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SH,‘아파트 내 평생학습 공간운영’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 등 서울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업무 협약식은 이달 5일 오후 3시 30분 SH공사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김세용 SH공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네배움터와 SH작은도서관 연계를 통한 지역 평생학습 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임대주택 입주민 평생학습 정보 제공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H공사가 운영하는 아파트 공동 시설인 SH작은도서관을 주민 맞춤 학습공간인 동네배움터로 선정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단지 입주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제공 및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동네배움터와 SH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지역에서 만나서 학습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SH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배움 열기로 가득차고 이웃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주민을 위한 ‘상시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진흥원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 서울시 17개 자치구에 위치한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182개의 다양한 유휴공간을 ‘동네배움터’로 선정·운영해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SH공사는 300세대 이상 규모의 임대단지에 SH작은도서관을 설치하고 입주초기 6개월 동안 공간 인테리어 및 도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SH작은도서관을 동네배움터로 선정·지원해 입주민 등 서울시민 누구나 주거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더불어 지역 공동체성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 또한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SH작은도서관이 동네배움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0-06
-
서울시·서울장학재단, 취업난 저소득층 대학생에 3.3억원 장학금… 신청접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에서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플러스 장학금 2차’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9월 1차 장학생을 선발해 총 7억3000여 만원 중 4여 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이번 2차 선발을 통해 대학생 225명에게 연간 150만원씩 총 3억3000여 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의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혹은 서울 시민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이며 반드시 2020년 2학기 기준 마지막 정규학기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1차 때 선발된 경우 2차 신청은 불가하다.
장학금 신청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7일 10시부터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
선발 결과는 10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2020-10-06
-
서울시, 온라인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7년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10월 임시 개방 이후 660만명이 다녀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식물원이 오는 8일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세계 유수 식물원 관계자를 만난다.
서울시는 개방 2주년을 맞은 서울식물원의 역량 강화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을 10.8 07시 40분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서울식물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김우영 정무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정환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할 예정이다.
해외연사 강연과 환영사·축사는 사전 녹화해 심포지엄 당일 동시 송출하고 시민들의 질문은 유튜브 댓글과 화상회의 참석자로부터 실시간 받는다.
스튜디오 현장 참석자는 국내 연사와 좌장, 패널 등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초대된 국외 연사와 스튜디오 참석자들이 세션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참여자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스튜디오 입구 열화상카메라를 포함해 방역데스크 운영, 참여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방침이다.
'식물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식물원과 국내식물원의 수집과 전시, 교육 분야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의 식물원 운영방안을 모색코자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 시대, 식물원의 역할'를 주제로 뉴욕식물원이 강연의 문을 연다.
다음으로 롱우드가든, 브루클린식물원의 발표가 진행되고 에버랜드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세션이 끝난 뒤 1시간 동안 연사와 패널, 영상회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식물원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을 주제로 상해 천산식물원, 싱가포르식물원 발표가 이뤄지며 마지막으로 서울식물원이 지난 2년 간 추진해 온 식물교육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식물원에 주어질 교육분야 과제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세션 토론은 송기훈, 배준규, 최창호이 패널로 참석해 영상회의 참석자와 식물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식물원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후에도 서울식물원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접근이 쉬운 온라인 방식을 최대한 활용한 행사 운영으로 식물·정원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행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 식물문화의 역량 강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워졌지만 온라인 진행으로 더 많은 분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마련됐다"며 "식물, 식물원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고민과 논의로 참여하신 분께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지난 '18년 10월 임시 개방을 거쳐 지난해 5월 정식 개원했으며 올해 8월까지 총 660만명이 다녀갔다.
'공원'과 '식물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으로 50만4천㎡ 공간에 주제원을 비롯한 호수, 습지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다.
2020-10-06
-
달빛을 벗삼아, 한양도성에서 풍류를 즐기다
달빛을 벗삼아, 한양도성에서 풍류를 즐기다
[충청뉴스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도성을 하루에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이야기가 더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서울시가 일상의 소중함과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한양도성,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제8회 한양도성문화제를 10월9일∼10월10일까지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물1호 흥인지문에서 최초로 열리는 ‘온라인 풍류음악회’, 증강현실을 통해 한양도성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내 손안의 한양도성’, 코로나19극복의 염원을 담은 ‘한양도성 잇기순성’, ‘한양도성 골든벨’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0월 9일 저녁8시부터 진행되는 ‘흥인지문 풍류음악회’는 보물 제1호인 흥인지문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악공연으로 서울시 유튜브 채널인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전국 어디에서든 시청할 수 있다.
공연이 열리는 흥인지문은 도성의 성문 중 유일하게 옹성구조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도성의 동쪽으로 출입하는 성문이였다.
출연진으로는 연기와 소리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소리꾼 오정해와 국악계를 이끌고 있는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그리고 천상의 악기라 불리는 생황의 대한민국 대표 연주가 김효영이 가을 밤 운치 있는 국악 공연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우리 선조의 얼을 되새기는 음악을 지향하는 서영호 명인과 전통 예술단체 ‘한국시나위악회’와 타악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종합연희예술단인 ‘고르예술단’과 함께 해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질 것이다.
한편 코스모스와 가을빛이 완연한 순성길을 걷지 못하는 아쉬움은 ‘내 손안의 한양도성’ 참여를 통해 달래보면 어떨까. 증강현실 체험형 프로그램인 ‘내 손안의 한양도성’은 한양도성 18.6km 중 대표명소 6곳을 선정해 만든 것으로 10월말에 개관 예정인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을 미리 만나고 지금은 사라진 돈의문을 3D로 볼 수 있다.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은 도성문화제가 열리는 10.9∼10.10, 이틀간 시범 개관되며 10월말에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즐기는 방법은 6개의 한양도성 대표명소를 누르고 해당 장소의 정보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거나 퀴즈를 풀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6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아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린 후, 행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양도성의 대표 명소인 한양도성박물관, 흥인지문,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인왕산, 돈의문, 창의문에서 영상과 사진,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수행한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플레이스토어 앱에서 ‘내 손안에 한양도성’을 내려받은 후 앱을 실행하면 된다.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한양도성 지도를 앱에서 인식하면 한양도성 증강현실 순성을 즐길 수 있다.
‘내 손안에 한양도성’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실행 가능하다.
안중호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장은 “가을이면 많은 분들이 한양도성을 방문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한양도성 순성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모색했다”며 “가을밤의 풍류도 즐기고 AR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앱을 통해 한양도성문화제를 전 국민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06
-
서울시, 탈시설 '장애인지원주택' 올해 74호…신축아파트도 첫 공급
지원주택 생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애인 탈시설 가속화와 자립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독립생활을 돕는 ‘장애인지원주택’을 2022년까지 총 278호 공급한다.
이 중 올해 공급하는 지원주택 물량은 74호다.
특히 올해 공급물량 중 30호는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신축아파트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장애인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탈시설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지원주택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원하지만 혼자서는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서비스와 주택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19년에는 장애인지원주택 68호가 공급되어 장애인 80명이 지역사회에 자립했고 올해 74호가 추가 공급되면 약 160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게 된다.
입주대상자는 독립생활을 위해 주거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의 장애인으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주택 입주자 선정위원회’가 선정한다.
1주택 1인 거주가 원칙이며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생활비 등은 본인이 부담한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19년에는 폐지결의시설 이용인, 인권침해 장애인, 발달장애인 등이 우선 입주했고 2020년은 장애인 탈시설 정책에 따라, 폐지결의시설 이용인, 자립생활주택 퇴거인 등 탈시설 장애인을 우선 선정하고 주거서비스 지원 필요도가 높은 재가 장애인이 입주할 예정이다.
장애인지원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주거서비스가 결합된 주택이다.
지원주택 입주 장애인은 본인 명의의 집에서 주거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의 욕구에 맞추어 제공받을 수 있다.
주택 내에는 현관·욕실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센서등 리모컨, 음성인식 가스차단기, 핸드레일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주거코치, 주거코디네이터 등 전문인력이 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돕는다.
예컨대 설거지, 분리수거와 같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투약관리, 은행업무 등 금전관리, 심리정서 지원, 권익옹호, 관계지원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19년에 공급된 장애인지원주택 68호는 2개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 공급되는 주택을 관리·운영할 기관은 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주택 입주 전 사전점검, 주거서비스 제공 인력 채용·관리,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기관 모집 공고는 10월 셋째 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주택 입주자는 운영기관에서 채용한 주거서비스 전담인력과 기타 지원인력의 이원화 지원체계를 통해 돌봄공백 없이 주거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장애인지원주택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도움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문제를 해결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장애인지원주택은 ‘제2차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화 추진계획’에 따라 장애인거주시설이 폐지되면서 장애인의 지역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이다.
2차 계획은 5년 내 장애인 800명 탈시설과 거주시설 변환 2개소 운영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과 인권보장을 위해 ’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장애인 탈시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차 탈시설 정책을 통해 604명의 장애인이 자립했고 보다 많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2차 탈시설 정책을 시행 중이다.
장애인지원주택 공급에 대한 자세한 내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확인 또는 맞춤주택부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지원주택 서류접수 기간은 아파트 10월 20, 21일 , 다세대주택 10월 19, 20일이고 서울주택도시공사 별관1층 맞춤주택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지원주택은 탈시설 후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안정적 독립을 가능하게 하는 선도적인 주거정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주택을 공급, 당사자가 개인별 특성에 맞춰 주택을 선택하며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0-10-06
-
서울시, 경찰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3명 첫 검거
아동,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신고, 상담 창구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지동반자’가 경찰과 협조해 가해자 3명을 검거했다.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사업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지원서비스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지원하기 위해 작년 9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젠더폭력 분야 전문가 3명을 선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전문가’로 양성, 피해자를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정보제공과 상담도 하고 있다.
서울시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피해자들은 모두 10대 아동·청소년들이었다.
가해자들은 10대~20대 초반의 남학생들로 코로나19로 등교를 못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을 유인했다.
모두 게임, 채팅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공간이 가진 익명성을 이용해 접근해 정서적 지지를 해주며 사진이나 영상물을 착취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벌였다.
배우가 꿈인 강모양에겐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제안하며 이후엔 사진을 유포한다며 협박, 성폭행을 하고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부모가 맞벌이를 해 혼자 게임하는 시간이 많았던 이모양에겐 ‘엄마 잔소리 듣기 싫겠다’고 위로하며 초등학생 박모양에겐 ‘야한놀이를 하자’며 접근해 노출 사진이나 영상물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n번방 사건이 아르바이트 등으로 유인해 사례금을 주며 성 착취물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엔 온라인 접속 시간이 많은 아동,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를 해주고 사진과 영상물을 착취하는 ‘온라인 그루밍’ 방식으로 범죄양상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접수 이후 채증, 고소장 작성, 경찰서 진술지원 및 범률·소송지원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가해자 검거를 이끌어냈다.
또, 심리치료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검거된 3건은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통한 첫 검거 사례로 서울시가 경찰과 공조해 수사를 적극 지원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3건은 게임·채팅앱을 통해 접근 → 정서적 지지를 해주며 성착취 영상을 받아낸 경우 야한놀이, 노예미션 같은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접근 → 성착취 영상물을 요구하는 경우 연예인이 꿈인 청소년에게 꿈을 이뤄주겠다며 접근→사진, 영상물 등을 요구하는 경우였다.
서울시는 이번 사건의 가해자가 모두 10~20대인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 연령도 매우 낮아지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시 ‘찾아가는 지지동반자’가 지원한 상담실적을 살펴보면 갈수록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피해 지원 초기 아동, 청소년 피해자는 총 10명으로 전체 피해자의 13.5%를 차지했으나, 3월 중순 이후에는 총 21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른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은 총 74건에서 309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특이할만한 점은, 13세 미만의 아동 피해자는 n번방 사건 이전에는 없었으나, n번방 사건 이후에는 온라인 그루밍, 불법촬영 등 피해 지원건수가 104건으로 증가했다.
n번방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 문제가 보도되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대되어 피해 지원을 요청하는 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제2의 n번방 사건 예방·대응을 위해 올해 3월 ‘아동, 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폭력 통합지원정책’을 전국 최초로 발표하고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비롯해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톡 익명 신고·상담창구 신설 : 서울시의 디지털 성폭력 온라인 플랫폼인 ‘온 서울 세이프’ 내에 신설,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부모님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피해에 대해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고·상담을 클릭하면 전문 상담사와 바로 대화가 가능한 대화창으로 이동하며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해자 대상 상담·교육 :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가 n번방 사건의 갓갓, 박사 같은 운영자·구매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재발방지가 중요하다.
서울시는 학교 내 불법촬영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및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500건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 최초 초·중학생 대상 예방교육 : 아동, 청소년 예방교육 매뉴얼 2종을 개발, '19년부터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 230개 학급, 6천 명이 교육을 받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이나 상담이 필요한 학부모, 교사 등은 ‘찾아가는 지지동반자’에 문의하면 된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에도 디지털 성범죄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실” 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악질적인 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서울시는 모든 권한을 활용해 예방에서부터 피해자를 위한 '아동청소년 전담 지지동반자'나 법률 지원서비스 등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방위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
서울시, '주택바우처' 선정기준 완화해 대상 확대…매달 월세 8만원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월세주택,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시민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선정된 시민에게 월 8만원~10만5천원을 매달 지원한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서울시가 주거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2년 5월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2002년에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2만8천원, 2010년에는 월4만3천원, 2016년에는 월5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4월부터는 월8만원으로 지원금액을 상향해 지원 중이다.
주택기준 소득기준 재산기준, 3개 기준을 충족하면 매달 월세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기준 : 민간 월세 주택 또는 고시원 거주하면서 임대보증금이 1억1,000만원 이하면 충족한다.
단,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지원하지 않는다.
소득기준 : 소득이 1인 기준 106만원 이하이며 기초연금은 소득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재산기준 : 일반재산, 자동차가액, 금융재산을 합한 금액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 1억6,000만원 이하면서 금융재산이 6,500만원 이하 가구를 지원한다.
자동차는 가구당 1대 이하로 소유했을 경우에만 지원한다.
민간 주택·고시원 임대보증금은 9,500만원 이하에서 1억1천만원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재산의 경우 그동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과 동일하게 ‘소득인정액’으로 선정했다면, 이제는 ‘월소득’과 ‘별도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월 소득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다.
‘소득인정액’은 실제 월 소득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한 금액이다.
재산 소득환산액은 집, 자동차, 금융재산 등 재산의 종류별로 환산율을 달리해 소득으로 환산한다.
예컨대, 금융재산은 6%, 일반재산의 경우 4%, 주거용재산은 1% 등의 환산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환산했다.
기존 소득인정액 방식은 6,900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을 월 소득으로 환산해 반영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가구는 선정되기 어려웠다.
서울시는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주거비와 물가가 비싼 점을 반영해 ‘서울형 주택바우처’ 선정기준을 완화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수급자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상위계층 자격이나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지원 자격을 가진 가구는 주택기준을 충족하면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서울형 주택바우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의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시 접수받는다.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면 해당 구청에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 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신청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사전동의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또는 고시원 입실확인서·영수증·고시원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통장사본 등이다.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상담 후 제출 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에 그동안 지원받지 못하던 가구도 지원 대상에 추가로 포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형 주택바우처와 같은 서울시의 보충적인 주거 복지 제도는 다른 지역보다 주거비가 높아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는 시민에게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세바시와 함께‘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삶긺앎 강연회’열어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서울 도시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삶긺앎 강연회’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연구원과 협력해 서울 인문학 생태계 재생과 인문도시 서울 조성을 목적으로 서울 도시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들이 인문학에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를 통해 특집 ‘삶긺앎 강연회’를 총 3회 진행하며 앞서 9월 24일 1회 강연회를 서울 양천구 목동 KT체임버홀에서 개최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1회 ‘삶긺앎 강연회’는 ‘당신의 형용사는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자신만의 형용사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인문학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이 아니라 본인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자신만의 인문학을 찾아나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강연회명인 ‘삶긺앎’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을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성장, 지속,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학습의 의미를 넘어선 평생교육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삶긺앎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24일 열린 첫 번째 삶긺앎 강연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줌 화상회의 플랫폼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회 강연에는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 안정은 러닝전도사,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 이 일 난민인권변호사, 유병욱 TBW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연사로 나섰다.
각자 삶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과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했다.
삶긺앎 강연회 1회 영상 5편은 10월 5일 저녁 6시부터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TV 방송으로는 10월 14일부터 CBS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구범준 세바시 대표PD는 “인문학은 세바시를 대표하는 주제 중 하나”며 “이번 강연회로 강연자 개인의 삶과 도전이 누군가에게 내일을 바꾸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29일과 11월 19일에 삶긺앎 강연회를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 신청은 세바시 강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두 번째 강연회 연사로는 국문학자 정재찬 교수, 정다운 ‘구해줘 홈즈’ 작가, 가수 폴 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연사들이 나설 예정이다.
오는 10월 29일에 녹화가 진행되는 두 번째 삶긺앎 강연회는 화상회의 또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화상회의 참여 신청은 세바시 강연회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06
-
서울대공원, 재탄생한‘돌고래 이야기관’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본다
서울대공원, 재탄생한‘돌고래 이야기관’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본다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과거 돌고래가 지내던 해양관의 공연장이 ‘돌고래이야기관’으로 재탄생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만 실내관인 관계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10.6일부터 우선 온라인 개관식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한다.
서울대공원 해양관은 해양동물 방사장과 돌고래 공연장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1984년 개관한 이래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공간이다.
특히 서울동물원이 과천으로 이전해 개관했던 1984년 당시에는 돌고래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였을 정도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줬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시 중심이었던 초기 동물원이 점차 동물 복지 중심으로 변화해나가며 서울대공원은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해왔다.
돌고래 및 타 동물들의 공연을 없애고 사육사가 직접 동물의 원래 습성과 서식지에 대한 교육적인 설명을 하는 생태설명회를 진행해왔으나 제돌이가 불법 포획되어 서울대공원에 오게 된 개체라는 것이 밝혀지며 돌고래 방류를 결정하게 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7마리의 돌고래들이 방류되어 돌고래공연장은 텅 비게 됐고 방류된 돌고래 이야기를 통해 동물복지의 의미를 알리고 해양생태계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돌고래이야기관’으로 재탄생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실내공간인 ‘돌고래이야기관’은 바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없어 온라인 개관식 영상을 10월 6일부터 유튜브로 우선 공개하니,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 제돌이가 들려주는 해양생태계 이야기를 만나보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향되면 직접 방문해 관람도 가능하다.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직접 관람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단을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해설사 4명이 하루 3회 30분 내외의 설명을 하는 ‘해양동물, 해양생태 파수꾼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1회 10명 내외 참여로 제한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로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돌고래 이야기관‘은 돌고래들이 헤엄치던 넓은 수조와 야외관람석 공간을 활용해 테마에 맞춰 해양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궁금해 – 건물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으로. 해저 터널 같은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바닷속을 연상케 하는 조명이 연출되어 있으며 영상과 벽면 안내를 통해 제돌이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다.
소중해 – ’소중해‘ 공간은 영상 전시실로 . 해양관 공연에 대한 전시물과 영상, 돌고래 방류를 통한 서울대공원 종보전의 역할. 해양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구온난화 등으로 오염되고 있는 해양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이다.
눈여겨볼 곳은 오래전부터 쓰여진 사육사노트가 전시되어있는 공간이다.
아주 오래전 손으로 직접 쓰며 동물들의 상태를 기록했던 사육사들의 애정이 듬뿍 묻어있으며 사랑해 – 제돌이 방류 전 돌고래 물개쇼룰 진행하던 공간은 사랑해로 꾸며져 있다.
이 곳에선 물개가 대기하던 예전의 공연수조를 볼 수 있다.
기억해· 풍부해 – 기후대별 해양생태 환경 및 해양 동물의 주요특징을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관람석 공간에 동물조형물과 인공암석들이 설치되어 서식지를 보여주고 공연수조의 실제 모습도 볼 수 있다.
한켠에는 김녕 앞마다에 있는 제돌이 방류기념 표지석도 만나볼 수 있다.
돌고래이야기관 온라인 개관식 영상은 10월 6일부터 유튜브 서울대공원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관이 어떤 곳인지 생생한 영상과 함께 미리 설명도 들어볼 수 있으니 가족과 보기에도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이 될 것이다.
어경연 동물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하게 됐지만, 돌고래이야기관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고 해양생태계 보전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
서울시, 감염병 예방 백신접종,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관리 나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관리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백신 접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경우에는 매년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기본항목에 포함시켜 왔다.
또한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 171명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접종 시범사업을 지난 29일까지 완료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본부 근무 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고 밝혔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 23일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등의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필수 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한다.
대한감염학회에서는 폐렴구균 백신의 경우 18세에서 64세 성인에게 생애기간 1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대응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건강을 확보하고 감염병 주변전파 위험성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폐렴과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폐렴구균 백신의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건강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