등의 문제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세입이 예상보다 늘었다고 한다면,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퍼스트펭귄은 부자감세가 아니라 서민, 자영업자, 청년을 위해 더 필요하다,”며 “더 따뜻한 퍼스트펭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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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시의원, 제2기 예결위 활동서 “관악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728억원 확정”
임만균 시의원, 제2기 예결위 활동서 “관악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728억원 확정”
[충청뉴스큐] 제10대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임만균 의원은 최근 진행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관악구 관내 예산 194억원이 추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악구 예산은 올해 본예산 1,534억원에 추경예산 194억원이 증액된 총 1,728억원으로 확정됐다.
임만균 의원은 지난해 8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이래 2020년도 본예산을 비롯한 총 네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으며 특히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편성에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임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예산심의의 주안점을 두었다”며 이와 함께 “관악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주요한 현안추진을 위해 관련 지역예산 역시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이번 제3차·제4차 추경심사를 통해 편성된 관악구 예산은 신림 공영차고지 건설 82억 7,800만원,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사업 5억원,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30억원, 어린이 안전 영상정보 인프라 구축 2억 7,900만원,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조성 2억원, 공공미술 작가 지원 및 활성화 4억원 등을 포함한 약 194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올해 본예산에 기 편성되었던 관악구 예산은 신림선 경전철 건설 600억 7,600만원, 하수관로 종합정비 145억원, 대학동을 포함한 관악창업센터 조성 30억 7,800만원, 난곡·난향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7억 1,600만원, 10분 동네 종합주거지 재생사업 10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9억원, 난곡동 골목길 재생사업 4억원 등이 포함된 약 1,534억원 규모로 현재 서울시 및 관악구가 관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임 의원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지역구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된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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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광역시도의원 1차 간담회’개최
이상훈 시의원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광역시도의원 1차 간담회’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이상훈 수석부대표는 지난 9월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광역시도의원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의회 김광란 의원, 강원도의회 허소영 의원,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산하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박정연 사무국장,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메타거버넌스위원회 이유진 총괄위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원내대표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린뉴딜’ 관련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광역의원들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수석부대표는 서울시가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부문별 주요정책인 그린빌딩 그린모빌리티, 그린 숲 그린 에너지 그린 사이클 등 5대 사업 분야에 대해 설명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법령 및 자치법규 개정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광역시도의원들간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판 그린뉴딜’은 2조 6천억원을 투입하는 유고하신 박원순 시장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정책으로 서울시의 ‘그린뉴딜’ 관련정책을 다른 광역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과 연대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중추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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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제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시험, 2938명 최종 선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도 제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8명을 9월 29일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13일 시행된 필기시험 합격자 3,685명 중 8월26일~9월15일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9급 2,616명, 8급 322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592명, 기술직군 1,346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해,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3.7%인 108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7.2%인 177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253명, 여성이 1,685명으로 남성 합격자가 전년도 정기공채 대비 2.9%p 증가했다.
연령 구성은 20대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870명, 40대 217명, 50대 48명, 10대 12명 순이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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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예술극장·세종대왕기념관·윤극영가옥‘10월의 미래유산’선정
명동예술극장
[충청뉴스큐] 문화예술의 중심지 ‘명동예술극장’,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세종대왕기념관’, 동요작가 윤극영의 숨결이 살아 있는 ‘윤극영 가옥’ … 이 세 가지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10월의 역사가 담긴 ‘서울 미래유산’이라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달, 해당 월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미래유산을 ‘이달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10월의 미래유산’에는 1936년 10월 7일 개관한 ‘명동예술극장’, 1973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개관한 ‘세종대왕기념관’, 2014년 10월 27일 문화시설로 시민에게 개방된 ‘윤극영가옥’이 선정됐다.
‘명동예술극장’은 1936년 10월에 ‘명치좌’라는 이름으로 개관해 주로 일본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으로 사용됐다.
광복 이후에는 국제 극장, 국립극장 등 다양한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우리나라 근현대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온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일제강점기에 최초 개관한 ‘명동예술극장’은 당시 1,1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영화관으로 사용됐다.
해방이후에는 공연장으로 사용되어 가수 현인이 ‘신라의 달밤’을 처음 부르기도 했고 2009년에 리모델링 후 연극 전문 공연장으로 재개관하는 등 문화예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추모하고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대왕기념관’은 1973년 10월에 개관했다.
건축가 송민구가 한국 고전 건축의 모습이 잘 표출되도록 설계했으며 세종대왕과 관련한 다수의 국보와 유형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세종대왕기념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어진을 비롯해 집현전 학사도, 훈민정음 반포도 등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관련해 전시되어 있는 자료들은 물론 세종대왕 신도비나 수표 등의 보물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관련 휴관 중이다.
반달할아버지 윤극영이 타계 전 거주하던 ‘윤극영 가옥’은 2014년 10월 일반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개관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요작가·아동문화운동가이자 국내 최초의 동요곡집 ‘반달’을 출판한 윤극영의 가옥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윤극영은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긴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어린이의 감성과 정서에 맞춘 동요를 창작했으며 대표곡으로는 ‘반달’, ‘설날’, ‘고기잡이’ 등이 있다.
동요뿐만 아니라 어린이 동화와 수필 제작, 색동회 활동 등 어린이 문화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이달의 미래유산’과 관련된 카드뉴스와 흥미로운 읽을거리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이달의 미래유산 게시판과 서울미래유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읽어볼 수 있다.
또한, 10.5.~10.12. 일주일간, 서울미래유산 SNS에서는 ‘세종대왕’ 4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햄버거 쿠폰을 1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서울 미래유산 SNS 이벤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서울 미래유산’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15에 발표될 예정이며 미래유산 SNS의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어야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470개의 미래유산이 지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모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미래유산관’ 운영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 7월부터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는데, 한글날이 있는 10월은 세종대왕기념관과 반달할아버지 윤극영 가옥 등 특히 더 의미가 있는 미래유산들을 선정했다”며 “매월 소개되는‘이달의 미래유산’을 통해 우리 주변의 미래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