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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모두를 위한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초청장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0월 8일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2020년 서울역사박물관 학술대회 ‘모두를 위한 박물관’을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는 도시역사박물관이며 동시에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회로 나아감과 동시에 문화영역에서의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별·연령·문화적 배경·장애 여부 등에 구애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을 비롯한 공립 박물관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배현숙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미자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건축, 시각정보디자인, 박물관 적용 사례 등 총 5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대회 발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람, 박물관 그리고 유니버설디자인’-대표적인 문화시설인 박물관에서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는 의의와 그 필요성을 박물관 관계자 및 일반시민에게 알린다.
이를 통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보는 박물관’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박물관’으로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
‘모두를 고려한 박물관 건축 설계’-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모두를 고려한 박물관 건물 구성으로의 제도적 변화 요인을 짚어본다.
또, 대지의 위치나 지형 조건, 건물 형태 등을 고려해 다양한 이용자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의 설계 방안을 논한다.
‘정보 전달 측면에서의 박물관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다층적인 디자인 원칙을 내포한 유니버설디자인을 박물관에 적용할 때 그 의의와 고려 요소를 규명한다.
또한 국내·외 박물관 유니버설디자인 사례를 정보 전달 측면에서 검토하고 관람편의성과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박물관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물관 무장애 전시 관람환경 조성: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을 중심으로’-문화다양성을 반영한 전시주제 설정, 비장애인 관람객과 휠체어 관람객의 시야범위를 고려한 전시 설계, 다양한 구성원을 고려한 보조자료 비치, 오감으로 관람하는 다감각 전시 등 다양한 관람객을 포용하기 위한 국립중앙박물관의 무장애 관람환경 조성 사례를 특별전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보는 서울역사박물관 시설 현황: 장애인의 관점을 중심으로’-임경란 숭실대학교 교수와 함께 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집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현장 조사 후 설문지 작성 및 집단면접으로 조사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유니버설디자인 측면에서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박현욱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을 좌장으로 해, 배융호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대범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자와 토론자의 질의 및 답변이 이어진다.
토론자의 토론을 먼저 진행한 후 실시간 채팅에서 선정한 흥미로운 의견과 질문을 현장에서 전달해 더욱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서울시 유튜브·서울역사박물관 유튜브 양 쪽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시각장애인도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자료집을 제작하고 수어통역을 제공해 접근성을 더욱 높이도록 준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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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방식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68명 선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인재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SH공사는 사무직 26명, 기술직 29명, 주거복지직 13명 등 68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이다.
주거복지직은 사무원, 기술원을 채용한다.
경영지원/사업관리 분야, 토목분야, 건축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의 경우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전형으로 구분모집하며 기술원은 전원 고졸기능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AI면접, 직무수행능력면접,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며 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해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
SH공사는 특히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에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SH공사는 작년까지 서류전형 결과 적격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비하고 채용절차를 다각적으로 보완하고자 올해부터 서류전형을 통해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해 필기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사무직, 기술직의 경우 필기전형은 작년까지 1차 전공, 2차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로 이원화 되어있던 것을 올해부터 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일원화해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온라인 AI면접을 도입하고 직무수행능력 면접시 PT·토론 융합 면접을 시행하는 등 면접전형을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입사지원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11월 중 필기시험을, 11~12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예정이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질문하기’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겠다”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시민기업’이란 SH공사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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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최고의 집사는 누구?…서울시,‘반려인 능력시험’전국 2천명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초 반려견 상식시험으로 화제가 된 ‘반려인 능력시험’을 올해는 반려묘 과목까지 추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응시인원도 전국 2,000명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1회 반려인 능력시험은 강아지를 키우거나 관심있는 시민 189명이 건국대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다.
반려견 광복이를 키우는 방송인 박성광씨도 직접 시험을 치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 제2회 ‘반려인 능력시험’은 올 11월에 이틀간 진행되며 11월14일 11~12시에는 반려견 부문이, 11월15일 11~12시에 반려묘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이버 동물공감 공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시험은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가 추가되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만큼, 응시자를 2,000명으로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반려인 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험문제는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영역별로 서울시수의사회 등 전문가 검수를 통해 출제된다.
동물등록, 산책, 미용방법과 같은 일반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이해, 건강관리, 현행법령 등 전문지식까지 언어/행동 신체/건강/영양 사회/제도 역사/문화/과학 등 4대영역 총 50문항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 또는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제공하는 동물공감TV, 동그람이 블로그에서 반려동물콘텐츠를 미리 공부하면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시험방식은 온라인으로 신청자에 한해 문자와 이메일로 응시 URL을 공지하며 이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응시하도록 한다.
성적 발표는 11월 4째주에 응시 URL을 통해 개별 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시자 전원에게 ‘응시확인증’을 지급하며 반려인 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각 50명에게는 ㈜동그람이가 준비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응시자들이 반려동물 능력시험을 통해 반려동물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면서 공부하는 반려인, 자격있는 반려인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려인 능력시험은 서울시와 네이버 ‘동물공감’판 운영자 ㈜동그람이가 함께 주관한 행사로 반려인, 또는 예비 반려인이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공부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하는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쌓으면서 책임과 의무를 생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물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이 이어져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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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김정태 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이 20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정태 신임회장은 3선의 서울시의원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초대 지방분권TF 결성과 운영의 책임을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 요구 관철을 위해 분주히 뛰어왔으며 금년에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지방분권TF 단장의 책임도 맡고 있다.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태 신임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에는 김용범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부회장에는 조성혜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상욱 충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안희영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사무총장에는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위원장에는 서휘웅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총 7명의 임원진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광역의회의원 정수 내의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 등 향후 협의회 운영방향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비롯한 자치분권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협의회 초대 지방분권T/F 단장으로 활동하며 협력과 연대의 힘을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17개 시도의회, 나아가 주권자인 국민과 지방의회를 연결하고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이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부활 30년”이라며 “지난 30년 숙원이었던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를 통해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정태 신임회장은 “정부 발의로 국회에 제출돼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정당 지도부,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심도 있는 논의, 언론·시민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구체적인 활동계획도 제시했다.
한편 올해 설립 23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도의회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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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인증사진 52만회 이상 촬영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인증사진 52만회 이상 촬영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9월 진행한 ‘마스크 꼭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샷을 52만회 이상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기 카메라 앱인 스노우를 활용, 마스크 착용샷을 찍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을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서울시와 스노우는 마스크 착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만 스티커 효과가 나타나도록 기획했다.
‘마스크 꼭 캠페인’ 스티커를 활용해 마스크 착용샷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 추진 결과,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스티커 사용수가 누적 52만 6천회에 달하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따른 불편함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생활방역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등 ‘#마스크꼭’, ‘#다함께이겨내요’, ‘#서울시민_토닥토닥’ 등의 해시태그로 검색했을 시, 시민들의 코로나 극복 응원 문구는 물론 가족·친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실천을 독려하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생활방역의 기본으로 삼아 시민 모두 실천하자는 사회적 약속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기로 하고 ‘포털 다음’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실천 캠페인’을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야외운동’, ‘카페에서’, ‘면마스크’ 등 일상생활 속 상황별 마스크 착용 지침 키워드를 선택해 퀴즈를 풀면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자세한 캠페인 참여방법은 다음 및 네이버에서 ‘서울’ 또는 ‘서울 코로나’를 검색하거나, 또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서울시는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다’라는 쉽고 간단한 수칙을 가능한 한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생활화하기 위해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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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25일 전국시도과학기술연구기관협의회 창립총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9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추진 등을 모색하기 위해 과학기술분야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전국시도 지방연구원 연합체인 ‘전국시도과학기술연구기관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된다.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초대회장인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 부회장인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등 20여명의 협의회 소속 기관장과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 김학진 행정2부시장,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이 협의회의 출범을 기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과학기술 분야 전국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은 지역중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학기술 R&D 진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지역내 특화기술을 중심으로만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지역간 정보 공유의 어려움 등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개발 노하우 공유 등의 부문에서 한계를 보였다.
금번에 창립되는 협의회를 통해 20여개 연구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의 특화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지역간 균형발전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확산을 위한 기술·정책 공동연구,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확산을 제도 및 정책제안 공동 추진, 개발된 기술 및 연구결과의 상호활용,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의 공동 추진, 상호 정보·자료교환 및 연구인력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고인석 회장은 “과학기술분야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협의회에서 다양한 기술과 정책의제를 공동 발굴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성장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의 편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회도 지역경제의 성장을 위해 지역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금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의 성장과 지역주민 삶의 질 제고가 체감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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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빅데이터전문가 모십니다…2020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빅데이터캠퍼스의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도시문제 해결방안 마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빅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발전 등을 통한 사회혁신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자유 주제로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의 64종 데이터를 주요데이터로 활용해 분석한 내용으로 개인 또는 팀, 팀원 제한없이 빅데이터에 관심있는 전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대응으로 온라인 비대면을 원칙으로 진행하며 9월 24일 ~ 10월 14일까지 참가신청서 분석결과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를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예심은 서면평가에서 수상팀의 1.5배수 까지 선정하고 본심 발표평가에서 정책관련성, 사업성, 데이터 활용성, 분석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해 최종점수로 서울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 5팀, 우수상 8팀을 선발한다.
예심으로 선발된 팀은 멘토링위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멘티단과 함께 공모전 작품을 추가·보완할 시간을 갖는다.
본선심사는 11월 16일 발표평가로 진행될 예정이고 11월 20일 컨퍼런스에서 최종 심사 결과와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본선심사 발표는 대면으로 진행하되 발표시간에 해당 팀만 참석하고 시상은 온라인으로 결과를 발표하며 상장은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장상 1팀 등 15개팀에 대해 총 2,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2020년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양재AI허브과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공모전 수상이 상금뿐만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연계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이용 활성화를 통한 데이터기반의 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시상 및 분석 성과물을 공유해 데이터 민간 분석가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학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와 일반시민,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 그리고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등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0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신청 양식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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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양동 빈집 재생 '청년주택' 1호 11월 말 입주…입주자 모집
강북구 삼양동 청년주택 조감도(삼양동 791-1536외 1필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돼 마을의 흉물이었던 강북구 삼양동 일대 빈집를 매입해 철거 후 2개동, 연면적 389.99㎡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켰다.
11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18년 11월 삼양동에서 시작한 서울시 ‘빈집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탄생한 1호 ‘청년주택’이다.
앞서 삼양동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조성한 적은 있지만 청년주택은 처음이다.
내부에는 11명이 거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 11호와 입주청년들이 공동이용하는 회의실,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도 비치된다.
서울시는 입주조건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기여하는 단체의 청년으로 정했다.
청년들이 삼양동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궁극적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다.
특히 서울시와 사업대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해당 청년주택을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로 운영해 입주 단체 청년들에게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기회를 동시에 지원한다.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는 지역을 기반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단체에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주택 브랜드다.
앞서 올해 상반기 SH공사가 모집한 성북구 정릉동, 관악구 봉천동 소재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에서는 청년단체 총 3팀이 선정돼 향후 2년간 사회적경제 주체로의 성장과 지역사회공헌활동이 기대된다.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란:서울시의 빈집활용 사업과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시민출자 청년주택사업을 결합한 모델로 지역기반의 청년단체에 주거 및 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 모델 입주 청년단체는 임대보증금 없이 1인당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약 12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투자지원재단, 신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시는 빈집에 청년주택을 조성하고 이곳에 거주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시민출자기금을 통해 청년단체들의 입주보증금을 전액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입주청년들이 7% 특별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청년자립지원적금’을 개발, 출시했다.
서울시는 삼양동 청년주택에 입주할 단체를 10월12일~26일 모집한다.
이를 통해 11명의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활동 공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11월 말 새롭게 문을 여는 삼양동 청년주택이 주거밀집지역인 삼양동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유입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청년단체들에게 주거와 경제적 자금 마련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과 지역 모두를 살리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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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명절‘쓰레기 청소대책’…자치구별 배출일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추석 연휴 전, 도심지역의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순찰기동반 등을 통해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 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시 유의해야 한다.
추석 연휴 전인 9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주요 도심지역과 자치구별 골목길 등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연휴 전 보관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시민들은 거주지별로 배출일에 따라 일몰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우선, 연휴 첫날인 30일은 동대문구와 구로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추석인 10월 1일은 강동구만 배출할 수 있으며 2일은 광진·서대문구 등 12개 자치구, 3일은 강남·중구 등 4개 자치구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4일은 서울시 전 자치구가 배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청소행정 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252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자치구 환경미화원 연인원 14,313명이 특별근무하며 ‘서울 365 청결기동대’ 66명도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추석 연휴 후인 10월 5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추석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실시한다.
서울시 임미경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추석연휴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심에서 활기찬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쓰레기 배출날짜와 시간을 준수하는 등 올바른 분리 배출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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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편의점,‘담배 불법판매율’ 6년간 34.3%p 급감…연령확인 계도 성과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편의점의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 결과, 불법판매율이 6년간 48.3%에서 14.0%로 34.3%p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년 모니터링 실시와 편의점의 ‘구매자 연령 확인’ 노력이 더해진 성과로 보고 기관간 협력을 통한 계도를 강화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총 2,600개소 편의점을 대상으로 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실시, 불법판매율은 ’15년 48.3%에서 37.3%→ 32.7%→ 24.4%→ 17.9%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조사에서는 편의점 담배 불법판매율이 14.0%로 급감, 모니터링을 시작한 ’15년 48.3% 대비해 34.3%p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담배판매 시 ‘구매자 연령 미확인’ 비율도 ’15년 47.6%에서 올해 14.6%로 대폭 감소했다.
편의점에서 청소년으로 보이는 담배구매자에 대해 ‘신분증 확인’ 비율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그만큼 불법판매 차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담배판매 금지 법조항 준수여부와 함께 담배광고 현황 등 소매점의 담배판매 환경을 조사하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 강동구, 금천구, 종로구에서 조사 대상 편의점 중 한 군데씩을 제외하고는 모두 청소년에게 담배를 팔지 않아 불법판매율 3%미만을 기록했고 이 자치구들은 구매자 연령 미확인 비율 역시 3%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율은 구매자 연령 확인 여부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연령을 확인한 경우 98.8%의 편의점에서 담배 판매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신분증 확인이 불법 방지의 핵심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편의점 본사 주도의 지속적인 자체 정화 노력도 담배 불법판매율 감소에 영향을 줬다.
서울시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각 본사에서 추진한 가맹점 및 판매자 교육, 관리 강화는 현장에서 연령확인 강화로 이어졌고 판매자 스스로 노력이 불법판매율의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담배 불법판매율 감소에서 더 나아가, 소매점의 담배광고 현황 조사를 통해 청소년 흡연 유해환경을 개선하고자 편의점 본사 및 산업협회 등과 소매점 내 담배광고 규제를 위한 실무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불법판매소 및 편의점 본사에 시정조치 공문을 전달하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판매율이 제로가 될 때까지 끊임없는 계도와 합동단속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편의점 본사와 자치구에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자발적 시정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시 청소년에 담배를 판매한 업소는 직접 찾아가 시정조치 공문을 전달, 계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근절사업과 편의점 업체 자정 노력이 더해져 불법판매율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계도, 소매점 내 담배광고 규제 등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공동 노력을 강화해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판매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